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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인 (정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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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법령 의견수렴 정보통신기술인의 구심점은?
황혁 추천 0 조회 511 21.03.10 14:5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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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10 15:30

    첫댓글 정통기카페가 있죠 ^^.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많은분들이 좋은의견 주시면 좋겠습니다~!

  • 21.03.10 16:09

    ㅋㅋ

  • 21.03.10 15:34

    굉장히 어려운 문제인듯 합니다!
    정보통신공사협회가 실질적으로 기술인들을 관리하면서 공사업을 위한
    협회다 보니 제 역할을 못하고 있고, 정보통신감리협회가 제 기억으로는 2007년 정도에
    설립되었으나 즈 상태로 머물러 있고, 정보통신기술인협회도 마찬가지 상태 아닌가 합니다.
    우리가 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감리협회와 기술인협회가 협력해서 하나의 협회로 만들고
    통신공사협회에서 공사업을 제외한 설계 및 감리 등에 관한 실질적인 사항을 이관받아야
    그나마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 일텐데 그 과정이 상당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 21.03.11 10:10

    적극 동감 합니다.

  • 22.09.29 15:58

    설계 감리를 담당하는 단체가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면 정보통신 기술인들의 구심점이 될 수 있습니다.
    좋은 참고가 있습니다.
    전력기술인 협회가 있죠
    통신도 통신기술인을 대변할 수 있는 하나의 단체가 필요하며 그 단체가 제도권 안으로 들어와서 정보통신 기술인들의 배치부터 경력관리 그리고 사용전 검사까지 모든 업무를 담당한다면 정보통신 감리도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저기 따로국밥으로는 아무것도 제대로 되지 않겠죠

  • 21.03.10 16:11

    정통기 카페를 사단법인화 하여 회비도 걷고 회원관리도 하고 기술지도도 하면서... 좀 더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구상이 절실해 보입니다.

  • 21.03.10 16:29

    정통기카페를 구심점으로 하여 정보통신감리협회와 정보통신기술인협회를 합병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설계,감리 등 엔지니어링사업부분의 경력관리와 기술인력관리를 공사협회로부터 가져와야 한다고 봅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술자 보수교육등 제4찬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ICT교육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 작성자 21.03.10 16:42

    그나마 다행인 점은 우리 업역에 대한 관심들이 서서히 생기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의 수많은 현장에서 통신이라고 설계단가도 적고, 감리용역 기간도 급여도 적게 책정되어도 어디 하소연 할데도 없는 수많은 외롭고 힘든 우리 정보통신 감리원, 설계자 분들의 고통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저도 그렇구요..

  • 21.03.11 17:11

    황기술사님 정보통신기술인의 처우개선 법안 발의를 많이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얼마전 이슈가 되었던것도 솔직히 통신에서 발의해야 하는 부분이잖아요 ?

  • 21.03.11 09:32

    정보통신기술인들의 권익신장을 위한 협의체 설립에 대한 공감대는 충분하게 있으나, 이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법에 있어
    구심점이 없습니다. 정보통신 관련단체들이 조금씩만 서로 양보하고 협력하여 큰 틀에서 하나로 협력하여 나간다면
    해결하지 못할 것은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조금씩 양보하고 협력해 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 21.03.11 12:50

    법이 개정되어서 엔지니어링 협회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기술인 협회가 있어 한곳에서 법이나 관련된 것을 한번에 관리 가 되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통신은 협회관련된곳이 너무 분샌되어져 아무곳도 책임을 진다거나 어떤 변경을 주도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 기술자들도 협회에서 대우도 못받고 목소리도 못내고 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한시라도 빨리 한곳으로 통합하여 소리낼 힘도 길려야 할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신인이 대접을 받을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 21.03.11 16:35

    전기,소방,보일러 처럼 정보통신도 보안관련 법을 제정하여 보안유지관리자를 일정규모 이상 선임하도록 하여야 될것으로 판단합니다

  • 작성자 21.03.15 13:46

    일단 협회를 만드는 것도 좋고 법을 고치는 것도 좋고 다 좋습니다. 제 생각에 일단 우선되어야 할 것은 먼저 소통의 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앞으로 많은 투쟁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그러한 정보를 이곳 카페에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특급, 고급 뭐 그런거 따지지말고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할 일이 발생하면 여기계신 모든 분들도 같이 참여할 방안교류와 의견교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기술사 18명이 우선적으로 시범삼아 2주간 모 국회의원실 사무실 앞에서 1인 시위를 하였습니다. 다소 부족하지만 시작했다는데 의미가 있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1.03.15 13:47

  • 작성자 21.03.15 13:48

    저는 가운데 맨 우측입니다. 다행히 ? 제가 할때는 날씨가 좋았습니다.

  • 작성자 21.03.15 13:59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국회앞에서 1인 시위를 1년 내내 지속적으로 해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러자면 동원 인원도 자금도 필요할 듯 합니다.

    우리를 지키는 건 우리 스스로이지 누가 해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싸움은 많은 기득권들과의 싸움이기도 하므로 결코 단기간에 우리의 목적을 쟁취하기는 힘들 것 입니다. 그래도 우리 선후배님들의 노력은 후배님들께 힘을 주실수 있다고 봅니다.

    국회의원도 설득해야하고, 기타 행정적 질의와 감사청구도 하고 있으나 워낙 힘이 딸리네요...중요한 건 우리가 먼저 뭉치는 거라고 보고, 구심점이 없다면 우리가 만들어 가죠뭐..힘들 내시자구요..

  • 21.04.10 15:54

    뭔가 구심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전기같은 경우는 전력기술인 협회가 제도권 내부에 들어와서 감리원 배치 및 경력관리 등의 업무를 관장하고 있습니다.
    통신도 하루빨리 관련 단체(정보통신 기술인협회 등)가 제대로 형성되어 제도권 내에 들어와야만이 우리 통신인의 대변인 역할도 할 수 있고 또 관련 법령 제정에도 힘을 보탤 수 있습니다.
    다같이 하나로 뭉칩시다. 제 개인생각은 좀 어렵더라도 정보통신 기술인 협회에서 주축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조그마한 힘이나마 적극 보태겠습니다.

  • 23.03.10 09:59

    현재는 정보통신공사협회에서 감리원 경력관리를 하고 있어요.
    아무데서도 하는데가 없으니 그냥 따라만 가는 형국이지요.
    감리원이 공사협회와 무슨 관련이 있는것도 아닌데....
    2007년 사단법인 감리협회가 설립되어 동창(이정욱)이
    1, 2대 회장을 하고, 3대 조근환, 4, 5대 이용안, 6대는
    이찬주 회장입니다.
    조직은 거창한데, 활동이 어느정도인지?
    회원가입도 복잡하고, 역할을 기대 하는게 아리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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