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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11복지관 단기사회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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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곁에있기_어린이 여행 190118 어린이 겨울 여행 9차 모임_다인이네&장보기
정희재 추천 0 조회 60 19.01.21 00:4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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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4 08:38

    첫댓글 수료식 잘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내가 준비하고 떠난 여행!
    아이들이 내가 했다고 발표하는 자리.

    기대됩니다.

  • 19.01.24 08:40

    다인이 집에서 회의하기!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세 번의 방학 동안 진행한 어린이 여행 과업에서 처음 아이 집에서 회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19.01.24 08:47

    집에서 회의하면 여러가지로 유익합니다.

    1. (복지요결 92쪽) 당사자의 곳에서, 당사자가 사는 곳에서, 실제 생활 속에서, 복지를 이루게 합니다. 아이들이 일상을 보내는 집에서 회의하니 당사자 실천에 더욱 가깝습니다. 집에서 아이들의 일상 모습도 더 자연스럽게 드러날 겁니다. 서로 집에 왕래하니 좋습니다. 저도 어릴 적 친구 집에 놀러간 기억이 많습니다. 그렇게 좋은 이웃이 되면 좋겠습니다.

    2. 아이들과 부모님의 관계도 이어집니다. 집을 내어주신 부모님께 인사 잘 드리면 좋겠습니다. 간식 내어주신 다인 어머니께 고맙습니다. 함께 옹기종기 모여 회의하는 모습이 따뜻합니다.

  • 19.01.24 08:49

    다인 어머니께서 시장도 함께 봐주셨군요!
    바자회도 도와주셨는데 감사할 게 많습니다.

  • 19.01.24 08:53

    장을 보고 씽씽카 타고 달려오는 사랑과 윤이 표정이 좋습니다.
    여행 전 날 얼마나 설렐까.

    사랑이는 여행 날에 새벽 5시에 일어났대요.
    평소 정오가 다되도록 늦잠이 자는 아이인데 사랑 엄마가 깜짝 놀랐대요.

    내가 준비한 여행이니 신났을 겁니다.

  • 19.01.24 08:53

    회계 정리 잘 해주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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