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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왕을 모실 준비를 하라
2004.03.25 (목)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천성경≫ ‘우주의 근본’ 편 ‘제1장 우주의 근본 질서 1)하나님의 이성성상의 대전개’부터 훈독)
상대가 있어서 작용을 해야 힘이 나와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몇억 광년입니다. 빛이 1초 동안에 30만 킬로미터를 가는데, 30만 킬로미터란 우주를 일곱 바퀴 반을 돌 수 있는 거리입니다. 우주는, 그 거리를 1초 동안에 달리는 빛이 1년 걸려서 가는 거리를 천문학에서는 1광년이라 합니다.』
지구를 일곱 바퀴 반 도는 것이 아니고 우주를 일곱 바퀴 반 돈다고 그랬어. 다시 읽어 보라구.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몇억 광년입니다. 빛이 1초 동안에 30만 킬로미터를 가는데, 30만 킬로미터란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돌 수 있는 거리입니다.』
우주를 일곱 바퀴 반 돈다고 그랬다구.「예.」
『……알고 보니 세상이 쌍쌍제도인데, 아담 해와도 혼자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동물세계의 사슴도 소도 수놈과 암놈이 있어서 서로 좋아하고 새끼 치는 것을 다 보게 됩니다. 그래서 아담과 해와도, 동물세계의 곤충으로부터 새와 벌과 꽃까지도 그 놀음을 하고 있으니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안다는 것입니다.』
다 알아요?「예.」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상을 줄게. 다 아는 모양이구만. 힘이 먼저가 아니라 작용이 먼저예요. 작용 전에 상대가 먼저라는 거예요. 과학자들은 이 우주는 힘으로 되어 있다고 해요. 힘이 있기 전에 작용이 있어야 돼요. 전기의 힘은 작용을 통해서 나와요. 작용이 있기 위해서는 플러스 마이너스, 주체와 대상관계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중간에 툭 잘라 가지고 이렇게 됐다 하면 그 이론에 맞나? 안 맞지. 대가리하고 꽁지가 다르다구요. 암만 갖다 맞춰야 맞지 않아요. 꽁지는 언제든지 아무리 길더라도 대가리가 가는 데를 따라가야지. 이렇게 가게 되면 그것이 길수록 몇 구비를 해도 그 길을 따라가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못 한다구요. 마찬가지라는 거지.
자, 이제 얼마나 남았나?「3절이 조금 남았습니다.」3절로 그 장이 끝나?「그 장은 아직 한 20페이지 남았습니다.」안 되겠네. 그것만 하고 그만두고, 내일 또 하자.
타락 세계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조국 위에 세워져야
『……사랑이 가는 길은 함부로 가게 안 되어 있습니다. 공식이 있습니다. 사랑이 가는 길은 한 길밖에 없습니다.
참사랑이 가는 길은 두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가는 참사랑의 길이나 하늘세계, 하나님으로서 찾아오는 참사랑의 길은 언제나 한 길입니다.』
타락한 세계의 모든 것은 존재의 가치가 하나님의 소유권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조국 위에 서야 돼요. 지금까지 것을 다 부정해야 돼요. 일본 나라든 무엇이든 원자탄으로 가루로 날려 가지고 지상에 먼지도 남지 않게 날려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그것은 타락의 것으로 하나님의 핏줄과 관계가 없어요.
총생축헌납이라는 말을 거짓말로 알고 있어요.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 거예요? 이걸 사실로 알게 될 때, 그것을 헌납하기 위한 줄이 세계의 역사에 없는 것으로 여기에서 런던까지 바다를 건너서 줄을 지어도 그치지 않는다는 거예요. 몇십년 몇백년 걸린다는 거예요. 그런 걸 한꺼번에 다 치워 버리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타락성이 남아져 가지고 내 것 네 것 하고 있어요. 자기 것이 어디 있어요?
또 하나님도 그렇지. 하나님을 중심삼고 열매가 되어야 되고, 실적 기반 위에 그 열매가 된다면 거기에는 없는 것이 없어야 돼요. 하나님의 성품으로부터 자란 성품 전체, 상대적 성품을 다 갖춰 가지고 열매가 되어야 돼요. 그걸 심으면 그 가운데는, 세포번식 가운데 눈 코 모든 것이 다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열매 그 자체에는 하나님 자체도 다 들어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요? 몸 마음이 싸우니, 이게 왜? 갈라져서 싸우니, 하나 안 되니 고장나서 그 벽을, 그 담을, 그 국경을 어떻게 무마시켜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천국에 못 가요. 저나라에 가서 영계의 천국 문 밖에서 기다려요. 넘어가지를 못해요. 죽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수도의 깊은 길을 가게 될 때, 나중에 가서 남자들이 정성들이면 여자 미인이 오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필요한 옷을 중심삼고 나쁜 옷을 갈아입으라고 좋은 옷을 갖다 주는 거예요. 갈아입게 되면 나중에는 옷이 문제가 아니에요. 입었던 걸 다 벗으라고 하면서 더 좋은 것, 더 좋은 것 해서는 여자가 자기 몸뚱이를 보이고 이것과 바꾸겠느냐 안 바꾸겠느냐, 이래 가지고 남자를 흥분시켜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시키는 거예요.
이렇게 남자가 있는데 앉아 가지고 척 안아 가지고 힘 주면, 생식기를 대 가지고 힘 주면 끝장나는 그런 자리에서 힘 주라고 하는 거예요. 수십년 갈라졌던 사랑하는 부부가 처음 만나 가지고 사랑하는 클라이맥스 기준에서 영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실험을 할 수 있어야 돼요. 알겠나?
그러니 얼마나 가짜예요? 제아무리 아름다운 미인이라도 거기에 동요돼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걸 극복해야지. 뜻이 아닌 길은 갈 수 없고, 뜻이 아닌 길에는 동할 수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여러분 여편네들이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여편네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 두 갈래 길을 가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게 문제라는 거예요.
노년의 부부사랑
여러분이 늙으면, 칠십이 넘고 팔십이 넘으면 육체적으로 사랑할 수 있겠나, 없겠나? 이경준!「모르겠습니다.」어떨 것 같은가?「없을 것 같습니다.」없으면 어떻게 살아? 점점 영계에 가서 이상적 부부로 화해야 할 텐데, 화할 수 있는 것이 없으면 거기에서 고개가 생기고 담이 생기는데 어떻게 화합해요?
늙으면, 슬리핑백(sleeping bag)이 있지? 육십 칠십이 되어서 그거 못 하게 되면 슬리핑백에 들어가서 자크를 딱 채우고 콧구멍과 눈구멍을 중심삼고 한 몸과 같이 뒹굴면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엄마! 슬리핑백! (웃음) 그렇기 때문에 아침 점심때면, 살게 될 때 자기 여편네의 몸뚱이를 비비고 만지고 이렇게 쓸고 핥고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젊었을 때의 사랑의 인연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세포가 죽어 가는 것이 살아난다는 거예요. 그거 해 보라구요.
유종관도 지금 어떤가? 기운이 남나? 왜 하하 하노? 부끄러울 게 뭐야?「좀 모자랍니다.」모자라니까 모자랄 때는….「예, 아버님 말씀대로 슬리핑백을 가지고 뒹굴면서 정말로 만년을 즐기는….」코로부터 몸뚱이로부터 전부 다 비비고, 오줌 싸게 될 때도 일어나면 뭘 딛고 일어설 텐데 여편네 궁둥이를 딛고 가슴을 딛고…. 얼마나 멋져요? 뭐가 있어야 일어서는데, 서로가 그렇잖아요?
그래 가지고 생식기가 자기 것이 아니에요. 자기 남편의 것이니 남편에게 갖다 주려고 하고, 서로 서로가 그것이 닿아 가지고 비비면서 솜털까지도 엉켜 가지고 들이 뽑아져 가지고 ‘아야!’ 할 수 있는, 이렇게 돼 가지고 지내 보라는 거예요. 그래 놓아야 영계에 갈 때 ‘아이구, 세상에 그렇게 살던 내 상대가 하나밖에 없구만.’ 이러지, 제멋대로 동서남북으로 갈라져 가지고 어떻게 할 테예요? 하나의 과제를 주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오늘부터 그러라는 거예요, 오늘부터. 새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래, 오늘 새벽에 선생님이 어머니한테 그런 얘기를 했을 성싶어요, 안 했을 성싶어요?「아버님은 실천하시고 말씀하시지 않습니까?」(웃음)
자, 그래 가지고 그렇게 해서 손해날 것이 어디 있어요? 늙어 죽을 때까지 어머니 몸뚱이를 자기 몸뚱이 이상 만지고 쓸어 주고 말이에요. 다 좋으면 손을 만지고 이렇게 키스하지? 전체가 아담에서 생겨났으니 그 전체를 잡아넣더라도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할 수 있기 위해서는 갈라져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베개도 없이 서로가 팔을 베고 엉클어져 자라는 거예요.
내가 이상한 말을 또 하는구만. 그러면 불행한 부부겠나, 행복하겠나?「행복하겠습니다.」돌아가게 되면, 아내가 죽어서 염을 해 주고 옷을 입히는 데도 딴 사람이 해 줘서는 안 돼요. 자기가 해 줘 가지고 첫사랑 할 때 키스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찬 죽은 사체의 여편네를 키스하고 사랑하기 위한 귀한 것도 붙들고 잘 가라고, 영계에, 십배 백배 사랑이 기다리고 있는 그 세계에 기쁨으로 가라고 굿바이하고 돌아서야 된다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만나야지.
나이가 많아지면 부부가 같이 침낭 속에 들어가 잠을 자라
첫사랑, 나이가 많으면 사랑이 멀어지지? 윤정로, 어때?「멀어집니다.」몇 살이게?「56입니다.」56인데 선생님은 몇이야?「여든 넷입니다.」그러면 몇 고개를 더 넘어갔겠나? 여자가 오는 것이 기분이 좋겠나, 나쁘겠나? 그냥 그대로 하면 이웃동네 할머니만큼도 안 돼요.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게 연구를 하기 때문에 슬리핑백 얘기를 하는 거예요.
가죽 슬리핑백을 만들어 가지고 자크는 자기 둘이 합해서 열면 열린다는 그런 데에 들어가서 살을 비비고 하나되어 가지고, 죽을 때도 네가 먼저 가면 나를 데려가야 되고, 내가 먼저 가면 너를 데려간다는, 둘이 갈라질 수 없다는 선서를 이 우주에 공포하고 살다가 가야 같이 가지, 늙어서 다 놓쳐 버려 가지고 나하고는 상관없이 갈라지고, 동서남북이 전부 갈라진 그것을 어떻게 합해요?
좋은 것을 하나 선생님에게 들었나, 안 들었나?「들었습니다.」해 봐요, 좋은가 나쁜가. 발가벗고 둘이 거기에 들어가야 되겠나, 옷을 입고 들어가야 되겠나?「발가벗고 들어가야 됩니다.」좁은 슬리핑백이라면 궁둥이도 밀어 넣고 이래 가지고 둘이 들어가면 얼마나 좋겠나? 온도도 한 몸이 되어 가지고 도수가 똑같이 될 텐데, 그렇게 했다고 하나님이 벌주겠나?
하나님이 벌주겠나? 여러분 아내면 아내, 남편이면 남편이 저주하겠나, 재미있고 따뜻해서 좋겠나?「재미있고 좋겠습니다.」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놈의 자식, 벼락을 쳐라 이거예요. (웃음) 자, 눈을 감고 좋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라. 눈을 감고 하면 모르잖아요? 그래, 다 좋다는구만. 그래!
육십이 넘으면 그렇게 살라구요. 속옷도 벗고 둘이 이래 가지고…. 왜 웃나? 이경준도 공자님을 데려다가 살아야 돼요. 그렇게 하면 들어와 사는 거예요. 그래야 같이 사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에 가서 그런 친족도 연결시켜 가지고 영계에 들어가면 환영의 잔치를 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자도 택해야 된다구요. 이번에 우리 훈숙 님도 아들 외에 딸도 정해 주었지?「예.」양자를 책정해 줘야 돼요. 사위기대예요. 그것이 말뿐이 아니라구요.
다 끝났나?「예, 다 끝났습니다.」끝났으면 네가 기도 한번 해 봐라. 훈독 레이디예요, 훈독 사모님이에요?「훈독사입니다.」훈독사예요? ‘죽을 사(死)’ 자인가?「‘스승 사(師)’ 자입니다.」그래, 모르겠어요. 자, 기도해 봐요. (정원주 보좌관 기도)
항공기술을 한국으로 옮겨 가려는 이유
자, 이제는 선생님은 어디로 가야 되나? 엄마, 어디로 가요?「2층으로 올라가요.」(웃음) 선생님은 어디로 가느냐? 한국에 가야 돼요. 진짜 한국에 돌아가야 돼요. 돌아갈 때는 뭐냐? 미국 국회라든가 미국 나라에서 제일 귀한 것이 뭐냐 이거예요. 종교도 아니요, 국가도 아니에요. 여기 미국의 과학기술이 인간들을 살해하고 자기 권위를 중심삼고 세계 인류를 사망에 몰아넣을 수 있는 거예요. 이 모든 기술을 옮겨 가야 돼요.
그 기술 중에 무슨 기술이냐? 헬리콥터예요. 수직이에요. 요즘에 중국 이름으로 뭐라고 그러나? 직승 비행기라고 그러나?「예.」뭐라고 그러던가?「직승 비행기라 합니다.」이제 올라가야 할 것은, 우리가 헬리콥터를 타고 제일 높은 데로 올라가야 할 때예요. 그래서 세계에 지금 제일 이름난 헬리콥터 공장 기술을 몽땅 어떻게 한국에 갖다 옮겨 놓느냐? 이것이 선생님의 꿈이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갖추고 있는 힘, 배후에 있는 언론기관이니 모든 힘을 가지고 그 기술을 틀림없이 몇 년 이내에 전수 받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건 문제가 없다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여수·순천 지역에 그러한 것을 만들어 놓아 가지고 수천 수백 대를 전시시켜 놓고 세계 사람 인간전람회를 해 가지고, 한국 땅, 섬이 4천 개가 넘는 그곳에 가 가지고 낚시할 수 있는 기념일을 해 가지고 국경일로 정한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뭘 해야 돼요. 쩨쩨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구세주가 뭐이고, 메시아가 뭐이고, 재림주가 뭐이고, 참부모가 뭐예요? 미국에 와서 34년 있다가 무엇을 옮겨 갈 거예요? 국회 필요 없어요. 종교 필요 없어요. 다 필요 없어요. 기술이 필요해요. 우주세계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이에요. 비행기술 외에는 없어요. 이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파워밖에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냐? 공중올림픽대회를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백 미터다 하면 지구성을 백 번 도는 거예요. 얼마나 멋지겠나? 거기에 참가하는 사람이 비행기를 타고 한다면 자기 고향을 중심삼고 백 회를 돌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일등을 누가 하느냐? 얼마나 지상이 놀라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하면 우리를 당할 수 있는 세상이 없기 때문에 세상은 자동적으로…. 과학기술에 있어서 힘을 자랑하는 지금 선진국 이상의 자리에 빨리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비행기술이에요. 비행기도 이렇게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수직으로 가는 거예요. 벌써 수십년 전부터 생각한 거라구요. 미국 국회의 상·하원 가인과 아벨이 합해 가지고, 그다음에 미국과 유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문 총재가 한국에서 개발한 모든 것을 전체가 협조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돈이 없어서 문제가 아니에요.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래 놓으면 챌린저 비행기 회사도, 어느 회사도 이것을 준비하기 때문에 항공우주선, 우주를 탐사할 수 있는 비행기도 문제가 아니라구요.
어떻게 비행기술의 최고를 점령하느냐? 그것이 수직으로 올라가는 헬리콥터 기술이에요. 그것을 어떻게 빠르게 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의 구상이 많아요. 순식간에 개발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수직으로 해서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인류의 왕,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준비
일본 나라가 몇 개 현이야?「47개 현·도입니다. 교구는 72개입니다.」교구는 72개이니까 72장로와 마찬가지로 비행기 한 대씩은 사야 될 것 아니야?「예.」그런 생각을 해 봤어? 제일 싸구려, 제일 비싸구려?「비싼 것을 사겠습니다.」결정했어, 물어보는데?「예, 지난번에 아버님이 말씀하셨습니다.」글쎄, 말씀을 했는데 ‘사겠습니다.’ 결정했나 말이야.「예, 사겠습니다.」그래서 그걸 준비하라고 지시했어?
외국에 선교사들을 내보내는데, 선생님이 30만 여성을 외국에 내보려고 그래요. 경제권 판매권을 완전히 쥔다 이거예요. 일본의 우리 여자들이 지금까지 일본의 모든 경제권 판매권을 완전히 쥐었던 거예요. 문 총재가 가정 방문해 가지고 체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방어하기 위해서 얼마나 나라가 갈 길을 막아 가지고 야단했어요? 야단했지만 우리는 우리대로 살아왔어요.
여자들이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하늘땅을 다 잃어버려 가지고 지구덩이가 문제가 아니에요. 대우주예요. 우주를 다 잃어버린 거예요. 낚싯밥이에요. 일본을 낚싯밥으로 해 가지고 낚는 거예요. 일본의 여자들이 세계의 낚싯밥 되어 가지고, 그 나라를 낚기 위한 낚싯밥이 되는 이 사명을 일본 여자들이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하이.」
또 한국 여자들은 언니 입장에 있어서 그것을 가르쳐 줘야 돼요. 집에서 살림살이 해 가지고 도와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냥 앉아서 일본 신세를 지고 살 수 있는 한국이 돼서는 안 돼요. 내가 이제는 허락지 않아요. 알겠나?「예.」
그러면 여러분 통일교회 책임자들이 헬리콥터 한 대씩 자기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왕을 모실 수 있는 준비를 중심삼고 몇 사람 타는 찌그레기 헬리콥터라도 하나 준비 안 하겠어요? 윤 씨!「하겠습니다.」생각도 안 했지? 자동차는 똥개들까지도 타고 다녀요. 수직으로 나는 헬리콥터,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헬리콥터 회사의 생산품은 누구나 다 차를 버리고 배를 버리고 저것 타야 되겠다고 할 수 있는 최후의 희망봉이에요.
프로펠러가 아니에요. 바다에서도 헬리콥터가 호르륵 날고 바다에 내릴 수 있는 그것을 내가 찾고 있는 거예요. 미국의 92하고 61기종은 바다에도 내릴 수 있어요. 거기에 수소를 넣으면 완전히 뜰 텐데, 당장에 사 가지고 내가 실험을 해 봐야 되겠다 이거예요. 사람이 27명까지 탄다고 그랬어요. 우리의 92는 19명밖에 못 타는데. 야! 사람을 태우는 데는 이것이 좋아요. 그것이 부진한 상태니 기술제휴 해 가지고 몽땅, 정부의 힘을 사용해서라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미국 국회가 레버런 문이 재림주고, 메시아이고, 그다음에 구세주고 참부모라고 해서 왕관 전수식을 했으면 선생님을 빼놓고 해 먹겠다고 하겠나? 불원한 장래에 이제 사람 떼거리로 사태가 난다구요. 입을 열어 가지고 나발 불라구요. 천상의 나발이에요. 자나 깨나 눈을 감기 전에 나발 불어요. 구세주를 우리 가정에 모시자, 메시아를 모시자, 재림주를 모시자, 참부모를 모시자!
비행기 한 대씩 바칠 준비를 했어야
그래서 천주평화통일 이상천국가정연합이에요. 천국에 들어가 살 수 있는 가정들을 만들자! 하늘땅이 통일천하 될 수 있는 그것밖에 없는 그 가정연합을 만들면 지상이 천국으로 화한다! 그런 때에 있어서 그 날에 선생님이 한 말을 전통으로 삼아 가지고, 미국 국회의사당에 들어가서 상원 하원에서 몇 대 기부할 것이냐? 미국 주에서 몇 대씩 할 것이냐? 불원한 장래에 50개 주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재산을 훑어 가지고 세계 앞에 뿌려서 나눠 줄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시범 케이스의 행동을 해야 될싸, 말아야 될싸?「해야 되겠습니다.」
한훈택!「예.」해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너는 뭘 할래? 자동차 쓰던 것을 하나 사서 바칠래? 문제가 심각해요. 선물을 해야지. 부모님이 나라에 자리잡을 수 있는 선물을 해야지. 곽 회장, 어떻게 생각해요?「예, 그렇습니다.」여러분이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내가 앞장서서 이럴 필요 없어요. 옆구리 찔러 가지고 절 받기 놀음을 해야 되겠나?
나라의 충신과 효자의 가정들이 못 된 사실이 한이에요. 이런 얘기를 안 해도 다 준비를 해 가지고 역사시대에 있어서 나발만 불게 된다면 줄을 지어 가지고, 총생축헌납을 하기 위한 싸움이 벌어져 가지고, 여기서 태평양을 건널 수 없으면 땅굴을 파고서라도 건너 가지고 서로 앞서겠다고 경쟁할 수 있는 시대가 왔는데, 선생님이 어떻게 되는지 눈을 뜨고 바라보는 구경꾼이 될래요? 그 눈, 그 얼굴 자체가 날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 앞에 어떻게 나타나겠나? 나타날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그래, 돼먹지 않는 녀석이라고 그러지? 되로 되어서 쓸데없는 녀석이에요. 돼먹지 않았다는 거예요. 되어서 먹을 수 없다 이거예요. 암만 됫박에다 쌀을 담고 하더라도 돼먹지 않은 녀석이에요. 되로 되어 가지고 쌀을 팔아도 그것을 암만 했댔자 밥을 먹을 수 없는 자식이라는 거예요. 죽으라는 거예요. 되라는 말이 그렇게 일치되는 것을 처음 들었지? 돼먹지 않은, 되로 먹을 수 없는 자식! 그건 먹지 말고 죽으라는 거예요. 알겠나?「예.」
자기 일족을 팔아 가지고 비행기 한 대씩 선생님 앞에 바칠 준비를 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이 쌍것들아! 도적놈의 새끼들! 그럴 때 뼛골이 ‘찡!’ 하고 울려요? 울려요, 안 울려요?「울립니다.」유종영은 3천 명 모았다고 자랑하고 무엇 하는 거예요? 92번 비행기, 2천만 달러짜리 하나 살래?「예.」왜 ‘예.’ 하고 발을 들여다봐? 지나갈 얘기가 아니에요.
내가 어머니보고도 오늘 새벽에 그런 얘기를 했어요. 어머니 책임이 크다고 말이에요. 선생님이 늙어서 점점점 기력이 적기 때문에 어머님이 나를 대신해 가지고 모든 것을 해야 될 텐데, 기술 능력이 있나? 지금까지 선생님을 그림자와 같이 뒤따라왔는데 옆에 서 가지고 선생님보다 먼저 가야 되는 거예요. 어떻게 하늘땅을 지탱시켜 가지고 효녀의 도리, 타락의 원한의 탈을 벗어 가지고 당당하게 여왕의 권위를 가지고 선생님을 모시고 하늘나라에 가서 복귀된 완성한 해와의 자격을, 어머니 자격을, 영계 육계 두 세계의 어머니의 자격을 어떻게 완성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하루를 천년같이 서둘렀어요. 그래서 정했어요. 천일국 12년! 해 봐요.「천일국 12년!」죽든 살든, 안 되면 칼을 꼽고 배때기를 째 가지고 할복 자살할 수 있는 결의를 해 가지고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부모님 말을 듣지 않으면 미국은 망해
한국에 있어서 주인이 없어요. 이번에 전부 다 와 가지고 언제 가려고 생각하나? 황선조!「허락하시면 바로 가겠습니다.」내가 데려오라고 허락지 않았는데 데려오지 않았어? 지금 제일 바쁜 때인데. 하루에 한 곳, 243개 지구당을 중심삼고 한 사람이 백 곳이 아니라 집집을 다니면서 나발 불고, 정신 차려 가지고 젊은 아이들을 중심삼고 밤중에 촛불 데모하는데 발을 자르고 모가지를 잘라 놓아야 되는 거예요. 이놈의 지식들!
이 녀석들이 태평성대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걸 누가 책임져야 돼요? 문 총재밖에 없잖아요? 미국이 내 말만 듣게 된다면, 한국을 몽땅 사라 이거예요. 미국의 국회의원이 몇 명이에요? 535명이지?「예.」 한 사람 앞에 2배 이상이에요. 이번에 299명이 된다고 누가 그러더구만. 그러면 2배 이상 되는 사람들이 모든 권한을 중심삼고 한국까지 돈을 주고 사는 거예요. 이라크 전쟁을 중심삼고 몽땅 땅을 사고도 남을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 다 그만두고 한국 땅을 사 가지고 나한테 주어 보지, 미국이 망하나.
미국이 망할 것 같아요, 살 것 같아요? 내가 그 단상에서 내 말을 안 들으면 미국 국회와 미국이 망한다고 했어요, 안 했어요?「하셨습니다.」협박 공갈이 아니에요. 사실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지금 그래요. 미국의 대통령은 내가 반기를 들면 대통령 못 돼요. 그래서 여자…. 어디 갔어? 주동문이 없구만. 효율이, 알지?「예」6천 도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백 명씩만 해도 얼마예요?「60만입니다.」천 명씩이면 얼마예요?「6백만입니다.」대통령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걱정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예.」그것 얘기해서 떠나기 전에 단단히 조직 편성을 하라구.「예.」미국 가정들이 작년 청평에 갈 때 2천4백 가정이 갔다구요. 그거 아나, 모르나? 양창식, 어디 갔어?「지금 지도자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2천4백 가정이 갔어요. 아들딸까지 합해 가지고 3천 명 동원 못 하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연설문을 해 가지고 훈독대회를 하게 되면 순식간에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오늘 떠나야 된다며?「예, 이미 양 회장이 준비하고 있습니다.」준비하지만 진짜 해야 돼요. 주동문하고 해서 미국의 5백 명의 재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지를 만든 거예요. 5백 기지가 있어요. 그 기지를 여자들을 중심삼고 타고 앉아야 돼요. 막강한 힘이에요. 이래 놓으면 중국과 연결시키려고 그래요. 유명한 국회의원 당선한 여자들이 많을 거라구요.
중국 여성을 중심삼고 일본 여성, 한국 여성, 북한 여성까지 합해 가지고 태평양에 큰 해방대사원을 만드는 거예요. 하늘나라 평화대사의 본부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바다의 위험을 막자는 거예요. 앞으로 소련이나 중국이 태평양 지역을 어떻게 방어하느냐, 미국을 어떻게 막느냐 하는 거예요. 문제라구요. 앞으로 미래에 있어서 또 문제의 지역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와이는 미국의 뭐예요? 무슨 기지라구요?「연장기지라고 했습니다.」해양기지예요. 태평양권을 중심삼은 군사기지 해양기지가 되어 있어요. 노퍽(Norfolk)는 대서양기지예요. 노퍽의 모든 것, 전쟁 때의 것, 레이건 대통령이 문 총재가 항공모함까지, 구축함 몇백 대라도 달라면 1달러씩 해서 줄 텐데 주문하라고 통고를 받은 사람이에요. 전쟁이 끝나서 필요 없거든. 수십년 되면 못 쓰게 되는 거예요. 그것을 잘라 가지고 수산사업의 기반을 닦으라는 거예요. 미국 정부가 후원하면 그렇게도 할 텐데, 기다리라는 거예요. 나중에 내가 필요할 때 하자고 했는데, 다 지나갔어요. 그런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문 씨 사촌, 육촌들이 하나돼 봉사하라
지금 해양권이 문제예요. 섬나라예요. 한국 주변의 섬나라에 주인이 없지? 그것을 내가 점령하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이것을 외국에 주어서 한국 주변을 지킬 수 있는 기지를 만들려고 그래요. 대사관 유원지로 만들려고 그래요. 그러면 한국은 망하지 않아요. 태평양 전체를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세계가. 유엔이 살아 있는 한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미친 사람으로 취급하지. 다 생각 없이 하는 얘기가 아니라구요. 윤 서방, 알겠나?「예.」이런 얘기를 오늘 내가 하기 싫었어요. 그렇지만 안 할 수 없는 입장에서 통고해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우리가 판다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서 일본에서 3억 달러를 준비했지? 그보다 나아야 될 것 아니에요?「예.」자동차 항공기지를 만드는 거예요. 여기에는 봄바디어 비행기 회사까지, 챌린지, 글로벌 익스프레스 회사까지 다 들어가요.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그건 약소국가에는 필요 없어요. 헬리콥터가 필요한 거예요. 헬리콥터를 중심삼아 가지고 속력이 2배 3배만 빠르게 만들어 놓으면 비행기는 다 날아가 버린다 이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하든지 개발할 것이다 이거예요.
문성균!「예.」듣나?「예.」어디 있어?「여기 있습니다.」임자가 정신 차리라구. 내가 뒷감당해 가지고 자기 이름을…. 월남에 가서 평화자동차 실패 아니야? 가라고 했는데 안 가겠다고 도망 다니더니, 그러다가 죽어. 그래서 데려왔다구. 알겠나?「예」딴 생각 하지 마, 이 자식아! 발길로 차 버릴 거야.
자기만한 사람이 얼마든지 있어서 사업할 수 있는 거야. 시작했던 것이 끝을 봐야 되니, 탕감복귀시키기 위한 뜻이 있기 때문에. 문 씨 가문에서 기술에 전문적인 소성을 갖고 있어. 출발했던 모든 것이 유종의 미의 결과를 못 찾았다구. 공장에다 무덤을 파고 들어갈 널을 짜 놓고 갈 생각을 하라구. 알겠나?「예.」그렇게 안 하겠으면 아예 오늘로 보따리 싸고 돌아가라구. 여기에 온 녀석들 다 그래요. 여기 형제들이 있구만.
문용현!「예.」너희 3형제 가운데 너 하나밖에 안 남았구만. 사촌 육촌이 합해 가지고 거기에서 봉사해야 돼. 또 누구야? 창렬이! 열창이야, 창렬이야?「창렬입니다.」선생님의 조카뻘이 되는 거예요. 형제와 3대가 하나되어 가지고 맡아 가지고, 죽은 무덤을 지나가는 사람도 저 사람들이 수고했다고 머리 숙이고 눈물지을 수 있는 이런 기준만 되게 된다면, 여수·순천 기준이 세계에 유명한 조국광복의 기지가 될 거예요. 전라도가 복을 받을 거라구요. 여수·순천이 공산당이 먹으려고 했던 곳이니 북한까지 가담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오늘 아침에 새로운 결심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자기 집이니 무엇이니 선생님이 발표했는데 그걸 그냥 자기 소유로 했다가는 전부 불사를 때가 온다구요. 세계적으로 불살라 버려요. 그러면 그 가정은 어떻게 될 거예요? 섬나라로 유형을 가야 되는 거예요. 유형 갔다가 불쌍하게 되겠으니, 한국 사람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기지를 만들기 위해서 한국의 4천2백 개 가까운 섬을 기지로 하는 거예요. 거기에 돌아와서 그 나라 대사들과 그 나라가 존경하게 되면 다시 들어올 수 있는 길을 닦아 주기 위한 선생님의 생각이 있다는 말까지 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영영 쫓겨나는 거예요, 이제는.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 인사이트 등을 백 퍼센트 활용해야
선생님 눈이 요즘에 이상해졌어요. 내가 이상해졌어요. 보지 않아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보면 자꾸 저놈의 자식 저렇게 살았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자는 밤에도 잘 시간이 없어요. 일생 동안 그렇게 살았어요. 가야 할 길이 얼마나 복잡해요? 그 누가 바늘에 실을 꿰어 한국 바지를 꿰매 가지고 뒤집어요? 바지를 뒤집는 것이 제일 힘들다는 걸 알아요? 그런 걸 모르는 녀석들은 모르지. 그게 주먹구구로 될 것 같아요? 가만히 보라구요. 선생님이 해 나온 것이 뜻 앞에 필요 적절한 것을 다 찾아서 해 온 거예요.
곽정환, 미국 국회도 움직이고 있고 다 이랬기 때문에 그것을 얘기하라구. 알겠어?「예.」문 총재의 기반이 이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되어 있나 되어 있나 그 실력을 보여 주어야 돼요.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을 백 퍼센트 활용해야 되겠다구요. 국회의원 중에 안된 녀석은 때려치우고 추방해 버리는 거예요. 내가 하원의원들까지 추방한 역사가 있어요. 호모들을 다 때려치워 버린 거라구요. 재차 이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인사이트>와 <월드 앤 아이>가 뭐라고 할까, 그냥 그대로 밀어서 나눠 주는 것도 좋지만, 그것이 그 이상의 실적을 갖출 수 있는 무서운 지팡이가 되고 해머가 되어야 돼요. 그냥 갈 수 없고 그냥 보낼 수 없어요. 여러분이 그 세계에서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르지요? 다 곁다리로 생각했어요.
효율이!「예.」땅 판 것 한 푼도 남기지 말고, 한국 본부에 맡기지 말라구.「한국에 안 보내고 미국 본부에 맡겼습니다.」미국 본부에 맡기지 말라구. 그게 미국 본부의 돈이야? 한 푼이라도 쓰면 안 돼. 알겠나?「예.」세금 못 낸 것은 미국에서 지불하라는 거야.
세금을 지금까지 얼마나 냈어? 몇천만 달러를 냈지?「일년에 한 130만 달러를 냈습니다.」10년이면 얼마예요? 1천5백만 달러가 되잖아요? 30년이면 얼마예요? 이놈의 자식들, 교회 재산인데 그 땅 전체에 대해 세금을 받겠다는 거예요. 그놈의 미국을 내가 살려 주려고 하니 바보 중의 바보지. 내가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때가 되면 다 청산하는 거예요.
일본이 손해 안 난다구요. 알겠어?「예.」발가벗겨 가지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발가벗은 거지와 같이 되더라도 망하질 않아요, 내가 붙들고 있는 한.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가슴이 섬뜩하지? 또, 또, 또, 또, 또, 또, 또!「그렇지 않습니다.」뭐가 그렇지 않아? 안 하는 게 좋지. 이거 할 수 없어. 마지막이야. 총생축헌납!
일본의 천황과 수상이 나라를 바쳐야 돼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 이름까지도 지워 버려야 된다구요. 일본의 헌법 제3조가 천황은 신성해서 불가침이다 이거예요. 세상에! 그게 일본 헌법의 3조라구요. 신세이(しんせい), 신성(神聖)이 뭐야? 재림이상을 대표한 가짜가 아시아를 망치려고 했던 거예요. 하늘이 일본을 두어두지를 않아요.
해와국가로 인정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40년 돌아올 때까지 구라파의 경제력을 문 총재 앞에 이양할 것을 안 했으니 일본을 통해 가지고 관리 이양시켜 놓은 거라구요. 자기들을 위해서 돈이 생긴 줄 알고 있어. 쌍 간나 자식들! 지금까지 먹고산 것까지 이자 쳐 가지고 긁어내라는 거예요. 알겠나? 유정옥!「예.」미련이 없어요. 그래야 어디 가든지 해와국가가 만국의 해방의 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망하기 전에 세계 어려운 곳의 개척자가 되어야 돼요. 가자 지방에 믿을 수 없는 여자들을 보내는 거예요. 남자들을 내놓고 말이에요. 그건 불가피한 거예요. 안 할 수 없어요. 알겠나?「예.」
아들딸 사랑 못 한 것을 3대를 사랑함으로써 메워 줘야
진만이! 요전에 중국의 군대인가 정치세계의 이름 있는 여자가 누군가? 한인수 딸인가?「한인수는 딸이 없습니다.」여자가 축복받은 남편을 사모하면서 결혼해 주면 자기가 중국을 돌리는 데 중요한 일을 하겠다고 했다는 보고를 내가 들었어요.「정한채 씨 사위입니다.」「그렇습니다. 그때 청평에서 얘기가 있었습니다.」지금 있나?「지금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한번 전화해 보라구.「알아보겠습니다.」「홍콩인가 중국에 있을 것입니다.」「크리스천 버나드에 다니는 2세 남자인데 정한채 씨 사위입니다.」「그대로 활동할 겁니다. 신앙이 좋습니다.」
아니, 그 남자를…. 중국 사람인데 군대 무엇이라고 그랬지?「예.」정보처 관계의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뜻을 도울 수 있기 위해서는, 그 한국 남자하고 하게 된다면 한국과 더불어 도울 수 있는 일을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그런 말을 했다구요.「예, 그랬습니다.」그래서 그것이 어떻게 됐는지, 그 남자가 현진 군의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에 가서 일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래서 진만이보고 물어보는 거야. 그거 알아봐요. 알아봐 가지고 아직 안 했으면 다시 청평에 물어봐서 선생님이 특별히 조치를 해 가지고 잡아다 써야 되겠다구.「그러겠습니다.」알아봐요.「예.」
이번에 몇 쌍을 축복할지 몰라요. 내가 어머니를 중심삼고 갈라진 것들을 수습하고 있어요. 36가정 선생님의 사돈 짜박지들도 문제 된 것을 남기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전부 다 깨끗이 정리해 주고 넘어가야 할 때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아들딸을 사랑 못 했으니 이제는 손자 손녀, 3대를 사랑해야 돼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보게 되면 정이 많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은 사랑해요. 할아버지가 자기 아들딸을 몰라준다고, 지금까지 자기들을 몰라주고 3대 아들딸까지 몰라준다고 했었는데, 이제는 그것을 다 메워 줘야 돼요.
이제는 가인세계에 대한 책임이 없어요. 원리가 그렇지요?「예.」이제는 선생님의 일족을 중심삼고 문 씨, 어머니 한 씨, 그다음에 성진 어머니의 최 씨, 동숙이, 그다음에 성진이, 다 관계되어 있는 것을 수습해 줘야 돼요. 그걸 내가 수습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이 다 수습해야 되는 거예요. 세상에!
그래서 이화대학 사건이라든가 평양에서 인연되었던 사람들, 내가 2천1백 명에게 상을 줄 때 그들에게도 다 상을 내려 주었다구요. 그때 약속했어요. 사탄은 타락했을망정 하나님은 원리원칙을 지켜 나가야 되는 입장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그때 살아 있을 동안에 생명을 각오하고 죽기를 맹세했던 그 사람들이 타락했을망정 선생님은 그들을 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야 영계에 가서 사탄의 후원 패가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일족을 책임지지 않으면 저나라의 천국에 못 들어가요. 못 들어간다구요. 구세주·메시아·재림주·참부모의 책임이 무엇이냐? 영계 육계를 싹쓸이 해방 못 하게 된다면, 해방의 책임을 다 못 해 가지고는 선생님이 해방 안 되는 거예요. 싹쓸이! 영계 육계를 중심삼고 완전히 싹쓸이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통반격파의 임무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한가하게 생각해서는 안 돼요.
여성들을 열심히 교육해 회원이 1백만 명 넘어야
여성들 대회를 한 번 했나, 계속해서 하나?「지난번에 했고, 4월부터 대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언제부터?「4월입니다.」왜 4월부터야?「효과를 보려면 박금숙 여사가 왔을 때 해야 됩니다.」무엇이?「박 여사가 와서 하면 효과가 있겠습니다.」박 여사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나? 자기들이 해야지. 중국도 미국도 이 일에 협조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빠지면 안 된다고 해 가지고 계속해야 할 텐데, 공상들을 하고있어요. 남의 등을 타고 해 먹겠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앞장서야 되는 거예요. 누구를 내세우겠다고 바랄 필요 없어요.
나는 열심히 교육하고 열심히 여성 조직을 해 가지고 1백만 이상 넘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면장 부인부터 이장 부인까지 전부 다 싹쓸이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것을 안 하면 한국은 위험해요. 지금 위험하다구요. 지금 눈으로 보면서 알고 있잖아요? 젊은 놈들이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꼭대기에서 조정하는 것이 밤인지 낮인지 몰라 가지고 나발 불고 북 치고 춤을 추다가는 다 망해요. 소돔 고모라가 멸망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망해 버려요.
그래서 미국의 의회를 중심삼고 서둘렀어요. 곽정환도 3월 23일은 꿈에도 생각 안 했지?「예.」하라고 하니까 할 수 없이 했지. 한국 문제를 본격적으로 국회에 제시해 가지고 새로이 참고할 수 있는 이러한 놀음을 우리가 해야 되는 거예요.
여성연합을 결속시켜서 대회를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3분의 1의 여성들이 기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여자만 된다면 전세계의 유엔은 문제도 안 되는 거예요. 돈은 얼마든지 긁어모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은 나밖에 할 사람이 없어요. 여러분이 하겠나? 곽정환이 하겠나? 선생님의 이름을 팔아야지?「예.」
천주평화통일 이상천국가정연합 창설의 의의
이번에 잘 하라구요. 가서 아예 단단히 해 가지고 잡는 거예요. 하루 만날 것을 사흘 만나서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팔아도 좋다 할 수 있는 것을 승낙을 받고 와야 내가 세계적인 여성운동을 해요. 천주평화통일 이상천국가정연합을 세계적으로 만드는 거예요. 국회 의사당에서 왕권 즉위식 할 때의 말씀 내용을 중심삼고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 연설문은 세계 만민의 지도자는 모르면 안 되는 말임을 알아야 돼요. 그 내용을 대표해서 세계가 하나될 수 있기 위해서 그 시간에 만든 거예요. 알겠나?「예.」얼마나 권위가 있어요? 이 쌍것들아!
그렇기 때문에 뭐라고?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가정연합입니다.」이상가정이 아니라 이상천국가정연합이에요. 천국에 있는 가정연합을 만들어야 돼요. 천주의 평화통일 기준에도 일치가 되고 이상천국에도 일치될 수 있는 가정연합 아니에요? 사위기대 완성이지요? 말씀이 뭐예요? 4대 심정권 아니에요? 그것이 철칙이에요. 이것이 국회 의사당에도 남을 수 있는 내용이니만큼, 미국 국회가 공증한 내용이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을 중심삼고 만든 것이 이번 천주평화통일 이상천국가정연합이라는 거예요.
이것을 미국 국회가, 미국이, 유엔까지 공인한 입장이 됐으니,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을 직접 나눠 주고 받을 수 있는 가치인데, 여기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가입비를 두둑이 받더라도 서로가 경쟁하는 거예요. 바람만 일으켜 보라구요. 돈을 무진장 긁어모을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천일국 국민증이 있는데 무슨 습증?「학습증입니다.」학습증이에요. 그다음에 무슨 증이라고?「교습증입니다.」그다음에 뭐라고?「선습증입니다.」3단계를 거쳐 나가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넘어가기 위해서는 가입비를, 월사금을, 등록비를 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한 푼이라도 냈어요? 그 모든 것을 못 했으니 이번에 미국에서 새로운 결의를 해서 선생님이 기술을 옮겨 가는데 한국에 있어서 땅을 내야 되고, 자기 집을 헐어다가 공장을 지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가 살던 집의 기둥들을 기름에 튀겨 가지고 대패질해 가지고 사탄의 껍데기를 벗기고 해 가지고 옛날 것을 재생해서 써야만 그 땅도 쓸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불살라 버려야 돼요. 앞으로 여러분이 발표한 데 있어서 안 바치면 그 돈을 여러분이 암만 연보해도 내가 퉤 침 뱉어 버릴 때가 온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무슨 장난꾼으로 알고 있어요. 알겠나?
낚시대회에 대하여
「어제 저녁에 늦게 보고 받았는데, 그저께 대회 소감 몇 가지만 소개하겠습니다.」그래, 해 보라구. (‘참부모님 평화의 왕 대관식 및 평화대사 시상식’에 대한 곽정환 회장의 소감 보고)
박상권, 안 왔나?「예, 왔습니다.」여기에 있는 배를 다 동원해 가지고 이 사람들 낚시하는 거야. 거기에 있는 낚시도구 싸구려라도 하나씩 기부해서 나눠 줘 가지고 낚시시키라구.「예, 알겠습니다.」그런데 배가 몇 척 되는데, 여기 몇 사람인가? 몇 명 되나? 백 명이 안 되지.「예, 한국 일본에서 온 분은 백 명이 채 안 됩니다.」백 명이면 배 열 대면 될 거예요.「아버님 배까지 아홉 대를 준비했고 석 대가 열두 시까지 옵니다. 그래서 열두 대가 될 겁니다. 그러면 충분합니다.」
하여튼 해 가지고, 여기에서 배에 몇 사람이 타겠나?「열 사람이 타야 됩니다.」열 사람 타면, 열두 사람씩 타게 된다면 다 태우겠구만.「선장까지 열 한 사람입니다.」열 한 사람씩 해 가지고 나머지 몇 사람은 끼워 태워서라도 영광에 참가할 수 있게끔 허락해 주라구. 알겠어?「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점심은 거기에서 뭘 하겠나?「맥도널드 같은 것을 사 가지고 가겠습니다. 점심 전에 다 잡습니다.」점심 전에 다 잡다니? 고기가 그렇게 많겠나? 사람이 얼마나 많아?
하여튼 배로 사흘 동안, 그러니까 사흘이면 오늘부터 시작하면 25일, 26일, 27일이에요. 28일이면 돌아가야 되겠다구요. 할 일이 많아요. 31일까지니 사흘 전에 돌아가서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함포 사격을 해야 되겠어요. 알겠나?「예.」윤정로!「알겠습니다.」안 하면 안 돼요. 앞으로 책임 못 하게 되면 문제가 크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반을 짜 가지고 배 1번에서부터, 열두 대야? 열두 척?「지금 현재 아버님 것까지 아홉 척인데, 열두 척이 될 겁니다.」나도 나가나?「예, 아버님이 나가셔도 됩니다.」「아버님이 왜 나가세요?」아버님이 나가지 않으면 불이 붙지 않은 모양이라구요.「오늘 내일 모레까지 계속 비가 왔다 갔다 할 겁니다.」비가 왔다 갔다 하면 안 나가야지. 그래도 내가 나가려고 내복을 입었어요. 간다고 입지 않는 내복을 입고 나왔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구경 삼아 나갈 테니까, 같이 낚시한다는 사실이 영광이에요. 선생님이 배를 타고 있으면 그 주변에 왔다 갔다 하면서 사진을 찍어 놓으면, 열 명이 타면 열 명 가운데 선생님의 사진을 중심삼고 연관관계를 해 가지고 앞으로 일기를 쓰든가, 이번 대회의 기록을 남기더라도 자기 이름이 선생님의 이름과 같이 남게 된다는 것이 역사적인 재료가 되기 때문에 가담하는 것이 좋을 거예요. 알겠어요?「예.」선교사들도 말이에요.
그러니까 ‘뉴 호프(New Hope)’랑 다 있잖아?「‘뉴 호프’는 지금 띄우기가 어렵습니다.」52피트짜리도 있잖아?「우리 배가 열두 시 전에 다 나옵니다. 그 배는 움직이기가 어렵습니다.」상금을 걸게 되면 같은 시간에 같이 출발해야 될 것 아니야?「아홉 대에 가도 될 것 같은데요.」
한 배에서 얼마나 많이 잡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몇 시까지 할 거야? 해 질 때까지?「다섯 시까지 하면 될 것입니다.」다섯 시까지 하면 한 사람이 열 마리를 잡더라도 그 뱃사람들이 한 마리도 못 잡았으면 열 마리 잡은 것으로 채우면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한 마리씩 평균 해 가지고 그 배에서 많이 잡은 그 숫자는 숫자대로 인정해 가지고 제일 많이 잡은 사람이 1등 할 거라구요. 1등, 2등, 3등, 4등이에요. 그러니까 잡아 가지고 놓아줘야 된다는 거예요.
배에 매어 놓으면 죽지 않고 살지? 효율이!「예, 물통에다 넣어 놓으면 됩니다.」물통에 넣어 가지고 했다가 누가 얼마나 잡았다는 것을…. (그대로 두면) 문제가 된다구요. 잡아넣은 것이 배에 가득 있으면 문제가 된다구요. 조사하면 걸리니까 잡았다가 놓아주는 거예요. 여러 마리를 잡아 가지고 배에 열 사람 있어서 열 마리 이상 되면 문제가 되니만큼, 잡은 것을 놓아주면서 고기 무게만을 중심삼고 누가 얼마 잡았다는 것을 기록하는 거예요. 전체 총계에 의해서 제일 많이 무게 있는 고기를 잡은 사람이 1등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2등, 그다음에 3등을 정하는 거예요.
3등까지 할까, 5등까지 할까, 7등까지 할까? 배가 아홉 대인데 7등까지 하면 전부 다 상을 줘야 한다는 말이구만. 1등, 2등, 3등, 4등까지 하자, 4등! 얼마씩 상금을 걸어요? 이번 대회에 참석하는 참석비를 내나, 안 내나? 참석비를 안 가지고 왔나, 가지고 왔나?「항공료를 본인 부담을 시켰습니다.」여기서 낚시하는 비용은?「낚시 비용은 준비를 하겠습니다.」어디에서 준비해? 여기는 불알 두 쪽밖에 없잖아? (웃음)
먹는 것하고 상금은 내가…. 돈이 있는지 모르겠다! 하여튼 상금은 내가 정하는데, 1등은 얼마 주면 되겠나? 부모의 날이 4월 19일인데 대회 하게 된다면 여기서 안 할지 몰라요.
한국의 섬들을 묶어 세계에 없는 일을 해야
여수에 가서 농어를 잡는 거예요. 이것이 킹새먼(king salmon)보다 더 멋진 거예요. (크기가) 한 발이 돼요. 잡으면 튜너(tuna) 잡는 기분이 날 거라구요. 또 농어 고기가 먹어 보니까 킹새먼한테 지지를 않아요. 킹새먼은 기름이 많아 가지고 말랑말랑하지만, 이것은 탄력이 있어서 참 질기고 한국 사람의 입맛에 맞더라구요. 고기 맛도 비슷하고 말이에요.
농어 잡는 것이 알래스카에 가서 킹새먼 잡는 것보다 더 멋질 테니까 여수·순천에서 경연대회 할 때는 작년에 대회 한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 통일교회 191개 국에서 와라.’ 하면 올 텐데, 대회를 다시 할 수 있는 거예요. 해마다 그러면 여수의 낚시터가 유명해질 거라구요. 새로운 무엇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 되어야, 세계에 없는 일을 해야 유명해져요. 알겠어요?
도서를 전부 다 묶어서 헬리콥터로써 안내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 도서가 일반 도서와 달라요. 화산석이 아니고 돌산으로 되어 가지고 화강암인데 이것이 터져 가지고 금이 나서 밑창에 가라앉았어요. 그러니 제일 깊은 데에 산이 서 있어요. 깊은 데에 고기가 모여 가지고 그 가장자리에 고기가 모이기 때문에 뚝방(갯바위) 낚시를 하는 거예요.
참 위험하더구만. 발바닥만 딱 닿는 데 가서 이렇게 앉아 가지고 졸게 되면 들어가서 고기 밑밥이 될 텐데, 떨레들이 같이 가서 협조하면서 낚시질하는 것을 보면 미친 사람들 같아요. 파리가 가슴에 붙어 가지고 뭘 빨아먹는 거와 똑같아요. 그곳이 앞으로 상당히 유망할 수 있는 낚시터가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자, 그렇게 알고, 여기에서 잘하는 사람은 내가 특별히 초청할지 모를 거라구요. 1등, 2등, 3등, 4등은 말이에요. 그럴 때 여기에서 비행기를 하나 타고 가게 된다면 선생님이 타는 헬리콥터를 태워 가지고 낚시도 시킬지 모를 거라구요. 그때가 되어서 비행기 몇 대를 사야 된다!
비행기 몇 대 사면 좋겠나? 앞으로 각 나라에 있어서 프로펠러가 있는 비행기하고 헬리콥터 두 대 해서 세 대는 가져야 돼요. 그래야 선생님이 앞으로 발전시키는 환경 여건에 상대적 기준이 돼 가지고 나라 축에 들어가서 숨을 쉴 수 있는 것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탈락된다 이거예요. 경쟁시대에 들어온다구요. 알겠나?「예.」
하고자 하면 영계가 협조하니 안 될 수 없어
이렇게 얘기하면, 앞으로 선생님이 뭘 할 것을 설명을 세밀히 하면 소문나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이런 얘기를 해서 이런다더라 이거예요. 그런 공장에서 여기에 모이는 사람들의 소스(source)를 가지고 정보원을 투입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문나면 ‘아이구, 통일교회가 이렇게 나가니 값을 올려 가지고 씌워 먹자.’ 이거예요. 별의별 사기꾼들이 격동해서 단합해 가지고 나온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세밀한 얘기는 못 하지만, 그러한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에 왔다 가면서 한국에 선물로 남길 수 있는 것을 가져가려고 하는데, 헬리콥터 몇 대를 사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몇 대가 아니고 몇십 대, 몇백 대가 될지 몰라요. 한 나라에서 세 대씩만 사게 되면 얼마예요? 공장에서 그것만 만들기 위해서도 3년 이상 공장을 세우고 준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수억 달러에 해당하는 돈이 필요해요.
내가 손바닥밖에 없지만 선생님이 손을 벌리면 돈이 후르륵 내려온다구요. 선생님이 하고자 하면 영계에서 협조하기 때문에 안 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모험 천만의, 모험이 천만 아니고 모험 억만 사태의 이벤트도 만드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그러한 소원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영계의 소원보다는 나아야지, 못해 가지고는 협조를 안 해 주어요. 알싸, 모를싸?「알싸!」알겠다는 사람은 바른손을 들고 내가 동참하겠다, 해 보라구요.「내가 동참하겠다!」주먹을 쥐고 했으니 그렇게 하라구요.「예.」(박수)
자, 밥을 먹고, 나는 좀 늦게 나갈지도 몰라요. 나가서 밥을 먹고 빨리 가서 하라구요. 박상권, 알겠지?「예.」여기 간부들, 책임자들을 대표로 세워 가지고 배 태우는 반장들을 시키라구. 조 편성하는 것은 역사가 있고 훈련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아닐 것이라구요. 그러나 여자들을 태우려면, 여자는 위험물이에요. 주의시켜야 된다구요. 라이프 재킷(life jacket; 구명조끼)을 입고, 여러분도 그래요. 남자라도 찬물에 들어가게 된다면 한 시간 있게 되면 피가 멎어서 죽어요. 그렇게 알고, 라이프 재킷을 쓰고 준비해서 저녁에 돌아올 때 기쁨으로 돌아오기를 바라겠다구요. 사건이 생기면 큰일이에요. 알겠어요?「예.」
그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자, 그렇게 알고, 그래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여자하고 남자를 섞을까요?」 섞어. 섞어서 추첨하는 거야. (경배) (박수)
자, 자기는 여기서 언제 가겠나? 몇 시? 「예, 아침에 바로 떠나겠습니다. (곽정환)」 바로? 「예.」 중국에 가서 그것을 선전해야 되겠다구. 「예.」 중국도 투자하라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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