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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날의 작은 잔치-지윤 [2019.01.14.]성당모임 두 번 째 잔치┃사람 사는 것 같다
구지윤 추천 0 조회 112 20.01.15 02:5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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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15 08:24

    첫댓글 실습일지 읽는 동안 마음에 따뜻했어요.

    울컥하기도, 웃기도 했어요.

    잘 실천해주어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01.15 08:40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20.01.15 08:48

    한수현 선생님이 거기 계셔서 든든합니다.
    세상 어딘가에 뜻을 같이하는 동지가 있다는 사실이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 20.01.19 22:08

    성당모임 주민 분들은 모임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잘 하실 수 있습니다. 94세 조순희 어르신도 건강한 몸으로 직접 요리도 하고 있습니다. 홍인혜 님의 말씀처럼 약속 시간에 가서 잘 먹고 감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20.01.19 22:09

    스포츠맘마 님을 보며 감사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손편지를 집안 가보로 모시겠다고 하실 정도로 감사가 깊이 다가왔습니다.

    스포츠맘마를 보며 구지윤 선생님 역시 감사를 잘해야 함을 느끼셨을 겁니다.
    한겨울 날의 작은 잔치, 감사할 분이 많습니다.
    모임을 도와주신 분 외에도 이야기 들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입니다.
    감사할 분을 잘 떠올리고 표현하면 좋겠습니다.

  • 20.01.19 22:14

    로사 님과 이상관 님의 관계를 잘 주선했습니다.

    부침개와 요구르트를 주고 받았습니다.
    이웃과 인정까지 덤으로 오갔습니다.

    이 일로 두 분이 평소에도 더 자주 인사하고 나누시기를 기대합니다.

  • 20.01.19 22:16

    서수임 님과 유득례 님 관계 역시 조금 더 깊어졌습니다.
    1층 모임 덕분입니다. 잘했습니다.

  • 20.01.19 22:22

    사람 사는 것 같다!
    최고의 칭찬을 들었군요. 부럽습니다.

    구지윤 선생님은 사회사업 고수입니다.
    부지런히 주민을 만나고 관계를 주선한 덕분입니다.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20.01.19 22:22

    정갈한 밥상 사진.
    다함께 정답게 찍은 단체 사진.
    사진만 봐도 좋습니다.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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