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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016
취재:xxx, xxx 촬영:xxx 날짜:2008-10-06
수원 三星電子(株)
C0001 화면조정 칼라바
C0002 화면조정 칼라바
C0003
1632
남/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정확한 팩트는 확인을 해봐야 되겠지만 사업하는 입장에서 2%미만으로 줄인 것은 그만큼 사업이 잘했다는 얘기거든요. 터키나 남아공하고의 거래상하고의 우리 관계는 유지되고, 그만큼 터키쪽에서 사업을 잘한거죠.
Q2/ 근데 우리가 이제 사업을 잘했는지를 검증을 하는 게 아니고 그게 왜 그랬는지 원인을... 검증을 한 다음에 원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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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1%를 넘어갔을 때.. 1%를 넘어가가지고 훨씬 많은 물품이 있다 라고 한다면 기자님이 말씀하신 가설이 어느 정도 그게 되는데 그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 밑의 출자의 차이라는 것은 무리가 없다는 것이죠..
1714
Q/ 저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무상이라는 것은 하나 의 관행으로 보여지는 거 아닙니까?
C0004
1823
남/ 그만큼도 어떡해보면 ( )에서 많이 필요한 것이고 한국자체가. 터키는 무상이 그렇게 필요 없는 환경 속에 있다는 것이고..
Q/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C0005
1905
남2/ 그 지역에 예를 들면 비즈니스 형태를 저희가 서비스를 갖다가 그 지역을 전체를 갖다가 어디다 계약을 해서 cover를 해 갖고 예를 들면 저희가 해 갖고 우리가 비용을 대는 게 케이스도 있고요. 그게 안 되는 케이스가 있기 때문에 지역의 결국은 경영환경을 봐야지 얘기를 하는 거지 그건 아니라고 봐요.
(웅성웅성)
1931
남3/ 분명히 먼저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최저인 0.0%와 2.몇%와의 편차가 팔십 몇 배 이거에 대해서 해명하라 이거는 말이 안 된다는 거죠.
Q/ 아니요. 말이 됩니다. 왜냐하면 그거는 기본적으로...
남3/ 아니 제가 먼저 말씀 드릴게요. 그거를 이유를 설명하려다 보다 예를들어서 1내지 2%를 받았는데 왜 이건 2.3%냐, 이건 어떻게 해서 이렇게 밑에까지 내려갔느냐 이렇게 해야지 왜 80배 차이 나느냐 이건 아니라는 거죠
1957
Q2/ 그 차원으로 설명을 드리면 몇 배 나누냐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남3/아니 그렇게 계속 이야기를 하셨으니까 하는 말이에요) 편차에서 벗어나는 나라들은 그 이유가 있을 텐데.. 그 이유에 대해서 알고 싶다는 거죠. 83배냐 뭐 이런 배수는 우리가 임의로 판결을 낸 결과에 불과하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렇게 떨어지는 나라들은 거기도 계약이 비슷한 조건으로...
2019
남/ 국가적으로 여기는 똑같은 ( )인데 100불 받고 저기는 150불 받고 그것도 ( )
Q/ 그런 것은 뭐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나라별로 시장이 다르니까 요.
남3/ 그러니까 마찬가지로 서비스도 비즈니스 하는 게 다르다는 거고 구체적으로 1~2%안에 들어간다 이거를 얘기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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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제가 여쭤본 핵심은 이겁니다. 불량품이 발생하거나 또는 불량품에 대비해야 되는 퍼센테이지가 1~2%라고 말씀 하셨잖습니까? 그러니까 그 %가 나라별로 너무나 크게 벌어진다는 게 잘 이해가 안가는 거죠.
남2/ 모델에 따라서도 예를 들어서 똑같은 나라에 들어가는 모델에 따라서도 그만큼 벌어질 수가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0.2%가 날 수도 있고 또 10%가 날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그 모델들 중에 같은 국가에 들어가는 모델들끼리도 왜 이렇게 불량이 차이가 나느냐 설명하라는 것과 똑같은 거에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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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2/ 예를 들어서 0.2%에서 10%라면 200배 차이 나는 거죠? 한국에 들어가는 게 불량률이..
Q/ 그런 케이스가 있습니까?
남2/ 그럼 있죠. 제품에 따라서.
Q/ 그렇지만 어떤 나라에는 2%만 나가고 어떤 나라에는 10%까지만 나 가고 이러지 않잖아요.
남2/ 그럴 수가 있어요. 도입이 불량이 많으면 이쪽에서 도입을 안 해버리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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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알겠습니다. 여러분 그 삼성전자에 계신 분들은 납득이 안되겠죠? 왜 저런걸 물어보냐..저런 게 왜 궁금하냐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저희가 왔을 때는 이해가 안가는 거죠. 왜냐하면 불량품이라 하는 것이 물론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서..뭐 거래상과의 관계도 있고 하시니까 이해를 하겠는데요. 그런 요인에 의해가지고 불량품에 대비하거나 교체하는 수량을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편차가 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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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똑같은 말씀 드려서 죄송한데요. 저희가 처음에 계약서를 보여드렸던 거는 통상적인 거래에 있어서 요정도로 1% 또 2%짜리도 보여드리겠습니다. 확인해서 계약을 한다... 근데 만약에 이 건이 문제가 된다고 하면 그 통상적인 1%, 2%를 넘어서 3~5% 나왔다던지 그럴 경우에 문제가 된다 생각을 하는데요. 그 밑에 꺼는 오히려 그 사업자가 문제인 거지 저희가 문제는 사실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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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러니까 말씀하신 취지는 줄이는거에 대해서는 아예 의심할 필요가 없다 그런거죠?
남/ 줄이는거는 제조사가...
Q/ 줄이는거는 제조사가 잘 한 것이고 그것은 합리적인 가격을 잘 평가를 낸거기 때문에 그걸 근거로 어떤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억울하다 합리적이지 않다 이런 취지로 말씀하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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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억울하다는 차원이 아니고 논리가 안맞다는거죠.
Q/ 논리가 안 맞다는 말씀이시죠?
남/ 자료 확인해드리겠습니다. 중요한건 계약 조건이 어떻게 되있고 계 약이 틀리기 때문에 그것만 보면되..
Q2/ 저희가 본 나라에서 이제 미국을 비롯해서 캐나다 이런 나라들은 0 으로.. (끊김)
C0006
2330
남4/ (자료보며) 기본적으로 1%를 무상으로 보게 되있습니다 계약서에도. 1%는 무상으로 주게되있는데 얘네들이..자기네들이 1%를 무상으로 주는 것 이외에 유상으로 사가고 싶을 때는 삼성에서 메인 가격이 75%수준, 다시 말해서 최소한 25%는 디스카운트를해서 100불에 샀으면 75불에 달라 라고 가이드라인을 계약서를 통해서 서로 언급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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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4/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드리냐면 미국 같은 경우에는 사업자들끼리 그걸 유. 무상으로 그걸 구매를 해요. 유상으로 구매를 하기도하고 무상으로 받기도 하고. 그래서 우리가 본. 지사간에 거래를 어떻게 했냐면은 SK 라는 미국에 있는 우리 통신전무법인이 본사에 사갈 때 singular, ( )는 4대 사업자들은 계약서상에 보면은 저희를 auditing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요.
Q/ 감사요?
남4/ 네 감사라 할 수 있는 이유는 너네가 부당하게 우리한테 fair하게 수입처 안 해주면 우리는 언제든지 너희한테 거래도 끊을 수 있고 그거에 대한 패널티를 부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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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구매자가 공급자에 대해서?
남4/ 예 왜냐하면 걔네들 간에도 신경을 쓰는겁니다. 4대 사업자는 경쟁관계이기 때문에 적어도 나는 ( HCAM )쓰지만 ( )보다 좋은 조건으로 너희들한테 대접을 받고 싶지만 걔네들보다 나쁜 조건이거나 동등하지 않은 조건은 언제든지 내가 너한테 클레임을 하겠다 이런 얘기에요. 그러다보니까 우리 입장에서는 sap이라는 검증이 가능한 데이터 상으로 기록을 잘 남겨야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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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4/ 조작할 수 없는 데이터기 때문에 sap은. 그래서 보는 사람이 이거는 유상으로 가격을 주고 사고 가져가고 이렇게 하자. 그리고 그 대신 법인 입장에서는 거래상 싱귤러나 이런 사업자한테 주는 1%를 본사에 사올 때는 100원을 주고 사오고 공짜로 주면 아까 얘기하신대로 free of charge로 주면 적자가 나잖아요. 법인.. 입장에서는.
Q/ 판매 보면서요?
남4/ 판매 보면서 적자가 나잖아요 법인 입장에서는. 판매 보면서 적자가 나잖아요. 그래서 방법을 택한 게 내가 100원에 100개를 사와야 되는데 정상적인 케이스는. 무상 한 개를 거래상한테 줘야되니 101원에 101개를 사오면 무상 한 개를 주면 적자 1원이 날 거 아닙니까? 법인에서. 그래서 100원을 주고 101개를 본사에서 사오는 거에요 value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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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4/ 그러면 100원에 101개를 사왔기 때문에 법인 입장에서는 한 개를 거래상에 무상으로 줘도 100원에 100개 사온 게 되죠 결과적으로는. 그러니까 손익의 문제가 없죠.
Q/ 그러니까 가격을 어느 정도 떨어야되지요?
남4/ 조정을 하는데 그 대신 매카니즘상으로 거래상한테도 우리가 본사에 이것을 80%수준으로 사와라. 너네한테 100원에 파는거를 ( )상에서는 80%수준에 사오는데, 너네는 75%수준으로 달라고 그러는데 이거는 우리가 좀 팍팍하다.. 이게 본사에서 사오는 것이 80%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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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4/ 그러니까 서비스차원에서 너네한테 마지못해서 75%수준으로 준다 5%의 손해를 봐가면서. 이러면서 비즈니스 네고를 위하고 미드앤롱텀으로 우리가 비즈니스를 잘 꾸려가기 위해서 본. 지사 간에는 그렇게 세팅을 했어요. 이해하십니까?
Q2/ 다른 나라들은 어떻습니까?
Q/ 다른 나라들은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뭐죠?
남4/ 미국은 그렇게 해요. 다른 나라들은 그렇게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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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싱가포르도 공짜수출 하나도 없던데. 캐나다..
남4/ 그거는 모르겠어요.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고 설명드리는 이유는 제가 미국 SK법인에 2000년 4월부터 2007년 2월까지 있었기 때문에 설명드리 거에요.
Q2/ 다른 나라도 같은 패턴인가요?
남4/ 그거는 확인해보면되죠.
남/ 지금 말씀하신게 미국하고 아랍에미리에이트 대표적으로 말씀하셔 가지고 저희가 준비한거는 미국 쪽의 비즈니스 ( )에 대한 보상이 없냐. (끊김)
C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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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3/ 기프트박스에 있는 완제품을 아까 말씀하신대로 경험상 이렇게 해주는게 아니고요. seed stock 이라하면 핸드셋, 밧데리가 없는 핸드셋만 해요. ( Transshipment) 라 그러는데 charge도 없고 그래서 걔네들은 무조건 75%이하로 줘야만된다 우리한테.. 액세사리도 안들어가있고 그거를 자기네들이 따로 판매를 하는 게 아니고 ( 수압요인 ) 있어도 쓰니까 소비자한테. 이해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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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수압요 ) 있으시다는 게 아까 말씀하신 개념이죠? 불량품이나..
남3/ 그런 용도로 쓰이기 때문에 이건 내가 판매용해서 이익을 남기는 폰이 아니니 너네들이 무상으로 계약 전제가 1~2프로그람 그.. 사후관행이 거기서 생긴 거고 서비스 목적으로.
Q/ 그러니까 이게 말씀하신대로 종합해면 밧데리, 충전기 이런 것들이
다..(끊김)
C0008
2920
남3/ 자기네들이 계약서상에 우리가 서로 합의를 한거니까 (Q/그런 소량...) 그런 ( )를 맞추기 위해서 logically. 판매 법인과 본사, 삼성전자의 판매법인과 본사는 이걸 어떻게 대응해 갈 것이냐.
Q/ 잠깐만요 그러니까 이제 단계적으로 봤을 때 구매자하고..(끊김)
C0009
3002
남3/ 계약서에 의해서는 무상인 것이고..그 이외에 자기네들이 필요해서 사업자들이 이건 품질문제가 아닌데 자기네들이 좀 더 소비자들한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품질에 불만은 없는데 소비자들한테 좋은 품질을 제공하기위해서 우리가 그 seed stock을 좀 더 사자 너네한테. 그 대신 너네 귀책사유가 아니니 우리가 돈 주고 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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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러니까 헷갈리는 것이 seed stock개념 따로 있고, 무상 따로 있고 뭐 정상적인 것 따로 있고 이런 겁니까?
남3/ ( )
Q2/ 그런데 여기 수출신고 된 거에 보면 미국은 공짜로.. 이제 가격이 0원으로된 건 하나도 없던데요?
남3/ 그래서 그런 배경이 있어서 법인과 본사와의 거래 방법은 그런 유상거래도 염두해 둬야되기 때문에 얘네들이 기본 가이드라인이 75%에 사간 것은 그 아래로 계속 달라는 얘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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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3/ 그런데 그렇게 하면 우리는 손해를 보기 때문에 예를 들면 계약상 되어있는 1~2%는 다 줬는데 우리 귀책사유가 아닌데 ‘야 오만개 한 ( ) 좀 사자.’ 그럼 팔아야 되잖아요. 걔네들이 필요하다고 그러는데.
Q/ seed stock이라는 게 75%에서 가격을 준다는건가요?
남3/ 그러니까 사업자들이 값이. 우리한테 살 때 법인한테 살 때. 너네 seed stock스탁 가격은 우리가 돈 주고 살 때는 최소한 75% 아래 가격으로 줘야된다..
Q/ 그게 ( ransshipment ) 입니까?
남3/ 예 ( ransship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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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그거는 그렇고 그러면 여기서 나갈때는 1%에 해당되는 거는 공짜로 수출되는 게 없는건가요? 어차피 seed stock은 돈 주고 가져가는건가요?
남/ 지난번에 제가 이제 말씀드렸듯이 규격 안에 일반적인 제품하고는 좀 다르다.. 예를 들어서 SEHZ 라고 이렇게 나가는 것들은 정상적인 이런 charge라던가 이런 게 다 갖춰진 완성된 모델이고 지금 말한 ( ransshipment )가 나가는 것은 SEU 이라 해가지고 모델부터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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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그런 물량은 80%수준이라고 했나요? 정상가에서? 80%수준으로 유상으로 수출이 되기 때문에 외국으로 나갈 때는. 수출신고 상에는 무상이 없다는거죠. 제로라는 게 없는 거고. 그 80%가량이라는 게 어차피 액세사리가 없으니까 딱 ( ransshipment )부분만 딱 사가지고 갑니다. 사갖고 가면 그 법인이 처리하는 게 두 가지가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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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유상물량에 대해서는 유상으로 다 주는거고, 아까 얘기했던 대로 ‘야 유상물량 외에 사업자가 더 필요해서 좀 더줘라’ 하는 것은 75%가격으로 유상으로 판다는 거죠 법인이.
Q/ 알겠습니다. 그러면 무상물량은 무상으로 주고 정상가격.. (끊김)
C0010
3330
남3/ 일단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다 파는거니까.. 제가 다시 정리해주자면 코드가 틀립니다. seed stock하고 메인이.
Q/ 예 알겠습니다. 이런 것들의 형태를 이제 미주법인이 다 마쳐가지고 판매를 해줘야되는데 그러면 본사에서는 이거를 맞추기위해서 어떻게 공급을 받느냐가 고민이지 않습니까? 그럴 때 어떻게 하냐면은 무상분량이 지금 구매자들이 ( )요구한다.. 그러니까 본사에서 무상으로 보내달라 라고 요구하는 대신 다른 방법을 쓰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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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그렇죠.
Q/ 그 방법이 어떤 방법이에요?
남3/ 그 방법이 seed stock을 예를 들어서 100개가 필요하면 그거를 0원으로 받아와야 되는데 그럼 법인*에서 돈을 하나도 안 남기잖아요. 100개가 1%다 그랬을 때.. 근데 80원에 사왔어요 백개를. 그럼 8000원이잖아요. 그 8000원만큼의 value를 매일 정상적인 그 판매용의 제품의 가격을, 가격에서 차감을 해요. 이해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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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슨 말씀이시죠?
남3/ 제가 지금 기자 분한테 100원을 주고 사와야 돼요. 근데 10개를 받아야되요. 열 개를 받아야 되는데.. 쉽게 얘기해서 그 중에 전에 약속을 한 개는 그냥 준다그랬어요. 그러면 100원을 주고 11개를 받아오 돼죠 그죠? 그런데 어제까지 그 한 개 받아와야 된다는 걸 깜빡 잊고 10개를 받아오면서 11원을 줬어요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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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3/ 그러면 10원을 나중에 받아야 되잖아요. 그럼 다음 거래를 할 때나 그런 기회가 있을 때 그거를 차감을 해줄거아니에요. 저번에 그거를 미리 10원을 받았으니까.. 아니면 저번에 내가 10원을 덜 받았으니까..하고 플러스 마이너스 조절을 그렇게 해준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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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러니까 본. 지사 간에 그렇단 말이죠?
남3/ 네. 본. 지사 간에..
Q/ 간단하게 생각해서 무상한 분량만큼을 무상으로 받아가지고 팔고 그렇 게하면 될 것 같은데..
남3/ 제가 설명을 했잖아요. 본.지사간의 거래는 클리어하게 sap이란 데이터와 증빙이 있으면 되죠? 그거 갖고 ( )안하면 되죠. 중요한건 우리는 사업자한테 제대로 비즈니스를 해서 이익을 남기고 사업자하고의 value positioning을 잘하기 위해서 그런 사소한 디테일까지도 신경을 쓴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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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3/ 사업자한테 back data라는 게 한번 오픈되면 조작을 못하기 때문에 그래서 본. 지사간의 거래도 다 sap상으로 그렇게 되게끔 다 로지컬리 해놨다는 거에요. 그리고 이 구석에서 물어보고 저 구석에서 물어보니까 대답할 수 있게...
Q/ 저기.. 말씀이 복잡해가지고 잘 설명이 안 되는 것 같은데 간단히..(끊김)
C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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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3/ ...를 사업자간 사가면 한 개는 1%라 그러면 무상으로 줄 게 한 개잖아요? 그러면 판매법인은 본*사한테 10개는 10원씩 해서 100원에 사고, 한 개는 빵원으로해서 100원에 결국은 11개를 산거잖아요.
Q/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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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3/ 근데 그럼 단가는 이제 이쪽에는 백원으로 되있죠? 열개만 유상으로 했으니까.. 그런데 제가 11개를 9원에 사오면 9.99몇 개 하면 100원 되죠? 그렇게 사오는 거에요.
Q/ 그러니까 원래 100원에 사올수 있는건데 9원에 사오는거죠? 10원에 사올 수 있는거를 9원에 사오는거 아닙니까?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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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3/ 단가만 보면 그렇게 되는..
남2/ 원래라고 자꾸 하시는데.. 원래라고 하는 개념이 뭐죠? 저는 그걸 잘 모르겠어요.
Q/ 그러니까 그 값에.. 그 제품의 가격을 다른 시장에 팔 때 받을 수 있는 가격이라고요. (남/다른 시장.. 남2/관계가 없는거죠.)
남3/ 그건 value죠 value의..
남/ 그건 회사의 가치. 회사가 ( ) stock하기 위해가지고 그런 방법을 쓰는거지..그리고 회사가 받아오는 돈은 똑같은거죠. 그렇게 하는게 회사를 위해서 이익이기 때문에 그만큼 하는 거고 결과적으로 받아오는 돈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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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말해가지고, 단가가 원래 한 개에 10원씩 매겨져있어 가지고 100개를 받으면 100원 들지 않습니까? 근데 한 개가 저쪽에서 더 필요하단 말입니다. 그러면 100원주고 한 개에 10개씩 사가지고 11개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하셨죠? 그죠? 그렇게 할 수 있는데 그 대신에 11개를 한 개에 9원씩 주고 사온다는 말씀이지 않습니까? 그죠?
3814
Q/ 그러면 한 가지 방법으로는 한 개를 공짜로 가져오면서 개당 10원씩을 매길 수도 있고 다른 방법으로는 11개 모두의 단가를 매기는 대신 9원을 매김으로써 전자의 방법에 대해서 1원을 싸게 갔다던지 그런 거 아닌가요?
남/ 아니요. 절대 싸게 ( 안 했어요 ) 똑같다니까요.
Q/ 그러니까 두 방식이 결과적으로는 같죠..
남3/ 1원 하나 틀리지 않죠. 다만 제가 예를들다보니까 11개라고 하니까 숫자가 안 떨어져서 그런거지..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서. 11갠데..10갠데 단가 측면에서 보면 그렇지만은 합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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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가 물어본 핵심은 두 가지가 차이가 난다 이걸 중요시하는 것 보다도 다른 나라에서는 100원으로 10개를 사고 한 개를 무상으로 가지고 왔지 않습니까? 이를테면 뭐 ( )라던지 아랍에미리에이트라던지. 근데 미국은 그렇게 안하고 있어요. 차이가 나는 이유가 따로 있냐는 말이죠.
3908
남3/ 그거는 거래소와의 우리의 비즈니스 전략인거죠.
남/ 지금 그 방법은...
Q/ 제가 뭐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라 그 이유가 궁굼하다는 것이죠.
남/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하나하나의 이유를 그러니까 법인이라고 하는 자체는 비즈니스를 통해서 연속된 비즈니스는 하는데 이 모델들 단가를 관리하는 것 보다는 전체 이익률을 관리할 수가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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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저렇게 하는 방법은.. 물건이 건너가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결국은 본사나 법인이나 어떤 이익이 있죠. 마진이 있죠. 달라요 마진도. 그거를 일정하게 유지하게 하면서 가져간다는 거죠. 관리 포인트나 모델 하나하나의 가격을 ( )을 다 관리하는 그런 나라가 있을 수 있고 전체 마진율.. 상한선 그 수익률을 가져가는거죠 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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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금 말씀하셨다고 하는 개념 자체는 단가 측정할 때 우리는 그 마진율, 그 이익률을 가지고 관리한다는거죠 법인 입장으로 봤을 때. 그래서 서로 사업자든 법인이든 본사던 간에 내가 이 비즈니스를 하면 최소한 이 정도 마진을 가져가야겠다고 하는 합이 설정되면 그 마진을 얻기 위해서 방법은 다양하게 쓸 수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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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뭐 아까 얘기한 seed stock을 주던지 아니면 11개 줄 거를 10개에 주던지 그 방법은 다양하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그거 자체는 문제가 없다는 얘기죠.
남4/ 아까 말씀 하셨지만 그게 전체적으로 왜 차이가 나느냐, 다른 나라하고 왜 차이가 나느냐 그건 시장의 특성이죠. 그건 아까 분명히 말씀 드렸지 않습니까? 이 미국이라는 시장에서 사업자 그런 부분을 요구를 하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다 보니까 그렇게 된거고, 다른 나라하고는 기본 전제가 당나라, 거래선과의 협상에 따라가지고 이런 부분이 다르다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는데 그걸 가지고 두 나라 왜 차이나느냐 다른 나라하고.. 이렇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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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른 나라에서는 이를테면 뭐 1%정도의 분량이 되는 수량을 요구한다고 하셨잖습니까 무상으로? 미국도 그런 관행이 존재하는 건 맞는 거죠? 1%정도의 무상 수량을 요구하는 건 있는 거아닙니까?
남/ 그러니까 거기에 알파를 더 요구를 한다고 할 수도..
Q/ 더 요구할 수도 있죠. 떨어뜨린 가격을 더 요구할 수도 있고. 그죠?
4121 남4/ 거기에 맞춰가지고 하는 미국에서 예를 들어서 그게 아까 말씀하신대로 그 나라자체가 워낙 파워가 크다보니까 감사를 할 수 있어가지고.. 저희가 예를 들어서 0원으로 내보내는 물건 자체가 그게 우리 회사의 어떤 결과적으로 위임배 손해를 끼치기 때문에 그 부분을 무시하기위한 방편으로 회사에서 외국에 비싸게 수출하기 위한 방편으로 그 방법을 선택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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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4/ 거기에 대해가지고 우리나 미국 법인이나 예를 들어서 사업자나 미국의 구매 고객이나 그 부분은 오케이. 루머는 상관이 없다. 합의가 됐으니까 계약이 됐을 거 아닙니까.
Q/ 아니 제 말씀은 문제가 있다 라고 여쭤보는 것이 아니라니까요. 이게 문제가 있다 라고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남4/ 그러니까 아까 말씀하신대로 그런 부분은 당나라, 그 나라의 특이한 사정 또는 당나라뿐만 아니라 당나라에서 더 들어가 가지고 개별 사업자간의 협상력, 이런 부분에 따라서 나누어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왜 차이가 나냐. 이렇게 물어보면 저희는 이 말씀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말씀 드릴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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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니 제가 여쭤본 것은 단순하거든요. 이를테면 다른 나라에서는 무상으로 필요한 부분이 있을 때 수량으로 그 무상수량을 제공 해주지 않습니까? 미국에서는 무상 수량이 똑같이 발생을 하는데 한국에서 보낼 때 가격을 따로 해서 보낸단 말입니다. 그러면은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지 납득이 안 된다고 볼 수 있죠.
4245
남3/ 그 부분은 한 두어번 설명을 했는데 납득이 안 된다고 하니까 내일 따로 보시죠 뭐. 제가 차분히 설명 드릴게요. 왜냐하면 아까 차근차근.. 제가 지쳐서 그래요 사실. 지쳐서 그러는데 어디 뭐 가야하는것도 못가고 그러는데. 어디뭐 컨퍼런스도 해야할 것도 있고.. 제 나름대로는 천천히 뭐 그쪽 분야에 제가 오래 일을 했으니까 제가 이제 설명을 드리려고 심혈을 기울여서 설명을 하고 또 하고 했는데 다 하고나서 원위치로 가서 왜 그러죠? 납득이 안간다 그러면은 저도 고민하는 게 어떻게 설명을 해드리면 잘 해드리는 걸까.. 제가 아까도 10개, 11개도.. 그러니까 단가는 그렇다...이런 전략이 있어서 우리는 value로 갔다.
Q2/ 10원짜리 물건을 9개 사면 90원이잖아요. 거기서 하나를 무상으로 받아서 10개를 받고 90원을 주고 사온거고. 근데 그걸 똑같이 10갠데 9원에 사오면 총액.. (끊김)
C0012
4349
남3/ ( )
Q2/ 그렇죠? 그 이유를 우리가 구지 따져 볼 필요는 없고..
남3/ 그래서 제가 value를 말씀 드린 거고..
Q2/ 그거 하나 물어볼게요. 여기 우리가 본 것 중에는 같은.. (끊김)
C0013
4422
남/ (자료를 보며)그러니까 판촉용...
Q/ 판촉용이다?
남/ 예..뭐 저 저희가 확인을 해보니까 두 건 정도가 0.2, ( ) . 0으로 된 거는 보시고요. charge 때문에 가격이 비교했을 때 된 거고 공짜 나가야 되는건데 그게 F0C란 표현이 안 들어가서 그렇게 된 걸로 이해를 해주시고..
4448
Q/ 그러니까 입력 오류입니까?
남/ 네.
Q/ 그러니까 0.01불로 나간 그런 휴대전화 신고는...아까 그거 말씀하 시는거죠?
남/ 예. 그리고 또 한건이 200건은 135불로 나가고, 또 한 개는 3600개는 271불로 나가서 이게 135불로 나간 게 가격이 반밖에 안되겠죠. 50% DC가기 때문에 이게 뭐냐 이게 널뛰기 아니냐.. 이렇게 얘기하셨는데..
4515
남/ 그 부분은 이제 200개에 대한 부분은 판촉용으로 50% 디스카운트를 해가지고 준겁니다.
Q/ 혹시 그거를 말씀 말고 다른 걸로 보여주실 수 있나요?
남/ 그거를 통해서...
남2/ 200개건은 저도 30개까지 내부 품위서가 있고요.
남/ 그거를 그럼 우선 보여드리시죠.
남2/ 네. 내가 갖고있지 않은데..
4547
남/ 일단 이거는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요.. 큰 틀에서..(다른 남/양이 많아서 이천개, 이만개..)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판촉용으로 나가는거는. (다른 남/프로모션용으로는 규모가 얼마 안됩니다.) 기자님들이 보실 때는 이게.. (다른 남/그래서 내가 물어본거야. 양이 많으면 그게 비자금으로 조성할 돈이 많으니까.. )
Q2/ 지금 비자금 얘기 한 마디도 안했는데..
남/ 구지 얘기는 안하셨는데 듣는 사람은 그렇게 들려요. 의도와 관계없지. 듣는 사람이 들리는 건 저 자유 아닙니까..
Q/ 예 맞습니다. (끊김)
C0014
4535
남/ 작년 그 박중석씨 ( 프레시안 )모독건하고 동일한 건이거든요. 그리고 박중석씨가 이걸가지고 관세청 ( )썼다 뭐 여러 가지 오만 군데 다 넣었거든요.
Q/ 잘 알겠고요. 이미 그 말씀은 다 아는거니까 그만하시죠.
Q2/ 저희는 박중석 얘기는 한 번도 한 적 없습니다.
Q/ 저는 사실 관심도 없고.. 저는 팩트에 대해서 확인 합니다. 근데 방금 판촉용이라고 말씀을 해주셨기 때문에 제가 다시 한번 여쭙는건데요. 아랍에미리에이트의 2005년 5월 18일 날짜로 SGHD 500모델이 세 차례에 걸쳐 수출이 됐거든요.
남/ 05년 5월...
Q/ 05년 5월 18일입니다.
C0015
4122
Q/ 그리스에 들어있습니다. 맨 마지막 시트에 가격 널뛰기란 제목에 스프레이트 시트가 있고 그 스프레이트 시트 거의 첫 번째 항목에 있을 겁니다.
남2/ (자료 보고 다른 사람에게 건네며)음.. 죄송한데 보내주신 자료 이 겁니다.
Q/ 아 이건가요?
남2/ 네.
C0016
4917
Q/ 그러니까 저기 같은 날, 같은 모델을 같은 구매자에게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한 두배 세배 차이나는 것은 싸게 보낸 수출신고 건이 판촉 내지는 샘플용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이런 얘기죠? 그것을 혹시 보여줄 수 있는 근거가 있으신지 혹시 뭐..
남/ (다른 직원들에게)아까 그 30개짜리...(다른 직원/이따 한번 확인을 해볼게요)
4947
남/ (기자에게 자료 보여주면서 설명)
Q/ 아 판촉용을 목적으로 나온 TO다 이거죠? 이것도 그렇습니까?
남/ 네. 별도로..
Q/ 그런데 판촉용 TO를 낼 때..(끊김)
C0017
5512
남/ 두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유상 샘플이 있고 무상 샘플도 있으니까.. 예를 들면 무역거래에서 우리가 지금 수출하는 핸드폰이 고가폰일 수 도 있지않습니까? 고가폰들 이런것들은 무상으로 주기가 좀 부담돼요. 저희 영업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런 경우는 이제 유상 샘플로 가져가라.
5027
남/ 대신에 판촉이니까 DC해주겠다 우리 예상 판매 가격의. 그리고 샘플이라고 하는 것은 비즈니스에서 특히 무역거래에서 샘플이라고 하는 것은 왜 중요하냐하냐면, 그것이 다음 정상 완성품을 내고할 때 기준가격으로다가 협상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처음할 때 높게 불러요 가격을. 우리가 팔아먹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내가 100원 받을 것 같다 하면은 150원을 부른다고.
5051
남/ ‘야 그거 120원에 해줘.’ 이렇게 되거든요. 이게 왜 이렇게 말씀을 드리냐면 반도체 거래 같은거 할 때가 굉장히 많아요 장비들. 그럼 ‘처음 커미션 내봐’ 하면은 보는 사람은 얘가 분명히 네고하고 들어올 것을 알지 않습니까 요구하겠다 안하겠다? 100원짜리 물건을 한 170에 180에 부르거든요. 샘플로 보낼 때도 마찬가지에요. 샘플로 보낼 때 170원 이렇게 보내요. 왜 그러냐. 제가 170원짜리라고 얘기해줘야지 들어와도 내가 덜 깎이거든요.
5124
남/ 그래서 대신에 프로모션해야되니까 ‘야 디스카운트 해줄게.’ 이렇게 판촉용은 디스카운트 해주는거거든요? 근데 이거는 수출입 거래에 있어서 샘플을 주는 방법은 고가폰일 경우라던가 ( )이 있는 것들, 또 마케팅 전략상 디스카운트 해서 주는 경우 하나 있을 수 있고, 아예 적은거 티셔츠같은거.. 양말 같은 경우는 그냥 공짜로 주겠죠 그런 것들이야.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될 겁니다.
C0018
5217
Q/ ( )는 388개죠?
남/ 그거는 제가 TO를 담당자하고 협의를 해서 왜 그랬는지에 대한 배 경에 대해서 최종 확인을 하겠습니다.
Q/ 근데 그런 건수가 되게 많거든요?
Q2/ 이런 건들 추가로 해서...(끊김)
C0019
5237
Q/ 영국의.. 이것도 그렇게 하죠. 12월 21일 날 수출신고 번호가 세 가지가 있는데 세 가지 수출신고 번호에 동일한 모델이 나갔죠. ( SGHI 300 )이라고 해가지고. 두 건에서는 단가가 287파운드하고, 한건에서는 247파운드란 말입니다 한 개가. 그런데 나머지 두건에서는 51파운드입니다. 가격차이가... 단가 차이가 5배 이상 나는 거죠. 이런 현상이 일어난 걸 설명할 수가 있나요?
5309
남/ (노트북 보며) 제가 보고 한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이것만 가지고는 제가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는데.. 수량이 얼마나 되요?
Q/ 수량이..싼 게 140대,300대,900대고 비싼 거가 140달러에요.
남3/ 이거가.. ( )폰, 고가끼리거든요? 아마 디스플레이용이나 마케팅샘플용으로 나가면서..
Q2/ 영국에요?
남3/ 예. 영국이 거래하는 거래상은 여러 개이기 때문에 일부 거래선한테는 고가격, 나름대로 그렇게 해서..
(웅성웅성)
C0020
5532
Q/ .. 라고 하나요? 뭐라고 해요? 판가를 이렇게 조정을 해서 현시라 고 할까요? 현시의 분량이나 수요를 맞춰주지않습니까? 아닌가요?
남/ 그러니까 제가 지난번 설명 드렸던 것 중에 하나가 메일 주신 것 중에 판가자, 불량품( )방식 이거는 제가 저번에 말씀 드렸다시피 마케팅의 ( )를 모르는 상태에서 불량품을 보장하는 방식이 물품을 주는 방식하고 비용으로 부담하는 방식 두 가지가 있는데 그때 김기자님께서 물어보셨을 때 미국은 FO16이 하나도 없다. 왜 그러냐 할 때 그 부분은 비용 부분으로 해서 판가를 조정해서 주는 방법도 하나 있을 수 있고, 비용을 변상해주는 방법이 하나 있을 수 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면서 말씀을 드렸는데 오늘 인터넷에 확인을 해보니까 seed stock이라던지 그런 방식으로 하는 게 확인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지난번 설명에서 좀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5630
Q/ 아직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말씀하신 내용을 100%이해를 못했어요. 제가 이쪽에 지식이 없어서 그런지..그러니까 결론적으로는 단순하게 떨어뜨리는 게 아니란 말씀이죠?
남3/ 떨어뜨리는 게 아니지. 단적인 예로 seed stock을 사야 되는 거거든요. 사가는 이유는 무상으로 가져갈 거를 거래상하고 좀 더 우리가 value positioning을 잘하기 위해서 본사한테 일부러 사간단 얘기죠 그렇게 보일려면. 이거 절대 우리가 공짜로 가져오는 게 아니다. 이거는 cost가 든다. 그런 걸 거래상한테 인식을 시켜주고 그러고 본. 지사 간 거래는 뭐 부모와 아들 관계니까 내가 본사에서 그걸 사왔지만 알지 않느냐 부모님도 이거는 거래상한테 공짜로 줘야되는 거니까 그거에 대한 value만큼은 ( 외인 )사올 때 차감을해서 주죠. 그래야 내가 순이익이 빵꾸가 안나니까..
5724
Q/ 어디서 차감을 한다는..
남3/ (외인)을 사올 때..그러니까 아까 얘기했잖아요. 메인하고 seed stock이 그러니까 11개를 주고 동일한 10개 가격으로 가져온다.
Q/ 그러니까 seed stock이나 이런 용도로 사올 때 이런 제품...(끊김)
C0021
5800
남/ 이해하셔야 될 게 가격이라는 자체가 수출 단가라는 자체는, 소위 말하는 제조원가에다가 판매비용에다가 마진율이 결합 되가지고 ( )되지 않습니까? 그럴 때 이제.. 아까 메인부분을 조정한다고 했는데 조정이라는 부분은 내가 관리하고 있는 이익률 부분에 대해서 조정을 한다는 얘기지 않습니까?
5825
남/ 전체 마진율이 그걸 가지고 이제 전체적으로 최적화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마진율을 조정해준다는 개념이죠. 전체 마진율은 거의 다 비슷한 거죠.
Q2/ 이해를 다 했는데도 뭐..(끊김)
C0022
5848
남3/ ...들은 사와요 지금 이 거래는. 왜냐 사업자가 이미 계약서가 ( )되어 있는 구조에서는 본사에서 대번에 10개를 사오고, 그 다음에 한 개는 무상으로 줘야 되요. 그러면 백 원에 10개를 사왔으면 천원 아닙니까? 내가 SK법인 입장이면 천원을 주고 열 개를 사오고 한 개는 무상으로 받아와야 돼요.
5911
남3/ 그러면 11개 받아오는 거죠? 그거를 100원에 11개 값, 그러니까 천원에 11개를 사오는 거에요. 그러면 value는 똑같잖아요.
Q2/ 그죠. 그러니까 천원에 11개니까.. 100원이 아니라..
남3/ 천원에 11개를 단가A는 단가 100원에 열 개, 그 다음에 0원에 한 개, 그러니까 천원에 11개고.. 그리고 이거는 천원에 구십얼마가 나오겠죠.
Q2/ 천원에 11개니까. 그러니까 백원과 구십몇원 차이가 있는거잖아요. 그러니까 그게 일반 상식 수준에서 보면 어쨌든 백원 값이 그렇게 조금 차감되는 이유로 구십몇원이 되는 셈이잖아요 조금이나마.
5952
남/ 근데 그게 판매수량하고 지불하는 금액하고 똑같다는 거잖아요.
Q2/ 그러니까 총액은 똑같죠 어차피.
남/ 총액은 똑같고 그걸 가지고 단지 출시하는 방법에서...
Q2/ 구지 산수적으로 생각해보면 조금 까인다는건데..사실 총액은 똑같 기 때문에 의미는 없는건데.
남/ 그러니까 이익률로 계산하시면 될겁니다. 그러니까 배급했던 이익 률을 가져가는 게 중요하니까요.
C0023
0028
(유심히 서류보고 기자에게 서류 보여주며 읽는 직원)
남/ 새로운 분야 개척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으로써 판매자는...
C0024 서류보는 기자분들과 직원들
C0025 자료 TS
C0026 서류 보며 모여 있는 사람들
C0027
0506
Q/ 그 요청에 부흥 해가지고 안 된다는 말씀이시죠?
남2/ 그러니까 이것도 내부의 의사결정을 이렇게 해서 법인에의해서 함께하고 이러니깐 그런 거에 근거를 해갖고 내부에서 ( 프레임 )을 써갖고 내부적으로 우리가 본사에서 50%를 부담하고 사겠다는 거죠.
Q/ 알겠습니다. 그 다른 두 가지 케이스도 혹시 제가 들을 이유나 들 을게 있나요?
C0028
0733
남/ 여기 보시면 출력한 거 보면 이 부분이.. 오래되고 그래가지고 조금 이게 보면 그런 곳이 보입니다. 그래서 이걸 기준으로 보면 이때 결제를 다 맡아가지고 가지고 있던 거고, 그리고 이 품명을 하는 것은 뭐냐면 저쪽에서 아무리 판촉용을 달라고 그래도 내가 주고 안주고는 여기서 판단하 는겁니다. 여기에서 가 중요한거란 얘기죠.
0755
남/ 그러니깐 이 시안을 살 수 있는..오늘 여기에 있기 때문에 이걸 보여드리면 족한 것이지 과연 뭐 저쪽 해외 법인에서 요구한 걸 가지고 와 봐라 왔다하더라도 제가 볼 때는 여기서 결정을 이렇게 했다 라는 걸 보여주면 최종적으로 파이널이 되는거니까요.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Q/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여쭤볼 것들이 더 있는..(끊김)
C0029
0851
Q/ 나라별로 차이나는 것은 그만한 거래상과의 거래 관행을 비롯해가지고 요인이 있다는 말씀이시고, 미국 같은 경우에는 방식을 달리하는데 그만한 사정이 있다는 말씀이셨고, 헐값 같은 경우에는 입력을 잘못했거나 또는 무상으로 보내야할 것들을 그런 식으로 표기를 할 수밖에 없던 사정이 있었다는 말씀이신 거고요.
0909
Q/ 그 다음에 가격 널뛰기 같은 경우에는 이미 판촉용으로 보낸 사례를 하나 확인한 게 있고, 또 다른 것들도 그런 것으로 보인다는 말씀이시고, 근데 그거가지고 설명이 안 되는 일부 케이스를 제가 말씀드린 것이 있는데 그것은 추가로 확인해보시겠다는 말씀이시고, 그다음에 공짜 같은 경우엔 제가 아직도 의심이 덜 풀린 부분이 PO에서 차지하는 %에 대해서 여쭤본건데 그거는 제가 임의로 몇 개를 찍어드리면은 그거에 대해서 추가로 확인해주시겠다 이런 거죠?
0935
남/ 네.
Q/ 이 정도면 된 것 같은데요?
Q2/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Q/ 감사합니다. 긴 시간동안 고생하셨습니다.
C0030 화면조정 칼라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