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연중30주일 소양로성당소식지 모수물 53호 첫돌을 맞다
†2002년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잘 지키리니 나의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할것이며 아버지와 내가 그를 찾아가리라
이웃사랑
출애굽기 계약편
나그네 과부 고아 가난한자들을 돌보고 보호하라
사도바오로
데살로니카공동체의 교우들이 신 망 애의 삼덕안에서 성실한 삶을 살고 있음에 대해 기뻐하며 칭찬한다
마태오복음
사랑의계명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 또는 敬天愛人을 들려줌
248의 명령법과 365의 금령법을 합하여 613조목=사랑(단순화)
사랑은 자신을 죽이고 이웃에게 먹이가 되는 희생제사입니다
사랑은 이웃과 동화되는 하나가 되는 하느님의 새로운 창조작업이다
기도는
하느님을 향해
마음을 들어 높이는 것이요
마땅한 선을
하느님께 청하는 것이다
-다마스커스의 성요한-
†2003년
주님께서 저를 이 죽을 것만 같은 고통에서
구원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이 시대에 진정 필요한것은
저 맹인의 믿음
한치의 흔들림도 없는 굳은 신뢰이다
그러한 믿음엔 받드시 응답이 있다
"가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장님체험하기
-최창덕 프란치스코 신부-
소경 바르티메오는 나자렛예수라는 소리를 듣고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외쳤습니다
마음의 눈을 통하여 예수님의 본모습을 확실히 깨달았다
†2004년전교주일(30주일)
복음선포는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 최고입니다
진정한 영웅의 삶을 보여주십시오
아름다운 발-김학배 안젤로 신부 솔을성당-
발이 움직이는 것만큼 우리와 세상은 변화한다
신앙인은 주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주님의 발이 되어야 하며 열심히 움직여서 세상 끝까지 다녀 주님의 복음을 전하자
†2005년전교주일(30주일)
형제들을 향해 나아가는 발
하늘로 향해 기도하는 손
모두 모두 너무나 귀합니다
그 귀한 일에 함께 동참해야 하지 않을 까요?
어떤 아이가 아버지께 물었습니다
-김제복 모세 운교동 신부-
전교이유
1주님께서 전교하셨고 주님의 명대로 사도들이 전교했으며 초대교회 신자들이 전교했기 때문
2,열매맺지 못하는 무화과 나무와 같이 잘라져서 버려질 것이기 때문
3,받은 달란트를 묻어두는 어리석은 종과 같이 가진것마저 빼앗기고 말것이기 때문
4,만일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나에게 화가 미칠것이기 때문
†2006년연중30주일
주님 눈을 뜨고 있으되 결코 눈뜨지 못한 장님입니다
빛을주소서 당신의 밝음을 소망합니다
우리가 자비를?
-김용주 비오 교동보좌-
누군가 우리에게 자비를 청할때 우리가 받은 자비를 생각하며 주님께 더 힘차게 매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의역할이다
말씀사탕;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마르 10,46-52)
교구장 장익주교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에 선출-회원34명
†2007년연중30주일
한결같음-김종광 사도요한 사목국장-
간절할 때만 주님 앞에 무릎을 꿇는것이 아니라 늘 한결같이 주님 앞에 나올 수 있는 사람을 하느님께서 찾고 계십니다.
말씀사탕: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루카18,14)
애막골 장성준 안셀모신부-설악산을 다녀오며 겸손을 배우다
퇴계성당 박용우 사도요한신부 원주교구와의 축구대회에서 다치시다-목발하신 모습 뵙다-빨리 쾌유하시길 기원합니다
†2008년연중30주일
사랑하여라-이동주 주문진성당-
사랑은 일치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분리해서 생각할 필요는 없다
사랑안에서 구원의 길을 본다.사도 바오로의 말씀처럼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것도 아니다
묵주기도=복음서를 읽는것과 같다=예수님의 탄생,예수님의 공생활,예수님의 수난과 죽으심,부활과 승천,
성령강림이 묵주기도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11월 1일은 모든 성인의 날
†2009년연중30주일
바리공주와 바르티매오-버려졌지만 부모를 구한 공주처럼 이스라엘 구원의 남은 자가 되다
박토마스 주교15주기-1994.10.30
주영덕 신부2주기2007년10.31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11월1일 은총시장 교중미사 후
10월27일부터 가정방문 소양로 교우774명
†2010년연중30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안수일 요한보스코 주문진주임-
제자들의 영혼과 마음을 가득 채운 복음은 이제 흘러 이천년이 지난 지금 우리들에게도 흐르고 있기를..
묵주기도 5만단 바치기,'복음화'에 대하여 최기홍 발도로메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춘천 원주교구 사제 체육대회-즐거운 하루 되셨기를..
10.28 가정방문 14시
†2011년연중30주일
참된 선교는 복응을 사는 것-토마스 사목국장-
새복음화란 복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어야한다 그러려면 철저하게 복음을 실천하고 생활화해야한다
종교의 좋고 그름은 거기에 몽담은 자들의 생활을 보면 알 수있다(천국의 열쇠)
타종교도 인정하는 다양화한 사회-더불어 살기
†2012년연중30주일
청하면 받으리라-정귀철 베네딕도 양양주임-
자신의 처지를 솔직히 인정하며 청하거나 정말 순수한 어린이처럼 믿음을 갖고 청하면 받을 수 있다
화해의 밤-10.30 화해의 시간안에 영적으로 거듭나기 미사후 11시까지
음악회-레퀴엠의 향연,바로크 음악,사랑나눔 갈라콘서트, 성가합창제10.31~12.9
마음의 눈을 떠라-마음이 부딪치거나 다치지않게 마음의 눈 뜨기
†2013년연중30주일
가정주일-가정은 가장 작은 교회, 부모님의 모습이 신앙의 시초이다
만나면 3분간 서로 웃기와 기도하기
기도하기-하느님을 의식하고 확신하기
하느님이 싫어하는기도5-1 억지로하는 기도,2 저주하는 기도, 3 협박하는 기도 4 협상하는 기도, 5 남 보이기 위한 기도
하느님이 좋아하는 기도-1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주세요
2 감사하는 기도
3 남을 축복하는 기도
4 꾸준히 하는 기도
5 진심으로 하는 기도
감기걸려 겨우 갔는데 너무 추워라 내복도 무위 겨울점퍼라도 입어야하나 아이추워라
당신은 바리사이입니까?-이창섭 안토니오 이동주임-
강론할 때마다 졸게한 신부는 지옥, 난폭운전한 기사는 천국- 왜 택시에 탄사람 모두 살려달라고 기도했기 때문 하하하
†2014년연중30주일
소양로본당 소식지1호가 탄생, 모수물 축하합니다!
약자만이 할 수있는 선물=사랑 민상영 인제주임
베드로의 세번 부인, 이렇게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결국은 자신의 무능함과 약함을 깊게 만나게 됩니다-주님안에 더욱 깊게 머물게 합니다
음악과 차 그리고 추억이 있는 밤-시월 마즈막 밤
연도연습 11.2 교중미사 후 누리보듬축제 일송아트홀
†2015년연중30주일
모수물 첫돌 53호
본당의 크고 작은 소식들로부터 신자들의 이야기까지 두루담은 모수물은 우리 공동체의 소통의 장이며 만남의 시간입니다
언젠가 100호 그리고 1000호를 맞이할 날을 기다리며
니코데모 11주년 축제행사 바자회 27일 감사미사및 전시회 시상식 발표회
10월의 마즈막 밤 음악회 31일 7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예수님과 나와의 거리는?-주보편집부
누군가를 통해 우리를 일으키시고 당신께서 이끌어서 우리의 바람을 이루어주시고 구원해주실거라 믿습니다
†2016년연중30주일
피꽃을 모에 피워 천당에 올랐어라 홍기선 히지노 사목국장
성가 289번 병인 순교자의 노랫말 최민순 신부님 작사-순교의 비극적 실재를 아름다운으로 느끼게 해준다-어지신 주교신부 웃으며 칼을 받고 겨레의 선열들이 기꺼이 쓰러졌다
김현신 신부 사진전-pax et bonum-평화와 선-기쁨과 평화 선한 영감을 불러일으켜줄사진
본당 역사사진 및 모수물 전시-교육관
†2017년연중30주일
죽림동성당 9시미사
영준 요한내외와 베드로 안드레아와 함께 미사를
일본 나가사키 성지순례모집 18년 2.19일 4박5일 145만원
11월2일 위령의 날 합동위령미사-6시 성직자묘역 19시 3대
성당승합차 쏠라티 15인승구입 6400만원
안개가 자욱한 춘천마라톤이 열리는 가을, 주교좌 성당엔 느티나무 낙엽이 비처럼 내렸다
†2018년연중30주일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송병철 야고보 서석 주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그러자 소경이 눈을 뜨고 예수님을 따라 길을 나섰습니다-우리도 새로운 눈을 뜨고 관습이나 안이함을 벗어던지고 구원을 향해 벌떡 일어나야 합니다
신구약 완필자-정정옥 율리안나 오미선 데레사 김화자 레지나-교구장 축복장
위령의 날 합동 위령미사-11.2 10시
조선일보 마라톤 오늘은 비로 고생이 많겠다
†2019년연중30주일
의인이라고 자랑하지 마십시오-방기태 루이스 샘밭주임
완벽하고 엄격한 그리스도인들을 조심하십시오
바리사이들 -당당 교만,세리 -자신은 죄인
죄인을 회개시키러 왔다
대림성탄준비 구역미사11월15일 윤빅토리오 가정
고리묵주기도-예비신자 쉬는 신자 모셔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