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3장21절-4장1절) (21)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22)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24)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4:1)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오늘은 에덴 동산을 지기는 그룹과 화염검(불칼)에 대하여 묵상해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에덴 동산의 길을 막으신 것일까?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에덴 동산에 들어오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 것일까? 에덴 동산의 길을 막고 있는 그룹과 화염검(불칼)은 무엇일까?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그룹과 화염검(불칼)을 돌파하여 에덴 동산에 들어갈 수 있을까?
저는 이미 돌파 복음 이라는 글을 썼습니다. 읽으신 분께서도 계시겠지만 다시 쓰고자 합니다. 돌파복음이란, 말 그대로 그룹과 화염검(불칼)을 돌파하여 에덴 동산에 들어가는 복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앞에서 제기한 문제를 하나하나 살펴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덴 동산의 길을 막으셨을까? 라고 묻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 있을 때에는 그룹과 화염검(불칼)이 없었을까? 라느 의문이 생깁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으로 하나님께서는 에덴 동산에 들어오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 것일까? 라는 질문입니다.왜냐하면 그룹과 두루도는 화염검(불칼)으로 지키게 하였기 대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잠시 읽는 것을 멈추고 눈을 감고 생각해 보시지요. 결코 어려운 질문이 아닙니다 아주 쉬운 질문입니다. 성경 전체를 볼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에덴 동산으로 돌아오기를 고대하시고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십자가에서 죽게 하시기까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에덴 동산에 그룹과 화염검을 두어 지키게 하셨다는 것은 돌파하여 돌아오라는 목표(푯대)를 위에게 주신 것입니다.
(빌립보서3장10절-14절) (10)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그룹과 화염검(불칼)은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기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에덴 동산에 들어가기까지 존재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에덴동산에 들어 가려면 반드시 그룹과 화염검(불칼)을 돌파해야 합니다. 저는 그룹과 화염검(불칼)을 돌파해서 에덴 동산에 들어가는 복음을 돌파 복음 이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보다 더 구체적이고 밝은 돌파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다만 여러분이 믿고 그룹과 화염검을 돌파 할 것인가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빌립보서3장10절-14절에서 바울은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라고 합니다. 바울은 어디로 달려가고 있을까요? 그렇다면 바울은 그룹과 화염검을 돌파 하였을까요?
(사도행전22장3절-11절) (3)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자라 (4)내가 이 도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5)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그들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6)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7)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8)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9)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10)내가 이르되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11)나는 그 빛의 광채로 말미암아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
사도 바울은 에구 그리스도의 제자가 아닙니다. 가말리엘에게 배운 가말리엘의 제자입니다. 그래서 예수의 제자들을 잡아서 죽이려고 다메섹으로 가다가 예수그리스도를 만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도가 됩니다.
이쯤 되면 그룹이 무엇인지 화염검이 무엇인지 감이 올 것입니다. 그룹은 천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천사는 사람입니다. 하늘의 사람……더 나아가 하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사람일지라도 돌파해야 할 대상입니다. 화염검(불칼)은 천사가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이 또한 돌파해야 할 대상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그룹(천사)은 누구(무엇)입니까? 하나님 앞에서 말씀을 가르치는 자가 누구입니까?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의 종이라고 자처하는 목사와 신부가 아닙니까? 그들이 가르치는 말씀이 화염검(불칼)이 아닙니까? 만일 이들이 그리스도에게 가는 것을 막고 있다면 그들은 그룹이 맞을 것이며 타락한 천사(사탄)일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의 아담과 하와도 그룹인 뱀(천사)과 화염검(불칼)에 돌파 당하여 에덴 동산에서 쫓겨 났으며 지금은 그룹인 목사와 신부들에게 그리스도에게 나아갈 길이 막혀 있습니다. 말이 안 된다고요?
(창세기1장14절-18절) (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요한계시록21장23절)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요한계시록22장5절)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넷째 날에 창조된 해와 달과 별……해는 낮을 비취는 광명체로서 낮의 말씀을 전하는 그룹(천사)입니다. 달과 별은 밤을 비취는 광명체로서 밤(어둠)의 말씀을 전하는 그룹(천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한계시록21장23절과 요한계시록22장5절을 볼 때 쓸데 없어지고 없어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아직도 없어지지 않고 있다면 그는 에덴 도산에 들어 가지 못하도록 지키고 있는 그룹인 것입니다. 그들의 가르침은 우리를 태우는 화염검(불칼)인 것이고요. 아닌가요? 겨론은 이 말씀으로 가름 합니다. (요한계시록22장5절-12절) (5)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6)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첫댓글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장 24절)는 말씀은 생명 나무 열매를 먹고 영생하려면 반드시 그룹과 롸염검을 돌파해야 한다. 아니 도망쳐야 합니다. 그러므로 생명 나무길을 지키게 하였다는 것은 생명 나무의 길로 들어가지 못하게 그룹과 화염검이 지키는 것이라는 말씀이다. 하지만 그룹과 화염검이 무엇인지 모르면 생명 나무로 갈수 없다. 그러므로 그룹과 화염검은 생명 나무에 이름에 있어서 엄청난 비밀이다.
그런데 여기에 또 하나의 비밀이 있습니다. 생명 나무의 열매는 말씀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누의 열내로 먹고 죽은 사람이 말씀을 생명 나무의 열매로 먹고 살아나는 것이라는.....
(로마서 6 장8절 -11절) (8)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줄을 앎이로라 (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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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장 24절)는 말씀은 생명 나무 열매를 먹고 영생하려면 반드시 그룹과 롸염검을 돌파해야 한다. 아니 도망쳐야 합니다.
그러므로 생명 나무길을 지키게 하였다는 것은 생명 나무의 길로 들어가지 못하게 그룹과 화염검이 지키는 것이라는 말씀이다.
하지만 그룹과 화염검이 무엇인지 모르면 생명 나무로 갈수 없다.
그러므로 그룹과 화염검은 생명 나무에 이름에 있어서 엄청난 비밀이다.
그런데 여기에 또 하나의 비밀이 있습니다.
생명 나무의 열매는 말씀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누의 열내로 먹고 죽은 사람이 말씀을 생명 나무의 열매로 먹고 살아나는 것이라는.....
(로마서 6 장8절 -11절)
(8)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줄을 앎이로라
(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