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창 시인의 시 '바람이 지나간 자리'가 담고 있는 깊은 상실과 여운, 그리고 섬세한 서정성이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도록 곡을 완성했습니다. 차분하고 아련한 피아노 선율과 깊이 있는 첼로 연주 위로, 메조소프라노의 감성적이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쓸쓸하면서도 따뜻한 울림을 전해줍니다. 마음을 적시는 곡의 분위기를 지금 바로 채팅창에서 편하게 감상해 보세요
이곡은 10월 알버타문학 합평 시 '바람이 지나간 자리'라는 시에 곡을 올렸습니다.
앞으로 합평에 오르는 작품들은 어렵더라도 이렇게 곡을 입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멋진 곡을 입혀주셨네요.
늘 회원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회장님 덕분에 귀가 호강하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ㅋㅋ 마음에 드셨다니 고마울 뿐입니다. 알버타문학 살림을 도맡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