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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새의 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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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복희詩人┃ 인앤아웃/이복희
보내미/이복희 추천 1 조회 86 24.03.18 19:4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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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9 09:04

    첫댓글 아모르 파티...
    그 글씨만 없었더라면...덜 서글펐을 텐데 말이지요...

    예전에 뉴욕을 갔을 때 앞에서 보던 거리와 골목 뒤편의 할렘가를 보고는
    미국이란 나라의 두 얼굴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하긴, 지금 우리나라도 겉으로 가린 것들을 거둬내면 그런 상황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24.03.21 16:59

    저는 미국 여행중에 샌프란시스코에 머물때,
    한 블럭을 사이에 두고 화려한 불빛 레온사인 거리와, 무허가 천막촌의 어슥한 분위기의 대조적인 모습에서 보았습니다. 그 거리로는 다녀서는 안된다는 일침을 맞보기도 했습니다. 무서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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