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난 아이

[신정임희순루시아]

세계적인 영화감독인 스필버그는 운전 할 때 항상 메모지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운전할 때 영감이 가장 잘 떠 오르기 때문이랍니다.

또한 아인슈타인은 샤워를 할 때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샤워 중에 메모를 할 수 없어

왜 하필 샤워중에 좋은 생각이 떠오르냐며 짜증을 냈다고합니다.

오늘 만난 아이는 호주에서 1살때 한국에 왔다고 합니다.

제천 청풍중학교1학년인 눈이 파랗고 노란 머리를 갖은 웃는 모습이 해맑은 아이입니다.

그 아이의 꿈은 건축가 입니다.

그림을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건축가가 되기 위한 영감을 얻는 다고 합니다.

그 아이가 영감을 통해 모든 해결책을 찾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내기를 기원해 봅니다.

제천에서 청주까지 온 시간이 아깝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백창기유스티노]

중학교 1년생의 꿈. 그 아이의 눈보다 더 파아란 아름다운 꿈.
그 아이를 위한 희순루시아님의 기도에 제 기도도 보태어 봅니다.

[신정임희순루시아]

꿈 너머 꿈이 있다는 것 희망이지요.

[최영희유스티노]

좋은 상담을 해 주셨으리라 믿으며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셔서
아이가 잘 자랄거라고 믿습니다 *^^*

[신정임희순루시아]

좋은 상담보다는 잘 받아가는 모습이 대견했지요.
영혼이 맑은 아이들을 만나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