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프로배구 스타들
이상렬(경기대 감독 / SBS 스포츠 해설위원)
김상우(성균관대 감독 / KBS . KBS N 해설위원)
최천식(인하대 감독 / SBS 스포츠 해설위원)
김세진(아산 OK저축은행 감독)
신진식(대전 삼성화재 코치)
마낙길(현대자동차 혜회동 지점장 / KOVO 경기감독관)
하종화(전 현대캐피탈 감독)
프로배구 스타 원조들
문성밈(198 천안 현대캐피탈 레프트)
김요한(198 구미 LIG 레프트)
박철우(199 대전 삼성화재 레프트)
이선규(199 대전 삼성화재 센터)
신선호(195 성균관대 코치)
프로배구 스타 후발주자들
송명근(195 안산 OK저축은행 레프트)
서재덕(195 수원 한국전력 레프트)
전광인(195 수원 한국전력 레프트)
이승원(188 천안 현대캐피탈 세터)
이민규(191 안산 OK저축은행 세터)
송희채(190 안산 OK저축은행 레프트)
지태환(200 대전 삼성화재 센터)
김명진 (198 대전 삼성화재 라이트)
류윤식(195 대전 삼성화재 레프트)
유광우(185 대전 삼성화재 세터)
첫댓글 장윤창,박희상,임도헌,강성형,박삼용,이수동,김학민,한선수...추가요
처음 삼성화재와 현대자동차 선수들이 장난아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