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풍향고 |
해시태그 | #여행 #아날로그 |
방송 장르 | 예능, 리얼리티 | 촬영 방식 | ENG |
채널 | 유튜브 채널 <뜬뜬> | 편성 시간 | 일 / 오전 09 : 00 |
기획의도 | ‘풍향고’라는 이름은 배우 황정민이 ‘핑계고’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프로그램명을 잘못 발음한데서 유래했다. 이를 계기로 바람 따라 떠나는 여행 이라는 의미를 담아 기획됨.
디지털 기기에 의존하지 않고 아날로그 방식으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줌 |
출연진 | MC: 장도연, 이찬원, 미연, 이낙준 |
로그라인 | NO 어플, NO 예약! 바람 따라 떠나는 여행 <풍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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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사항 | - 모든 여행 비용은 여행 멤버들의 사비로 진행된다 - 영어를 잘 못하는 멤버들의 여행이 관전 포인트 - 전화와 카메라 기능을 제외한 휴대 전화에 포함된 모든 어플을 사용할수 없다. 번역기는 하루 세 번까진 사용할 수 있게 해서 2회차부터는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모습 - 최소한의 여행 정보는 제작진이 책자로 만들어서 제공 - 지도 앱도 사용 불가하여 직접 찾아 다니는 모습 |
경쟁력 | 1) 여행프로그램에서 소비 되지 않은 ‘황정민’이라는 캐릭터를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이라는 예능 베테랑들과 자연스럽게 녹아낼 수 있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케미를 보여줄 수 있다.
2) 그동안 여행 프로그램은 비행기, 숙소 등 다양한 예약 플랫폼들이 등장하여 기능을 최대한 활용한 모습들을 강점으로 내세웠는데 직접 멤버들이 발품을 팔아 찾아다니는 모습은 새로운 모습으로 보여질 수 있다.
3) 여행 프로그램의 시초격이라 할 수 있는 10여년 전 <꽃보다 할배>에서 조차 스마트폰의 여러 기능들을 사용하는 모습들을 보였는데 오히려 대게 예능에서 비춰졌던 벌칙격이라 할 수 있는 기능 제한 여행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비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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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및 개선안 | 전형적인 여행 예능을 기대하고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는 기존의 여행 예능에서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을 느끼기 힘들다.
1) 풍경 샷이나 여행 정보가 지나치게 부족하고 2) 유재석 지석진 등 출연자들의 케미에 지나치게 의존하여
전형적으로 여행 정보를 얻으려 시청하는 여행 예능보다는 출연자들의 케미와 어떻게 기술 도움 없이 여행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 포커스를 두고 있음
* 개인 취향으로는 뚜렷한 단점이 보이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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