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교회로 유명한 목사님이 개척초기부터 성도들에게 힘을 다해 가르쳤던 것이
말의 힘이라는 성경공부입니다.
저는 그 목사님의 초기에 사용했던 교재를 가지고 있었읍니다.
감자탕집 2층에 있는 개척교회가 놀랍게 뷰흥하고 목사님은 말의 힘이라는 책을 내었습니다.
저는 그 목사님의 외침이 깊이 지지합니다.
목회 목사의 입으로 무슨 말을 하는가 그것으로 합니다.
선포하는 대로 됩니다.
고백한대로 됩니다.
저도 수없이 믿음의 말을 합니다.
끊임없이 합니다.
가장 힘들때
성도들이 더 이상 안 믿을때
조릉의 시선이 다가올때
그러나 믿음의 말을 합니다.
너무 하다보면 성도들은 그 말을 할 때 또 하네 또하네 고개를 숙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말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성경 첫 장에 분명히 말씀하셨읍니다.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그리고 그대로 되니라...
이것이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최고의 목회의 한 수입니다.
이것을 그 목사님은 개척초기에 배웠읍니다.
저도 그 목사님의 개척초기에 그곳에 동기목사가 전도사로 있어서
가보았읍니다.
영락없는 개척교회입니다.
그러나 선포로 고백으로 결국은 교회를 세워나갑니다.
목사는 죽을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환경보고 말하면 집니다.
조건보고 말하면 집니다.
그럴수록 이 악물고
말씀을 선포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시간이 지나면
괴로움의 시간들이 지나가면
질시의 눈초리가 지나가면
반드시 하나님이 그 믿음에 응답하십니다.
저는 이것을 믿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믿음의 말을 하십시요
믿음으로 선포하십시요
재일동포 기업가 소프트뱅크의 손정의가 있습니다.
그는 철저한 사업가입니다.
그러나 그는 뻥치는 사업가입니다.
뻥을 쳐야 기업이 살아난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뻥을 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환경과 조건이 그리아니할지라도 선포하는 것입니다.
뻥도 통한다면
선포와 고백은 더욱 통합니다.
개척교회목회코칭 전문가
징검다리목회학교 대표 원종민목사
첫댓글 뻥도 통한다면 선포와 고백은 더욱 통합니다 ~~^^
가슴에 확 와닿네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