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재경 야양총동문회 선,후배님 그리고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고향인 강원 양양땅에 인정넘치고 훌륭하신 부모님 두분모두 생존해 계시고, 형제(3남)들이 정든고향땅을 묵묵히 지키면서 소박하게 살아가고있는 야양 청곡리가 고향인 전직 (행정,경찰)공무원 박세원입니다. 고향땅에서 1980년2월 양양 고교졸업후 1981년 관동대 사범계열 입학후, 중도에 현역군 입대하여 1984년3월 군전역후 곧바로 복학치아니하고 그당시 양양군청 재무과 지적계에 별정공무원으로 발탁되어 첫발을디딘후 1989.12월 강원경찰공무원 공채수석으로 합격후 그동안 수도권일대에서 약22년간 수사(외근)경찰로 몸담고 있으면서 노심초사 고향발전을위해 밤낮으로 출향도민들을위해 소신껏 뛰어다나다가 뜻하지않게 교묘한 세력들과 연결된 모종의 악재를 만나 크나큰 상처를입고 객지에서 홀로 고군분투하면서 얼마전까지 복직(현재 재심기간중)에 전념하다가 현재는 여러가지 가중되는 경제난과 더불어 심적,정신적고충과 갈등을 특유의 감자바우정신으로 이겨내면서 모진고통 참아가며 꿋꿋하게 살다가 얼마전 서울한복판에서 법무-행정사 자격취득후 현재는 서울서초동 법조타운 주변에 반듯한 법무(민,형사,채권,보험)-행정사(출입국,교통,가사,일반행정소송)사무실마련하고자 동분서주 열심히 뛰고는 풍운아 박세원입니다.
존경하는선배님, 그리고 사랑하는 후배님 !!!!!!! 그동안 저는 묵묵히 경기수도권일대의 6개시군(경기 안산, 의정부, 양주, 포천,연천 동두천)에서 근무하면서 재경강원도민회 단합과 활성화에 부단히 노력하였습니다. 그결과 지금 저가 근무한지역 6곳이 자타가 공인하는 전국에서 모두 제일 손꼽히는 강원도민회 최우수 활성화 단합지역으로 잘알려져 있습니다. 이제 저는 최근 실타레같이 낙마에 얽힌 소극적 복직에 전념하기보다는 보다 넓은 세상을 접하고자 이직(삼성생명-강남지역단 SIU법인자산운용팀)을 결심하면서 더더욱 우리 강원지역발전과 특히 재경 양양 총동문회 발전에 부단히 노력할것을 약속드립니다. 많은 지도편달과 성원바랍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양양 중,고 총동문회 선,후배님여러분!!!!! 제가 다시금 우뚝서서 전국제일명산인 설악의 정기를받은 양양출향군민및 재경학우 발전에 묵묵히 항상 이바지할수있수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여러가지 얼악한조건에서도 굴하지않고 꿋꿋하게 묵묵히 재경 총동문회를 이끌어오신 선,후배님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끝으로 재경 총동문회 선,후배님 가족여러분의 안녕과 건강을 진심으로 바라면서 늦게나마 이곳을 방문하여 두서없는 글을 남기게된 점 널리 양해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재경 양양중,고 총동문회 선,후배님,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저도 과거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단히 노력하면서 노심초사 고향발전에 대하여 애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노블레스 오블리제" 화이팅///
감자바우 야양토박이 풍운아 박세원(010-7610-0502)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