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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철도교통문화협회 Railroad culture data research
 
 
 
카페 게시글
종이모형 전개도 스크랩 DD51 디젤 기관차 모형 디오라마 제작 프로젝트
모형쟁이 추천 0 조회 466 14.09.18 11:3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야마구치선 복구공사 완료후 주행시험

 

 

JR산인본선 재해 복구 시운전[1] DE10 중련 시동~나고역까지 운행

 

 

 

2013년 7월 28일에 발생한 야마구치현 및 시마네현 서부의 호우 재해에 의해,

 JR산인본선□으로 끝까지 불통이 계속 되고 있던 스사~나고간의 복구 공사가 끝나,

2014년 8월 10일의□영업 운전 재개를 향한 시운전이 같은 달 3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14.8. 3의 시운전에서는, 건널목이나 신호등의 전기 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검증하는 것 외에 재가설타교량이나 수복한 축제 상태를 시험하기 위해

통상의 영업 차량보다 무거운 DE10형 디젤 기관차의 중련 총괄 1대의 비행기라고 하는

 몹시 드문 편성으로 실시되었습니다. -본문 번역문-

 

 

 

 

 

 

모형쟁이도 소유하고있는 DD51 디젤기관차 모형 N-Gage

 

 

비록 일본제 기관차 모형이지만 비교적 저렴하고 수월하게 기차모형을

챙길수 있기 때문에 장점이 많고 따라서 호환품도 다양하다 

작품의 테마설정을 하기도 쉽고 범위도 넓다 하므로 목적에 맞게 

개인적인 특성을 살린 완성작품을 취할수가 있다 소유자가 자기의 취향에

맞게 각종 차량을 선택할수가 있고 디오라마 무대도 자기의 성향과 

취미에 어울리게 선택하여 제작할수 있게 따라오는 재료도 무척 풍성하다 

그러나 모두 일본의 철도풍경에 맞게 되어 있으므로 이점은 배제하고

생각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철도역사는 일제하에 침탈목적으로 이루워

진실이 있기 때문에 한국철도의 풍경은 20여년전까지도  한국철도 풍경과

거의 같으므로 일본재료를 사용하여 철도모형 디오라마를  제작한 완성품은

그리 무리가 없다 그리고 이제 막 철도모형에 관심을 두고 입문한 초보자들은

 한국기차의 모델을 찾는 경향이 많지만 아쉽게도 아직은 한국기차를 모델을

 삼은 시판용 기차모형은 전무하다 가끔씩 특별한 철도 마니아들이 기존

외국제품에 도색을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을 따름이다 모형쟁이는 그동안 

줄곧 연구하고 실습한 기량으로 먼저 모형쟁이가 현재 활동을 시작하고 있는

한국철도문화협회에서 제작비용을 협조해 준다면 협회내 철도문화 갤러리를 

마련하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훌륭한 N- Gage 세계철도모형 디오라마

전용 전시실을 세울 계획이다 항시 전시실을 개장하여 우리나라 철도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또한 장래에 훌륭한 철도인이 되고싶은 꿈을 가진 모든

대한의 새싹 어린이들에게 마음껏 즐기며 공부할수있게 마련하여 주고 싶다

 

 

  

     

 

 신나2

아래의 DD51 디젤 기관차 사진들은 클릭하여 원본크기로 저장하여 개인이 소유할수가

있습니다 특히 기차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은 사진을 많이 가져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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