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춘 총무님께 감사!
아내와 함께 고기리 계곡, 고기초교 쪽으로 산행을 하였으나 초행길이라 지리가 익숙치 않아서 죄송하고...< 1차가 맞는데 되돌아오고, 2차 돌고, 3차 엉뚱한 코스로 가서 구곡산장도 ..., 4차 결국엔 다시 1차 정코스로 가고...> 미숙함을 넓게 이해하여 준 네 분의 회원께 진심으로 감사!
다만, 정통 밥집 음식과 분위기, 음악...
그리고 수원에서의 버섯전과 칼국수 맛이 일품!
* 논의되었던 카페 활성화 방안, 좋은 교직자료 탑재 방안은 이남옥 운영자가 탑재하여 주기 바람
이번을 반성 삼아 회원들 더욱 잘 모실 것을 다짐한 카페지기...
(다음엔 좋다고 하는 "산사랑" 언제 한 번 가보았으면...)
건승!
★남회원에게 고함 : 그래도 1:2, 1:1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카페지기 정력도 생각하여 주길...
첫댓글 아직은 부족하고 해야 할 일이 많아서 시간이 늘 부족해요~ 건강도 그렇고요 초기 화면만 신경쓸께요~ 교직자들을 위한 코너 하나 마련하구요..(관리자님이 많아 활성화가 될지...평교사를 위한 자료 있으신분 도와 주세요. 시간을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