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하나 되어라.
요한복음 10장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한복음 14장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한복음 15장 / 개역개정)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한복음 17장 / 개역개정)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함이로소이다.
도마복음
22장. 예수께서 젓 먹는 어린 아기들
을 보았다.
그가 제자들에게 말씀 하셨다.
" 이 젓 먹는 아기들은 마치 천국(나라)에
드는 자와 같다" 제자들이 물었다.
"우리도 어린 아기로써 천국에 들겠습니까?"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 너희가 둘을 하나로 만들 때,
안을 바깥같이 바깥을 안과 같이,
위를 아래와 같이, 남성과 여성을
(male and female) 하나로 만들어
남성은 이미 남성이 아니며
여성은 이미 여성이 아닌 것으로 할 때,
눈이 있을 자리에 눈을,
손이 있을 자리에 손을,
발이 있을 자리에 발을,
형상 (image)이 있을 자리에 형상을 둘 때,
그러하면 너희가 (천국에) 들리라.
61장.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 두 사람이 '잠자는 의자'에 기대는
데 하나는 죽고 하나는 살리라."
"살로메"가 물었다. "선생이여
당신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나의 '잠자는 의자'에 올라오고,
마치 중요한 사람이 보낸 이같이
나의 밥상에서 음식을 먹습니까?"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하였다.
"나는 전체인 것으로부터 온 사람이다.
나는 내 아버지의 것들을
다 허락 받았느니라."
"내가 당신의 제자입니다"
"이런 연고로 내가 말하노니
만약 하나가 전체이면
하나는 빛으로 가득 채워 질 것이요,
만약 하나가 나뉘어 지면
하나는 어두움으로 가득 찰 것이다."
(if one is whole, one will be
filled with light, but if one is
divided, one will be filled with darkness)
67장.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모든 것을 아는 자, 하지만 자신에 대해서는
모르는 자, 그는 전혀 무지한 자이니라."
106장.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네가 둘을 하나로 만들면(make the
two into one) 아담의 자녀가 될 것이요
산더러 옮기우라 하면 움직일 것이다.
(나의생각)
"하나되라"
아버지와 나, 그리스도와 나, 아버지와
그리스도,하나 되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훼처럼
주인과 종(노예)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다.)
영은 나누고 또 나누어도 본질은
같은 영이고 하나다.
나는 전체인 것으로부터 온 사람이다.
즉 나는 한조각의 영이 아니라
전체와 함께 있는 하나이다.
영은 그 자신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모르는 자,
그는 전혀 무지한 자이다"
즉, 너 자신이 주임을 알라는 것이다.
너 자신이 하나님 임을 알라는 것이다.
너 자신이 그리스도임을 알라는 것이다.
너 자신이 창조주 임을 알라는 것이다.
너 자신이 구세주(구주)임을 알라는 것이다.
하나 되라는 것은
하나의 잎사귀가 자신이 본래 가지임을,
줄기임을, 기둥임을, 결국은 뿌리
그 자체임을 나무 전체임을,
신 그 자신임을 자각하라는 것이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이것을 지금도 이해할 수 없고
해석할 수도 없고 설교할 수 없으니
여호와에게 의지 한다.
현재의 기독교인들은!
하나 되면 끝인데 또 누구를 찿아
헤맨단 말인가?
아버지와 나는 하나인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야훼)께 기도하라는
어처구니(이해할 수) 없는 일을
2000년 동안 하고 있는 것이다.
아버지 FATHER를 밖에서 찿기
때문에 이와같은 잘못를 범하는 것이다.
아버지를 밖에서 찿으면 천년 만년
찿아도, 죽었다 깨어나도 못 찿는다.
그래서 내 자신을 알라는 것이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그러면 나의 존재는 뭐겠는가?
내가 창조주다, 내가 하나님이다,
내가 전지전능자이다를 늘 의식하라
는 뜻 아니겠는가?
아멘!
♡그리스도는, 표현된 모든 것
배후에 있는 권능인 아버지의 독생자이다.
네 안에 있는 신의 그리스도를 이해
하기 시작할 때, 너는 외부에서
그를 찾지 않을 것이다.
네가 주였다는 것을 알까 두려운가?
그리스도가 너의 진짜 자아라는 것을
아는 것이 두려운가?
너희가 신과 인간이 하나라는 것을
진실로 배우는데 얼마나 늦는가?
너는 너의 한계를 던져 버리는 것을
두려워 한다.
마치 어린이 같이 너는 장난감에,
너의 벽, 너의 칸막이, 너의 교회,
너의 예배당, 유대 교회당, 너의
회교사원에 매달리고 있다.
오, 내가 너희 모두를 나의 날개
아래에 모이게 하여 모두 안의
하나의 생명 이라는 것을
보여 줄 수 있을까 !
우리가, 너와 나, 그리고 다른
모든 사람이 하나의 위대한 연합된
무한한 전체, 분리가 없는 하나의 가족,
사랑일 뿐이라는 것을 이해한다는 것은
참으로 훌륭한 것이다.
너의 보물은 너의 가슴 있는 곳에 있다.
그리고 너의 보물은 그리스도의 진리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를
끊임없이 외부로 그려내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강론에서)
예수님 말씀 회복 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