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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길(길을 묻는 젊은 이에게) - 시편 119:9, 전 11:9, 12:1-2, 딤후 2:22
할렐루야! 이 땅의 젊은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의 귀한 말씀으로 이들이 올바르고 행복하고 평안한 길을 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 민족의 청년이 예수님께 나아와서 겸손히 주를 따르며 말씀을 배우게 하시고 이들이 이 나라와 주변국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빛들이 다 되게 하소서! 젊은 날의 정열과 젊은 날의 포기를 모르는 패기를 주의 말씀을 배우고 깨닫고 주님과 동행하는 법을 배우는데 쏟아붓게 하소서! 좋은 짝을 만나는 복들을 허락하시고 자신에게 맞는 직장을 모든 젊은이들이 다 가지게 하시며 같이 거주할 좋은 집도 속히 허락하소서! 이들이 마음 놓고 사랑하고 마음 놓고 배우며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나라가 되게 기성세대가 욕심을 줄이고 온 민족이 모두가 승리하고 잘 사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게 하소서!
샬롬! 서울대 신림동의 젊은이들에게 강의를 하고자 했는데 아직까지 가지 못해서 이렇게 글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기회가 되는 데로 속히 가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약속하고도 올해는 못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약 1년 동안 이곳에서 복음을 전하다 보니 제 준비도 많이 부족했음이 뒤늦게 발견이 되었습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대신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이렇게 글로 대신하고자 하니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젊은 이는 둘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분과 그렇지 않은 분들이십니다. 학교나 배움이나 직장이나 혹은 물질의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예수님을 믿고 안 믿냐가 젊은이들을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아래 젊은 시절에 해당되는 말씀이 있는데 천지의 창조주가 되시며 나의 생과 사, 그리고 화와 복을 직접 주관하시는 분의 말씀입니다. 믿는 분은 이 말씀을 보면서 이렇게 살아야지 할 것이고 믿지 않는 분은 이런 말씀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예수님을 믿고 또 읽을 기회가 닿아야 하기 때문인데 일생이 이런 기회가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제 글을 읽는 순간 일생일대의 귀한 기회로 삼고 순종하시기 부탁을 드립니다.
세상의 기준은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과 좋은 배우자를 젊은 시절에 구하는 것을 가장 최우선으로 여기면서 모두가 이를 위해서 올인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그렇다고 믿는 이가 이들을 따라서 살면 절대로 하나님께서 젊은이들을 위해서 준비하신 말로 표현이 불가한 다양한 축복을 받기가 어렵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택하시고 복을 주시면 세상의 어떤 사람도 막을 수가 없고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택해서 지혜를 주시면 이 사람을 온 세상이 다 붙어도 이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 말씀은 모두가 이런 복을 받도록 인도하는 말씀입니다. 재물도 한순간이요, 권력도 십 년이요, 아름다움도 잠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과 동행한 삶은 이 세상에서 복되고 그리고 영원한 복락이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친구는 세계 최고의 비뇨기과 의사입니다. 이 친구에게 복음에 대해서 말하면서 의사 누가의 예를 들었습니다. 2천 년 전의 로마의 모든 영웅과 의사와 건물과 그리고 명예와 부귀는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렇지만 당시 보잘것없다고 모두가 여기었던 바울 사도의 편지와 누가의 복음은 살아서 영원토록 수많은 사람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며 그들이 천국에서 받은 면류관은 이 세상의 그 어떤 권력자의 왕관과 비교할 수없이 영광스러운 광채에 쌓여있음을 말입니다. 우리의 젊음의 때는 영원토록 보장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곧 힘이 없고 늙어서 소망이 없는 때가 모든 젊은이들에게 다가옵니다. 이런 젊은 때 혈기에 넘치고 힘에 넘치고 정열에 넘치는 때에 과연 무엇을 이들이 해야 하는지를 성경은 아래와 같이 답을 합니다. 성경의 말씀만큼 정확하고 나를 행복하게 하고 복되게 하는 말씀이 없으니 성경 말씀은 너무나 정확하고 시대나 여건에 따라서 조금도 변함이 없는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보시겠습니다.
시 119:9.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전 11:9.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10. 그런즉 근심이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이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 때와 검은 머리의 시절이 다 헛되니라
전 12: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딤후 2:22.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시 119:9. How can a young man keep his way pure? By living according to your word.
전 11:9. Be happy, young man, while you are young, and let your heart give you joy in the days of your youth. Follow the ways of your heart and whatever your eyes see, but know that for all these things God will bring you to judgment.
전 12:1. Remember your Creator in the days of your youth, before the days of trouble come and the years approach when you will say, "I find no pleasure in them" --
2. before the sun and the light and the moon and the stars grow dark, and the clouds return after the rain;
딤후 2:22. Flee the evil desires of youth, and pursue righteousness, faith, love and peace, along with those who call on the Lord out of a pure heart.
행 1:8. But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comes on you; and you will be my witnesses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to the ends of the earth."
그냥 말씀을 영문과 한글로 보시면 답이 다 있고 그리고 어려운 말씀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고 지키고자 하는 믿는 사람과 이 말씀이 존재하는 여부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르고서 그냥 자신의 욕망과 배움에 따라서 사는 두 사람으로 모든 젊은 이는 나누어집니다.
젊음은 시간이 많습니다. 열정이 많습니다. 그리고 건강이 충만하게 받쳐줍니다. 그리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 그래서 젊음이 좋은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돈이 있고 여유가 있어도 열정이 없고 건강이 받쳐주기 못하고 그리고 패기가 줄고 그리고 실패에 대해서 너무나 재고 두려워합니다. 이 좋은 젊음의 시기에 우리의 젊은 이는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고 모두가 원하는 결혼도 하기 어렵습니다. 이때에 우리는 절대로 낙망하거나 주저하거나 그리고 귀한 시간을 쓸데없는 일로 허비해서는 아니 됩니다. 어떤 일이든지 대학을 졸업했으면 하면 됩니다. 그리고 군대도 다녀와야 됩니다. 어떤 일이든지 하면 수입이 생기고 이를 통해서 자립이 가능합니다. 부모님이 돈이 많고 잘 산다고 이에 의지하지 말고 반드시 어떤 일이든지 하면서 길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젊은 시기에 원하는 직장을 얻지 못했다 방황하거나 낙망치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면 무슨 일이든지 하면서 반드시 말씀을 배우는 일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말씀을 잘 배운 사람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십니다. 말씀은 그냥 순식간에 배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모태신앙인으로 매일 성경을 읽으신 분은 많이 배우신 분입니다. 그렇지 않고 교회에 주일에 다니면서 별로 성경을 배우지 못한 분은 반드시 열심히 성경을 배워야 합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연애나 결혼할 상대가 없다고 해도 절대로 말씀을 배우는 일을 게을리하면 아니 됩니다. 기회는 사는 날 동안에 언제든지 오나 준비가 된 사람이 기회를 잡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백성은 하나님께서 도구로 사용하시는데 준비가 되어야 쓰임을 받습니다. 성경을 잘 배워두는 것이 이 세상의 대기업의 총수보다 높으신 분의 부르심에 합격하는 첫 번째 준비입니다.
두 번째 준비는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것입니다. 깨끗한 그릇을 사용하십니다. 은 그릇, 금 그릇, 흙으로 만든 그릇이 있다 해도 그릇이 깨끗해야 하나님께서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내가 깨끗한 그릇이 됩니까? 청년의 정욕을 피하라고 했습니다. 청년의 정욕은 모든 면에서 늙은 사람보다 더 강합니다. 모두가 이 정욕이 있는데 어떤 가르침은 외면을 하라고 합니다. 어떤 가르침은 도를 닦아서 없는 것과 같이 보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청년의 때는 도를 닦아서 경지에 올라서 올바로 살 정도로 되지 않은 시절입니다. 그리고 외면을 해도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말씀이 없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경험과 지식과 육망을 따라서 판단을 하고 이를 진리로 알고 쫓아서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주로 모신 우리는 먼저 말씀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를 하나님과 함께 이기면서 삽니다. 당연히 죄를 적게 짓고 깨끗한 마음을 지킬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능력이고 이것이 승리입니다.
죄가 있다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 깨끗하지 못한 상태로 있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이는 죄가 그대로 용서받음 없이 남아 있기에 절대로 하나님께서 도구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먼저 좋은 직장에 가고 나보다 해외 연수를 더 받고 그리고 학점이 높고 학벌이 좋아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세상에서 인정받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믿는 이가 공부를 등한히 해도 된다는 말이 절대로 아닙니다. 청년의 때에 누구 못지않게 자신의 전공에 대해서 잘 배우고 어학도 영어를 비롯해서 2개 국어 정도는 외국어를 잘 할 수 있게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합니다. 학점도 잘 따야 합니다. 그런데 내가 열심히 했는데 내가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았다고 절대로 이에 대해서 기가 죽거나 혹은 자신을 탓할 필요가 없습니다. 4년 동안 혹은 6년 동안 열심히 노력했으니 충분합니다. 이제는 어떤 환경 속에서도 말씀을 잘 배우기 바랍니다. 우리가 깨끗한 마음을 가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회개를 하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아야 하고 그렇게 되면 우리의 지금까지 지은 모든 죄가 용서를 받게 되고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인정을 받게 됩니다. 세상이 여전히 나를 죄인 취급을 할 수가 있지만 나는 하나님으로부터는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성령께서 선물로 반드시 오시는데 불로 이제는 또 세례를 받는 것이고 틀림없이 능력이 옵니다. 세상이 꿈도 꿀 수 없는 위대한 능력이 옵니다. 이 능력이 세상의 모든 자랑을 이기게 합니다. 틀림이 없이 능력이 오며, 이 능력이 온 세상을 이길 수 있게 합니다. 반드시 성령을 받는 일이 청년의 때에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육체의 정욕을 말씀으로 반드시 이기고 살아야 합니다. 하루하루 언제나 세상의 유혹이 나의 눈을 통해서 육체를 통해서 그리고 다양한 세상의 유혹이 있는데 반드시 이를 말씀에 비춰보고 기도해보고 그리고 선배나 목사님과 상의를 하면서 이기면서 살아야 후회가 없습니다. 신자와 세상 사람이 다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절대로 세상 사람이 잘나가는 것 같이 보여도 부러워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이렇게 살면 준비를 다하고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사정에 형편에 맞는 어떤 일이라도 열심히 하고 그리고 성경을 잘 배우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를 잡으면 됩니다. 어떤 사람은 바울과 같이 쓰시고 어떤 이는 모세와 같이 쓰시고 어떤 이는 아브라함과 같이 쓰시고 어떤 이는 다니엘과 같이 쓰임을 받을 것입니다. 특히 우리 민족이 분단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 급한데 이런 쪽으로도 쓰임을 받게 될 것이고 중국의 광활한 대륙에서 올바른 진리를 전하는 일도 맡게 될 것이고 북한에 교회를 세우는 일도 맡게 될 것입니다. 어떤 이는 기업체에서 어떤 이는 정부의 부처에서 어떤 이는 금융인으로서 어떤 이는 과학자로서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쓰임도 받고 세상에서도 인정을 받으면서 살 것입니다. 그렇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반드시 깨끗한 심령을 가지고 말씀을 신 구약 잘 배우고 그리고 반드시 성령을 받고서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영적인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국제적인 안목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중심으로 각국의 상태를 살피고 이들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반드시 분별해 낼 영적인 눈이 필요합니다. 지도자는 어떤 위기에서 올바른 결정을 해야 되는데 이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이도 구약의 이스라엘을 보면서 배우고 그리고 예수님 오신 이후의 세계의 역사와 그리고 교회사를 보면서 배워야 합니다. 이는 결코 쉬운 공부가 아니고 참으로 성경을 잘 배우고 그리고 세계사와 교회사도 잘 배워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먼저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서 뜻을 다해서 그리고 힘을 다해서 사랑을 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절대로 세상의 지식으로 모든 컴퓨터 기능을 다 합쳐도 풀 수가 없는 문제로서 반드시 성경을 잘 배우고 그리고 하나님과 늘 교제하며 신의를 지키고 정의롭게 살면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해야 합니다. 돈에 눈이 멀고 권력에 눈이 멀고 명예에 눈이 멀면 이는 자신을 세운 하나님을 배신하는 것이고 절대로 올바른 진리를 알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좋아 보이는 것에 현혹이 되면 영적인 삶은 목사라도 아무리 신학에 뛰어나도 그리고 아무리 권세가 나는 새도 떨어뜨릴 정도가 되어도 끝이 나는 것이고 세상적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구원을 해서 잘 살게 해 주었더니 주인을 배신하고 세상을 따라서 가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많아지면 교회도 국가도 멸망의 길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엄청난 책임을 그 사람은 감당을 해야 되니 반드시 심판과 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절대로 예수를 믿는다고 죄를 지으면서 그렇게 함부로 사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의롭다 인정치 않습니다.
우리는 놀라운 축복을 받은 민족입니다. 그 축복은 이 세상의 나라 가운데 최고입니다. 최고의 축복을 순식간에 받은 민족은 과거의 낭패와 가난과 궁핍을 생각하며 복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절대로 잊으면 아니 되는데 교회 성장에도 자신의 공로를 넣어서 예수님을 주인의 자리에서 밀어내고 국가의 부흥도 인간의 노력의 산물로 선전해서 복을 주신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면 그 나라의 다음은 멸망입니다. 모든 믿는 나라의 멸망에는 그리고 구약의 이스라엘의 멸망에는 이런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서 죄악의 길로 간 생생한 기록과 증거가 있습니다. 국민연금이 300조가 넘고 국가 예산이 500조 그리고 구청의 예산이 1조에 달하고 국가 수출입액이 1조 달러의 시대에 살고 교회도 규모가 커져서 수십억 수백억의 예산이 되는 교회가 많은데 진작 이런 거대한 인간이 측량이 불가한 액수의 금액을 공평하게 처리할 인재는 참으로 목사를 비롯해서 많지 않은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은행은 복식부기로 모든 거래를 투명하게 관리를 하니 누가 어떻게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도 정책을 결정하는 부분에서는 자의가 개입이 될 여지가 있습니다. 모든 관리자가 정말로 정의로워야 하고 공평해야 되는데 이런 인재는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반드시 키워져야 하고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렵고 젊은이가 못 살고 결혼을 못 하고 살기가 어려워서 자살자가 하루에 40명이나 되고 그리고 가족이 함께 죽어가는 현실을 도무지 무시하고 그래도 나 홀로 잘 살겠다는 사람이 이 나라에 대부분인 것은 지도자가 올바르지 않아서입니다. 지도자가 정말로 하나님과 백성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에서 모든 면에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그리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면 반드시 모든 사람이 잘 사는 쪽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것인데 너무나 거대한 예산을 처할 능력도 없는데 이를 자의로 처리를 하게 제도를 만들어 두었다면 이는 반드시 부정과 부패가 발생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교회도 마찬가지로 예산 능력과 회계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목사가 재정을 장악하고 자의로 하나님께 바쳐진 물질을 사용하면 반드시 죄를 짓게 되어 있습니다. 누구도 이를 통제하지 않고서 자신의 하나님께 바친 물질이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면 하나니께서 이 민족이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물질과 모든 여건을 만들어 주셨는데 이를 모든 민족이 행복하게 사는데 초점을 맞추고 지도자는 이런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청렴하게 그리고 정의롭게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을 해야 되는데 이런 부분에 너무나 약하고 온갖 물질의 축복을 받은 대기업은 민족의 기업으로 공동체의 행복에 대해서 생각을 해야 됨이 마땅한데 동네의 구멍가게도 잡아먹고 많은 물질을 청년이 직장이 없고 나라가 어려워도 제대로 투자를 하지 않는다고 하고 나눔에 너무나 인색하고 그리고 복이 어디에서 왔는지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제가 이건희 회장께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편지를 보낸 후에 그분이 약 11일이 지나서 쓰러지셨습니다. 비서가 제 편지를 전달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틀림없이 2014년 4월 30일에 보낸 편지가 비서실에 5월 2일에 도착이 되었다고 우체국에 연락이 왔습니다. 비서에게까지 이건희 회장님께서 괜찮으실 때 도착이 되었습니다. 그다음은 저는 모릅니다.
나눔에 대한 편지였습니다. 말이 길어졌지만 충분한 축복을 나누지 못해서 부의 편중으로 모든 문제가 생깁니다. 성경에서는 절대로 이렇게 어렵게 인생이 사라고 하지 않습니다. 먼저 주님의 제자이고 천국의 백성인 우리가 실천을 해야겠습니다.
작은 실례를 조금 전에 겪은 일로 들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써놓고 아내가 어떤 부탁을 하기에 올리기 전에 밖에 잠시 나갔다가 아들의 우유를 두 통을 사고 5천 원 하고 2백 원을 주었는데 이천 원을 거슬러 받고 바로 나오니 붕어빵과 어묵을 파시는 분이 계셔서 밥맛이 없고 너무나 점심때 잘 먹어서 어묵이나 하나 먹고 가려고 갔습니다. 곧 전도하고픈 마음이 들어서 대화를 시작하니 부천에 사시고 이곳에 방을 얻어서 생활하신다고 했습니다. 제 나이를 말씀드리니 누나가 되신 다고 해서 누님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이곳이 살기에 좋다고 하고 교회를 통해서 받는 복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교회 주변에 삼성이 와서 십 평대의 작은 아파트를 35평 이상으로 크게 지어 주어 모두가 부자가 되었다고 하면서 교회를 통한 복을 소개하고 저는 아직도 25년 이상 이곳에 살지만 예전과 같이 전세에 살고 돈이 없다고 하니 웃으셨습니다 그러나 결혼을 할 수 없는 나이에 결혼을 하고 아들을 낳았다고 하니 그것이 더 좋다고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내 자랑도 했는데 한국에서 제일 이쁜 여자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정말로 제 처는 제게는 과분할 정도로 젊고 키도 크고 날씬한 사람입니다. 객관적으로 15년 전에는 한국에서 제일 이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묵을 두 개를 먹었는데 먼저 천 원을 드린 것 같았는데 물어보니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갑을 보니 천 원짜리 가 하나가 있고 예전에 있던 2천 원이 있었습니다. 틀림없이 조금 전에 2천 원을 거슬러 받았는데 천 원이 남아서 확신을 하는데 무언가 조금 이상도 했습니다. 내가 아무리 옳아도 상대방이 수긍을 하지 않으면 이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잠시 생각을 하다가 다른 손님도 오고 해서 제가 산 우유를 놓고서 다시 슈퍼로 들어갔습니다. 첫 대화에서 식사를 했는지 먼저 물어보았는데 드시지 않았다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조금 전에 대화를 하면서 갑자기 어묵 국물 맛이 확 띄게 맛이 좋아져서 맛이 좋다고 했는데 이런 일은 나눌 때 생기는 현상입니다. 무언가 누군가 나누면 똑같은 음식도 갑자기 맛이 상승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이며 나눔을 너무나 기뻐하시고 맛을 순식간에 전능하신 능력으로 향상을 시키시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절대로 참말입니다. 나눔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기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 일을 여러 번 겪었기에 잘 알고 이렇게 자신 있게 설명을 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다시 슈퍼에 들어가서 무엇을 살까 하니 죽들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약간 화가 난 듯한 붕어빵 누님의 얼굴이 같이 떠올랐습니다. 무언가 해드려서 이런 부분의 문제를 풀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곳에 다시 들어왔는데 죽이 보이고 누님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즉시 여러 죽을 보면서 누님의 태도를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죽에 도달했을 때 오케이 하는 사인이 왔습니다. 그러면 그 죽을 사면 반드시 누님이 만족하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여러 차례 이렇게 사고 상대방이 만족하는 것을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죽을 사서 나오면서 뒤로 죽을 숨기고 붕어빵이 다 되었냐고 물었는데 두 가지 중에 팥과 크림 중 크림은 많고 팥은 없어서 크림으로 달라고 하면서 아들이 크림을 더 좋아한다고 하니 웃으시면서 크림을 주시는데 천원 더 받고 아니 받고는 벌써 초월을 하신 웃는 얼굴이었습니다. 그래서 숨긴 죽을 꺼내서 드리며 우리 동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하니 기쁘게 받으셨습니다. 열심히 전도하고 일천 원 때문에 서먹서먹할 관계가 이렇게 해결이 잘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오는데 하나님께서 너무나 멋있는 분이심이 느끼어져서 하나님은 참으로 멋있는 분이십니다. 멋있는 분이십니다라는 고백이 나왔습니다. 작은 나눔에 이런 기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큰 나눔에는 얼마나 큰 기적들이 있겠습니까? 나눔을 통해서 나도 건강하고 나라도 살릴 수가 있습니다. 부자 청년에게 재물을 나누고 나를 따르라고 하신 주님은 그 사람의 일생을 책임을 질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이 가졌던 부와 비교도 할 수가 없는 복을 주시려고 부르신 것입니다. 주님을 믿고 그대로 따라가면 절대로 후회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 다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인간이 처리할 가능한 액수는 50억이 못됩니다. 가령 어떤 회사에서 한주에 매출이 1억이 된다고 하면 하루에 일천5백만 원 정도 매출이 있어야 되는데 이는 많은 사람이 같이 일을 하고 또 카운터를 보는 사람이 반드시 있어야 되는데 이를 어떤 이에게 맡겨두면 많은 돈이 하루에 들어오기 때문에 이 사람이 진실되지 않으면 곧바로 많은 돈을 가로채어도 사장이 쉽게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가족을 두어도 이 사람이 정직하지 않으면 금방 하루에 백만 원 정도는 따로 챙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한주에 1억씩 수입이 있고 이것이 4주 한 달이면 4억이 되고 이것이 다시 열두 달이면 50억 정도 되는데 이렇게 50억이 굴러가고 가족이 믿을 수 있는 가족이 관리를 해도 수백에서 수천만 원을 빼 먹을 수가 있는데 그 이상의 금액을 그냥 관리를 한다 모든 면에 허점이 있고 돈이 줄줄이 샐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를 막는 것은 반드시 모든 교회의 금전의 거래를 복식부기로 하고 반드시 한 거래를 두 명이 체크를 하게 하고 그리고 감사를 별도 세워서 냉철하게 교회 예산의 집행을 검사하고 잘못된 집행은 반드시 환수를 하거나 피해가 발생하면 당사자가 책임을 지도록 해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믿고서 교회의 지도자에게 맡기지만 돈이 많아지면 반드시 이런 장치가 없으면 돈을 마음대로 쓰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학교를 세우는 일도 깊이 생각을 해 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청년의 때에는 반드시 말씀을 잘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에 따라서 육체의 정욕을 제어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믿지 않는 사람과 똑같이 살게 되는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살았습니다. 27세가 될 때까지 육체적인 욕구에 따라서 살았습니다. 공자도 읽고 맹자도 읽고 그리고 불교서적도 읽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정의롭고 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믿지 않는 이가 자신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하고 살기에 죄인이라고 하면 화를 내는 것입니다. 그러니 죄를 밥을 먹듯이 짓고 살 수밖에 없고 그리고 이 죄에 대해서 절대로 인식도 못 하고 살면서 늘 자신을 정당화시키는 것입니다. 모든 믿지 않는 사람의 삶이 정말로 이렇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올바른 영적인 세계가 있고 이 영적인 세계의 법으로 성경 말씀이 존재하고 그리고 눈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정의로우시고 사랑이시면서 거룩하신 전능자, 창조주께서 죄를 너무나 미워한다는 사실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를 통해서 그의 피를 믿고 십자가 대속을 믿음을 통해서 죄를 용서를 받고 이런 사람이 이제 하나님으로부터 죄가 용서가 되어서 의롭게 될 뿐만 아니라 능력의 영이신 성령께서 오셔서 다시 불로 세례를 주시고 새롭게 거듭나게 함을 통해서 완전히 모습을 옛사람 그대로 누구누구지만 속은 새롭게 거듭난 하나님의 새 창조물로 하나님의 작품이 되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한 사람이 탄생하는 비밀을 절대로 알지도 이해도 하지 못하고 자신의 정말로 한 줌도 아니 되는 지식과 능력으로 이 세상을 홀로 참으로 눈물겹게 어렵게 살다가 종국은 죽음을 맞게 되고 아무런 소망도 없이 그 무서운 지옥으로 향하게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비참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는데 절대로 이를 이해를 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친구를 가족을 이웃을 사랑으로 품고 견디며 복음을 전해서 건지는 일이야말로 구원을 받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의 일생의 사명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에 목을 매달고 무엇을 입을까에 또 생명을 겁니다. 그리고 잘 먹고 잘 살면 최고의 삶을 산다고 생각하나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계획은 이런 잘 먹고 잘 사는 삶을 모두 무시하는 것이 아니지만 모든 인간이 먼저 죄에서 구원을 받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가장 먼저 해야 될 일이 하나님의 인류의 구원 계획을 알고 그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이제는 하나님의 법인 성경을 잘 배우고 성령을 받고서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모든 일을 하나님과 의논을 하면서 함께 하면서 세상에서도 복되고 그리고 천국에서도 큰 상급을 받기를 너무나 간절히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부인하고 스스로 생겼다 주장하고 너무나 분명하게 존재하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자신이 하고픈 대로 일생을 마음대로 살면서 죄를 짓고 모든 사람을 괴롭히면서 자신만 성공하고 잘 살면 된다고 모든 세상의 사람이 생각하는데 이는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과 대적이 되는 마귀가 넣어준 생각으로 사실은 이런 마귀에 꼬임이 빠져서 살면서 이를 인식도 못하고 마귀의 종으로서 일생을 사는 것입니다. 저 유명한 애덤 스미스는 이런 하나님의 법에 따른 정의롭고 행복한 삶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자신의 국부론에서 자본주의를 제창하면서 모든 인간은 타인을 배려하는 존재이기에 자유경쟁을 시켜도 절대로 시장은 어떤 못된 집단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고 모든 인간이 행복한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다라고 주장을 했고 이를 무슨 대단한 사상이라고 지구의 반이 넘는 나라가 추종을 했지만 인간에 대한 가정이 틀렸고, 자본주의는 하나님의 법과 비교를 할 때 비록 인간의 노력을 중시하고 그리고 인간의 타인에 대한 배려에 대한 믿음이 있고 그리고 다양한 인간의 본성에 대한 분석과 이를 과학적으로 정리한 측면이 있지만, 이런 놀라운 장점도 있지만, 결국은 인간이 부를 축척하고 가난한 자들 즉 자유경쟁에서 실패한 자들을 배려하지 않으면 부의 극심한 불평등한 분배가 일어날 수 있음을 놓쳐서 이제 이를 발견하고 고치려고 하나 누구도 어렵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이런 문제를 조금 고치려고 하면 금방 공산주의자로 낙인이 찍힐 가능성이 있는데 기득권의 약자에 대한 배려는 너무나 약하고 자신의 부를 지키고 그리고 이를 더욱더 창조하려고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는데 이는 성경을 통해서 보면 자신도 망하고 가난하고 자본주의에 잘 적응을 못하는 사람들을 절대로 잘 살게 할 수가 없는 인간이 만든 불완전한 제도로서 특히 한국의 자본주의는 초창기 영국의 자본주의 폐해보다 더욱더 심각한 수준에 와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누가 이런 문제를 고칠 사람도 집단도 없는데 오직 말씀을 배운 믿음의 사람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통해서만 고칠 수가 있고 성경을 정말로 잘 이해하고 올바로 이해를 해서 구약의 율법을 반드시 지키는 것을 통해서만 비로소 고칠 수가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구약의 율법의 시행에는 또 복음서의 올바른 이해와 바울의 서신서의 올바른 이해가 남아 있는데 이도 기존의 신학으로 절대로 풀 수가 없고 정말로 스스로 성경을 반드시 편견 없이 여러 번역을 가져다가 깊이 읽고서 이해를 하면서 그리고 올바른 가르침을 또 받아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제 모든 글을 참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참으로 나라와 민족을 살리고 이 땅에 정의를 가져오고 행복을 가져오며 그리고 강대국의 틈 속에서 민족의 번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모든 성경의 이해로 이루어져 있음을 밝히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성경을 모두 이해를 했다는 뜻이 아니고 제 글들이 모두가 이렇게 나라와 민족이 올바로 생존하고 번성하는 길을 알려주는 글로 이루어져 있다는 뜻입니다.)
청년아! 지금 직장이 없다고 낙심치 말로 지금 색시가 없다고 낙심치도 말라 지금 돈이 없다고 낙심치도 말라
청년은 젊고 건강하다
청년은 배울 수가 있다.
청년은 무한의 가능성의 덩어리이다.
청년의 때에 말씀으로 젊은 마음을 가득하게 채워라
청년의 때에 아무 걱정도 말아라 걱정을 하기에 너무나 아까운 시기이다.
오직 성령을 받고 충만을 받고 그리고 인도를 받자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자
집도 주신다
직장도 주신다
그리고 색시도 주신다
그리고 돈도 차도 모든 것을 다 주신다.
정말이다.
나는 직장을 먼저 가지고
나는 먼저 돈을 벌고
나는 먼저 집을 장만하고
그리고 좋은 색시를 구하자 하나
하나님께서는 집도 돈도 없어도 직장이 마음이 들지 않아도
먼저 가정을 주신다.
좋은 짝을 주신다
그리고 늘 말씀을 전하면서 복음의 증인의 삶을 살기를 바라신다.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그리고 참으로 모든 것을 다 넘치게 주신다.
정말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다
먼저 사람을 도구로 사용하기 전에 교육을 충분히 시키신다.
잘 교육과 훈련이 된 사람을 사용하시고 또 언제나 참으시고 격려하신다.
전투기 조종사를 교육과 훈련을 시키는 것보다 비교가 되지 않게 잘 교육을 시켜주신다.
삼성의 교육시스템은 하나님의 교육에 비하면 새 발의 피도 되지 않는다
청년아! 세상에 그대의 귀한 몸과 영혼을 맡기지 말라
그냥 하나님께 그대의 몸과 생명을 모두 맡겨라
절대로 나를 실망시키지 않으신다.
그분은 구원받은 백성의 기쁜 즐거운 찬송을 기뻐하신다.
그대가 참으로 영혼으로 만족지 않고 스스로 굽히지 않는다면
참다운 찬송을 할 수가 있겠는가?
그대의 영혼을 넘치게 채우시며 그대의 잔이 넘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정말로 온 마음에서 스스로 우러나는 찬송을 드리게 될 것이다.
정말로 아무 걱정도 염려도 버리고 주님을 굳게 믿고 말씀을 열심히 배우고 그리고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기쁘게 살자
반드시 때가 되면 나를 온 세상에서 가장 높이 들어주시고
모든 필요를 채워주실 것이다.
한 십 년을 참고 복음을 전하자!
한 2십 년도 참고 복음을 전하자!
한 3십 년도 아브라함과 같이 참고 복음을 전하자!
데살로니가 5장 17절의 말씀과 같이
항상 기뻐하자!
범사에 감사하자!
쉬지 말고 기도하자!
함께 나의 행복을 위해 민족의 번영을 위해 힘차게 걸어가자!!
할렐루야!!!
참고로 저는 약 35년을 가난하게 살았고 그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열심히 복음을 성령의 인도로 전했습니다. 28년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성령을 받은지가 그렇습니다. 신림동 선민 교회에서 행정고시 1차 합격하고
2차 준비 중에 박기수 목사님의 설교 때 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고시에 1점 차 낙방하고
그리고 한 번의 결혼의 실패도 있고 모든 세상의 일들이 대부분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제일 이쁜 여자를 선물로 받고 또 아들도 얻었습니다.
여전히 어렵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80개국에 복음을 전하고 보시는 분들이
2년 만에 십만이 되었으니 이보다 더 큰 복이 있겠습니까?
같이 공부했던 분들은 고시에 합격하고 지금은 2급은 되었을 것입니다.
누가 누구를 부러워할 것 같습니까?
끝까지 참고 복음을 전합시다 그리고 성령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