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상을 잘 보면 발로 뱀을 꾹 밟고 있다. 창세기에 보면 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할 때, 악마가 뱀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나는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네 후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니, 여자의 후손은 너의 머리에 상처를 입히고, 너는 그의 발꿈치에 상처를 입히리라.” (창 3,15)
악마는 모든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으나, 발만은 본디 모습인 말굽 모양을 숨길 수 없어 결국은 탄로가 난다.
괴테의 파우스트에 등장하는 메피스토펠레스도 당나귀의 발굽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마각馬脚이 드러나다’ 라는 것은, 가식으로 숨긴 본성이나 진상(眞相)이 드러나거나 드러날 때이다.
지금 우리는 앞으로 수없이 드러날 마각(馬脚)들의 일부를 직접 눈으로 목격하는 세대가 될지 모르겠다.
외부에서 마각(馬脚)이 드러날 때마다, 내 안에 숨어있는 악한 면은 무엇인지? 스스로를 직면하고 정화할 기회 또한 주어지고 있는 것이다. 바야흐로 물질에서 영성으로 퀀텀점프되는 시대이다.
-극과 +극이 만나 하나가 되어야 빛이 된다.
사람들은 "어둠"을 빛의 반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둠의 반대는 빛이 아니라 밝음이다. 빛은 어둠과 밝음이 융합될 때 생겨난다. 전극에서 어둠은 -극, 밝음은 +극으로, 이 둘이 융합될 때 빛이 생긴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극과 +극의 전선이 만나 스파크만 튀기는 상태(서로 다름의 치열한 전쟁)에서는 빛이 될 수 없다. -극과 +극 둘이 정제되어 균형잡힌 상태에서 필라멘트 전구를 통해야만 빛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어둠이 밝음과 같은 빛의 한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어둠이 빛의 반대라는 인식의 오류로 인해, 자기 자신 안에 있는 -극과 +극을 융합해 빛으로 승화시키지 못하고, 자기 자신의 그림자에게 화를 내고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면서, 사회가 좋아지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이런 상태 속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 곧 부처님이 말씀하신 무지이고, 이 무지가 곧 어둠이다.
이제는 내가 한 쪽에 치우쳐 다른 측면을 타도하느라 균형을 잃었음을 자각하고, 우리 자신의 -극의 어둠을 직면하고 순화시키고 하나로 융합하므로써 빛으로 승화시켜야 할 때다.
그렇게 개개인 각자가 스스로 빛이 되는 삶, 스스로 각자가 그리스도와 붓다의 빛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인식과 에너지의 흐름이 외부로 향해 남을 비난하던 것을 멈추고, 이제는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고 자기탐구를 해야 할 때다.
각자 스스로의 무의식층에 남아있는 남을 가르치면서 지배하고자 했던 과거 어둠의 습성을 인식하고 촛점을 자신에게 가져가야 한다. 그래야만 새롭게 펼쳐지고 있는 양자역학의 흐름에 맞게 자기자신을 혁신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 펼쳐질 21세기 양자의 퀀텀점프의 시대는"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느끼고, 이렇게 보인다"라고 말해야 되는 시대이다. 20세기의 물질중심의 흐름에서 남을 향해 너는 이렇고, 너는 저렇다. 라고 내 기준으로 단정하고, 단죄하던 방식은 이제 그만해야 된다는 것이다.
성경에도 이 말씀을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의 티를 보고 욕한다"라고 표현되어 있다"
21세기의 목회자들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이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말씀(진리)이 내 몸을 통해 어떻게 체화되고 개선되면서 변화되었는지에 대한 살아있는 지혜를 나눠야하지 않을까?
영화 맨인블랙은 매트릭스보다 2년 전인 1997년에 만들어졌다. UFO와 외계인 목격자들을 위협하여 그들이 본 것을 입막하려는 정부요원을 주제로 만들어졌다. 실제 그들이 존재하는지 여부는 미스터리지만, 만약 그들이 존재한다면, 그것이 정부가 우리에게 숨기고 싶어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맨인블랙 영화에 나오는 고양이의 목에 걸린 목걸이, 오리온의 목걸이 속에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은하계가 보관되어 있다는 설정이 다소 허무맹랑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불교의 화엄경에 있는 "일미진중함시방" "먼지 한 톨 속에 온 우주가 담겨 있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AION 에이온 에너지 목걸이에는 우주의 흐름인 오행의 균형과 음양의 조화를 담았다. 누구에게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균형을 이루게 하는 자연의 에너지 주파수^^
물방울 하나에도
우주가 담겨있다
불교 철학에서는 작은 것 속에 거대한 진리가 담겨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 중 하나가 "물방울 하나에 우주가 담겨 있다"는 사상이다. 이 문장은 단순한 비유를 넘어, 존재의 본질과 상호 연결성을 깨닫게 하는 깊은 가르침을 담고 있다.
1. 작은 것 속에 모든 것이 있다.
물방울 하나는 단순한 물의 형태로 보일 수 있지만, 그 속에는 온 우주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붓다가 깨달은 연기(緣起)의 원리는 모든 것이 상호 의존하고 연결되어 있음을 말한다. 물방울 하나도 비, 구름, 강, 바다와 같은 자연의 순환 속에서 존재하며, 그 과정은 우주의 모든 법칙과 연관되어 있다.
물방울은 단지 전체 바다의 일부가 아니라, 그 자체로 바다를 품고 있다. 물방울이 없다면 바다는 존재할 수 없으며, 물방울 속에는 바다의 본질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다.
2. 우주와 자아의 일체감 (무아無我)
우주는 개별적인 존재가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것은 서로의 일부로 존재한다. 물방울과 바다처럼, 인간도 독립된 개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일부로서 존재하고, 우리 안에는 우주의 모든 요소가 깃들어 있으며, 우리의 존재 또한 우주를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인 것이다.
물방울이 바다에 녹아들듯, 인간도 자신과 우주를 분리된 존재로 보지 않고, 하나로 이해하는 균형잡힌 인식을 할 때 진정한 깨달음에 이를 수 있는 것이다.
3. 순간 속의 영원 (무상)
물방울 하나가 바다로 돌아가듯, 작은 존재는 큰 순환의 일부가 된다. 이 과정은 영원과 순간의 조화를 보여준다.
찰나 속의 무한처럼 물방울은 순식간에 증발하거나 흐르지만, 그 안에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우주의 본질이 담겨 있고, 이는 우리 삶 또한 짧지만 그 안에 무한한 의미와 연결이 깃들어 있음을 상기시킨다.
물방울이 흐르고 증발하며 순환하는 과정은 불교에서 말하는 무상(無常), 즉 모든 것은 변한다는 진리를 보여준다. 변화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며, 그 자체로 완전한 조화이다.
4. 삶에 주는 메시지
"물방울 하나에 우주가 담겨 있다"는 가르침은 우리의 일상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종종 거대한 것에만 가치를 부여하지만, 물방울 하나처럼 작은 것 속에서도 우주의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
일상의 작은 순간, 작은 친절, 작은 깨달음이야말로 삶의 본질을 이루는 핵심인 것이다.
물방울 하나는 단순한 물의 한 방울이 아니다. 그것은 우주 전체와 연결되어 있으며, 존재의 본질과 진리를 담고 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사소한 일상의 모든 작은 일들이 대우주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당신의 깨달음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 내 삶 속의 작은 물방울같은 일상에서 우주의 진리를 발견하고, 그 속에 내 자신과 우주가 함께 존재하고 있는 것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최고는 경쟁하지 않는다♡
세상에는 수많은 양자제품들이 나와 있다. 모두 어떤 질병을 고칠 수 있다고 소리높여 말한다. 그러나 인간의 몸와 마음의 균형과 조화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AION 에이온은 질병에 대해 말하지않는다. 오직 어떻게 스스로의 균형을 회복할 것인가?에 대해서만 이야기 한다.
불완전한 오행의 불균형으로 태어난 사람의 몸이라는 한계, 그리고 -극과 +극의 균형이 깨져있는 사람의 몸과 마음의 균형을 어떻게 균형을 잡을 수 있게 할 것인가?에 처음부터 포커스를 맞추고 개발했기 때문이다.
"의도가 전부다"라는 말이 있다. 행위는 같지만 의도가 다른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성경에 "네 중심을 본다"라는 말이 있다. 물결의 파문이 중요한 게 아니라 물결의 중심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AION 에이온은 균형이다.
AION 에이온은 사랑이다.
내 몸에 균형이 잡히면 세포는 자연치유력을 발휘할 힘을 스스로 얻게 되고 몸을 치유하기 시작한다.
AION 에이온은 처음부터 오행 에너지의 균형과 음양의 좌-우+ 토러스에너지장의 균형잡힌 흐름에 집중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AION 에이온 목걸이를 착용하면 5분 안에 짝다리 교정이 시작되면서, 피에 흐름이 균형 잡히게 되고, 치유가 시작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인체 에너지장인 오라가 건강한 상태로 변해가는 것을 기계로 측정하면서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기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기계는 균형의 회복을 보여준다.
3개월에 한번씩 생체에너지 오라체크 측정을 통해 자신의 에너지장의 변화를 보여줄 수 있는 AION에이온의 평생 건강프로젝트와 함께 가는 길은 행복이다^^
참고 ㅡ 닫힌 과거를 벗고 선순환 미래를 여는 "선순환 생명인협회" 참고하여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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