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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연재6(백동흠) 뉴질랜드의 손바닥 소설 [21편] Tom & Judy
백동흠 추천 0 조회 51 19.04.20 18:0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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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20 22:59

    첫댓글 노년의 꿈,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며 부러운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9.04.21 01:53


    이민와서 늘그막에
    혼자 된 이들이 있어요.
    좋은 인연을 만나 사는 모습.
    한편의 아름다운 서정시같이.

  • 19.04.22 21:45

    여보, 당신 대신 Tom, Judy~ 돌아가신 배우자를 배려하는 마음씨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자유롭고 청량한 노년을 힘껏 응원합니다.

  • 작성자 19.04.23 07:23


    부활연휴 잘 보내셨지요?
    이틀 쉬고 화요일 출근합니다.
    항상 기쁨과 평화가득하시길...
    뉴질랜드는 4월 가을입니다.

  • 19.04.25 16:16

    'Tom & Judy'라는 영어 책 이름 아직도 기억납니다. 노년에도 여전히 동화 같은 낭만의 삶을 사는 주인공들이네요. 적절하게 갖추어 진 곳을 선택하고 적당히 포기할 줄도 아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9.04.26 15:11


    고국이나 외국이나
    나이들어 홀로사는.
    마무리를 아름답게
    하는 분께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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