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23. 하늘과 땅에 보물
(창22:20-24. 559)
본문의 말씀은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내용과 같은 내용으로 고향 소식과 브두엘이 리브가를 낳은 것이다. 창세기 22장 20절로 24절 은 자체 내에 잠언 같은 교훈의 말씀도 없고, 전후관계가 연결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하였기에 현악기의 줄과 같이 연결되었고 전체가 울려서 예수님의 대한 말씀이다. 즉 하나님이 사람인 예수님으로 오셨고 예언된 기록대로 사셨고,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과 승천하신 후 마지막에 재림하신다는 것이다. 이러한 말씀들은 추가나 삭제하지 못하는 영원한 말씀이다. 본문이 우연히 누가 온 것 같지만 하나님의 세심한 섭리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본 것이다. 오늘은 은혜 받으라고 주신 말씀을 중심으로 하늘과 땅의 보물이라는 제목으로 은혜가 되자.
1. 하늘과 땅에 보물은 전능이 내재된 말씀이다.
말씀이 선포되면 어김이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따르면 복이 폭포처럼 임하지만 불순종하면 지옥을 면치 못한 것이 성경의 결론이다. 보물보다 값지고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말씀을 따라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의 성품 곧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복이 있는 것이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위대한 것은 고향소식을 전하는 자의 입을 통해서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고 그 섭리를 거역하지 않으며 적극적인 자세로 섭리를 따르기 위한 모든 준비들을 계획하고 있음이다. 창세기 23장에서 사라를 보내고, 24장에서 이삭을 위하여 종을 보내어 맞이할 때 어떻게 섭리하심을 보며 자연스럽게 진행한 것이다. 아브라함의 종은 평생을 아브라함과 함께 지냈으므로 서로가 서로를 잘 알았으므로 집안의 어떤 일도 맡길 수 있고 아들 결혼도 맡기는 종이다. 여기서 우리가 평생 예수님과 동행하고 있으며 예수님의 마음을 알고 따르고 그 예수님을 전하기에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성도는 전능이 내재된 말씀을 전하는 자로 위임을 받았다. 전능의 말씀으로 십자가 피 권세의 구원을 전하자.
2. 하늘과 땅에 보물은 가정을 주심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보물 중 가정이 최고이다. 가정은 둘이 만나서 결혼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그 가정에서 부모에게 효를 다하는 것이 가정이다. 본문에서 가정의 역할을 23절에 보여주시는데 “이 여덞 사람은 아브라함의 형제 나홀의 아내 밀가의 소생이며 브두엘은 리브가를 낳았고”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가운데에서 태어나서 장성하여 짝을 찾아 결혼을 하여 자녀를 낳은 것을 분명히 한다. 그러므로 가정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믿고 구원을 받은 온 식구가 하나님의 자녀 권세로 살아감이 축복이다. 아브라함은 리브가의 소식을 듣고서 하나님께서 섭리하신 것으로 알고 엘리에셀에게 준비시킨다. 엘리에셀이 누군가? 아브라함의 종으로 모든 일과 가사까지 맡길 수 있는 자이다. 자기의 상속자로 허락을 받기 위해 하나님께 부탁한자이다(창15:2-3). 이삭은 데려가지 말고 신부 감을 맞으라했어도 우린 불신자에게 예수신랑을 모시고 가서 전도하자.
3. 하늘과 땅에 보물로 가정에서 서로 사랑으로 섬기게 했다.
요즘 시대는 미에 자신감이 없으면 공부에 전념해서 좋은 자리 요직 요직에서 자기의 실력을 보여준다고 한다. 결혼과 행복을 위한 공부가 탈출구라면 아브라함 때부터 결혼은 이방결혼을 피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이방에 빠지는 것이 불신자를 택함이다. 에서가 이방인과 결혼하여 행복하게 산다지만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에 근심이 되었다. “그들이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에 근심이 되었더라.”(창26:35). 아브라함은 자기의 믿음을 지키는 일에도 충성했지만 이삭에게 신앙을 계승하는 일에도 확실하게 계승하려고 엘리에셀에게 당부한다. 하나님의 섭리를 따를 자를 선택하려면 아들을 데려가지 말고 혼자서 가야하고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서 순종하는 자를 택해야 하는 것이다. 성경에서 결혼에 대해 첫 번은 아담과 하와이고 둘째는 이삭과 리브가의 결혼이며, 섬김의 교과서이다.
결론: 세상 보물은 전능이 내재된 말씀을 순종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에서 하나님을 섬김이다. 이 복은 십자가 보혈로 주셨다.
첫댓글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잠 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