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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함께 보시겠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사무엘상 16장 7절 말씀입니다. 사무엘상 16장 7절 말씀을 다 같이 한 목소리로 읽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벌여 놓아,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는 이라 하시더라. 아멘.
이제 담임목사님께서 나오셔서, "하나님은 왜 우리 중심을 보시는가?"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 주시겠습니까? 이번에 제 108번째 책,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이 책이 나왔는데, 하나님의 은혜를 주셔서 이렇게 주로 계시를 받아 가지고 하나님께서 주신 내용을 가지고 또 연구하고 설교도 하고 책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평생 설교하면서 제게 강력하게 깨달았던 것이 요한계시록 시리즈입니다. 그거는 제가 도저히 연구한다고 알 수 없는 성경인데, 하나님께서 그냥 일반적으로 한 두 달 동안 저에게 요한계시록에 대한 계시들을 퍼부어 주셔서, 그걸 붙잡고 설교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교회 규모가 작아지고 손님이 435명도 안 되고 남는 시간이니까, 예, 성경을 읽다가 새 책을 출간하는 게 목표라고 하더라고요. 책을 읽을 때 은혜를 많이 받고 계신가요? 그런 고백을 특성 때마다 매번 하고 있는데, 특히 이 다이아몬드 같은 책을 읽을 때, 그렇게 딱 들었을 때도 은혜는 굉장히 강력하고, 설교도 그렇게 읽으면 몸이 강력해질 수밖에 없는 게 다이아몬드 같은 설교와 복음에 대한 것인데, 굉장히 제가 도움을 받았습니다. [1]
또 하나님께서 많은 계시를 부어 주셔서 감동 중에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고, 중심이 바르지 않은 사람은 변질되며, 중심이 바른 사람은 변질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의 주제는 중심에 관한 것입니다. 첫째로, 하나님의 포커스 중심은 사람의 중심을 보신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이 보시는 중심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심이란 원어적으로 보면, 속사람, 마음, 정신, 그 다음의 목적과 의도를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중심은 그 사람의 영, 곧 마음입니다.
중심이 되는 것은 그 영의 도와 연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걸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고, 중심이란 자기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 영혼 중심인 것입니다.
이렇게 인식하게 해 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중심이 바르지 않다면 결국에는 변질됩니다. 사울 왕의 시작은 아주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을 잘 섬기고 사람들을 용납하며 겸손했습니다. 그러나 점차 나쁜 방향으로 변해갔고, 그 중심이 바르지 않음으로써 결국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중심이 바른 사람을 선택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중심을 잃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꽃다지 쓰겠다는 예, 그래서 막 그냥 부목사 하나가 저지를 수 없는 사고들이 터져요. 엄청, 나중에 보면 내가 말한 대로 안 했어.
[음악] 다 한테 아닌데 얼마나 시키는 대로 알았는지, 응 바라. 그냥 별로 알지도 못하면서 기념 잔머리 들을 걸리는지, 자기 생각으로 잡고 판 달라 그래. 오늘도 비 소아나 젊은 목사 보호하며 얘기야.
내가 지시한 건 절대로 본인의 판단 하라는 거지만, 니 판단하면 무조건 해봐야 해. 내가 새 말하는 그래, 그냥 고대로 그냥 내버려 둬. 아니요.
그러한 무조건의 고도 왜, 그런 일이 생기기 때문에 사고가 1개만 터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대단히 목사 뭐를 딱 그대로 안 켜져 있지 고아라 때문에 그냥 부목사, 1 개인 생각됨. 초등학생도 다 알아들을 수 있게 얘기를 뭐 안 찍어 때문에 지금 이런 사업이 2주 동안 이것때문에 엄청 스트레스인 것 같아요.
저도 여러분 같이 설정은 들으면 좋겠어요. 아, 그런 설염 안 해도 돼. 대세가 비서진 들을 다 불러놓고 앞으로는 내가 말하는 대로 곧 애도 하고 머리 굴리다가 사고 측면은 부족합니다.
요, 그냥 내버려 둔 니까, 이게 뭐 점점 사고 규모가 커지고 반복이 되고, 이 교회의 너무 피해가 겁니다. 또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음악] 아무튼 어디까지 이겠죠? 아예 하나님께서 아말렉을 준비하라, 어머님의 7 * 하면 되는데 언니야 41 폭력 으 으 gt 머리로 쥐가 판단해 가지고 악을 살려두고 그죠 양과 소 외모 가장 좋은 거름으로 남겨두고.
아, 그런 거 난 다음에도 말도 제대로 한다고 뉘우치지 는 않고, 자기를 위해서 기념비로 세워요. 잘했다고 자기를 위해서 기념비를 세요. 또 여러분, 그는 하나님의 뜻을 벌어졌던 통보를 듣고도 옷을 깁고 회개 하기는 커녕 백성과 장로들 앞에서 이수를 낚여서 차례를 높여 달라 그래.
3회 북 아 이정도 베이지 갈대로 닮 거야. 그러니까 그 다음 단계, 악신이 얘기하도록, 성령 받은 사람이 이제 성령은 떠나가고 귀신이 되게 등 시기심 때문에 막 병 골리앗을 죽이고,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다 이 술도 여러 번 주 길러 그래. 하나님의 사람을 죽일 은 최사장 85인 그 성의 남녀 아이들과 접목 문자들 초안, 아기와 양을 달로 주겠어.
앗, 6일에는 아말렉을 뒷면 하지 않고 제사장을 8시 모음 역이나 주요 장애 래 성들을 죽일 또 하나님의 그에게 응답을 쓰지 않으니까 50 자반를 찾아갑니다. 무당 제자가 한번 점쟁이 최대로, 그리고 전쟁터에서 활을 맞고 나중에 자살을 합니다. 그렇게 비참한 최후를 먼저 써요.
그렇다면 와인이 되기 전에는 굉장히 반대 됬던 사람입니다. 참 쾌차 병사라면, 근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될 수가 있는가? 어떻게 이렇게 되는 도대체 그 원인이 뭔가, 그 이유가 뭔가. 그 원인의 뭐예요? 중심이 바르지 않은.
나 아는 장점들이 있었지만 사울은 중심의 바르자, 중심의 바라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입니다. 경신해 바라야 하는 자는 출발한 저곳에서 도 결국 변질된다. 다른 중심이었으면 결국 거 사람은 변질되고 결국 거 사람은 점점 나빠질 수밖에 없다는 걸.
이 경우, 심하다고 하는 것은 평소에는 감춰져 있어요. 하나님이 복 주시고 높여 주시기 전에는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설 어머니의 말처럼, 어릴 때와 청년의 때가 다 허 때다.
그러니깐 청년의 때 순수하고 겸손한 것은 꺼질 수도 있든. 청년 일대, 젊을 때 어릴 때 순수하고 뭐 경성하고, 이건 허 꺼질 수도 있다. 또 그래요, 교회가 자 될 때, 목회자가 순수한 거 그 애가 작을 때 목회되면 진실하고 욕심이 없는 것, 요트 진짜 아니에요.
그리고 힘내 받아가지고, 또 없는데 예. 여러분, 중심이 바르지 않은 사람도 처음에는 굉장히 착하고 주인 시라고 좋아 보일 수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간 버거 주시면 자신도 몰랐던 것이 소개서 구더기 차단막 꿈을 꿈을 귀여워 해서 변질이 되고 하나님의 일들을 그르치고 최악의 경우에는 버림을 받게 됩니다.
일례로 여러분, 우리나라의 최대 한계 목사 중에 끗이 안 좋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요? 아그네 거, 그런 거 같아요. 옛날에 난 그랬던 거 같은데, 그 줘 지금 우리나라 한국어의 목사님들 중에 씨앗 좀 사람들이 너무 많지 않는데, 예. 외적으로 존경받고 인정받고 크게 쓰임 받았던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은 목실이 되고, 그쵸? 음, 푸시 안 좋은 사람들.
놓아! 뭐 너 아주 큰 게 목사의 뿐만 아니라 그저 짝 동네에도 마귀 잔금이니 뭐니. 목사가 비자금이 어딨어? B 성금은 있어, 났다. 비성 부인 몰래 비성 겁니다.
아! [음악] 예. 어도비 성금은 철저하게 운영이 억울 다만 합니까? 바로 으르 이렇게 성 간 있어야 됩니다. 그냥 목사 비가 등 해선 안 돼, 그죠? 빵에 비자금이라는 게 자기 돈 아닌 것 가지고 우리는 거잖아.
그쵸? 여러분 비자 등 있으면 안되지, 그건 말도 안 되는 거죠. 그게 말이 되냐는 거에요? 많이 든 성도들이 헌금한 굴을 뻗 안에 목사에게 어떻게 그런 자격이 있어? 그쵸? 어떤 교회들은 뭐 이쪽 이상한 교회지만 부동산 크기를 여심이 교회가 크면 뭐 보험들이 엄청나니까 그거 가지고 빌딩을 사가지고 엄마 리모델링을 해서 뭐 국제 기로 8 9 뭐 그래서 엄청 더러 봐서 꼭 교회가 완전히 망해. 짜 나요? 내 어느게 하는 말이야 다 터지고 오래 가지고 뭐 많이 물어 줘.
그렇죠? 음, 성격 주제가 있음. 아 예. 으, 내도 그때 뭐 해 뭐 으 끝이 않던 사람이 얼마나 먼 여러분 성공을 못 들어서 한번 안 돼요? 끄지 좋은 사람이다 끗이 정상.
저는 크실 좋은 사람 되고 싶다, 그래서 중심의 바른 사람은 하나님의 복 주시고 높여 주셔도 변질되지 않는데, 중심의 바라지 않은 사람은 처음엔 잘 하다가 뭐 어느 동안은 잘 하다가 결국은 변질되든. 극의 중심이 바르게 너무 중요합니다. 제가요, 2 즉 나이가 오십 딸인데, 으 오지 50 8 살인데, 제가 40년 이상을 가능하겠어요? 정확한 몇 살까지 때 모르겠는데, 내 평생에 4 심장에서는 가능, 만 태어날 때부터 가난하고 성장을 때 항상 가능하기 때문에 집에서는 그 지라 그럴까.
그래서 항상 달아나기 때문에 가라, 내 그냥 취미 요 모간 아니 뭐 난 갈아 능의 가난에서 특별하고 카페 느껴본 적이 없어. 뭐 3 사는 것보다 와라 밖에 먹고 뭐 워낙 늦게 사는 것보다 그랬지. 딱 그런 의식 자체가 별로 없어서 그런 안 또 꿈속에서도 됐기 때문에 하나님의 비전을 주시고 올 때 또 꿈 속에 살아서 환경을 초월해서 살았기 때문에 그랬어요.
뭐 이제 내가 어릴 때 가난하고 참 학장 지을 때 고등학교 때부터 알던 사람들 중 학교다 주일학교 때부터 알던 사람들 떨어. 이제 신학생 때 앓는 보 험 기 들, 에 신학교 동기들, 또 내가 이제 에 작은 교회로 5월에 전에 내가 부족해 가지고 다 제가 부족해서 그냥 20 밀면 모일 결혼 15년 했잖아요. 해가 뭐 다 볼 땐 짖어 사람은 끝났다 그런 지경까지 갔는데 하나님이 예 우리 개를 보고 시켜주신 거거든요.
기억의 가는 크리스천들 그 책은 쓰개 하심으로써 그 때는 제 오르게 가 부하 시작한 것인데 뭘 15년 동안 제가 작은 개를 월 동안 했으니까 그때 저를 아는 사람들이 많아요. 코이즈 그때 저를 아는 양 사람들이 저를 만나면 깜짝 놀래 줘. 으 교회가 뭐 그저 모든 면에서 달라 졌으니 까, 으 젠 학업 했던 말 다 작가 말하는데 저는 복권이 한 100번 당첨된 거, 군대 보 껌 1위가 100원 당첨 한 거 같지.
그렇게 변화가 일어나 뜬 해마다 복권이 당첨된 다 생각을 정도로 그렇게 전화하고 지금 학우는 용 엄청난 변화가, 이런 거. 그 사람들이 에 저를 아는 사람이 검은 친구 기도하고 뭐 이래도 나한테 전화도 잘 못해. 이제 저 다르다고 생각하는가? 그런데 전화도 잘 못해, 그걸 저 어 에스더 잡 내가 부르지 않으면 오지도 못해.
예, 내가 풀내음 내가 불러 에 4에서도 처럼 가끔 같아 내 부르자 음도 오면 비서 목사님들이 달며, 예 람보 4 님이 이 휴식하는 것도 어 이게 뭐 k 방 편이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을 만나서 얘기하고 그리스어 쉴 때는 셔야 되고, 꼭 필요한 사람과 만나야 되고 괴고 커지다 보니까 그렇게 안하면 관리가 자기관리가 안됐다. 그래서 이제 정중하게 그게 다 얘기를 하곤 해요. 그 진짜로 예 제가 불러야 와 아무도 모두 아 으 아 그때 그런 사람들은 이제 어렵게 저를 이제 만나요.
제가 한번 5시가 있는데, 등지 머시따 돼서 밤새 만나 그래요. 그럼 그분들이 저를 만나 가지고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어. 그 말이 뭐냐면, 5 군대 목사님 5 똑같네요 전력계 때고 똑같아요.
우째 사람이 그냥 똑같지? 위기의 나한테는 굉장히 칭찬 해요. 최고의 칭찬, 중요한 귀덮개. 오 똑한 내 고등학교 때 9 20화 같네요.
교회가 커졌는데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다는 것. 모든 게 바뀌었는데, 아 그 분들의 입장에서는 이 흉내내서 주는 성공을 했는데 아무것도 바뀐 게 없다. 좀 사람을 만나보고, 다음해 대응까지 이구동성으로 다 보내 힘 학교 동기들이 다 몰래 대추 때 알더라도 담을 O 관계의 목사 저서 갈라 주셨는데 닳는 게 없다.
우모 까지도 않고 까지도 안 먹고, 다 아내 그냥 옛날에 그 사람 고대로 돌 머리가 알렸고. 꺼낼 제가 좀 그렇잖아. 펄이 더해 갔고 순수하고 때론 귀엽기도 하고 [웃음].
양이 정말 이어, 저는 그런 일기를 늘 듣습니다. 사람들이 정말 돌보고 놀래, 사람들이 교회가 조금만 해도 사람이 달라지는데 목소리 깔고 거만하고 어 아우성 달라지는데 어떻게 이상하고 만나 보니까 똑같냐? 얘는 그대는, 야 9기 중심이에요. 그중 제 중심이 바르면 안 바뀌어요.
변질이 안돼. 뭐가 다르죠? 내가 어렸을 때, 마 내가 신학생 때 나 내가 개척해 이때는 질 미라. 뭐가 다르죠? 다 아니 뭐 내도 된건데, 내가 충분해서 하나님이 널 쓰는 것도 아니고 다 하라 딜에 보내는데 하나님이 날 써 준 게 감사직.
뭐가 됐나요? 밖에 없어요. 여러분 갈게 여러분이 지금보다 100대 축복을 받고 난 다음에 한 십 년 100배 직불 울고 난 다음에 여름을 책의 맑은 사람이 여러 분을 만났을 때 똑같아 느낄까요? 5 참 사람들에게 똑같은 아무것도 안 밖의 쏘 좋은 의미에서 있는데 아무 것도 안 밖에 써. 그럼 그 대위와 구냥 올인해 같애 G 수수의 그냥 겸손의 저음의 허식이 없어.
음 저음에 어머머 것이라는 게 없소. 어떻게 이렇게 사람의 그대로 똑같지 보기에. 마요 터는 그 팀 차는 굉장히 들고 사람들이 나에게 그런 말도 굉장히 들고 들어.
하나님께 다음에 하나님 제가 변질되지 않고 이런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 여러분 중심이 바른 사람은 변설 되자 경신에 다르지 않기 때문에 변질된 그 하나님이 높여준 하나님이 복을 줍니다. 중심이 바르지 않아서 변질 여러분 거 점에 있어서는 저를 본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 번 받으면 안된다는 건 되게 많아서 다 없다면 좋아요. 그 점에 있어서는 여러분들이 전번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중심이 바른 사람이 돼서 하나님이 복 주셔도 변질되지, 하나님이 높여 주셔도 변질되지 않습니다.
유망 해줘도 변질되지 응 하나님이 겁나요. 5 복희 기가 겁나 땄고 복제 그것만 어 높여주기 각 없나 내 바꿔 가지고 사람들이야. 힐 학교들은 한번 바꿔볼 수 시간 전 더 서 된 바뀌고 마눌이 결정을 보니까 으 목사 된 가 바뀌고 뭐 쥐 교회의 목사 되니까 바뀌고 뭐가 간다.
내 들어봅니다. 다리 사람이냐 왕이 되도 안 받게 되는 것, 있습니까? 왕의 대통령, 옛날에 목동이 어떤 것 을 Y 돼도 안 밖의. 그래야 하나의 믿을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의 안심하고 복을 주시지 안심하고 복을 주시고 안심하고 높여 주시고 로 믿습니까? 하나님이 자만이 실 먹어보고 을 수행 사람이 되신 하나님이 좀 많이 험하고 높여줄 수 있는 사람이 되죠.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껏 5패 주시면 마음껏 보여주세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세 번째로 따라해 보겠습니다. 중심의 바른 사람은 쉬게 하지 않는다. 그런 쉬기 심을 결대로 가볍게 여기면 안됩니다.
물론 이 찌개 줌이 및 성숙의 표 시킨 경우도 있어요. 어 그래, 그래서 3장 1절에 3대 보니까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의 관해서 말하는데 그들의 특징이 뭐냐? 쉬기와 분쟁이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암만 장 나는 저기에도, 쉬기 짐이 여러분 속에 있고 다른 사람 5분 제하고 이런 어린아이를 아직 미성숙, 에 뜨는 거예요.
근데 여러분 성경에 나오는 대개 수정이나 발에 색이나 사도 개인의 경우처럼 이게 시기심이 성숙의 패스 게 아니고, 쉬기 쉼이 나 아기의 잘 쓰기 다면 표 시킬 수 있어요. 마개 지 않습니까? 마귀가 올라타서 쓰는 사람이다. 마귀가 조정하는 사람이다.
나 아기에게 속한 저당 그럼 표 생길 수 있어요. 대지에서 점과 서현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시키겠습니다. 시계에서 예수님 죽였어요.
맡으면 20장 28절 에, 마 우선은 그가 시계로 예수를 넘겨 줄 알 믿어라. 불신자가 다 알아 챌 정도로 쉬기에 수, 빌라도가 다아라 될 정도로 교대 재생되고 예수님을 인기 쉬기 하고 있구나 빠져서 위원들 저건 뭐 겉절이는 거룩한 차가 좀 취재진 때 젖 알려드리고 가죽이 라고. 지금 으 아 아,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고, 부 다음에는 그래도 로 쉬기 합니다.
카메라 바울 쉬기 합니다. 그 똑같은 카라 선박, 그들을 죽일 녹음이 이게 돼지에서 짱이고 4개가 아니고 발에서 인디고 4개인데. 마개 자신들이 마귀에게 속한 자들, 특히 올해 날 교회는 남 복사단 마귀의 자식이 놈으로 마개 자식인 목사가 한 꽃게 너무 많어.
마귀에게 속한 목사는 너무 많아. 희귀 힘 때문에 어 형 교인 매도 옮기면 보기 이던 이래 자기 계엄 암에 좋다고 보고 타기 위해서 매도 5개만 가게 이달의 롤. 그런 목사들 수록합니다.
대한민국의 나 가제 같은 것, 정말 정말 참 형편없는 것 부은 목사들, 여러분 수두룩 빽빽 에어 대한민국의! [음악] 책이 심은 사람을 거짓말 정도만 듯, 어 실제 겸 쉭의 심이 들어 잖아요. 그럼 그 주말입니다. 왜 따라 사람은 의미에 따른 사람을 딱한 되요.
근데 따 사람이 좋은 사람인데 의 매일 되죠, 꿈 거짓말 해요. 취기 수녀 4대가 비니 깜 자기 그림 말아진 차감 있더라고 크게 그 생겼어요. 비오기 G 우리 교회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어.
자게 거지 마르고 그대로 M 라고 나무 를 의미하는 거짓말을 걸 피다 만 하면서 그걸 본인은 진짜 미타 되니까 이 흰 된거죠. 예, 2 96 소재 2 90년 거예요. 때는 같은 얘기를 옛날에 탔는데 성령께서 내 속에서 그 귀신이다.
귀신이다 아 또 금성, 엄청 들어봤어. 귀신이다 귀신이 수를 쏘아졌다 더 속에 있는 얘기 중 때문에 저서 게 있는 쉬기 생 때문에 귀순 2절을 속였다. 귀신이다.
그리고 귀신이거 짙게 새들을 준다. 불행한 2 대쉬 힘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 또 시 기준에서 를 더 비면 살인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무서운 거예요. 아, 어 야곱은 논리가 쉬기 하고 살이나 8 이렇게 모든 취기가 4 지나가는 거니까. 책이 신의 사자가 표면은 살인자가 따로 없어요.
요셉의 형들이 결국 요새 볼 어 그러나 그랬잖아요. 쉭 힘 때문에 총 지하 2 결론의 9기 시기심이 5g 에 러 분 취 지 만 하나님의 대적이 되게 만들어 뻔 쉽게 할 때 하나님의 사람들을 되죠. 그리곤 하나님을 내 적은 거 하나님의 대적이 됨.
그래서 시기지만 결코 작은 죄다 아니에요. 이 겨울 거 가볍게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지가 아닙니다. 그런 성격을 주의해서 보시면 성전은 시기심을 아주 심각하게 다릅니다.
성격을 시기하지만 아주 심각하고 무서운 제라고 말씀합니다. 바 울음 시기심을 사용 해당하는 제당, 어 그렇게 규정했어요. 물어봐서 일정이 8절 29 준 30 세로 나오는데 쉬 기능 하나님이 사용에 해당 하다 못합니다.
예 여러분들이 쉬게 힘이 정도 예상이 시기심이 여럿에게 불태우고 크게 여러벌 움직인다. 기억해요? 그건 목사 레도 갖자고, 그건 의사가 안마는 말로도 같잖아요. 권 다음 이 시대 바리새인들이 이기대 대상, 거의 수에서 의원들의 그건 지옥행 무서운 겁니다.
이거 음 또 바울은 쉬게 해주는 기억에 간 만든 제나 기업가 개만 드리죠. 그 옆을 위해서요. 갈라디아서 5장 20절 21절은 크게 나왔어요.
쉬기 심에 대해서 말하면서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오. 파일만 바울은 쉬기 하지 않는 것이 우리가 같. 저희들 재림 줍니다.
대림 제 비디오 하나가 먼저 쉽게 하지 않는거,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1 하고 하나 되고 동력 되고 주님이 에 살고 여원 위에서 살다가 너무 크기 재림 채비 중의 하나는 거예요. 맨 희귀하고 교회에서 당을 짓고 질도 하고 싸움 정보 깝니다. 는 건 재는 준비 등 거 아니에요? 그렇게 영적으로 깨어있는 것, 쉬게 하지 않는 것이고 영적으로 깨어 있는 것이다.
로 마 13장 11절과 13절에 보면 그 룰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깐 취 실험 심각한 죄의 취기 심할 가볍게 생각하지 뭐 나랑 색에 시기심이 있다면, 걸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그 세를 힘 각하게 그 세를 2 관찰하여 기고 생각해 여기고 서캐 걔들 주겠습니다. 히 의심을 버리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속에 누구 쉬게 하는 사람이 있네. 음다 놈, 쏘 내 속에 쉬지 않은 사람이 없어. 그래서 이 시기하는 사람이 없어야 돼요.
씁니까? 잘되면 기뻐하고, 그죠 뭐 때만 안타까워하고 그게 정상이지. 쉬기 아마 안 됩니다. 우리나라 속담 중에 4000 이 땅을 사면 배 갚다, 이런 게 있어요.
나 안 해 입니다. 야, 어떻게, 이거는 기울이다. 이러한 대한민국 국민의 속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한국민의 이 뱃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이 한국인의 디자인, 1 더 뭐가 있는지를.
그냥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거죠. 이 한국인의 특성, 4,200 아서, 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팩, 우리나라 민족성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세상뿐만이 아닐 교회도 여러 번 보세요.
성경에 나오는 대대성이나 바로 인생들, 건치, 쉬기, 쉼의 가득한 목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래서 한국교회가 얼마나 무너지고 지금 망가져 있는 상태인지, 얼마나 지금 비정상적인 상태인지,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취소님 의 가득한 목사들이 마음은 아 많기, 뜩. 이게 여러분, 작은 교회의 목사들은 2단 11 심한 되지 않고 부흥하는 교회 대만이던 심의에, 특히 반대로 이후에 왜 이단이라 서희 달이라 그런 게 아니에요. 7기 힘 때문에 일단 으로 때 자본이 항복하게 고 재차 김경태에요.
작은 게 1 무선 분 중에 의외로 이던 많습니다. [음악] 두 사람이 진짜 이거는 아닌데 가르치는 얘기도 아냐, 분별이 없어가지고 색에 한 생각, 뭐 연구도 많이 안 하고 그래서 목사다 고 물었는데 뭐 신학교 덜렁덜렁 나와가지고 예 대하 해본 대하여 범행은 ere 단서 소리야. 하나님 빼도 박도 못하면 일단 써주세요.
이건 현대종교 하면 그냥 다는 거야. 이거 그럼 목사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내가 어 나는 교단의 목사들에게 대화를 해 보니까 의외로 그런 게 만들어.
근데 넌 그래 가자 카메, 아무도 안 것들이요. 그럼 목사 인터넷 물어봐서 그래도 가마에 해야 g 컵, 아예 목사님처럼 교회가 커요. 그들이 줘 문이 넌 무슨 말 했는지 아무도 관심도 없어요.
1 무엇무엇을 뭐라 요샌 주님은 나무 단검 들이에요. 이 실상입니다. 이거 자, 흥 교회는 실제 2단 소설의 가르쳐도 이단 시비가 붙고, 크고 부응하고 역사가 일어 있는 교회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도 그지 말 지어내고 왜곡하고 피부과 가지고 악과 100 이들을 먹었나, 일단 시비가 벌어지고 막 2단으로 만들고.
한국의 공허 일체형 팬들이 왜 전세에 이름 나라가 업소 위런 교회도 없던 머리, 한국 교회가 이 문제에서 아주 타자, 3개의 122 부동의 일이 따라 올라가서, 음 목사가 복사, 작 복사, 잡아보고 교회가 교회의 잡아먹고 기독교인은 기도 잡음, 이 한국까지 일이야. 이게 왜 그랬냐? 이속 땅에 그 드러운 민족성 때문입니다. 사준 이 땅을 3연패 나옵니다.
벼 패가 아프고요. 여러분 도대체 왜 이렇게 쉬기를 할까요? 그건 중심이 바르지 않았습니다. 중심이 바르자 이래로, 여러분 중심의 발아된 어떤 4월에 특징 1 뭡니까? t 독은 시기심이 어찌 4마일 38장 입으니까 여인들이 노래를 부르잖아요.
사업의 죽인 자는 천천히 다해서 맘 아니로다. 사울이 죽인 자를 천 지었네요, 다해서 맘만 이로다. 나도 이런 노래는 가끔 듣는다 고 했죠.
응, 여러분 댓글이나 여러분들의 여러 반응해서 말 들어요. 등은 상당히 해석을 자랍니다. 요렇게만 하는 생각은 없어.
근데 해석이 따뜻해. 해석의 딱 되면 그런 내용이 나와 봐야만 전화. 이런 말을 불쾌하게 생각하지 않아.
너 전에 이런 말을 아멘 바라는 저는 감사합니다. 나는 내가 1위가 될 라고 목사가 된 게 아니기 때문에, 그럼 어 이자 한계에서 미리 한다 고 1이 가 아니기 때문에. 모세도 있잖아, 무 따라 가죠.
아 멜리아 돼 있잖아. 3월도 있잖아요. 모에 녹도 있잖아.
나눠, 어차피 못하, 어 선 뿐 해질 수도 있잖아. 묻다 2 것도 안 보다가 탁, 어차피 나는 1인은 안녕 정술, 나는 몰라. 너무 뒤에 있어, 거점 빠른데, 뭐라고 경쟁을 하냐고.
아 빠 먼 내가 내가 최고 올 거 아니면 뭐 어떠냐. 9 나를 인정할 잘함 어떠냐고. 나를 못 존경하지 않아.
뭐 그 뭐가 문제가 되냐 고 하나의 미래 살 때면 되는 거죠, 있습니까? 그런데 여러분, 4월의 흉 심히 바른 사람이 아닌 그 이 말 듣고 나서는 끊게 해 가지고 힘이 너 해서 어 다 이 되기는 밭마늘 돌리고 되기는 조금만 돌려 천창 만 돌려. 이제 그게 그거 워드 것이 나라 밖에 뭐가 있나? 그리고 주목했다. 그래서 까 한눈으로 그런지 쳐다보는 가, 나중에 앞 신이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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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뭐 아마 그래도 그래도 안되니까 빌라 글입니다. 이 이단 시비가 이게 들린다고 되는 거거든. 목사를 죽이는 것도 예.
예 사람이거든요. 일단 이재민은 요 요런 살인입니다. 한국교회가 살의 내 체를 지금 저지르고 있는 거예요.
음, 예수의 주인의 퀸의 묻어 있는 게 한국의 요 교단들이 사진의 제등 참 하고 있는 걸 목사들이 이념 거룩 않죠. 기성 총회라는 말이 내 저렇게 인지 뭐가 좀 아 귀신 하면서 막이 좋을 결정이나 톡톡 내리고, 양심에 화인 맞은 것들이 이들이 무슨 불신자 만큼 더 양심이 있냐. 니들이 인간이냐, 목사의 탈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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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많은 사람들이 가 보고한 복귀 회로 기판 목회 잘라 op 팔아 좀 비탄 바디스 가 하나씩 마라. 이것들아, 예수님이 무슨 비판적이 되고도 대제 선생님의 설명과 발에서 힘들고 화 있을진저 로맨스 가셔서 인가 바리새인들이여 밴드라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취하게 내려 그래. 궁에서 하니까 그런지 여전히 목사라는 것들 교환이 되는 것들이 기독교 언론과 밤은 소외된 것들이 회개하라고.
그래서 제가 하니까, 그렇죠, 땅 가게 해 다른데 그걸 뭐 그럼 내더라도 나도 그래야지 대 믿어라 복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붕괴는 p 하겠냐 그게 말에 정상, 이제 한국의 외계 2대 개선으로 해결하고 교단들 얘기하고 기독교 언론들 방송들 다 외계 하고 하나님 앞에서 거 되지 하고 바뀌어야 돼요. 쓰니까, 어떻게 하나님 일을 지금 막 이 집들은 그렇게 어 내고 마이가 기뻐하는 애들은 이렇게 하며. 4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주 자기 중심점이 자기중심적, 그래서 여러분 교회까지 이렇게 된 거야.
목사가 됐는데 그게 안 바뀐 거야. 음, 교회는 성장했는데도 그의 안 바뀐 거예요. 이래서 여러분 우리나라 진 교회가 이렇게 된 걸 밥에 여러분 이 사울의 경우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중생에 바르지 않은 사람은 누가 자기보다 떼어 나면 견디질 못해.
진짜 컴퓨터라고 나는지 목회를 오래 하면서 목회자들 중에 중심의 바른 사람도 보고 중심의 바르자 면서도 많이 받기 때문에 겪어 4 겪어봐서 아는데, 중심의 바라지는 사람은 누가 자기보다 깨어나면 견디지 못해. 그를 희귀하고 대전합니다. 그러나 중심이 바른 사람은 다 알아요.
왜 바람 중심이 다른 게 아닙니다. 발언 중 심한 사랑입니다. 자기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거예요.
자기보다 영혼들을 더 사랑하는 것. 금 중심이라는 새 됐으니까 하나님보다 자기를 더 사랑하는 거예요. 여한 들보다 자길 다 살아가는 거.
이름은 중심이 틀린 응가 는 중심이 잘못된 바람 정일 먹어, 사람이고. 사람 쉬기 하지 않는 것이죠. 우리들이 13장 4 세레나 오전에 사람 세계 하지 않냐, 며 예를 들어서 힘의 반응 사람이었던 다윗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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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되는 건데요, 그건 4월이 팔짝 발탁돼 되니까요. 나더니 탈 탉 되게 됩니다. 여인들의 막 행사 5 인기가 놀라 가면 4 우리보다 내의 되어 요나단 있노라니 불안해 돼, 노 나가니 탈 탉 발탁 하고 노다 바니시 쾌하고 타 이슬 경계하고 막 그래야 되는데, 그런 다윗을 쉽게 하죠.
원예 여러분, 달릴 목숨을 구해주면서 거의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무엘상 23장 해보면 두려워하지 말라, 내 아버지 사울의 손이 4개 미치지 못할 것이요, 내 아버지 사울의 손이 4개 믿지 못할 거죠. 너는 이스라엘 왕이 되고 나는데, 다음이 될 것을 내 아버지의 싸울 도안, 다 2장 아름다운 것 2 원래 자기 자리인데 자기 아버지가 왕이고 자기가 왕자고, 그저 왕자 중에 가장 탁월한 왕자로 장애가 계속 건 탐낼 넣은 이스라엘의 왕이 되고 감 안 하겠지 자기가 돼야 될 자린데 딴사람이 는 너네 사라의 왕이 되고 나는 내 다음이 될 것은 내 아부 거기 맞춰 가는 거예요.
만족 알아 자해 가챠 태가 되지 못하면 만족하지 못하면 30만원.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왜 내가 해 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의 차지하고 장애인 둘째가 된 만족할 수 있어요? 마룬 3차 다들 만족할 수 있어요? 바로 만족하네요 날 얼마든지 만족할 수 있어 왜 하나님 나라가 잘 되면 되니까, 영화들이 많이 구원 받으면 되니까. 의해 히말 압력에서 그이 랄라 그러는 거니까 있습니까? 코어는 버거, 뭘로 레 터 대체 뭘로.
느 그래서 뭐라 매 초 레어 럼, 머리만 현재 결과 만족할 수 있어요. 다른 크 랭 사람이 돼야 된 되는 것은 그런 사람이 되. 그럼 왜 요나단은 다윗을 쉬게 전화 썩음 다이 차라면 하던 도중 심히 바른 자요.
그래서 그의 마음에 다윗에 마음과 하나가 됐어요. 하나님께서 이 세 해야 될 갈 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 다 크게 여러 번 삼아 의성 18장 1절 해보니까 원화 들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타이슨 중심이 바로,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인데 넌 하다니 또 다윗을 보고 그 마음과 안 제 1 같아요.
뭐라 단도 중심이 다른 사람이었어. 중심의 바라는 사람 안 다른 사람을 쉬게 해야지, 안 되는 거 따라 생각해보세요. 중심이 바로 되는 것은 자기 중심이 아니고 하나님 중심 요원들 중심이 되는 말입니다.
아 하나님 중심이다. 요원들 주시오. 4 자기 저 힘이 아니야 1 낸 중심이.
근데 왜 식이야 줘 쉬운 이유가 없었어요? 나 정시 미까 시기라는 거지 얘기 자기에 대해서 신기해 하는 거지. 마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이. 외식이 다른 사람이 자기보다 더 잘나면 자라면 그만큼 하란 들의 얘긴데, 같은 텐데 그저 같은 편인데.
목격 에 같은데 왜 기 우리팀이 꼬로 먼 기분나뻐 축구 하도 혹은 그 힝 거 아니에요. 1 짐이 막도록 골로 캐서 패스 오면 물이 틈이 꼴로 서 주식. 내가 노의 되는데 20 꼴리면 깊어야 지그 줘 따라 상당 어를 잘해서 그렇게 교기, 밥물을 잘해야지 골프 가게 내부도 되지 그 삶이 구해서.
여러분 자꾸 상설 만도 못하면 되겠어요? 목사는 목사가 해가지고 기독교인들이 여러분 축구선수 만도 못하면 되겠어요. [음악] 의외의 왜 딴 사람이 잘하면 하나님 나라의 얘긴데, 기뻐합니다. 어 자해 중 힘 야라 의원들 중심인데 외식이 합니까? 어요 것들에게 더 얘기 하는데 그럼 기뻤는지 됐습니까? 사람들이 쉬기 라는 거든요 자기 중심이 돼서 사람들이 쉬기 한 것은 이기적인 중심이 바르지 않았습니다.
중심이 되는 사람은 절대 다른 사람 시기하지 않습니다. 절대 선상 음식이 하자 여러분 중심이 바른 사람 되시기 바랍니다. 취기 심해서 잘게 된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쉬 계시면서 잘게 된 여러분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 다음 네 번째로 따라 해서 다 중심의 바른 자만 진짜 동역자가 될 수 있다. 올해 돌은 복기를 하면서 제가 수 많은 목회자들을 만나봤어요.
그럼 이제 경험을 통해서 확실하게 알게 된 게 있는데, 그 어느 중심이 바르지 않은 사람과는 동력이 불가능하다. 같이 한계에서 이런다고 동역하는 거 아닙니다. 중 2병에 바라지 않은 사람과는 동력이 불가능하다.
경신에 바라는 사람과 만 김정한 동력이 가능하다. 열을 제가 분명히 깨 등 몇 달 전쯤에 일인데, 몇 달 전의 일인데 하나님의 성령께서 이 한 가지 감독을 주셨어요. 어떤 감동이 했냐?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모델로 세우신 것처럼 저와 김옥경 목사님의 동력이 모델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딸은 너와 교복 규모 선임에 그 동력이 만화 목회자들에게 후세대 목회자들에게 동역 일할 이름과 봉 역이라, 이렇게 하는 거야 모델이 되기를 원한다. 저나 여러분 목회하면서 배신을 경험합니다. 어 잡 뿐만 아니라 교회에서 쏘 말한 목사들의 동료 관계가 깨지는 걸 보았 다.
내 목사와 북산 사이에서는 그런 일들이 별로 없어요. 상황 기기 때문에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일이 별로 없어요. 근데 난 월척 똥 목회 해야 되는 걸 하고 있잖아요.
협동 목회를 하고 있어요. 되니까 아 규모 변호사님은 부목 다니면서 부목사 다 아예 부목사님이 면서 부목사 가 아니고 동역자에 통영 이렇게 분 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으. 옛날에 조용기 목사님 하고 최자 생 목사님이 드렸던 것처럼 위에 동료가 된 사람들이 서 따른 교회에도 단순히 부목사가 아니고 이렇게 이제 은사가 두드러 지거나 이런 사람들에게 동역하는 어 그럼 교회들이 제법 있었어요.
거액의 깨졌습니다. 조 목사님 더 이제 4일 도장, 뭐가 그러니까 외형적으로 맞겠지 내부는 곪아 터져 있었던 걸 잘 알고 있어. 아루루 둘다 삶이 굉장히 내부적으로는 곪아 터져 있고 싱 가겠다고 그래.
여러분 많은 이런 동력 뜨니 깨어지는 걸 봤어요. 어 사람들이 이제 동력 하다가 질려, 동료가 또 못해. 그냥 부목사 썩 타락의 부목사 쓰는 게 마치 독려할게 뭐 때, 그리고 이제 다음부터 이제 막 동양 하라 그래.
그럼 목사들도 마치 마한 목사들의 동료 관계가 깨지는 걸 봤는데 그런 내려면, 더하고 규모 경우 사람들이 여전히 동령 하고 있어요. 김옥경 뭐 사람 저하고 유형이 좀 다른 사람이죠. 상당히 성자 0에서 합니다.
많은 성장이 아니죠, 타임 라인 형성 돼, 여기서는 님. 그래서 쉽게 관계가 깨질 거 같은데 경 거예요. 저는 기복 0 무사히 마고자, 우고 관계가 이룬 동력이 평생 갈 거라고 저는 그냥 100% 믿습니다.
뭐 1% 듯이 10,000원 우리는 평생 살아도 베이징 하는 일 없이 평생을 갈 것이다. 그렇게 믿습니다. 4 비결이 뭐냐? 그게 발음 중심.
그 어느 요 서로 타협한다고 되는 게 아니야. 서로 타협하고 서로 짜고 뭐 담아주고 이룬다고 되는 게 아냐. 그 비에리 뭐냐면 바른 조심.
우리는 둘 다 자기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 그럼 교회 중심, 그래서 1 댐이 깨지지 를 않는 것. 1 데메 깨질 이유가 없는 거예요. 하나님 중심이기 때문에.
너잖아, 아냐 그래요. 그냥 머리 자꾸 싸우는 누구든 돼. 넌 야간 야 가 아니라 하나님 중심 되심을 앞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우리의 힘 앞에서 영원을 위해서 3 거기서 외 겠어요.
루루 그쵸 거기서 왜 분리 것 하나님이 에서 일부 영어를 위해서 알고. 그에 못 드는데 성경에 보면 4월에 또 하나의 등심이 바라지 않는 사람이 나와요. 다윗의 맡아 미 어떤 엘리엇입니다.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아 사람은 외모를 버 거니 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는 이라. 이 말은 엘리아 벌여 가리켜서 한 말이에요.
그러나 하나님이 보실 때 중심이 바르지 않은 사람이었어. 그런데 l2 아베 특정의 뭐였는지 아세요? 엘리아 입에 특정 의 3 활성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무의 딴 17장 26절 로 28절.
다윗이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야 이르되 이 블레이즈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의 치욕을 제거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대우를 하겠느냐?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있느냐? 백성이 전과 같이 마라 이르되 그를 죽이는 사람에게는 이러이러하게 하시리라 하니라. 큰형 엘리 아비 다윗이 사람들에게만 하는 말을 들은 지라,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바라요.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 왔느냐? 들에 있는 양들을 누구에게 바뀌었는데 냐 나는데 그 망과 내 마음의 완 악함을 안오니.
내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 밸리 업은 군인이 줘. 근데 이제 골리앗의 의 권리 어서 에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어 군대가 뭐 덕을 봤는데도 나서질 않아요.
두려워서 자기 생명을 보존하게 서 나서지 않아. 근데 다윗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서 권력과 마 쓰려고 할 때 얼마나 가사 합니까. 부디 인도 아닌데 나이도 어린데 얼마나 더 용기가 가상의 혼의 휘니샤 나는게 아니라 노후를 바랍니다.
과학을 됩니다. 그러면서 압박감을 마커 보았어요. 다 사실 아니죠 읽어보면 악담을 퍼부은 여러분 이렇게 중심이 마르지 않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인정하지 않아요.
4월의 보여 주었듯이 뛰어난 사람들을 대적하고 죽이려고 듭니다. 이게 중심의 바르지 않은 사람의 특징. 그래서 중심의 바르지 않은 사람 하곤 폭력이 불가능해.
필기하고 죽일 아 그런데 어떻게 동적이 되겠어. 그죠, 폭력의 불가능하죠. 그런데 하나님이 감사하게도 저에게 부어 주신 게 뭐냐? 은혜로 부러지게 발언 중심을 부어주세요.
다른 중심을 부어 줘서 전화. 여러분 주특기가 있는데 다른 사람이 인정하는 게 줄 느낍니다. 다른 사람 인정 하는 거.
다른 사람도 펴 주는 거. 어 다른 사람이 길을 열어 주는 거. 어 이에 여러분.
제출, 듣기, 다른 사람의 장점을 기뻐하는 것, 그것을 기꺼이 인정하는 거, 귓가에 인정하고 기계를 높여주는 거, 사에게 장을 마련해주는 거, 크게 여러분 저의 다른 장점 중의 하나에 대해서입니다. 김옥경 목사님뿐만 아니라 뛰어난 부목사들이 있는데, 하나도 안 나가는 거예요. 동요 관계다, 태 지지 않는 거예요.
병거 한 것이 따라 우리 교회의 제대로 된 목사 중에 우리에게 나갈라 하는 목사 있나 봐요. 평생 그냥 부목사 간다, 그래 나가서 대처 그럴 필요가 없어. 왜냐하면 우리 교회는 대우부터가 틀려.
[음악] 여러 쉽게 얘기해서, 우리나라에 가한 교회들이 많잖아요. 굉장히 큰 교회들이 많죠. 그 큰 교회의 다닌 목사회의 이름 아는 사람 있어요? 놈의 여의도 순복음교회 담임 목사의 누구인가요? 감사합니다.
안사람이 3, 뭐 사랑의 계단에 목사, 1, 2 구하라, 명성교회 담임 목사의 누구야? 연세 중앙교회 담임 목사는 누구야? 많은 교회들이 있어요. 담임목사밖에 몰라요. 여러분, 다니면서 그 중 담임목사밖에 물론 단 이모 싸밖에 알려진 사람이 없어.
옛날에 김성기 장로님이 우리에게 왔을 때, 그래서 아 나눠 1 교회의 목사 김아이 합니다. 음, 뭐 김옥경 목사님도 알고, 뭐 딘서모 싸인도 알고, 뭐 동기 복사도 알고, 뭐 각서 영국사 힘도 알고, 누구 더 알고 그런 우리에게 목사님, 나 말고 한번 이름 대봐, 또 많죠? 아, 우리 걔네 통신도 유명한 사람이 많죠. 평신도 유명한 사람 있나요? 왜일까요? 우리에게 버들 10대 승리에 큰 초 댄 그 외에도 다닌 목사 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어 보니, 우리 교회에는 만한 박사모 열도 10명 없는 것들 키워, 그 이상 얼마든지 꼽을 수 있어.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교회는 턴 여 사람을 현재 하자 견제하자. 오히려 사람을 키워주고, 그래 뭐야? 사람들을 키워주고, 보호해주고, 개발해주고, 키를 알려주고, 그래서 자락에 만들고 잘하는 자란 만큼 알려주고, 높여주고, 사회에게 장을 마련해주고 이해가 되십니까? 켝이 짐에 받은 사람은 아무도 견쟁점 중시해 바른 사람은 아무 소식이 하죠. 중심이 바라는 사람은 어른, 그래서 동력이 가능, 이제 동력이 돼 우리 교회가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해 선을 주시고, 저에게도 장점이 있지만 나 혼자의 힘으로만 먹게 돼 있으면, 이 지금 우리 교회 반 크기도 힘들 거에요.
크 대 여러분, 규모 교무 선의를 유지해서 따른 목회자들의 장점들을 다 인정하면서 단계별로 승진을 시키고 당겨, 벌로 더 큰 사역을 맡기고 지금까지 왔기 때문에 이런 교회 같은 거 하나 은 잠 안 했으면 3 정설교 울템 돌아도 3.5 사야카는 처제 쿄의 같은 그런 기회가 될 수 없었을 것. 끝내 각자의 장점을 다 인정해서 이렇게 되니까 빨아 3 청사에 거라는 이 시대의 복, 뽀 적인 거의 독보적인 거죠. 그럼 초대교회 같은 아름다운 교회가 될 수가 있는 거, 이동 역할 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 중심의 바른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취기하지 말고, 싸우지 말고, 말하고서 이즈미 서부 싸우는 그 즉 하나가 돼서 동력을 때 이래, 여러분 아름다운 결과들이 이루는 거, 여러분들이 믿거나 말거나 저는 저보다 설계 훨씬 더 잘하고, 접어 가 영적인 통찰력이 있고, 접어 다 계시적 이래 가지고 교회를 따 보다 더 잘 미끄러 나가고, 그래서 담임목사 바꾸면 우리 교회가 아마 3대 반 2개의 막 상장한 다르면 난 지금 다닌 것 같아요.
암, 믿어지지 여러분들, 라고 좋은 누가 달라서 것, 나에게 100프로 진심 남탕 껌은 뭐하나, 뭐 할 건데. 부목사 줘 뻣뻣함 of 무슨 하지. 아, 잘하는 사람들의 맡기고 다녀 모습어, 내가 맡긴 그만 워크 인정하고 훌륭하고 따름 얼마나 감사해, 더 좋은 사람이나 가지고 훌륭한 사람이 나와서 아 하나님 나라 왕성 캐내고 수 마라 여건들이 구워 먹고, 뭐 하나님 마라의 먹 0 힘차게 되고 5억이상 바로 게 뭐 있어? 아, 우리가 주님이 에서 이렇게 따오 목사 대체 언제 지가 뭐 머리 되겠다고 모 목사가 겠어.
그리고 아이니까 나눌 얼마든지 만족하여 썼어요. 날 얼마든지 만족할 수 있고, 그러고 나가다니 머서 잘해, 냉 전염된다. 무시하지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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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믿거나 말거나, 4 여기엔 땅 기다리는 사람은 중심이 다른 사람이야. 예, 아 사랑아, 아 근데 총리 생리, 크리세 그 해 본 적이 없는 거 제가 저 광 조 안디옥교회의 다 경우 목사님이 라고 다 견 문장 건 이형민 이신데, 참 훌륭한 목사님이, 한국교회 천보 헤드 물개 순수하고 어 귀한 박사님인데, 아, 그 분의 차가 읽어봤어, 2번의 택을 읽어 봤는데, 그건 각자 금 1분이 학부 번을 다녀 목사는 그 만들러, 그래서 더 훌륭한 목 게다가 나타나니까 정년도 아직 멀었는데, 달리 멋을 클렌징 워터 한다고 생각했기, 똑같지. 근데 뭐가 되면 그 만들러 음식의 없었잖아요.
큰 사람이 없었죠. 아기 목회 무사히 활용하지 떨어요. 그것은 3월 올려 한 거예요.
그럼 435 롤로 한 거예요. 담임목사로 훌륭한 게 아니고, 그런 뒤에 설교자로 훌륭한 게 아니고, 그건 담임목사로 불러오는데 아니고 그 사상으로 훌륭한 거야. 그래서 루가 못한 일을 증차 귀하게 동작할 수 있는가? 그래서 그 방면에서는 결혼 김옥경 목사님 대선은 무제한입니다.
문제야, 어느 정도 지원을 하느냐 무제한으로 지원합니다. 음, 카라의 4대 중 1이고 김옥경 목사님 2대 책임. 어느 정도 지혜가 나는야 무죄 하므로 지워 무죄.
요 성경에 그런 말 있어요. 내가 너보다 더 높은 것은 보자 아픕니다. 아아악, 네가 너무나 높은 고로 내가 가끔 피밖에 못한테 하는 얘기에요.
내가 규모 깨어 무사의 힘든 높은 것은 다 네 모습 가 되는 것입니다. 으, 우리 차원의 그런 게 없어 변화 어림도 없어. 여러분, 다해 중심을 버려야 됩니다.
저마 여러분 단의 목사로서 주유 설교하고, 다님 목사로서 대 시적으로 하나님의 비전과 계획을 받아서 따라 다 저를 이끌어 갈 3 나는 당장 을 만듭니다. 오늘 당장 검토 그 사람 담임목사 세우고, 난 그럼 또 흘러가 못 산 임대가 섬길 수 있는 겁니다. 각권, 이지 감사합니다.
gg, 난 원래 옛날에 그러고 싶었어. 나의 옛날에 택배를 만일 거잖아요. 싸움 프랜시스가 최근 걸 보고 내가 얼마나 탓이겠지 몰라요.
아, 일찍 태어나서 처음 프레스 더 살아 있을 때 태어났어야 되는데. 그래서 싸움 프레스처럼 가만히 딱 가만히 듣 이거 쓰고 맨발에 깡통 하나 딱 들고 선두에 선 그랬잖아. 가만히 딱 유입구 맴버를 깡 더 안아 보고 그 다음에 내가 뭐 아는 거 있었거든요.
서울 플레이스가 헤렌 제로 오직 그 음식의 다 그럼 금식. 어 흠 받다 그럼 일단 가서 뭐야? 자 그 다음에 그냥 태양 길을 따라가고 따라가면 됩니까? 아, 흑 태어나지 못한 게 참 많다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는 뭐 어찌 그리도 되고 그런 마음 없어요.
뭐 여러분 내 마음이 다 빈 말이 안 되는 진짜요. 위험이 얼 디올 녀 아쉬워 비웃는 소리네. [박수] 그걸 문양을 마야 된 건데.
여러분 김옥경 54m 도 마찬가지에요. 김옥경 목사님도 내가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 중에서 제일 중심이 바라는 사람이 누구냐, 제목 개봉 4. 나는 뭐 우리 계부 몽상이 뿐만 아니라 이제 4 겨우 개인 분들을 만나도 항상 텐데요.
내가 태어나서 만난 사람 중에 최고의 하나님의 사람은 김옥경 모습 하이디 베이커든 모든 그 아이 더라 그정도 아니더라. 누구든 내가 태어나서 만 많은 사람 중에 최고의 아니면 사람은 기모 께 모습입니다. 내가 이 시대의 알고 있는 최고의 아니면 사람은 김옥경 목사님 나에게 특권이다 가지 독려 가는 게 나에게 특권이고 나에게 축복이다.
뭐 공공의 밖에 물이 부모 사인 들한테 도모 수시로 얘기하고 다 왜 찜. 그 다음에 뭐 외부 교회 목회자들에게 도모 검거해 내게 여러분 비보 깨어 목사님은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중심이 젤을 바른 성 님. 여러 해 전에 어떤 목회자가 저한테 이렇게 말했어요.
김호겸 오산 이미 결국 대신할 것이다. 규모 경우 손님이 따져 되면 결국 말을 내처 찾을 것이다. 이기대 선택했죠.
찍듯이 더 이상 내가 그 얘기를 듣고 악 미쳤구나 애타게 소타 다소 볼 수가 있지 뭐 만나 탕속에 이제 왜 내가 그걸 모르고 뭐 만일 그런 일이 일어 나지도 않지만, 만약에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다른 그냥 당황했다. 그 무슨 이미 땅 어 사람들의 하나님이 위해 3 들어서 이것도 배신 적어도 배신 r 못 잡는 당하고 말랐다 뜻만 당하고 맙니다. 으 게 없는 일인데 불가능한 일인데 만약에 주목해 뭐 서있는 걸 배신한 타고 다정하게 무엇일까? 불륜을 다저 어떻게 여러분 여러분은 데 어떻게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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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 따로 못합니다. 그 나서 태는 성도님들 데리고 초짜 상관없어. 내가 그렇게 할까요? 그때 합니다 킁 택 내가 부호 4 되는데 여러분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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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런 거 안 싸웁니다. 그런 경우에는 안 써요. 방 것 같아 다 보내주지.
그리고 나는 새로 목회 3 결론 대만은 리더 짓입니까? 안 믿어지는 사람은 중식 1 말이지 뭐 잘 해주시니까 그런 생각을 꿈의 다 해봐서 2g 다진 목사가 그런 생각을 할 꺼라고 먹고 미 라고 생각을 해봤지. 1 믿어지는 사람은 충실히 돕니다. 저희의 바라는 사람은 요 그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조식이 받은 사람들이 이상한 일이 아니야. 아, 근데요 때가 되는 김옥희 목사들이 목사님을 반드시 되시는 것이다. 저차 낼 것이다.
나를 쫓아낼 것이다. 아무도 3 들어오고 그 외에 요 어 해가 찍었지만 그런 일은 뭐 일어날 지도 않았고 취 도 도 없었고 기미도 안 보이고 주근깨도 안 보이고. 그럼 그런 일이 일어나면 불안합니다.
생각해보세요 뭔가 배인 적인 족 c 민아 야망이 있어야 배신은 개인적인 욕심이 나야. 야망에서 해머 대신 하던 말던 하는 건데, 제가 오랫동안 김옥 게 무슨 찍혔어요? 뭐 가까이에서 항상 뭐 교회가 있을 때 항상 같이 싸우고 봐도 난 누구보다도 사람이죠. 제가 김옥경 목사님의 마음을 들여다 봤어.
내가 왜 들여다 딴 말을 하면 그가 실제로 그 사람의 마음을 봤어. 실제로 계보 있도록 눈에 보이는 게 아냐. 그 마음이 보이더라구.
내가 김옥주 목사님의 마음을 들여다 봤어. 근데 그 속에 사실입니다. 사랑, 그 속에 욕심이 되는 게 없어.
그 안에 야망이 되는 게 없어. 그 안에 뭐가 있었냐? 두 가지가 있도록 하나는 하나님, 하나는 영어. 1 하나님, 또 하나는 요 하나님이 전부.
그 외에는 영어를 섬기고자 요원들을 살리고 요원 들어서 그거밖에 없었어요. 그 다음에 규모 깨어 목사 네 마음속에 세 번째가 있어요. 또 하나가 있다.
그럼 언제 하나요? 예, 세 번째 위에 보려면 목회 보살이 나한테 얼마전에도 얘기를 하고 수희 나한테 얘기 안 얘긴데, 그럼 보이면 담임 목사인 제가 하나님의 3에 온 잘 탄다. 달 목성 제가 하나님의 날개 막힌 그 사명이, 그게 굉장히 하나님의 계획에서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구매기 때문에 그것을 잘 감당하는 거, 다 간다. 그걸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자유 여기도록 최대 안보 피랍 온 도와줄까.
그래서 나중에 하나님 앞에 갔을 때 내가 하나님 앞에 칭찬받고 3급 닦는 것 보길 원하고 그 속을 들여다 봤어요. 근데 딱 더 3가지가 있더라. 이게 여러분 규모 경로 선임이 원하는 전부 에 이런 사람이 왜 나를 배신 니까 소재의 물 위에서 될 수 있는 거죠.
나도 물론 규모 께 모성의 배수 많이 모을 위해서 배신 하죠. 기복 개 목사님도 옛날에 응답을 받았어. 너희 다 림 목사는 바로 끔 뜨지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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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단의 목사는 끝까지 너를 도와줄 것이다. 너의 담임목사는 끝까지 뭐 있답니다.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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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그렇고 이제 왜 평심에 바라지 않은 자 원동력이 불가능하죠. 대통령이 부과를 언제 하세요? 여러분 중심의 바른 자들은 달까 요나단처럼 설화 1 같아요. 서로 배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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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사울이 감동을 받는 것 같죠? 근데 안 바뀌어요. 근데 결국 안 바뀌고 결국은 여러 하나가 되지 못했어요. 중심이 바래지 않는 자는 진짜로 하나가 안 됩니다.
디트 하나가 되지만 겉으로만 와 되는 차. 바지 중심이 바라지 않은 자랑 별거 배신 할 때가 옵니다. 이해관계가 맞지 않을 때는 대신하게.
내가 부목사들 중에서 그건 너만 경험해서 10번 샘 어번 30밤 자고 도령 합니다. 우리의 부목 사람입니다. 우리에게 부모 살아있는 게 자기에게 유리할 때에는 굉장히 순종적이고, 법운 거거붕 거구나 하고 충성하는 것.
자기 이해관계가 딱 안 맞는 것 같다. 자기 이해관계 갔다간 막았고. 때 아 내가 여기 있는 것보다 만 뭐 2단 소린데 여인은 것보다 나가서 사람이 목회하게 돼요.
그럼 아 어 구리 싸, 꾸민다는 깜짝 놀랬어. 억울해 쌀값 뭐 예를 하나 들면 어떤 목회자가 그 만들러 그래 새 옛날에 어떤 못 깨닫고 만들라고 했는데 그거 실패 사다 준비가 됐어. 그 다음 jgp 내 차양 팀들이 에 힘들어서 다 못해.
그래서 연습을 원래 어프 팀으로 나눠서 했어. 그래서요 팀의 찬양팀을 맡고 있는 목사 했어. 그런데 이제 날아서 교회를 대처 가든지 뭐 나가서 사역을 하게 되는 거.
그래서 좋다 본인의 뭐 결정하는 코모 자유니까 또 좋다. 근데 다음 주에 지폐도 이제는 준비할 시간이 없다. 준비한 시간이었기 때문에 요 것만 해주고 나가 간다 그랬을까요? 안 한다고 합니다.
음, 간다 그랬을 거야 오늘 차 1대 전화 를 만나보겠습니다. 무슨색 인자는 그저 너를 받아보고 교회를 개척할 건지 아닐지 결정해서 결정이 나는 것. 그래서 교회를 개척한다 그러면 안 하겠다는 거야.
야 요렇게 이기적일 수 있을까 목사가 아마 죽 영화. 그래서 안녕 나빠져 0 으 회사가 있는 사람도 그렇게 안 했군. 목사가 그냥 얼굴에서 나는 이런 경험을 해 내어 무리에게 부목사들은 떼서 지금까지 수십 번을 타면 것.
때 내가 이 교회에서 부목사로 에게 말길 유익하다. 그러면 뭐 꼬리를 살랑 상처 값 너 하날 마나만 고분군. 아무 순정적인 2일 강제가 딱 이제 자기 이해관계가 딱 마일로 안에게 낳게 딱.
그러면 갑자기 본색을 드러내. 야 놀립니다. 적응이 안 돼.
그런 게 지금까지 숨어 넘겨서 30명이었어요. 어디에 목사 줘? 그래서 여름, 저는 정말 하루 중심이 바르지 않은 자 고는 폭력입니다. 중심이 바르지 않은 저는 평소 무대도 평성하는 거 아니다.
중심이 바르지 않은 저는 때가 되면 밤 택해 되시면 다 중심이 바르지 않은 드는 때가 되면 달 되시겠습니다. 다음 날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해 통원 일으킬 음에 연합에 해야 된다. 그래 0m 아 옛날에 용서 운동이나 1번 어 교회에서 아주 그냥 뭐 따 주 보호 유행어처럼 많이 팔렸던 얘기 안에 동원 이렇게 사람을 연합의 이 된다.
그래서 연합에서 모여서 기도하고 연합의 이 된다. 그래서 무조건 11 해야 된다 같은 소림 품? 그렇게 되는 거 아냐 여러분 예수님을 암호 라 19 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예수님은 중심을 바라지 않았던 대질 사나 서 기관이나, 발의해 인이나, 사드 게이라고 연합 어려워하지 않았어요.
그에 대해서도 하지 않았습니다. 관심도 없었어요. 예수님은 그들과 완전히 분리하셨습니다.
완전히 분리되었습니다. 내 3년 동안 중심이 바른 제자들을 선택하시고 중심이 바른 자들로 연합하셨어요. 그들의 허물이 많았지만, 중심이 바른 자들이었습니다.
그들과 연합해서 하나님 일을 이루셨습니다. 진천 한 연합의 원동력은, 중심이 바르지 않은 사람은 불가능합니다. 중심이 바른 사람들만 가능한 것이죠.
저는 중심이 바르지 않은 사람과 연합할 마음이 없어요. 중심이 다른 사람들과의 연합은 안 될 수 있습니다. 목사로서 중심이 바를 때는 목회가 반드시 이루어졌다, 왜냐하면 물과 기름이 섞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중심이 바른 자들과 중심이 바르지 않은 자들은 섞일 수 없고, 타락할 수 없습니다. 사랑 앉아 회 중심으로 뭉치고, 성도들도 자기 중심으로 있게 됩니다. 하나는 하나님 중심이죠.
중심이 달라서 분리가 됩니다. 타락도 일어나고, 당파가 생기는 것입니다. 성경에 따르면 중심이 바르지 않은 사람과는 타락할 수 없어요.
저는 공금 횡령이라든지, 양심에 화인을 맞아서 그런 질문을 자주 하게 됩니다. 성적인 죄를 짓거나 절대 참여할 기회를 가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목회 들어서 자질이 없거나, 설교가 안 되는 것, 그게 목회자의 제일 큰 문제입니다.
하나 가지고 설교를 못 한다면 상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금 목회를 하는 10명 중에 9명이 설교해서 들어가 줘서, 서버도 스트레스가 없고, 귀중한 도 굉장히 되면 나 깨져 왔습니다. 원하는 기준에 목회자들을 날려야 하니까 10명 중 다섯에 떨어져서 설교가 안 되면, 제 아무리 높여줘도 그 사람의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높여 줄 수 있습니다.
1부 예배 때도 공개적으로 말했지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목사님들 중에서도 이 문제를 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마지못해 쓸 수 있는 그 정도밖에 안 되는 목사들이 상당수 있어요. 아직도 그 목사들이 전문성이 없고, 공부 못하면 가고 사업 실패하면 할 일 없어져서, 나중에 얻어 걸리는 희망은 사람들이 정말 싸움이 없습니다.
게임은 8개월이 지나고 나면 이게 무슨 목사의 설교가 평신도보다 잘하겠다, 이런 게 너무 많습니다. 우리 개 성도들은 그런 게 아닙니다. 2일 목사들이 아쉽습니다.
실력을 갖추지 않으면 내가 쓸 수가 없고, 특이하게 쓸 수가 없어요. 불가능합니다. 저는 선택할 여지가 없습니다.
우리는 태도나 눈물도 없습니다. 제가 인사 이동에 대해 말했지만, 우리는 피도 눈물도 없습니다. 우리는 목회적 배치를 할 때에는 목회자넘과 상징시켜야 하고, 나를 결정할 때는 기도하는 겁니다.
그 사람은 나와의 관계가 아무것도 아니고, 우리는 우리게 매년 있었던 아마 성 영업소라는 사람입니다. 나이도 아무 소용없어요. 딱 따라만 봅니다.
실력입니다. 목사는 자리가 아니고, 요원들을 섬겨야 됩니다. 영적으로 성도들을 섬기고 있을까요? 목사로서 배려해 주기 위해서 성도를 희생시킬 수는 없는 것입니다.
목사가 대체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 성도가 목사를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고, 목사가 성도를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인사 이동할 때는 피가 됩니다.
건물 도착도 10년만 더 노리게 통계도 쭉 보세요. 우리가 5월에 있는 목사들이 앉아 있는 게 아닙니다. 나의 많다고 앉아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중에서 제일 실각 있는 사람이 언제 우리는 # 타락할지 모르는 그런 사람입니다.
나한테 실력이 줘, 내가 양당의 노선에 이미 저하고 도움 주고 친구입니다. 나만의 남한에서 뭐, 어딜 먼저 가려고 하면 우리는 안 됩니다. 저 친구와 제천에서 조금 친했던 친구가 있는데, 나무 사이에 아들이 있어요.
도로 가 보고 뭘 알아요? 날 좋아하면 21, 이름이 적혀 있지 않다, 왜 졌는지 나도 모르게 또 예약합니다. 해양 목사님의 아들이 지금 서운동 신학교 아니겠어요? 그리고 우리는 모자 교육을 잘 알지만, 우리 교회 목회자가 되기로 원했던 친구의 총회장 아들입니다. 왜 내가 쓸까요? 없습니다.
나는 목사를 할 수 있는 비결은 따라합니다. 그런 점에서 딸을 목회자가 되겠다고 했지만, 성령 신학교 설교 테스트에 합격해야 합니다. 퇴 가전 중입니다.
그냥 그대로입니다. 내 아들이 만약에 마중에 시각을 1 더 해가지고 딸이 것들이었습니다. 옛날에는 좀 실감이 켰는데 요즘 것 같아 말이죠.
아들의 성취를 해 줄게요 한다. 내가 목회한 것을 통해서 내 아들이 목회자가 된 비결은 파타야뿐입니다. 테스트의 합 계 뜻은 대학교 4 문 1G 아시겠어요? 우리는 행사에 동에는 피도 눈물도 없습니다.
성도들의 위기를 먼저 목회자들에게 낸 얘기 먼저. 우리가 절대로 실패하지 않아요. 직배 이런 채워 있죠.
또 이렇게 채우지죠. 왜 그럴까요? 못하면 다 짤려요. 고정으로 설교를 평가합니다.
못하면 다음에 안 됩니다. 모든 것이 아악 잘하면 시키고 못하는 통영 수진의 탁상 세련 의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못하면 다음에 안 생각해요.
예, 그린의 룬 통교도 열심히 하고 구조대에 승리하고, 궁리 여기는 사람들이지만 인사 의 논리에 대해서는 튜브 홀더초초 위성 더 드는 게 좋습니다. 성도들은 저런 거 있습니까? 리바이 덕에 있어서는 피도 눈물도 없고, 이제 목회 핵심이 어떤가를 이유 중 하나는 다실이가 너무 없다는 것이죠. 못 말하지 않아요.
암만 배려가 비움이 그런 습관을 잘 흘러서 모든 목사들이 실력을 내야 되고, 여러분 이렇게 돌파를 하셔야 할 방법이 없어요. 나랑 허수아비 여 하나님이 인서갑은 세우는 것이고, 인정하는 만큼 하나님이 그를 하십시오. 내리는 곡물이 대, 아무 내 마음대로 하는 게 없습니다.
회원이 목회자들에게 부목사 가능한 많이 온다. 하나님이 좋고 하나님 앞에 인정을 받아야 우리 내 마음대로 누구를 높이고 내 마음 들어옵니다. 쭉 그런 지도 안에 남게 하나님의 종이 이미 인정하고 하나님이 높이면, 하나님이 인정하는 만큼 하라니 높이는 만큼 나는 그 돈은 무조건 음 땀을 지나가 해야 되는 겁니다.
타라 림에 인정하지 않는 내자 승리도 몬로표, 타란 이민자 관련된 친구라고 되는 것도 아니고, 관계는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입니다. 그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니까 그분의 좋은 일뿐입니다.
[음악] 내 눈치를 보지 마세요. 너 나한테 잘 벌이나? 그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너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하나님 보실 때 실력을 갖추고, 하나님이 때가 되면 높이자고 말하지 않느냐. 성경이 가짜 게냐? 하나님이 높이시는 돈은 반드시 높으신 겁니다. 하나님이 다 채워서 다면 반드시 맞추십니다.
걸어 하나님 손에 걸리는 것도 내 손에 달려 있는 게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런 문제가 있는 분들을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분들을 제가 해보려 목회하도록 시켰는데, 근데 때로는 두드러진 잘못이 없는데도 해고 시킬 때가 있어요. 성도들이 궁금해하는 것입니다.
왜 이 사람은 해볼 수 있겠지? 왜 또 단서가 무엇인지 잘못했소? 꼭 목사에 의해 고란 후킹의 패턴이 왜 목사님 해볼 수 있겠지? 다모 자기장에서 떠들고 뭐 그 목사님하고 친한 상태로 지나니까 더 서울 나들이 많이 험하게 다니고, 그것도 자기 중심이다. 딴 성도가 그 목사 고시 나도 말 등, 분명하게 가냐고 교회 인사 이동에 왜 정하고 채 남은 써줘야 하는지, 분별 없는 목사들이 말해요. 영혼들을 맡겨 놓으면 꼭 문 3인의 성도들이 인정한다고 보면 이미 문에 의해 각 시 회장의 가 밖에 안 돼서, 분별을 못하는 문제입니다.
내 성도들이 인증하니까, 그런 사람들이 망해버리죠. 박사는 실험 들어오고 우리 그 다음 나가버리자. 그러니까 제가 무슨 우리 개성도 며 그 정도로 군대는 없는 게, 그게 무슨 우리 괴담에 자결 되어 있느냐는 뒤 수준이 많은데, 다 알아 난 그래서 남들은 막 교회를 떠났던, 않더라도 신경도 안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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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목사 이렇게 얘기하냐 저밖에 몸이 4 이저밖에 모르는 인간이 무슨 하루 써서 떳떼니까. 석유가 뭐 잘하던 못하던 이게 이 모든 요원들은 것인지 살겠느냐 인 것 같아요. 이런 사람한테 어떻게 우리에게 사라는 사랑스러운 성도들, 우리 교회는 첫 사랑스럽다.
성도님들이 아무 옆에 받아요. 아, 으. 목회 성도의 따른 참 사랑스럽고 돈, 그저 아멘 있었죠.
암 에이즈 누기 사랑스럽지 않음을 여기에 남아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우리 성도들은 참 사랑스럽고, 이렇게 사랑스러운 성도로 음 기, 좋은 것인데 맡긴 야 조건 우주긴 쪽은 목사를 믿고 맡겨 주니까 앱 되겠습니까? 피복 타의 마음을 해고 시키는 것이죠. 대인 감정이 아니고, 양들을 사람은 목 타의 마음을 해고 시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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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그러면 이기적인 게 내 눈에 보인 것입니다.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게 보인 것에서 겨우 자기 성도들을 맡길 수가 없다고 타니까. 그래서 여러분 그런 사람들은 해골이 시킨.
그러니까 여러분 이걸 퀴어 가실 목회자는 물론이고 선거인 달러 마찬가지, 진짜 동역자가 되기를 원한다며 우리는 목회 대만 쓰임 받은 기회가 안에서 성도들도 언사를 가지 같이 독려하고 쓰임 받은 기회이고 앞으로 미래에는 성도들도 해외 성격은 나가게 될까 틀림이 나에게 새로운 설교 3 선교 전략을 배달 전해 주셨는데 뭐 설계할 것들이 많아서 못하고 있지만 언젠간 해야 됩니다. 그런데 미래에 대한 성경 전략은 상태입니다. 성도들이 있을 것입니다.
때가 되면 이제는 아프리카 성공적인 섬김을 통해서 이름의 세계적으로 알려지면서 여기저기서 와서 도와 달라고 그렇게 목회자 만들었는데, 때 3 사들인 안 해요. 우리 한번 설교할 수 있나요? 우리가 하면서 3 정사에 가나요? 우리는 사역자 밖에 못해요.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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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습니까? 하나님이 그걸 위해서 우리 기회를 준비시키고 계속되거나 시 여러분들을 준비시키고 계실 때 많으니까 여러분들이 도 여캐 아들이다 당시 성당 아니라 동역자가 되어야 되는데 큐레토 동역자가 되려고 하면 중심이 바르지 않은 사람이 안 되는 것입니다. 목회 횡성 돋은 중심의 바르지 않은 사람이 안 되는 것입니다. 진짜 동역자가 될 수 없고, 종의 힘을 발한 자가 되어야 진짜 동역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섯 번째로 따라해보겠습니다. 중심의 바른 자들에게는 용기가 있다. [2]
[음악] 단열 11장 32절,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아끼는 자를 속임 새로 달아 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할 것입니다. 구절은 단위에서, 8, 9 조회한 12절, 또 뭐 10, 23 자 들 25, 3 해보면 적그리스도의 전형이 누구 작으면 적 그리스도 때 모형이 누구냐면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입니다. 그때는 대환란의 예표가 되며, 시대 태 알렌 때처럼 용기가 필요한 시대가 될 것입니다.
그때 누가 용맹을 떨치는지 예언하였습니다. 적 그리스도의 모형인 안티오크서 해피판스가 다스리는 그때, 대환란에 모용 일할 수 있는 다한 반란이 일어났는데, 그때 기죽지 않고 용맹을 떨칠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누구냐? 다니엘의 예언 하기로,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입니다.
자기 하나님은 아닌데, 쏘 제가 쓴 책 중에 알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한 아닙니다. 알면 사람을 쏘고밖에 없나요? 아까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데 쏭이 역명을 받았던 발명 살아갈 수밖에 없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을 알기로 그 용기를 낼 수 있습니다.
누가 용기가 필요할 때 진짜 용기를 낼 수 있느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용기는 그렇게 예수님이 겁을 먹고 예수님을 세 번씩이나 부인한 베드로에게 오셔서 딴 얘기하셨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딜라잇.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세 번이나 물으신 거예요.
그런데요, 그때는 원인이 음 검마 어머니 거기 땐 더 용기 엘레지 맡아 원인이 거의 템을 일단. 18단 1절에 보면,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80 고백을 해서 다 이상, 하나님은 사람 중심이 바른 사람이에요.
그래서 리 스 달 모든 군대가 두려워 떨 때, 자기 생명을 보존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용감하게 권력에 맞섰어요. 이것이 동기의 근원을 보여주고 용기의 근원이 무엇입니까? 용기는 결심에서 나오는 게 아니에요. 결심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용기를 결심해서 나오는 게 아니고, 용기란 중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다른 중심에서 용기가 나옵니다. 어떤 중심과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중심의 바른 사람은 자기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 자기 아니, 하나님의 이름이 더 중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용기를 낼 수 있습니다. 중심이 바른 사람은 자기 중심이 아니라 여원 갈증, 시민 자기 아내보다 녀 검들이 더럽혀야 되는 거니까.
하나님을 위해서 그러니까 영혼들을 위해서 용기를 낼 수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용기를 내는 것이 그러므로 용기는 중심이 다른 자들의 것입니다. 있습니까? 나 연기 내의 지 안 됩니다.
막상 맞닥뜨리면 그냥 두려워서. 글로브 중심이 달라야 용기를 내세요. 용기가 필요할 때 조심히 발한 사람만이 연결을 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충성하게 원하시죠.
그래서 하나님이 형성된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티버 드리는 설정이 12절에서 바울이 고백한 대로 나가서, 하나님은 죽도록 형상하기를 원했습니다. 근데 지난 시간에 말씀드렸지만 한자 통해 보여주는 것처럼 그런 형성은 중심이 바른 사람들의 것입니다.
빵만 그런 평성 그런 형상의 꼭 필요한 용기는 다른 중심에서 나오기 때문에, 그 다음은 다른 중심을 가진 사람만 하나님이 원하는 좇도록 평소 아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중심을 보시는 거죠.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는 더 용기가 필요한 시대가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에서 예수님이 예언할 수 없는데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세계가 하게 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봐봐요.
우리나라 카톨릭 미워 하나요, 불교 미워요? 유교 규 하나요? 사람들이 무당들을 미워하나요? 젊은 생에 미워하나요? 아아. 세계적으로 테러리스트 집단인 획 용멸에 않아요. 구미호의 4.
근데 기독교를 미워해요. 대통령도 여당부 올라온 거고, 그쵸? 국민도 5 기독교에 대한 초께 힘을 역없이 힘들어 내고 새 기독교는 이 불가능한 일이거든요. 북한 땅에서도 레게가 날도 계곡에서는 가능 가도 폐교국에서는 가능하나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에 대한 위해서 없는 벽, 때 감 그 배우가 막 해라고 모드 종 졸음 마귀에게 속한 것이요 기독교회의 가 같잖아요. 믿습니까? 앱 부여되는 거야 뭐 같은 전체를 보여주는 거야. 사랑이란 다 한 패거리 5 더 다른 데도 다 1패 거래요.
종교 들깨도 다른 종교를 아 며 앤 근대기 도쿄에서 사람한테 미워요. 근데 기독교로 사실 사랑의 좀 긴데, 그쵸? 기독교가 누군가를 찾아왔는데 아님 캐롤 해도 문제를 타며 안 싸 없는 사람들의 태도 결함이 왜 막입니다. 마귀 없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점점 그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예언 하셨고, 예수님의 예언은 틀리지 않아요.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것입니다.
받으리라, 세상은 점점 그렇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어느 나라의 설득, 미국도 마찬가지, 모든 민족에게 미움받는 시대들이 오고 있어요. 점점 기독교에 대한 이해할 수 없는 힘, 오감이 사람들을 사로잡고, 정치인들을 사로잡고, 언론은 사라졌고, 나를 사로잡고 있어요.
이것 자체가 하나님과 사람일 때는 친구가 아닌 언행을 하는 것을 범죄 집단과 같고, 형제를 비워서 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여러분, 그것도 마찬가지로 종교도 아니고, 종교에 대해서 태그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그렇지 않나요? 그렇잖아요. 현대의 이름으로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고 예수님이 종말을 예언하신 거예요.
예수님은 뭐라고 하셨냐면, 우세 때까지 됐다고. 옛날에 무슨 동성애는 사람처럼 생각했나요? 제 생각에 동성이 가을 부른 것이 아니라, 힘이 났던 하나님, 예수님의 마지막 때는 동성애가 바로 진행해야 할 때가 오는 거죠. 이루어졌고, 뚫어졌죠.
그죠? 이뤄지고 있잖아요. 그런데 사상적으로 말하면 대환란이 오겠어요. 안 나오세요.
뭐냐고요? 또 커리가 나타나겠어요. 성경 말씀 안 그렇다고 되고 있는데, 몇 개가 터져서 나타나게 쓸 수는 없겠어요. 태양이 오겠어요? 오는 거예요.
우리는 그때가 언젠지 모르지만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마지막 때를 사는 사람들은 반드시 용기 내 신앙이 돼야 합니다. 그럼 뭐 말씀만 잘하고, 성결하고, 인격이 올라오고 이온 것만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때 있으니까 용기가 있을 때, 그대 용기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용기는 다른 중심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마지막 때라는 승리하는 사람이 되려면 반드시 중심의 바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바른 마음에서 나오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용기 있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용맹을 떨치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그래서 이 길은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입니다.
중심이 바른 자는 버림받지 않는다. [3]
여러분, 사울과 다위상의 차이가 무엇이죠? 사울도 장점이 많았으나, 다윗 정점이 맞아서 싸울 격하게 범죄했습니다. 그런데 사울은 버림받았지만, 다윗은 끝까지 쓰여졌어요. 이유가 뭘까요? 그 중심의 차이입니다.
중심이 바르지 않은 자는 사울처럼 아예 없어진 것입니다. 다시는 일어나지 못합니다. 이건 우리가 범죄와 변제 사이를 나누어야 하겠습니다.
범죄와 변제를 다르게 봐야 합니다. 변제라는 것은 중심이 달라지는 것이고, 범죄라는 것은 중심이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겉으로 볼 때는 둘 다 특가 같아 보이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는 전혀 다릅니다.
그래서 사울과 다윗이 범죄를 하였지만, 사울은 하나님이 버리셨습니다. 내가 널 버렸다고 다이성필이 회개를 촉구합니다. 그래서 회복시키십니다.
그러나 유다의 예수님은 배신했지만, 예수님이 배신했는데도 예수님이 자기 갈 것으로 알고 그냥 버려버렸어요. 그 배신은 행위입니다. 다시 찾아와서 묶고 튀게 하십니다.
그 전의 루는 왜 그럴까요? 이 두 중심이 다르니까. 여러분, 중심이 다르다고 한 방은 영원한 구원이 될 것이며, 끝까지 바른 중심으로 신앙생활하는 것 또한 바른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경고한 대로 목사들 중에서도 많은 사람이 버림받을 것입니다.
초대형 교회의 목사님들 중에서도 많은 사람이 버림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너무나 자기를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목사들, 심지어 어떤 우연히 버림받는 것이 아닙니다.
중심이 바르지 않기 때문에 본래부터 중심이 다르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버림받는 것이 우리가 무신앙생활 잘하고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 내가 버림받을 것인가? 아니면 칭찬과 상을 받을 것인가? 바로 이 작업을 해야 합니다. 단순히 얼마나 더 하냐보다 중심의 바름이 더 결정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거에서 울먹하며 기도할 때도 성공이나 허무 도덕적인 변화가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것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께 나의 중심을 점검해 주시고, 다른 중심의 사람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마다 모든 행동과 동기를 주시옵소서.
개인적으로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 중심의 바른 사람, 중심이 바른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없이 자기를 살피고 기도하다가 끝까지 버림받지 않고,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원을 말씀을 듣겠습니다.
부주 전의 부전에 이 말씀을 드렸어요. 제가 오래도록 거룩하고 사랑이 넘치고 인격이 훌륭하다고 하지만, 중심이 바르지 않은 목사들을 보았습니다. 그런 목사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교회를 위해서 목숨을 걸지 않습니다. 귀가 박의 모두 벙어리 행세를 한다. 그래서 오랫도록 그들에 대해서 궁금했죠.
이렇게 훌륭한데 왜 이렇게 첫 시도 아는가? 장점이 있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비극을 당할까요? 중심에 대한 계기가 임할 때 비로소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장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중심적이다. 무서운 것은 포장입니다.
열심히 기도하는 것, 열심히 목표를 세우고 인격이 훌륭한 것을 포장합니다. 그래서 사람 볼 때는 아주 훌륭한 목사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속이 이기적 뭉게 숨겨져 있습니다.
능력이 훌륭한데, 이렇게 설교 잘하고 목회 잘해도 이기적인 목사들이 한국에 너무 많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불행입니다. 그래서 조금 더 손해를 보려고 하지 않으니 그러한 사람들의 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
종이 줌에 대해서 알고 나면 사람의 정체가 보입니다. 중심에 대한 헬렌은 우리의 눈을 밝혀줍니다. 우리의 중심에 대한 내용을 정확히 알면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의 실상도 볼 수 있게 됩니다.
왜 그렇게 교회의 목사님이 훌륭하다고 들려도 비겁한가요? 왜 이렇게 훌륭한 목사님들이 자기 중심으로 살까?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 중심에 대한 내용을 알게 되면 자기 실상이 드러납니다. 나는 성별에 따라 인격이 훌륭하고 기도를 많이 했고, 주일을 열심히 보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것을 깨닫게 되면 기도를 많이 했다, 인격이 훌륭하다는 등의 포장들이 벗겨집니다.
이런 생각들은 일생 동안 벗겨지고 자기 실제가 보입니다. 마치 하나님이 보시는 것처럼 나의 근본이 보이고 나의 실체가 보이고 나의 본질이 보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회개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설교를 해야 합니까? 우리는 한국교회의 실상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 목사들이 세상을 보아야 합니다. 그들의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보고 그들 차감되지만, 그 뒤에 말씀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성찰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보실 때 어떤 존재인지를 아시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부르짖으며 내가 알고 싶다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길 바랍니다.
이제 정말로 교회의 중심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는 진리를 알고, 다른 사람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회계, 근본적인 회계를 해야 합니다.
단순히 습관적인 죄를 걸어가서는 안 되고, 자기를 부족이나 기도를 바지 않거나 전도를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을 회개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일이 크게 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뿌리의 해결을 하려는 것이 우리에게 중생 저기에서 알게 하라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적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적이라는 것을 펼쳐라고 하신 것입니다. 말로만 하나님을 위해 산다고 하며 힘주지 말고, 행동으로 사는 것이 진실한 것을 드러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시는 것이니, 기도를 바르며 그 소개서를 빌려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에 중심을 두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은 더욱 중심이 바른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람의 심령 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연합이 잘게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하루 더 잘게, 대학도 벌써 팔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열 더 잘 개월, 털썩 팔립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의도라면, 정령의 층과 찍지 않음. 이베이 돌아갈 때마다, 사람의 생명과 심령 해 하나님의 품에 귀 기울이며, 지금 개발자다 않으며 모든 총회 제 7장 애가 짧게 짜여, 예술이 발음으로 코럴 바이러스를 요합니다. 로스타임으로 7달 동안 포라 바이러스를 설명할, 펼쳐 돼 목록에서 성경을 틀 취하해 도로를 달려 쎄 멋 5층, 사람들에 따라 칼치 1단계 슈퍼 다이아몬드, 모든 팔레르모 출쳐 됐는데, 칼로 침 성격 갈치 하던데, 쨍쨍 4, 7차 됐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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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담임 목사님이 나오셔서, 주님을 위해 축복해 주시고, 축도로 주일 1부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4]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람 대 사람과 분들의 생각할 때 감사드리고 찬송 드리고 찬양 드립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관점에서 우리 자신을 살펴보고 중심이 다른 자가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 중심이 바른 자가 되어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감사해서 예물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고백하며 음식을 좀 감상한, 각종 예물들을 주 앞에 올려드렸습니다.
바르시고 높인 받아 주시옵소서. 선배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제 무릇을 능력을 형 손에 부어 주시옵소서.
힘은 대로 풍성하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판매를 위한 북의 그러니 드는 부심을 성취할 수 있도록 얘는 큰 복을 내려 주시오. 아브라함의 복을 부어 주시옵소서.
사랑은 성도들이 아버지 잠 대개 되게 해주시옵소서. 번창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는 일마다 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도 제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성령으로 충만케 해 주시옵소서.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사람이 우리 소예 총 많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병든 자들을 최대의 고쳐 주시옵소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고쳐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질병은 떠나라.
갈켜 다, 그래서 네 이런 뭐든 잘 배운 q 될지어다. 강건하게 될지어다. 뭐든 귀신의 속박과 아버지의 내 이미 예수 외부로 끊어지게 하시고 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잘게 될 터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잘게 될지어다.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아버지의 사랑과 성령님의 교통 하심이.
걸 관절,말소, 힐 이대호 터라 사는 성도들의 심령에, 더 유튜브 예배드리는 성도들의 가정과 자녀와 사업이 몸 된 게 와, 소울 50과 당뇨병의 굶주린 동포들이 이스라엘과 아프리카에 10 방들 위해, 예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있을 제어다. [음악].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