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관광자원개발과 청년일자리 외국인 이주자 일자리, 탈북동포 일자리 창출을 위한제안

[앞산지기]

제안개요

수성구ㆍ남구ㆍ달서구ㆍ달성군이 함께 대구시앞산공원관리소와 앞산 전체를 도심트레킹코스와ㆍ레일카로 추진을. 한다면 해외로 빠지는 관광객과ㆍ해외 관광객도 유치를 하고ㆍ지역시민들의 건강과 일자리창출에도 큰 역활을 할수 있다고 생각 되어집니다ㆍ

대구광역시와ㆍ대구시티투어와ㆍ대구은행이 각 구청과 참여를 하여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고ㆍ행정과 정치는 입안에 참여를 하여 지원을 하고ㆍ대구시민( 개인 50만원에서ㆍ부부ㆍ가족100만원 )과 지역기업( 500만원에서 대기업)이 투자참여를 하고ㆍ정부지원도 받고ㆍ지역 향토은행인 대구은행은 대구관광협회 회원사와. 협의를 하여 ㆍ대구관광신용카드 ㆍ시티투어카드를 만들고ㆍ구간별 입장료를 받는 숲길을 만들면 좋을것 같습니다ㆍ구간별 최소의 자연보호와 자연을 지킬수 있는 금액을 카드로 인식하여 결제를 하고 기념품과 홍보물 판매도 하며 지역 특산품매장도 계획을 하여ㆍ구별 지역관광자원과 연결을 하여ㆍ구간 구간을 쉬어갈수 있도록 연계를 하며ㆍ숙박도 할수있도록 자연 휴양림과 통나무숙소ㆍ유스호스텔을 만들어서 가족과ㆍ동료ㆍ친지와 휴식과ㆍ명상을 할수 있도록 한다면 도심의 매우 훌륭한.관광 자원이 될수 있을것입니다ㆍ

왕굴과ㆍ천년사찰들ㆍ숲길ㆍ계곡ㆍ체력단련실ㆍ앞산 전망대ㆍ부처님진신사리가 있는 적멸보궁용연사ㆍ이루 말 할수 없는 자원을 연결하여 도심트레킹코스를 만든다면. 이것을 구간별 도심관광과. 연계를 만들어 갈수도 있습니다ㆍ수성구는 수성못과 ㆍ들안길ㆍ동촌유원지ㆍ남구는 두류타워와 놀이공원 ㆍ대신동서문시장야시장ㆍ동성로 달서구는 승마장ㆍ청소년 수련관 등ㆍ달성군은 옥포용연사와ㆍ화원유원지동산ㆍ비슬산철죽 등 무수히 많은 재원을 연계 한다면 최소 1박에서 최장 10박의 코스를 만들고ㆍ주변의 먹거리ㆍ숙박코스ㆍ기념품판매ㆍ지역 특산품판매로ㆍ많은 일자리 창출과 수익을 낼수 있을 것입니다ㆍ

목적

열악한 지역 관광자원개발을 통하여 지역민의 지역사랑과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청년 일자리창출, 외국인 이주자 일자리, 탈북동포 일자리  창출을 하고자 한다.

방법

앞산을 도심의 관광트레킹코스로 개발을 하여 다양한 지역 관광협회와 관광여행사와 연계하여 다양한 관광 코스와 연계를하고 지역시민들의 생활건강을 증진하고 일자리를 창출 하과자 합니다.

시민과 지역기업이 투자에 참여하고ㆍ지역의 숲 해설가와 운영관리자 그리고 새로운 도심관광테마의 청년일자리  외국인 이주자 일자리, 탈북동포 일자리 창출도 하고ㆍ시설물 유지관리이익을 발생 시키는 방법입니다.

앞산은 대구의 4개구청이 공동으로 접하여 있습니다. 지역마다 특화된 등산관광지를 연결하고, 먹거리와 문화를 연결하여 소외 받고 있는 지역 관광산업이 숙박을 하고 쉬어 가는 도시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투자는 중앙의관광 지원자금과 지역민들의 투자참여로 지역 청년들과  외국인 이주자 일자리, 탈북동포 일자리 창출을 하면서 지역사랑과 지역관광발전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투자범위

예상 투자범위는 4개 구별로 현재사용되고 있는 등산로와 물길 등의 접견지를 활용하여 투자의 범위를 최소화 하고 사용자가 사용에 따르는 환경보호기금을 구간별로 최소로 지급을 하도록하여 아름답고 청결한 숲길관리를 하며 이익의 일정부분은 투자자의 제2 트레킹코스 활성화와 이익배당을 하는 방법의 지역사랑 관광지원 개발 청년일자리, 외국인 이주자 일자리, 탈북동포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입니다.

4개구별 구간별 다양한 문화거리와,관광지 그리고 등산로를 10키로에서30키로미터 거리로 예상을 하며 소요금액은 약 키로당 1억 함계 약 100억이 투자가 될 것으로 추정을 하며, 부속시설물로는 20키로 미터당 숙박지와 먹거리 연계, 사찰과 체육시설연계 등으로 현재 있는 시설물은 적극 활용과 참여를 시키고 부족한 시설을 보충 한다면 투자비를 현저히 줄일수 있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 추정금액으로는 숙박시설물로 개당 약100억과 숲길과 조경경관조성 약50억 추산을 합니다.

토지의 구입은 공원구역이거나 임야로 적은 금액으로 수용을 하거나 매입을 하면 될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앞산지기]

앞산은 지대가 높아 도심에서 앞산을 보면 잘 보이는 위치입니다ㆍ
안지랑골에 있는 인디안카페아래에서 부터 빨래터까지를 대형관광버스가 주차를 할수 있도록 만든다면ㆍ앞산 전망대와 연계한 도심등산코스로 아주 좋은 환경이 될것입니다ㆍ
평시에는 관광 주차장으로 활용을 하고ㆍ여름에는 지역 주민들이 켐핑을 할수 있도록 한다면 매우 좋을것입니다ㆍ
그리고ㆍ남구의 축제인 빨래터축제를 한다면 도심에서 보이는 위치이므로 대구시민들의 참에도 이끌어 낼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것입니다ㆍ
앞산을 대구시민과 외지인 그리고 외국인이 탐방할수 있는 개발을 촉구합니다ㆍ
좀더 발전을 연계 시킨다면 앞산과 우방랜드를 연계해도 될것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