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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 성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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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인사 마당 지난 주 토요일(7.6)은 대구에서 온 종친들과 선조 선양 사업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황재천 추천 0 조회 73 13.07.11 11:0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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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12 01:29

    첫댓글 황효구씨는 양무공 자손이랍니다. 평해 황가들 중에도 노론에 속한 가문이 있었다는 말은 처음 들었는데 양무공 후손들이 그들이랍니다. 양무공은 휘가 희석으로, 조선개국공신이며, 그 아들이 이성계의 부마가 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충경공파이며, 판서공 할배와는 8촌 지간입니다. 참 그때는 집안이 대단하였을 것입니다. 판서공 할배는 정도전과 처남매부지간이고, 8촌간에 또 개국 공신이 더 있었으니, 어찌 보면 우리 황가들은 조선을 개국하는데 작지 않은 역할을 하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황효구씨가 금계선생을 우리 할배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 13.07.12 01:31

    또 한번 의로운 시대의 개국을 열어 가는데 일조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바랍니다.

  • 13.07.12 17:10

    종손께서 수고가 많았습니다. 하나하나 실에 궤야하는데 잘 되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07.13 21:25

    소수서원박물관에서 재선이가 한 해설은 명품 해설이었습니다.

  • 13.08.30 21:51

    참으로 오랜만에왔읍니다 많은 수고와 노력 하는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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