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화 주역들 -명예의 전당-에 모시다 ^(^.^)^
인데 일부 헌액자 이름만 명시되어 있고, 정작 내 이름은 살펴볼 수 없읍니다.
그래서
모름지기 사람은 머리 중의 머리가 되어야 하는가 싶습니다.
글로벌숙련기술진흥센터 개원식을 즈음하여^^
식순에 의거
고용노동부 방하남장관님 ^(^.^)^ 격려사가 있으시고
그리고, 가까이서 뵈니, 참 자상하시고 예쁘게 생기셨네! 요 ^(^.^)^
말씀을 듣는 분들의 모습도 참 진지 해 보이는 듯 하고요^^
가까이 뵈서 좋은 모습^^멀리서 살펴봐도 참 좋으시게 느껴 집니다.
우리 노동계가 장관님의 모습처럼 밝고, 희망 찬 날만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서^^ 늘 편안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개원식을 맞히고, 이 행사와 관련된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를 캇팅하기 위하여 한데 모이셨다.
숙련기술인 !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영웅입니다. 명예의 전당에 새겨진 머리글로서^^
모든, 기술,기능인의 자부심을 더하게 하는 글 입니다.
아! 이곳이 내가 궁금해 하고, 찾던 - 명예의 전당 - 입니다.
기술보국!
그러니까^^ 산업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던, 지난 날을 살펴보는 연대기와 더불어 그 시절의 그림들을^^
살펴보면서 감회를 새롭게 합니다.
당시의 박(정희)대통령과 ^^그 곁에 오늘의 박(근혜)대통령^^
그리고, 기술의 연대기(과정)를 살펴보면서 ^(^.^)^
아! 이곳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자 입니다.
그러는^^ 나는 어디에 있을까?
아! 여기에 있네^^
그러니까, 명예의 전당을 출입하여 안쪽 중앙에 ^ 있는가 보네^^
그런데^
가까이 살펴본 즉, 남들과 다른 내 손이 눈^^에^^
그런면서, 자랑스런 내 손이 ^^보입니다.
이게, 제 손 입니다. ^(^.^)^
기억조차 없는 어릴 적에 잃은 손^ 으로
대한민국명장/기능한국인/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그리고 이런저런 공적으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자로
선정토록 궂은 일을 마다한^^
그야말로 자랑스런 제 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