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개장 / 18홀 / Par 72 / 6,172m
말레이시아 남부지역 조호바루에 위치한 컨츄리클럽으로서 수평선 언덕 자체인 Iskandar 개발 지역 내
Nusajaya의 중심부에 1200 에이커에 예술의 숨결이 살아있는 도전적인 컨츄리클럽으로서
호주의 로스왓슨 디자이너에 의해 깜짝 놀랄만한 수편선상위에 레이아웃을 설계한 골프코스로
뛰어난 코스로 평가를 받고 있는 10억달러의 18홀 챔피언십 골프 클럽이다.
빠른 그린과 페어 웨이 상태는 1 년 내내 신선한 새로운 모습으로 최고의 골프코스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는 많이 알려진 10억달러 챔피언 코스라는 점과 그린의 녹색과 레이아웃의 정밀한 양탄자와
폐어웨이가 골퍼들로 하여금 감탄을 연발하게 한다고 한다.
이 골프코스는 독특한 디자인 답게 모래 면 . 폭포, 깨끗 한 연못 및 호수 기능은 많은 흥미로운 도전을
심각 하고 야심찬 골퍼 모두에게 도전의식을 심어주고 있다. 그린은 "Tifeagle", Bermudagrass 독점적으로
열대에서 퍼팅 그린에 대한 개발의 새로운 하이브리드로 심어져 있다. "Tifeagle" 최고의 퍼팅 표면을 입증한것이라 한다.
퍼팅 속도 와 일관성 및 매끄러운 표면 원하는 stimpmeter에 11 ~ 12의 속도로 손질하게끔 "Tifeagle" 기계적인
요소로 그린의 표면은 여타 골프코스가 흉내내기 어렵게 잘 손질되어 있다고 한다.
특히 이 골프 코스중 17번홀(Par3 / 130m) 매우 흥미로운 홀이다. 클럽 선택을 정확하게 해야하며 그린의 홀은
매우 극적인 요소가 자리하고 있다. 정확한 골퍼들도 우습게 보다가는 낭패를 볼수있게 설계되어있는 홀로 유명하다.
18번 홀은 골프에 독특한 마무리 홀로서 세계의이 부분에서 골프 클럽의 이야기를 적어도 될것이다
장타 골퍼들을 유혹하는 오른쪽에는 아일랜드 폐어웨이이다보니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리되면 다음 샷에 모든걸 걸어야 한다. 여기서 그린까지 거리가 220m인데 이또한 여의치가
않다 나무와 숲들이 앞을 가로 막는 형상이다 결국 골퍼들은 두번 세번 생각해야 그린에 올릴수
있는 상황이 전개 되는 홀이라 할수있다.
최근 말레이시아 남부 지역에서 가장 각광을 받는 이 골프ㅋㅡㄹ럽은
인근 싱가폴에서도 많이 찻는다고 한다. 말레이시아 190개 골프코스중 10대 골프 코스에 선정되었다.
이 10대 코스에는 로스왓슨이 설계한 골프장중 두곳이나 선정될만큼 그 코스가 입증하는것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