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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상기생) 종류와 효능
서식장소
동백나무, 뽕나무, 밤나무. 물오리나무, 팽나무. 사과나무, 느릅나무, 소나무, 자작나무,
단풍나무,향나무, 배나무,아카시아, 참나무.등
겨우살이의 이명은 상기생, 곡기생, 조, 우목, 완동, 상상기생, 기서, 기생수, 기생초, 조목, 빙분
수, 낭심보, 기생목, 해기생, 황과해기생, 홍과해기생, 모엽상기생, 붉은겨우살이, 기생목, 광기생,
시기생, 유모상기생, 소엽상기생, 꼬리겨우살이 등 다양한 이름이 있다.
겨우살이는 나무줄기 위에 사는 착생식물로 참나무, 팽나무, 뽕나무, 떡갈나무, 자작나무, 버드나
무, 오리나무, 밤나무 등의 여러 나무줄기에 뿌리를 박아 물을 흡수하고 스스로 광합성을 하여 엽
록소를 만드는 반 기생 식물로 사계절 푸른잎을 지니며 살아간다.
겨우살이는 엽록소를 갖고 있어 자체에서 탄소동화작용을 하여 영양분을 만들수 있으므로 숙주식
물한테서는 물만을 빼앗을 뿐이다
그러므로 대개 겨우살이는 숙주식물에 거의 혹은 전혀 피해를 주지 않는다.
잎은 마주나고 다육질이며 바소꼴로 잎자루가 없다.
가지는 둥글고 황록색으로 털이 없으며 마디 사이가 3∼6cm이다.
꽃은 3월에 황색으로 가지 끝에 피고 꽃대는 없으며, 작은 포(苞)는 접모 모양이고 암수 딴 그루이다.
여름철에는 다른 식물의 그늘에 가려서 햇볕을 받지 못하므로 자라지 않고 있다가 가을이 되어 나
뭇잎이 떨어지면 꽃을 피우고 화피(花被)는 종 모양으로 4갈래이며, 과육은 둥글고 10월에 연노란
색으로 익고 겨울 동안에 구슬처럼 생긴 연한 노란빛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는다.
이 열매에는 끈적끈적한 점액이 많이 들어 있는데 산새들이 좋아하는 먹이가 되며 이 점액과 씨앗
을 먹고 나서 부리에 붙은 점액을 다른 나무의 껍질에 비벼서 닦으면 이때 끈끈한 점액에 붙어 있
던 씨앗이 나무껍질에 달라붙어 있다가 싹을 틔우게 된다.
겨우살이의 종류
겨우살이는 온대에 여러 종과 열대지방에 약 30속 150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약 5종이 자라
며, 기생나무의 종류에 따라 다음과 같다.
상기생 (桑寄生) :소나무겨우살이(송라), 四川겨우살이, 紅花겨우살이, 뽕나무겨우살이, 毛葉鈍果
겨우살이
곡기생(斛寄生;Viscum Coloratum Nakai) :참나무, 떡갈나무 겨우살이
영기생 (백기생) (令寄生;Pseudixus Japonicus Hayata) :동백나무 겨우살이
1) 겨우살이 (참나무)
겨우살이는 주로 참나무류, 떡갈나무, 버드나무, 벚나무, 전나무, 소나무, 팽나무, 물오리나무류,
밤나무, 자작나무 등에 붙어 자라며 기생하는 숙주나무의 종류에 따라서 효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민간요법에서는 참나무류나 떡갈나무, 동백나무, 뽕나무, 자작나무등 에서 자란 것만을 쓰며, 버드
나무나 ,아카시아나무,밤나무에서 자란 것을 달여 먹으면 두통 증상을 보이는 등의 부작용이 생긴다.
참나무 겨우살이는 여름에 꽃을 피우고 가을에 열매가 열려 겨울 내내 붙어 있다.
마주보는 육질의 잎도 Y 자 형태로 늘 붙어 있다.
겨우살이는 가장 강력한 항암식물의 하나이다.
겨우살이는 견줄 만한 데가 없을 정도의 훌륭한 고혈압 치료제이다.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 현기증 등에도 효과가 있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하루 30~40g을 물로 달여 차 대신 마신다.
참나무 겨우살이
( 참나무 겨우살이)
2) 꼬리 겨우살이
밤나무, 참나무류에 기생하는 상록 기생 관목이며, 가지는 차상으로 갈라지고, 짙은 자갈색으로 광
택이 나며, 월동 후 회색 부분의 표피가 벗겨진다.
잎은 마주나고 넓으며 주걱 모양의 긴 타원형, 끝이 둔하며, 길이 2~3.5cm, 양면에 털이 없고, 톱
니가 없음. 꽃은 암수한그루의 양성화이며, 이삭꽃차례를 이룬다.
꽃자루가 없고, 가지 끝에 달리며, 황록색이다.
꽃덮이는 4~6장, 수술은 4~6개, 씨방은 하위이다.
열매는 장과, 둥근 모양, 황색으로 익고, 밑으로 처진다.
겨울이 되면 잎이 지는데 둥글게 생긴 노란열매만 가득 붙어 있는 모습이 대단히 아름답다.
산에서 자생하는 꼬리 겨우살이
(꼬리겨우살이)
3) 동백나무 겨우살이
제주도 등 섬 지방의 난대림의 광나무, 동백나무, 사스레피나무 등 상록활엽수에 기생하는 상록활
엽수 관목이다.
잎은 작은 인편모양으로 편평하며 퇴화하여 마디의 끝에 돌기처럼 붙어있다.
꽃은 일가화로 마디에서 액생하거나 또는 꼭대기에 나며 5∼6월에 지름 1mm정도의 작은 황록색
꽃이 핀다.
해초의 정기가 가득 배어 있어서 달인 물이나 잎을 먹어 보면 해초와 비슷한 맛이 나며 만일 해초
의 맛과 향기가 나지 않는다면 잘 못 구입한 것이다.
또한 백기생이라 칭하며 가지는 녹색으로 마디가 많고 갈라지며 마디 길이는 4∼5mm에서 1∼2cm
까지 아주 작으며 생김새도 참나무겨우살이와는 다르다.
여느 겨우살이와는 다르게 동백나무 겨우살이가 기생하면 그 나무는 3~4년쯤 뒤에 말라 죽는다.
동백나무겨우살이는 동백나무, 꽝꽝나무, 사스레피나무, 모새나무, 사철나무, 섬쥐똥나무, 광나
무, 감탕나무 등에 기생한다.
(동백나무 겨우살이)
4) 뽕나무 겨우살이
뽕나무 겨우살이는 뽕나무, 산뽕나무, 등에 기생하며 흔히 보는 늘 푸른 겨우살이가 아니라 잎이
어긋나거나 마주나며 너비가 2~5센티미터로 잎이 넓고 톱니가 없이 둥근 형태로 되어 줄기가 갈
색이며 열매도 갈색으로 익는 귤잎 모양의 낙엽성 꼬리겨우살이로 아주 드물게 자란다.
또한 뒷면에 적갈색이며 별 모양의 짧은 털이 덮여 있는 잔털잎뽕나무겨우살이도 있다.
국내에서 뽕나무 겨우살이를 보기란 매우 이례적인 일이며 만일 뽕나무 겨우살이를 보셨다면 수입
산(중국)이 아닌지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
5) 소나무 겨우살이
송라(松蘿)라고 하여 소나무, 잣나무, 구상나무, 삼나무, 비자나무, 주목나무, 노간주나무 등인 침
엽수에 기생하며 주로 봄과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간을 맑게 하고 가래를 삭이며 지혈하고 해독한다.
각막염 후유증, 폐결핵, 만성기관지염, 두통, 목적, 기침에 가래가 많은데, 학질, 내력, 백대하, 자
궁출혈, 외상출혈, 종기, 독사에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채취
겨우살이는 잘게 썰거나 부러뜨려 그늘에서 말린다.
말린 겨우살이를 오랫동안 두면 황금빛으로 변한다.
‘황금가지’란 이름도 이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겨우살이 및 꼬리겨우살이는 겨울에 채취를 하거나 가을부터 봄 사이에 하고 뽕나무 겨우살이는
여름에 채취하며 제주도에 많이 나는 동백나무 겨우살이는 1년 내내 어느 때든지 채취한다.
겨우살이의 약리작용
겨우살이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으며 가장 강력한 항암식물중의 하나이다.
유럽에서는 암 치료에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식물로 겨우살이와 털 머위를 꼽고 있다.
또한 겨우살이는 독성이 없으므로 누구든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만능약이며 1천7백여 가지
의 주성분(올레아놀산과 사포닌, 아미린, 아라킨, 비스찐, 고무질 등)중 암을 억제하는 대표적인
성분은 렉틴과 비스코톡신, 등이다.
우리나라에서 나는 겨우살이 중에는 반드시 참나무와 떡갈나무, 뽕나무, 동백나무등 에서 자란 것
만을 약으로 쓴다.
버드나무나 밤나무에서 자란 것을 달려먹으면 머리가 몹시 아프거나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긴다.
만일 효과가 전혀 없거나 두통등의 증상이 보인다면 참나무류나 떡갈나무에서 자란 겨우살이 인지
를 확인해 봐야한다.
또한 중국에는 300여 가지의 나무에서 자라는 겨우살이가 있어 수입 산은 피한다.
효 능
분문암, 비인암, 신장암, 위암, 유방암, 자궁암, 폐암, 해수, 해열, 혈액순환촉진, 협심증 각기, 간장
보양, 강장보호, 거담, 결핵성 당뇨, 고혈압, 관절염, 근골위약, 기침, 당뇨병, 동맥경화성고혈압,
복수, 동상, 두통, 머리카락보호, 면역력강화, 명목, 반신불수, 보혈, 부인붕루, 부스럼, 부종, 불임
증, 산후젖부족, 산후출혈, 상처, 생리통, 소아 경련, 수염 및 눈썹 성장촉진, 신경쇠약, 신경통, 신
장보양, 심장병, 안태, 온신, 옹종, 요슬산통, 요통, 월경과다, 월경부조, 유산출혈, 이뇨, 이질, 자
궁수축작용, 자궁출혈, 자궁탈수, 조기폐병, 중풍, 지혈작용, 진정, 진통, 출형, 치아보호, 치통, 치
한, 태루혈붕, 토혈, 통경, 풍, 풍습, 난소낭종, 등등,,,,
겨우살이 활용법
1) 차
겨우살이는 미세한 먼지가 묻을 수 있으니 맑은 물로 잘 씻고 철과 동을 싫어 하무로 유리주전자
나 약탕관에 하루에 마시는 양의 물과(500~1리터) 겨우살이를 넣고 (건재 10~60g, 보통30g ) 가
장 약한 불로 1시간 정도 달려 물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며 수시로 마신다.
2) 술
겨우살이로 담근 술은 기동주(寄童酒)라고 부른다.
잘게 썬 겨우살이를 항아리에 넣고 35도 이상의 술을 겨우살이 분량의 3-4배쯤 붓고 밀봉하여 서
늘한 곳에 두어 1년쯤 숙성시키면 독특한 향기가 나는 기동주가 된다.
이것을 하루 두세 번, 한번에 소주잔으로 반잔에서 한잔 정도를 마시거나 그 술을 끓여서 뜨거울
때 마시면 고혈압, 신경통, 관절염, 근육통에 효과가 크다.
겨우살이를 달인 물로 밥을 지어 먹어도 좋고, 국을 끓여서 먹어도 된다.
3) 밥
겨우살이를 달인 물로 밥을 지으면 연한 노란색 빛깔이 나는 밥이 되고, 겨우살이 향이 난다.
4) 효소
겨우살이와 흑설탕을 같은 양으로 섞어 버무려서 항아리에 담아 실온에 두어 6개월가량 발효시키
면 맛있는 겨우살이 효소가 되며 물을 서너 배 이상 타서 마시면 된다.
연구
미슬토(겨우살이) 추출물이 항암주사제에서 부작용이 없는 먹는 약으로 나온다.
서울여대 화학과 박원봉 교수팀은 "미슬토의 중요한 항암성분인 렉틴 등이 소화기에서 파괴되지
않고 소장까지 도달하도록 돕는 '장용성 코팅 미슬토'를 개발했다"며 "환자들은 이를 복용하면서
항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미슬토의 가장 중요한 성분은 렉틴 단백질로 이를 입으로 섭취했을 때 위장에서 모두
분해 되는 것이 문제였다"며 "미슬토 추출물은 주사제로만 사용됐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불편이 컸
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암 투병환자 중 '헬릭소' '아브노바' 등 외국에서 수입한 미슬토 추출 주사제를 일주일에
세 번씩 맞아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연구팀에 따르면 코팅된 미슬토는 소장에 도달해 미슬토의 렉틴 성분을 소장 내 특정한 세포를 통
해 체내로 흡수시키고, 흡수된 렉틴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면서 항암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1920년대부터 유럽에서 항암제로 사용돼 온 미슬토는 현재 독일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 병
원에서 암 투병환자들에게 주사제 형태로 널리 쓰이고 있다.
스위스의 아를레스하임에 있는 루카스 진료소는 이미 75년 동안 미슬토우로 암환자를 치료하고 있
으며 독일에서는 약 45%의 의사들이 미슬토우를 암 치료제로 처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명현현상
명현현상은 한방에서 쓰는 용어로 명현반응 또는 호전반응이라고도 하는데, 오랫동안 잠복되어 있
던 병이 치유되기 위해 그 증세가 다시 나타나는 반응을 뜻한다.
겨우살이의 경우 대략 70%의 사람들이 명현현상을 경험하게 되며 현기증, 설사, 구토, 졸음, 발
열, 월경불순, 두통, 가려움, 전신무력감, 통증, 코피, 혈변, 변비, 경련 등을 비롯하여 개인의 상태
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보통 일주일에서 20일까지 다양하지만 자연스럽게 증상이 사라지는 특성
이 있다
한방에서는 '명현(瞑眩)하지 않으면 그 병이 낫지 않는다!'라는 격언이 있을 정도로 명현현상을 겪
고 난 뒤에는 급속도로 병세가 호전된다.
명현현상이 나타나는 사람은 좋은 징후이나 아주 심하여 견디기 어려울 정도면 일시적으로 겨우
살이의 복용량을 줄인다.
만리향나무에 겨우살이를 붙여서 싹이난 상태 (만리향 겨우살이 )
겨우살이는 자생하지 않든나무라도 살아있는나무에 이식을하면 살아난다는사실입니다
앞으론 높은산에 안가도 낮은산에 참나무에 이식재배할수있는 게기가 된것갔습니다
[효 능]
강력한항암작용, 혈압강하작용(고혈압,동맥경화,협심증), 신경통, 관절염, 지혈작용, 월경과다,
다한증, 이뇨작용및안신작용(당뇨병,안태,신경쇠약), 간경화및복수찬데, 결핵성당뇨병, 몸을따뜻
하게함, 면역력강화, 귀신을쫓는 영험한약초황금가지!
※ 겨우살이(상기생,황금가지,기동주)의 세부적인효능
보통 해발 800m 이상에 자생하며 뿌리는 나무에 내리고 햇볕을 받아 광합성 작용을 하는 기생흡착
식물이며 2월이되면 열매가 달린다,
겨우살이는 참나무, 자작나무, 돌배나무, 밤나무(식용 불가),버드나무(식용불가), 동백나무, 떡갈
나무 등, 숙주의 수분을 흡수해 자라나는 기생식물입니다.
겨우살이 효능은 고혈압과 당뇨병 개선, 암 예방, 신경통 치료, 지혈효과 등으로 매우 다양합니다.
여러 가지 효능처럼 겨우살이 복용법도 알약, 술, 차, 효소 등 굉장히 많은데요,,,
1.신경통 치료
겨우살이로 빚은 술은 특히 신경통 치료에 뛰어나다고 합니다.
겨우살이 술을 1년 정도 숙성한 뒤 복용하시면 겨우살이효능을 더욱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만성 류머티즘과 관절염 등으로 관절에 유발되는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탁월하니 기억해두십시오.
2.고혈압 치료
고혈압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분들은 겨우살이 30~40g을 물에 달여서 차로 우려내어 드시면 겨우
살이효능으로 치유 효과가 있습니다.
혈압이 내려가서 동맥경화와 고혈압에 좋고 만성 두통과 현기증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3.당뇨병 치료
당분을 조절하는 인슐린의 부족으로 발생하는 당뇨병은 겨우살이효능으로 치료 가능합니다.
그 뿐 아니라 혈당이 내려가 세소혈관증, 신장 장애, 다발성 신경증 등의 당뇨 합병증도 예방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4.항암 작용
현재 암 치료에 겨우살이효능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겨우살이는 간암, 위염, 신장염을 치료한다고 합니다.
또한 겨우살이는 감기나 기관지 질환에도 효과가 뛰어납니다.
몸의 면역력을 길러 신체 장기를 파괴하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겨우살이를 꾸준히 복용해주시면
좋을 것입니다.
5.지혈 효과
월경 량이 너무 많거나 상처 부위에서 피가 과도하게 흐를 때 겨우살이를 복용해주시면 겨우살이
효능이 즉각적으로 나타납니다.
상처도 훨씬 빨리 낫게 되므로 숙지해두셨다가 위급 상황에서 겨우살이의 효능을 발휘하시길 바랍
니다.
6.이뇨 촉진
대소변이 제대로 배설되지 않으면 몸이 퉁퉁 붓게 되는데요.
그럴 경우 이뇨 작용을 돕는 겨우살이효능을 통해 몸의 붓기를 뺄 수 있답니다.
평소 몸이 쉽게 붓는 체질이라면 겨우살이 차를 추천해드립니다
[겨우살이 복용 방법]
겨우살이효능이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겨우살이 복용법도 다양해졌습니다.
간편하게 건강원이나 건재상에서 겨우살이 증탕이나, 환을 만드실 수 있고 깨끗이 씻어 말린 겨우
살이와 술을 1:2의 비율로 넣어 약술을 빚을 수도 있습니다.
겨우살이 술을 1년 정도 숙성시키면 황색 빛깔이 나며 하루에 1~3번 한 컵 씩 마시면 좋습니다.
또한 증탕기를 이용하여 겨우살이를 달여 효소 액으로도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겨우살이 차는 저온가열방식으로 중탕하여 만들어 상시 복용해도 좋습니다!,,
출처다음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지기님 이 좋은 아침에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날씨가 쌀쌀하니 건강하시기바랍니다
마니님 넘 추워요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