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방생♥
 
 
 
카페 게시글
순룬 사야도💎농부성자 스크랩 ☸💎💎💎순룬 사야도 전기 번역 (22) 덕 있는 사람의 일곱 가지 담마 ㅡ ‘닿음-앎-마음챙김’에 대한 법문
돌아오는 길 추천 0 조회 45 22.06.12 09:2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6.09.30 10:50

    첫댓글 372) 빨리어로는 ‘나가 Naga’. 영문으로는 dragon이다. 경에 ■■욕계 천상 중 하나인 사대왕천(四大王天)의 《위루빡카 천왕》의 통치를 받는 존재들로 나타나고 있다. ■■위력을 지녔음에도 《축생》에 속하여, 그 생에 도과를 성취할 수 없다.☸💎‼

  • 작성자 26.09.30 10:50

    초기 불교와 상좌부 불교의 교학적 관점에 따르면, 축생(동물)은 그 상태 그대로 도과(道果, 수다원·사다함·아나함·아라한의 성자 지위)를 성취할 수 없습니다.
    불교의 전통적인 관점에서 도과를 성취하기 어려운 이유와 예외적인 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도과 성취가 불가능한 이유 (상좌부 불교 관점)
    • 지혜와 이성의 부족: 축생도는 삼악도(지옥·아귀·축생) 중 하나로, '무명(어리석음)'과 '본능'이 지배하는 세계입니다. 사성제나 연기법 같은 심오한 진리를 이성적으로 사유하고 통찰하는 지혜(慧根)를 일으키기 어렵습니다.
    • 수행 환경의 제약: 도과를 성취하려면 위빳사나 수행을 통해 정신과 물질의 무상·고·무아를 알아차려야 합니다. 하지만 동물은 당장의 생존, 배고픔, 약육강식의 공포에 갇혀 있어 마음챙김(정념)과 집중(정정)을 지속할 수 없습니다.
    2. 다만, '불성'과 미래의 가능성 (대승불교 관점)
    • 동물도 불성(佛性)이 존재: 대승불교에서는 "일체중생 실유불성(一切衆生 悉有佛性)", 즉 모든 생명체는 부처가 될 성품을 지니고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축생 역시 깨달음의 씨앗을 품고 있는 존재입니다.
    • 인간 몸을 받아 성취:

  • 작성자 26.09.30 10:50

    현인 위두라는 뿐나까의 말을 듣고 곰곰이 숙고했다. “그대 말을 듣고 보니, 이대로 돌아가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대는 이란다띠를 향한 욕망 때문에 진실을 꿰뚫어 보지 못했습니다. 만약 그대가 아까 나를 죽였다면, 위말라 왕비의 강렬한 욕망은 이루어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
    그대도 알다시피 나는 세상에 현명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소원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소원도 이루게 해주는 법》이지요.
    ■■■나는 모두의 소원을 이루어줄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대는 이제 이란다띠 공주의 사랑을 얻게 됐습니다.
    ​
    사실, ●●●《위말라 왕비가 진짜로 원했던 ‘심장’은 나의 ‘담마’를 뜻합니다.💎☸》 왕비는 나에게 법문을 듣기를 강렬히 원했던 것입니다. 왕비의 소원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공주의 소원도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나는 왕비에게 법문을 베풀고 집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그러니 내 소원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자, 나를 용들의 왕국 보가와띠로 데리고 가십시오.“
    ​
    현명한 조언자 위두라는 이렇게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방법을 찾아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