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들지않는일이 발생할때 주변에 화풀이 하는것을 심술을 부린다고 한다. 마음에 들지않는일중 으뜸가는것은 싫은놈이 하는 모든 짓일것이다.
주변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자가 나에게 마음에 들지않는짓을 한다면 적극적인 대처 방법은 너를 이유없이 싫어하는자가 있다면 싫어할 이유를 구체적으로 만들어 주는것이고, 소극적인 대처 방법은 무시해버리고 상대하지 않는것이다.
하지만 먼 사람 즉 면식도 없는 인간이 싫다면? 흔히 정치인이 그런 범주에 들것이다. 그외 인간들은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사법적 준엄한 심판을 기대하고, 도덕적인 문제라면 인터넷으로 악담이나 날리는 방법이 있다.
나는 문재인을 싫어했다. 무능한 법조인 무능한 정치인 그냥 운동권의 꼭둑각시에 불과 하다고 생각했다. 이런경우 나는 사람은 참 좋은데 ~하고 혀를 차는 정도였다.
나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 나쁜인간이 대통령이 되고 일은 잘하는것 같다. 이럴때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는 나는 시쳇말로 *잡고 반성한다.
나는 윤석열을 애초부터 재수없는 놈이라고 생각했다. 고로 가막소에서 늙어가는 꼴을 보고 밥맛이 좋아졌다.
나는 박근혜가 진정한 애국자라고 생각했다. 독신으로 우아하게 나라를 위해 일할거라고생각했고 양심없는 조선일보등 언론과 배신자들에의해 탄핵될때 울분을 참을수없었다. 그런데 뜬금없이 정치무대에 다시 불려와? 성녀 코스프레로 주책을 부리는 꼴을 보니 저 모지리를 어쩌면 좋냐하고 고민한다.
나는 김남국이 양심없는 젊은 정치인 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안산서 국회의원 재당선되는 꼴을보니 안산시민을 경멸하지 않을수없다.
나는 조국이나 유시민등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었다. 말은 잘하잖아? 그런데 이번에 적나라하게 천한 본색이 폭로되는 꼴을 보니 그냥 동정심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