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태백산맥 문학관
"문학은 인간의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인간에게 기여해야 한다"
조 정 래
전남 보성군 벌교읍 제석산 기슭에 자리 잡은 조정래 태백산맥문학관은 문학기행1번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태백산맥 문학관은 소설 ‘태백산맥’의 작품세계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벌교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조정래 작가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곳은 2000년 7월에 남해안관광벨트개발계획에 확정되어 2003년 12월에 현 부자집
해체 복원 준공, 2005년 10월에 착공하여 2007년 11월 1일에 준공, 2008년 11월 21일에 개관했다. 태백산맥문학
관은 사업비 44억6천500 만원에 건물 규모는 1동 2층으로 연 면적은 1천375.8㎡(대지면적 4천359.6㎡ 건축면적
979.7㎡)이다. 전시자료 159건 719점(육필원고 등 증여 작품)으로 전시내용은 소설을 위한 준비와 집필, 소설
태백산맥의 탈고, 소설 태백산맥 출간 이후 작가의 삶과 문학 ‘소설태백산맥’ 등이다. - '통영인터넷뉴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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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들꽃님!갑시다~~랄라라~♪♪♩
작년에 갔다 온 건데...공부도 되고 재미도 있고. 참 좋았어요~
고창의 서정주 기념관 남원의 혼불의 최명희 문학관도 다녀왔는데 소개해 드릴게요~^^"
고창에 서정주 기념관은 제 고향 입니다~~ 질마제라는 곳에 있지요!!!
아 그러시군요 절마제~블루스카이님 고향이 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절마제에서 국화축제가 열린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