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엄청난 작가님 팬 이다 그래서 이번기회 놓치지 안았다 첫날은 작가님과 첫만남은 서먹했다 그리고 나의 첫 출발준비가 들렸다 난 거의 계속 선두라인 이였다 은호형과 말을 하며 좀 덜서먹해졌다 처음쉰곳에서 양갱을 머는데 맛없어서 안먹고 포도당을 먹었는데 너무짯다 출발준비 그리고출발했다계속 순수히타는데 갑자기 뒤를 보니 은호형이 넘어진거다 그때다행이 내가선두여서 작가님께 말씀을 드리고 작가님은
달려가서 은호형을 부축했다 첫사고다 은호형은 차를 탔다 다시출발했다 그 이후로 내 기억은 점심이다 점심은 돼지갈비 작가님과 옆에 앉아 먹으니 더욱꿀맜이였다 난 나중에 또갈거다 점심을먹고 달리니 어느세 시골 작가님을 따라가다 논두렁에 빠질뻔하고 그때부터 은호 형과 친해졋다 다행이 아빠들은 돌아와 다시만났다 순조롭게 타니 숙소다 근데 업힐이 갑자기 나와 끌바를 했다 숙소에서작가님과 퀴즈 전조등을 었어다 싸인도 받았다 저녁은 구내식당이다 야식은 육개장을 먹었다 다음날 이제친해 졋다 아침도 작가님과옆에 앉아먹었다 출발준비 아빠가 늦게나와 출발이 늦어졌다느다지업힐에서 기어 한단을 남겨놔 업힐에서 끌바를안했다 간식은 또 단팥빵 지겹다 하지만 먹었다 다운힐 이제 는 천국이다 순조롭게 가다보니목포의 끝 난 거기서 넘어졋다큰 사고는 아니였다 다시출발하고 나니 자전거 공원같은 곳이 나오고 이비가 짬뽕 작가님과같이안고 주문했는데 이비가 짬뽕이아닌 백짬뽕 누군가 백을 썻다 그래서 서먹히 지나가고 해단식 작가님과 사진 트럭아저씨 그리고 작가님 동료 그리고 은호 형과 해어진다 꼭 또이런 기회를 주세요 저희 동생도 다음엔 가고싶데요 꼭이런기회가 오길 바라며 시원
첫댓글 시원이는 글을 참 생생하게 쓰는구나. 팬이라서 고마워어~!! (김남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