- 권역별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개설
전문코디네이터를 갖춘 거점병원 겸 행동발달증진센터를 현재 2개소(부산, 서울)에서 전국 권역별로 8개로 확대합니다.
-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장애아동 및 고위험아동에게 집중재활치료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재활서비스를 연계한다.(’22년까지 어린이재활병원 3개소, 어린이재활의료센터 6개소)
- 발달장애인 공공후견인과 법률지원 확대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공공후견인 지원을 확대합니다. (‘18년 400명 → ‘22년 1,000명) 그리고 발달장애인 권리 구제를 위한 법률자문 활성화를 위해 “대한변협(법률자문)—복지부(대상자 발굴)—모금기관(재원)” MOU를 추진합니다.
- 발달장애인 권익옹호 및 성교육 강화
발달장애인 권익옹호전문가를 양성합니다. (’20년 100명) 그리고 발달장애인을 위한 교육강사가 발달장애인을 위한 성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보수교육도 지원합니다.
- 발달장애인 부모·가족의 정서적 지원 강화
부모·가족 휴식지원서비스(심리상담, 가족캠프 등)을 ‘22년 2만명까지 확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