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2014년 9월14일 2시30분
장 소:분당매일교회
섬김이:나릇, 피사이,이엄, 니나
샬롬하우스 1주년 기념예배에 특송 "지존하신 주님이름앞에" "여호와의 유월절"로 예배를 섬겼습니다.
매일교회의 문용만목사님의 샬롬하우스개관에대해서 우리에게 소원을 주시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일을 이끌어가신다는 간증같은 은혜의 말씀에 하니님의 이끄심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말씀중에 올프렌즈센터사역을 바라보고 많은 도전이 되고있다는 말씀에 올프센터사역이 주변에 선한 영향럭을 끼치는 모델이 되고있고 주님사역의 지경을 확장하는 일에 일조를 함을 느끼니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됨고 있음에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
샬롬하우스의 사역보고와 스리랑카 산지와의 간증을 들으며 제2,제3올프렌즈센터와 샬롬하우스를 꿈꾸어봅니다
나릇의 찬양과 피사이, 이엄,니나의 워십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 시간은 모든성도들의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올프렌즈센터 4살의 성숙한 찬양과 몸찬양을 통해 1살의 샬롬하우스가 찬양의 사모함과 도전을 받은 시간이었다는 고백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뒤풀이로 축하 다과회시간..
음식으로 입이 열리니 마음 또한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나릇은 먹으면서 치킨은 시뎃이 좋아하는데 피자는 티엔피가 좋아하는데 하며 음식을 앞에 두고 함께하는 지체들의 사랑을 보였습니다. 매일교회 권사님께서 음식을 싸가라고 위생비닐까지 주셔서 티엔피와 시뎃과 같이 먹으라고 테이블에 놓여있는 피자와 치킨을 몽땅 싸서 나릇에게 안겨주었답니다.
다과회를 마치고 돌아올때는 매일교회에서 우리친구들에게 선물로 수건을 주시고 또한 기념티셔츠도 10장 챙겨주셔서 앞으로 우리찬양팀에 유용하게 사용할수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해 사용되는 주님의 선한일꾼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