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무거시
1972년 2월 14일 ~
성명 풀이는 두루 여러 가지 다 그렇게 도움 받고자 하나 인생 여정 가는길 노잣돈을 제대로 챙기려 하나,
관철하기 어렵고나 이런 뜻이야
윷가락 논리에 생일 수리가 잘못 됬다, 하루전이나 15일 역시 나쁘고 그 다음날인 이틀 사흘 나흘 후에 생일이 되어야 하는 것 그러니깐 갑술일이나 정축 무인 기묘일 이렇게 출생일이 되어야 한다는 거다
무인 일은 윷이라선 내기엔 허탕인데 마판 놀이에는 한번 더 놀기회를 얻는 거지 그래 반흉 반길이다
時 日 月 年 胎
丙 乙 壬 壬 癸 (坤命 53세, 만52세8개월)
子 亥 寅 子 巳 (공망:申酉,寅卯)
출생시가 아님 그날을 세우는 자시 기준임
수법(水法)이 임병(壬丙)충(沖)이라 남방에 서남방에 수(水)가 동북방 둔갑 역시계로 나가야 하는데 이래서 성장풍수가 수법하고 맞질 않는 것
서남에 물이 그냥 순시계로 흘러가잖아 한강수가
73 63 53 43 33 23 13 3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1914
입살에 올르는 삼겹살 비둔(肥遯)과 같다는 것 임록재해(壬祿在亥) 돼지가 식도(食道)를 통해 달아나는 모습 해(亥)는 그러고 강하(江河)이다 을경화금(乙庚化金) 관성(官性) 금기(金氣)가 도망가면서 문제를 야기 한다는 것 인성(印性)이 꽃이 피었다 쪼글아드는 것, 함괘(咸卦) 남녀 섬 감정에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귀결되는 것, 상효동 다수(多水)이니 백호(白虎)가 동(動)을 하고 그 다음 목(木)이니 현무(玄武)가 동을 하는 모습이다 백호살로 인하여선 그좋던 인물을 잃어버리는 상황을 말해주는 것 백호살 인성(印性)이 관성(官性)에 기운을 다 빼먹은 상태 그러고선 인성(印性)이 찌글어드는 상태를 그린다 백분(白賁)이라 하여선 해가 넘어갔다하는 초상집을 알리는 모습 내용이다
새벽길 소설과 같은 반려(伴侶)운이 문제를 야기한다하는 무대(舞臺)에 돈간(敦艮)지(之)길(吉) 이후종야라 하는 것 그런 공 연 반려가 거듭거듭 된다 이런 뜻 지괘(之卦) 군자는 표범처럼 팔자를 고치지만 소인배(小人輩)나 여성은 그렇게 얼국색만 고치려 든다는 것 그런 잘익었다 명성이 자자한 수확 이벤트 행사를 벌인다는 것
일목 탱천이라 나무 하나가 서선 어이 하늘 같은 사내들을 튕겨 내려하느냐 나무가 왕성하게 서 있으면 다듬는 금기(金氣) 사내들이 지탱할 수가 있게느냐 이런 취지다
장생지에 근(根)을 내린 상관(傷官)그릇 시(時)가 쌍충 삼충을 맞은 모습이다 거기다간 습함을 도우는 자자(子子)두개를 더 보탠 형국이다 세 마리 돼지가 남편성 금기(金氣)를 설기(洩氣)하는 금국(金局)역마가 되선 달아나는 모습 삼두 마차가 역마(驛馬)가 대운(大運)따라 그렇게 나쁜 방향으로만 계속 내어끄는 거지 어려서 스므살 전후해선 좋았겠지 해자축(亥子丑)운이 그래도 인성(印性) 인물을 영양가 있게 했다 이런 뜻,
천을귀인 대운이 좋은 편이다 이미 상관 천을귀인 대운은 관성을 손상시키는 귀인이 좋을 꺼냐 아뭍게든 그래도 삼십전은 영양가가 있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