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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결론을 지어야 할 책임자
2009.02.13 (금) 미국 하와이 퀸가든
영원복락희락시대 선포, 이것이 언제예요? 2007년 10월 14일이에요. ‘축!’ 하고, 천일국 7년 10월 14일이에요. 이것은 음력이지? 개천절 기념 선포 확정! 이때 다 결정한 것 아니에요, 7년에? 첫째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창조이상 왕권창건 수립! 둘째는 뭐냐 하면 참부모님의 전체⋅전반⋅전권⋅전능시대 상속이에요. 다 했지요?
천일국 7년에 치렀던 주요 대회와 행사의 의의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 완성, 그 다음에는 만세시대! 만세시대인데, 이건 뭐냐 하면 만사형통 만세시대! 그 다음에 2대는 뭐냐? 태평시대 억만세 형통시대, 셋째는 지상⋅천상 완성 완결시대 선포, 그 다음에 4는 만국 만세 해방석방시대 선포, 5는 심정일점화 시대, 아주! 이 ‘아주’가 여기서부터 나오는 거예요. 그때 시작했지? 「예.」 아주!
아주, 그 다음에 영원복락희락시대 선포! 그러니까 모든 것을 이제부터는 하나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7년서부터. 전부 선포했어요. 이것을 종결지어야 될 것 아니에요? 11월 11일, 이것은 10월 14일인데 11월 11일은 48회 자녀의 날 기념지시 사항! 2007년 11월, 그렇지? 제48회 자녀의 날 기념 지시사항!
아벨유엔 교육권! 아벨유엔이에요, 이게. 교정당, 그 다음에 뭐예요? 첫째는 뭐냐 하면, 면 조직 편성과 여성시대! 여자들 전부 다 책봉해서 결정했지, 세계에. 이것 틀림없이 다 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이게 가정당의 출발이에요. 그러니까 면 조직 편성과 여성시대, 그 다음에 족장 협력 축복시대! 이게 면 조직 편성과 여성시대에 가서는 족장 협력 축복시대인데, 족장을 교육하는 거예요. 이때부터 족장들을 교육해서 다 끝났어요. 세 번씩 했다고요. 했나, 안 했나?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축복 전체화 대회! 전국대회를 하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송영석이면 송영석, 축복가정은 축복 전체화 대회를 하라고 했어요. 송 씨 대회를 하라는 거예요. 문중대회를 안 하지 않았어요? 대회를 했나?「했습니다.」조건만 세웠지! 전부 빠진 것이 없어요.
그 다음에 평화통일당 교육시대! 통일당을 시작했어요. 통일당을 시작하지 않았어요? 사길자! 원리말씀의 골자를 포기하고 그것을 하지 않았어? 7월 말에 본격적으로 한 거예요. 안 해서 선생님이 칼을 빼든 거예요. 평화통일당 교육시대! 120만 명 식구화! 교육해 가지고 120만 명의 정예식구를 만들라는 거예요.
평화통일당을 교육할 수 있는 책임자 120명 식구화 시대! 120명 식구화 시대예요. 「120만 명 아닙니까? 120명입니까?」 120명이 120만 명, 1천2백만 명, 1억2천만 명이 되는 거라고요. 120명씩 짜 가지고 전부 자기 계열이 있잖아요? 조직하라는 거예요. 「예.」
그 다음에 2007년 12월 17일이에요. 이건 11월 11일인데, 한 달 후의 대회 준비문제를 논의한 거예요. 한국생(生), 한국에서 태어난 지파명단! 한국생 지파명단! 첫째는 한⋅일터널 문제예요. 그 다음에는 베링해협 공사! 이것이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지파명단에 속해 가지고 한⋅일터널에 가입해야 되고 베링해협 공사에 참석해야 된다는 거예요. 한국생 지파명단 가운데 누구나 가담해야 된다는 거예요. 공사에 참여하라는 거예요. 여기에 다 써 있잖아요?
발표하고 지시하는 것을 다 이뤄야
그 다음에는 뭐냐? 상원요원 하원요원, 상원 요책 하원 요책이 어떻게 돼요? 선거 폐기! 선거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상원 하원을 중심삼고 추천선거 준비!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1세 2세 배치! 1세 2세 교육을 준비하라는 거예요. 이거 4백만 우리 지원하는 것 있잖아? 효율이!「예.」8월, 그걸 말하는 거야. 벌써 이때 전부 다 계획한 거예요. 이것이 2007년 12월 17일이에요.
그 다음에 2008년 원단, 2008년 1월 1일 표어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칠팔희년 만세’예요. 표어가 그래요. 천일국 쌍합칠팔희년! 희년을 선포했어요. 만세! 신왕권시대 발표! 이것으로 8년을 시작했지요? 참부모 완성 현현!
참부모 완성을 하게 되면 하나님과 실체의 부모가 하나되는 것을 말해요. 참부모 완성 현현시대 해방 석방시대! 이것이 돼야 해방 석방, 지상⋅천상의 해방 석방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하나님 중심한 왕권시대! 전체⋅전반⋅전권⋅전능시대 도래! 만사형통, 아주! 이렇게 되는 거라고요. 그 다음에는 안 했어요. 이것이 끝이에요.
내일 해야 할 것이 뭐야? 2천 몇 년인가? 내일이 9년 되지? 「2009년 2월 14일이 됩니다.」 이거 안 할 수 없어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총결론을 지어야 되겠나, 안 지어야 되겠나? 답변해 보라구! 이것에 7, 8년 계획이 전부 들어가 있는 거야. 이거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어?
이거 전부 다 지시사항을 붙여 가지고 매일같이 외우고 실천하라고 한 것 아니에요? 칠팔년이 중요한 거예요. 칠팔희년이라고 했어요. 안 그래요? 계속해서 9년까지, 10년까지 해야 돼요. 12년까지도 연장하잖아요? 7 8 9 10 11 12 13 14! 그 날이 선생님이 100세의 생활권에 들어가는 것 아니에요? 104세까지! 이거 써 놓았나, 안 써 놓았나?
2008년 1월 1일의 표어가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칠팔희년 만세입니다. 신왕권시대를 발표했지요? 참부모 완성 현현시대! 현현해야 될 것 아니에요? 해방권 석방권시대, 하나님 중심한 왕권시대,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 도래! 하나님이 맡겼으니 우리가 뭐 요구할 것 없잖아요? 끝 아니에요? 여기에 없지요? 보라고요. 있나, 없나?
그러니까 내가 지금 지시하는 것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12년 계획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의 총섭리관시대를 압축해서 참부모가 12년 동안에 청산지을 수 있는 싸움을 끝낸다, 그 말 아니에요? 그래,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을 완료했어요. 이제 다 끝났어요. 끝났나, 안 끝났나? 「끝났습니다.」
이제 뭘 해야 돼? 아벨유엔과 부모유엔을 발족할 수 있는 행동개시를 해야지! 두 나라 세 나라, 해양권 반도권 다 없어요. 이 설명을 그냥 그대로 할 수 있게끔 다 연결이 되는 거예요. 갑작스럽게 선생님이 정한 것이 아니에요. 1년 2년, 4년서부터 한 거예요.
4년 5월 5일을 중심삼고 해방권 참가치 착지시대가 오잖아요? 가치관을 설정할 수 있는 것은 절대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가치를 인정해서 새 시대로 들어간다! 이래 가지고 『천성경』을 만들고, ‘가정맹세’(책자)를 만들었어요. 다 이런 것을 했어요, 안 했어요? 다 준비한 거예요.
평화군 평화경찰의 사명과 환태평양 섭리
효율아! 「예.」 해 나온 거야, 그냥 돌변사건이야? 「계획적으로 해 나오셨습니다.」 알기는 아는구만! 그러니 계획적으로 안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한국전쟁이 있어서는 안될, 없어야 할 전쟁이에요. 흘러간 전쟁이 아니에요. 세계의 인류가 하나돼 피를 같이 한국 땅에서 흘린 것이 처음이에요.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만들어 가지고 새로운 남북의 하나의 경찰을 만들고 남북의 평화군을 만들어서 통일됐으면 김일성은 출현할 수가 없었어요. 그랬으면 이게 두 나라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안 될 것 아니에요? 유엔이 책임을 못 해서 도망갔던 것 아니에요? 휴전이 다 뭐예요?
아이젠하워는 ‘아, 이제는 해야 된다.’는 결판을 봐 가지고 선생님을 모셔서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중심삼고 했으면 남북이 갈라졌겠어요? 그때부터 아이젠하워를 내가 만나지 않았어요? 만났나, 안 만났나? 「예, 만나셨습니다.」 아이젠하워 자신도 문 총재에 대한 관심을 가지라고 그 후배들에게 유언까지 한 말이 남아 있는 거예요. 웨스트포인트를 점령하기 위해서 시작한 거예요.
그래, 파나마 운하는 어떻게 돼 있어요? 강 북쪽에서 남쪽 전부 거기를 평정하기 위한 평화의 강 2대 강줄기, 그것이 생명줄이에요. 그 다음에 무슨 강이에요?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는 이집트의 나일 강,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 강, 황하강이 이런 식으로 흘러갑니다.」
환태평양 섭리시대를 종교가 다 끝내야 되는 거예요. 끝내는데, 그것이 파라과이 강하고 무슨 강? 아마존 강! 거기에 책정(말뚝)을 50킬로미터마다 박았어요. 그것이 전부 다 아마존 강과 같이 186인가 되지? 아니, 170인가 173인가 되나? 「예.」 아마존 강은 자기들끼리 해 가지고 전부 끝낸 거예요. 그것도 4백 미만이 돼 있어요.
그것이 전부 다 앞으로 하늘의 기지를 만들기 위한, 초소를 만들기 위한 것 아니에요? 남북미를 누가 손대지 못한다 그것 아니에요? 독일도, 불란서도, 이태리도 손대지 못해요. 구라파(유럽) 전체의 분할지역 아니에요? 아프리카는 구라파 분할지역, 남미는 미국의 분할지역 아니에요?
그 다음에 동해를 중심삼고 일본을 중심삼고, 한국 땅을 중심삼고, 중국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의 분할지역 아니에요? 대동아전쟁(태평양전쟁), 싸움한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영⋅미⋅불, 일⋅독⋅이가 대치해서 싸운 것 아니에요? 거기에서 해방한 이후 1952년에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섭리관이 그렇잖아요?
이 나라 역사의 총결론을 지어야 할 책임자
그거 연장해서 1952년이면 몇 년 되는 거예요? 1963년까지 되는 거예요. 1963년까지 다 끝낼 수 있었다는 거예요. 3년 반씩이에요. 8대 정권이에요. 한국이 몇 대 정권이야? 「10번째입니다.」 열 번 더 되지! 박정희 대통령이 몇 대야? 「이승만, 박정희, 윤보선,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열 번째입니다.」 소련도 8대에서 망했어요. 7대에서 망해 가지고 8 9 10 11 12, 5대 만에 넘어가는 거예요.
망해 가지고 국제공산당이 국가공산당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이제는 지파 공산주의로 떨어졌어요. 그래, 김정일이 지파 공산주의를 들고 나오잖아요? 안 그래요? 그것이 김정은의 시대가 되니 25년 만에 끝나는 거예요. 1대 2대 3대지요?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가만히 있을 수 없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역사적 기준을 보더라도 총결론을 지어야 할 책임자가 누구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왕권을 쥐고 있는 사람이라면 거기에 대한 프로그램의 사실 전부가 나와 있어야 할 텐데 프로그램이 나와 있어요, 없어요? 효율이!「예, 아직 안 쓰셨습니다.」아니, 거기에 다 들어가 있지? 「예.」 12년 동안에 중요한 행사, 세계행사를 하면서 하루도 쉬지 않고 달린 거예요. ‘달려라, 달려라!’ 했어요.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나, 내가!
야목(野牧)이라는 것이 들교회예요. 나라교회를 만들기 위한 들교회예요. 야목 아니에요? 우리가 전도사 수련회를 거기서 했지요? 그 다음에 뭐예요? 서울이지요? 서울 본부가 뭘 했어요? 청파동을 중심삼고 어떻게 됐어요? 선생님이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청파동에서 새로운 교단을 만들고 거기서 전부 다 기반 닦은 것 아니에요?
청파동 시대에서 어디로 간 거예요? 청파동에서 어디로 간 거예요? 「신문로를 거쳐서 한남동으로 가셨죠.」 신문로에서 한남동이에요, 4차 만에. 신문로 내자동의 이기완, 이기봉, 이기연의 3형제를 중심삼고 흑석동 집에서 가정을 정리하기 시작한 거예요.
거기서 1차 성진이 어머니가 와서 살기 시작한 것이 언제인가? 거기를 중심삼고 흑석동의 시대, 그 다음에는 이기봉 할머니의 시대, 그 다음에 누구예요? 거기가 어디인가? 교회를 짓기 위한 최고의 꼭대기예요. 우물을 20미터 되는 깊은 데를 파 가지고, 거기서 혼자 선생님이 자취하면서 방학에 고향에 안 돌아가고 동삼삭에 양단 모본단 이불 포대기를 펴 가지고 냉방에서 겨울을 지냈던 거예요. 3년 동안을 그렇게 지냈어요. 그거 알아요? 그렇게 살았어요.
그래, 거기가 어디냐? 한강 건너 지금 정보부 있는 곳이 어디인가? 「국정원이 있는 데가 어딘지 말씀입니까?」 국정원 거기가 청량리 아니야?「청량리 아닙니다.」우리 본부가 있잖아? 한남동, 그 사이에 말이야. 「남산에 있었지요.」 거기에 있잖아? 남산성지를 중심삼고 북학동의 성지, 그 다음에 어디 성지예요. 성지 세 곳을 중심삼고 본부의 성지가 있는데, 매달 초하루에 거기에 모였어요.
그런데 우리가 못 모였잖아? 남산도 못 모이고, 북학동도 못 모이고, 본부에도 못 모이지 않았어? 어디로 갔나? 한남동으로 가지 않았어? 「예.」 한남동 성지! 그래, 복귀섭리의 뜻이 그렇게 옮겨온 것이 우연이 아니에요. 지형도 맞고 가정문제, 나라문제가 있어 가지고 내자동 가정 안에서 자원을 해결한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자원을 설정한 그 내자동을 중심삼고 우리가 이순실의 고등학교를 인수한 거예요. 원전 땅을 인수하면서 이순실의 가정을 중심삼고 안창성의 아버지 안경국과 하나돼 그 고등학교를 인수해 가지고 그 기반을 중심삼고 우리가 학교를 시작한 것 아니에요?
우리 학교의 시작과 역사
학교의 시작이 뭐예요? 리틀엔젤스 학교(선화예술중고교), 그 다음에 어디예요? 리틀엔젤스를 중심삼고 건국대학교를 중심한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전 대학가를 타고 나갔잖아요? 발전을 그렇게 했어요, 안 했어요? 역사시대에 투쟁목표를 정해 가지고 나온 거예요. 박보희가 그때 고려대학교에서 계란 세례를 받아 쫓겨나고 그런 것 아니에요?
안양이던가? 송영석이 기성교회와 싸우던 곳 말이야. 「천안에서 그랬습니다.」 천안 전투사건! 부산에서 올라오면서 대구에서부터 시작됐어요. 그 다음에 천안 아니에요? 대전을 중심삼고 서울로 올라가는데 결정지가 천안이에요. 기성교회에 대해 송영석 이 사람이 한탕 해서 총사령관을 했나, 안 했나? 「했습니다.」 그거 역사적 사건들이에요. 그 다음에 유정옥이 뭘 했나? 불쌍하게 가만히 뒤에 따라오면서 꿰차는 놀음을 해서 꿰찼어요. 유정옥, 여자 이름 아니에요? 남자 중심삼은 유효원의 유 씨는 혁명투사의 가정이라고요. 우리 곽산 긴허리에 유 씨 가문이 3형제 있잖아? 유효원, 유효영, 유효민의 3형제를 중심삼고 곽산 긴허리의 성진 어머니 가정이 인연돼 있어요. 학교도 같아요. 동창생들이에요.
그 동네에 우리 사촌동생이 시집갔어요. 이야, 전부 다 하늘이 엮었어요. 갈라질 수 없게 다 묶어놓았다고요. 그 다음에는 구성을 중심삼고 정주에서 구성까지 철도가 들어갔어요, 무산마을까지. 그곳을 중심삼고 김좌진 장군이 있어요. 지금 김을동이 나왔어요, 을동이. 그 다음에 송일국의 송 씨가 있어요. 송 씨가 송 장로와 마찬가지예요. 이야, 그때 다 재판(再版)이에요.
박정희 대통령 때 경제장관이 누구예요? 최성모 아니었어요? 「예, 최성모입니다.」 최성모의 장자가 최순영이던가? 할렐루야 축구단을 만든 사람 말이에요. 내가 축구단을 만드니까 그가 그걸 만든 거예요. 또 내가 청평의 땅을 산다고 하니까 그 위의 산을 전부 다 산 거예요. 이야, 나라를 따라서 망치려고 그랬다고요.
그거 함 씨로부터 땅을 사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함석헌이 무교회주의거든! 그런 파를 중심삼고 우리가 청평의 수련소에 들어가서 엮어 나온 그 사람들이 어떻게 했어요? 선생님의 의붓자식이라고 해 가지고 자기 이름을 중심삼고 당시 박정희 정권의 핵심분자를 묶어서 방해를 했어요.
제주도 3분의 1을 다 샀다고 소문도 났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 청평은 다 우리 땅이라고 소문났어요. 그래요. 9백만 평을 내가 사놓고 미국에 간 거예요. 문 장로를 중심삼고 3형제가 하나돼 가지고 그 아들딸들이 청평 우리 땅을 지켰어요. 그래서 며느리들도 일본 며느리를 얻어주지 않았어요?
일본에 사는 사람들이 반대 못 하는 거예요. 근친상간 관계로 세상이 타락해서 깨져 나가는 판이니까 말이에요. 며느리를 데리고 살고, 손녀딸하고 살아 가지고 난장판이 벌어지잖아요. 그것을 막기 위하려니 일본 나라 원수를 중심하고 한⋅일 교체결혼을 해줬나, 안 해줬나? 「했습니다.」 몇 쌍이었어요? 「6,516쌍입니다.」 효율아! 「예.」 그게 다 선생님이 반대 받으면서 도 닦아 온 것 아니야? 안 그래? 그게 보통지사예요? 선생님이 보통 사람이에요? 이게 한 일들이에요.
공산주의를 막기 위한 노력들
효율이! 「예.」 장흥에도 내가 어릴 때 돌아다니면서 들른 거예요. 거기에 가서 북 치는 것을 뭐라고 그러던가? 「남사당!」 남사당, 북치는 것 있잖아? 그 젊은 사람이 왕초였어요. 거기에 통일교회 아줌마로 모범생활을 제일 잘한 사람이 누구라구? 「예, 김다복 권사입니다.」 김다복 아줌마예요. 그 남편이 경찰서장을 했잖아요? 군수도 하고 말이에요. 국회의원까지 출마했는데 국회의원이 됐나, 안 됐나? 「국회의원은 안 했습니다.」 출마하려다가 그만뒀지! 내가 그만두게 한 거예요. 정치하면 안 되거든!
그때부터 정치적 욕망이 있어서 국회의원에 출마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전라도 김대중 패, 공산당 패로 몰리기 딱 좋은 때예요. 그래, 손을 못 대 가지고 공산당 반대운동에 나선 것 아니에요? 그래서 나는 나대로 살길을 가려 나왔어요.
일련의 관계들을 놓고 볼 때 그냥 그대로 선생님이 살아 남았겠느냐 그 말이에요. 어드래, 효율아? 너도 하는 수 없이 선생님을 따라오지 않았어? 17살에 와서 붙들려 가지고 감옥까지 같이 살았어요. 그때 이적기사가 참 많았어요.
천성문을 열어젖혔어요. 어머니하고 기도해 가지고 하늘땅의 문이 열리는 그런 영적 다리를 놓는 기념을 거기서 다 했다고요. 중남미를 중심삼고 뭐인가? 세계 인류를 지배하려고 공산당 주모자들이 발악하던 니카라과 정권을 내가 방어하지 않았어요? 니카라과의 총본부를 직접 격파하는 운동을 벌인 거예요.
세계 사십 몇 개국 주요 신문에 전면광고를 통해 3년 세월에 걸쳐 불란서로부터 6대국 공산기지를 전부 다 격파하지 않았어요? 언론기관에서 ‘공산당, 이거 진짜 안 되는 패다.’ 한 거예요. 언론을 중심삼고 워싱턴타임스가 세계 수준의 공산당과 싸우는 기수가 된 거예요. 그거 알아요?「예.」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우리를 때려잡으려다가 도리어 우리를 보호해 주고 있어요.
현재 이스트가든을 시 아이 에이(CIA)가 보호하겠다면서 경찰을 보내어 지키겠다고 했어요. 공산당을 격파하니까 위험하거든! 그런 것을 내가 원치 않았어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정권이 우리를 도왔다는 것을 내가 역사에 남기고 싶지 않았어요. 전부 다 자원해서 하는 것으로 하고 싶어요.
그 다음에 3권이 대립할 수 있는 세계 민주국가가 왕권을 다 망치지 않았어요? 세계 93개국의 나라가 민주세계에 들어와 있으면서 왕권이 되었어요? 왕권을 민주주의 국가로 만드는 괴수가 미국이에요, 미국. 몇 년 역사예요? 구라파로부터 2백 몇 년 전에 건국한 거예요. 2백 몇 년인가? 「미국 건국 2백주년 때 아버님이 대회를 하셨습니다.」 들어와 가지고 210년 되던 해에 전국대회를 다 하지 않았어요? 그거 다 프로그램에 있는 겁니다.
이렇게 알고 보니 선생님이 놀았어요, 죽지 않고 일했어요? 「계속 일하셨습니다.」 계속 일해 놓고 지금까지 쉴 수 없는 거예요. 이국 땅에서 몰리는 놀음을 당한 대표예요. 영적 사탄이 몰아댔고, 실체 사탄이 몰아댔고, 7대 민주주의 국가가 몰아댔고, 그 다음에 공산세계와 구라파 전체가 몰아댔어요. 유대교가 몰아댔고 나를 잡아 없애려고 그랬잖아요? 했나, 안 했나? 「했습니다.」
미국과 자유세계를 살리기 위한 섭리
그런 선생님에 대해 자유세계가 한 것이 뭐가 있어요? 제리 파웰을 중심삼고 클린턴 대통령을 잡아 치우려고 프로그램을 짠 대로 했으면 그때 이뤄졌어요. 우리가 국회에서 참부모의 날을 다 설정해 놓지 않았어요? 클린턴이 선포했나, 안 했나? 「했습니다.」 다 만들어 놓고 망했어요.
제리 파웰을 타고 앉아 가지고 조지 부시, 그 할아버지가 한마디 하면 됐는데 안 했어요. 선생님의 말대로 하자고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배포가 없었어요. 제리 파웰을 중심삼고 남미에 가 있는 그 아들 젭 부시를 시키려고 하는데, 술을 좋아하는 그 형이 갑자기 타고 나와 가지고 “왜 동생을 이렇게 시켰느냐? 내가 대통령을 하면 될 텐데….” 그래서 그때 형이 나와 가지고 대통령이 된 것 아니에요?
텍사스 대회에서 그랬잖아요. 텍사스가 말 타는 것으로 유명하지 않아요? 뭐인가? 로데오! 로데오 경기장을 만든 곳이 삼각지대예요. 지금 허드슨 강 연변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우리 신학대학원이 있어요.
거기에 기지를 잡지 않았어요? 그 옆에 있는 강을 중심으로 그 강줄기의 문화 지역이 있어요. 그 강줄기를 중심삼고, 동부의 강을 중심삼고 형성돼 있어요. 영국의 옥스퍼드니 케임브리지니 다 강을 따라 문화 지역이 형성됐어요. 구라파의 도시를 미국 동부에 전부 다 옮겨 온 것 아니에요? 그것을 따라 가지고 전부 다 꿰찬 거예요.
글로스터에 가서 십 몇 년 동안 매일같이 반대를 받으면서 출근했지요? 플로리다를 중심삼고 튜너(참치)잡이가 태평양에 착륙한 것 아니에요? 그래서 보스턴에서부터 플로리다까지 그곳이 내 활동기지예요. 해양권 기지를 만들었나, 안 만들었나? 「만드셨습니다.」 배도 다 만들고, 준비를 다 해온 것 아니에요?
내가 반대만 안 받았더라도 할 일을 다 했을 거예요. 한국의 7천만이 방어하지 못하니까 미국을 중심삼고 7천만 승공연합 회원을 모집한 것 알아요? 「7백만이었습니다.」 7백만! 몇 년 동안에 완료하겠다고 선포한 거예요. 그 회원을 중심삼고 평화군단을 만든 것 아니에요? 평화대사, 안 그래요? 「예.」 이러니 선생님이 지금까지 정신적 여유를 가질 때가 어디 있었어요?
한국에서 고생해서 1968년에 캐나다를 통해 리틀엔젤스 공연을 할 때 11월부터 공연하는데, 뉴욕에서의 마지막 공연에 내가 참석하지 않았어요? 극적이었지! 영주권을 탄 것도 하늘의 역사였어요. 1971년 11월이었어요. 11월 18일! 내가 조그마한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에서 워싱턴까지 세 시간 가까이 걸려서 가는데, 그것이 떨어진다고 생각했어요. 가는데 바람이 얼마나 심하게 부는지, 거기에서 죽을힘을 다했어요. 아이고, 이루 말할 수 없었어요. 어렵게 버텨 가지고 기어 다니면서 겨우 이스트가든에 들어간 거예요.
이스트가든을 매입하는 과정에서도 얼마나 준비를 했는지 몰라요. 무슨 연합 종단, 오십 몇 개 종단의 전체 본부가 거기 있지 않았어? 그런데도 땅을 사 들이기 시작한 거예요. 나중에 사 들이기로 한 땅을 다시 물러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는데, 결국 그 집을 완전히 인수한 것 아니에요? 벨베디아 기지는 내 천지였어요. 7월 4일 1차 회의, 2차 회의에 주민들을 모아 교육하려고 했는데 1차 회의 때는 완전히 반대한 거예요. 왜 외국 사람이 와서 한국 독립, 일본, 미국 독립기념일을 여기에서 행사를 하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뉴욕에서 본부 대신 벨베디아를 중심삼고 불꽃놀이를 해 가지고 뉴욕을 들었다 놓으려고 헀는데, 그 계획을 모두 반대하지 않았어요? 얼마나 서러움을 당했는지 몰라요. 효율이는 그 이후에 왔지? 「7월 4일 이후에 갔습니다.」 그래도 임자가 역사를 많이 알지? 따라다니면서 그래도 많이 알지 않아? 박보희가 하던 통역을 대신 자기가 할 때에는 죽었다가 살 뻔하지 않았어? ‘우주의 근본을 찾아서’라는 강연 제목으로 대회를 하던 그때 그거 생각나? 「예.」
거기에 세계의 백 몇 십 국가 지도자들이 다 모였었지요? 그게 제일 큰 대회였어요. 「저로서는 무시무시했습니다.」 무시무시했는데, 거기에서 오목 볼록을 다시 발표하지 않았어? 「예, 그 자리에서 발표하셨습니다.」 오목 볼록이 그렇게 천대받았는데 그랬어요. ‘우주의 근본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워싱턴에 올라가 가지고 외쳤어요. 세계의 음란도성, 마피아 도성이 워싱턴이에요. 그 중심가에 우리 본부가 있어요.
지금까지 했던 대회와 행사는 교육의 재료
우리의 본부가 있는 그곳의 그 구석이 요새지라고요. 거기에 우리 본부도 샀어요. 본부를 샀는데, 중요한 요지를 사 들어간 거예요. 그렇다고 아무렇게 관계 맺을 수 없어요. 그래서 제리 파웰을 타고 앉아 본부에서 제일 가까운 그곳을 중심삼고 대회를 얼마나 많이 했나! 그 건물을 사 가지고 우리가 2천7백만 달러라는 돈을 들여 수리를 했어요.
효율이, 그거 알아? 「예.」 옛날 그냥 그대로 전부 살려놓지 않았어요? 그게 남미의 우리 수련소 본부가 아니에요? 수련소 본부를 만든 거예요.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남미대륙 본부라고 하셨습니다.」 4개국을 만들기 때문에 4개 국가의 대사들이 거기에 가서 회의하라고 그러니까 몰려와 가지고 다 친하지 않았어요? 미국대사관도 가깝고 말이에요. 나하고 미국대사가 친구하자고 만나자고 하는 것을 안 만났어요. 그들이 우리를 도왔으면 시 아이 에이(CIA)의 앞잡이가 되는 거예요.
그 삼각지대에 워싱턴타임스가 독자적인 입장을 취해 가지고 딱 타고 올라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반을 다져서 워싱턴타임스를 만들고 그 다음에 은행까지 준비해 나왔나, 안 나왔나? 「하셨지요.」 12년, 햇수로 13년 걸려 가지고 어렵게 해놓은 것을 다 팔아먹었어요. 이놈의 자식들!
유엔을 중심삼고 3권 분립, 5권 분립을 확립하기 위해 언론계의 거물, 은행가의 대표자들을 포섭해 왔는데 그때부터 했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부시 대통령의 경제지원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착수했다는 거예요. ‘여자 은행’을 만든다는 것도 소문난 것 알아? 「예.」 아나? 자기는 다 알겠구만! 「예.」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건 아무도 못 해요.
그래서 남북미, 여기에 여자들을 배치했지? 배치했나, 안 했나? 「배치했습니다.」 준비 다 했지. 그래 가지고 씨받이 여자를 준비했어요. 내가 깨끗한 황족을 중심한 씨받이 여자들을 준비해서 새로이 남미의 총수들, 장군급 이상, 도지사들을 전부 다시 결혼시켜주려고 했던 거예요. 그랬으면 얼마나 좋아했겠나! 쉬웠겠나, 어려웠겠나?
엉망진창이 됐지! 자기 가정의 윗방에서는 여자가 자기 애인을 데리고 같이 자요. 본남편은 아랫방에 자고 말이에요. 이야, 이것을 누가 개조를 해요? 그걸 뒤집어 박기 위해 전부 다 준비했던 거예요. 효율이도 모르지! 그런 삼각지대에 들어가 가지고 살 수 있는 생활터전을 닦기 위한 선생님의 고민이 얼마나 컸겠나 이거예요. 그게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사실입니다.」
유정옥, 이번에 교육할 때 이걸 세밀히 가려 가지고 얘기해야 돼! 「예.」 이것이 교재야. 교재야, 교재 아니야? 「교재입니다.」 효율이! 「예, 교재입니다.」 교재 아니라고 할 사람이 누가 어디 있어? (수첩을 보시며 말씀하심)
최고의 기준을 연결시켜 섭리를 진행해 나왔다
여기에 ‘2008년 원단’ 하고는 2009년에는 아무것도 안 남았어요. 이제 그걸 쓰고 있어요. 선생님이 잘도 기다렸지! 어떻게 2년 동안 7년 8년을 공짜로 넘겨놓았느냐 이거예요. 7년 8년은 9년에 연결하지요? 9년에 승리했어요. 사탄 세계가 없어졌다 그 말이에요. 하나님 왕권을 수립했으니 하나님이 소원을 성취 안 했나? 했나, 안 했나? 「하셨습니다.」 원한이 풀렸지!
하나님이 지상⋅천상천국을 자유롭게 지도할 수 있는 왕권수립의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이에요. 해방권의 ‘권’은 ‘권세 권(權)’ 자예요. 십자가(十)에 크게 하면 ‘여덟 팔(八)’ 자로 18명이 되는 것이요, 작게 하면 여기서 한 사람(‘사람 인’)이 되는 거예요. 여기는 ‘초 두(艹)’에 식물세계 두 세계, 두 사람인 남자 여자, 그 다음에 이것(隹)은 새인데, 이것이 하늘로 날아가는 것을 말해요. 사람이 나는 거예요. 그게 해방권이에요.
그래,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이지요? 이름이 천지부모라는 말이 관계된 것이 없어요. 비로소 안식권에 들어가서 가정을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안식권이 개인 안식권, 가정 안식권, 종족 안식권, 민족 안식권, 국가 안식권의 5개권이 있어요.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종족 완성, 민족 완성, 국가 완성, 세계 완성, 하늘땅 완성, 하늘권 지상⋅천상천국 해방이에요. 지옥문과 천국문이에요.
이스라엘 민족이 양을 잡아 피를 뿌리고 나왔던 것이 아직 정착하지 못했어요. 재림주가 와서 정착할 이스라엘에 입성하지 못한 거예요. 입성하는 것을 하와이에서 했어요. 송영석! 여기까지 데리고 온 것이 고마운가, 어드런가? 「여기에 온 게 영광이죠.」 유정옥이 전라도 패예요. 그 다음에 김효율도 그렇고, 전부 다 한패예요. 효율이! 「예.」 한패야, 한패 아니야?「같은 동향 사람입니다.」동향 사람보다도 같은 동네 사람들이야. 양창식, 그 다음에 황선조! 한패야, 한패.
일본이 중국 명나라를 없애려고 조선 땅을 지나가겠다(정명가도; 征明假道)고 하면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을 침범한 것 아니에요? 유린하고 점령해서 완전히 자기 땅으로 만들어 놓고 명나라와 조선을 연결지어 가지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점령했어요. 도쿠가와 이에야스까지 안 가고 끝내려고 했는데 망했지! 쫓겨나지 않았어요?
그래, 이순신 장군! 이름이 무슨 ‘순’ 자야? 조선에서 충신 놀음을 한 거예요, 이씨왕조에서. 마지막 인물이에요. 국경을 중심삼고 10만 병력을 준비해서 일본을 방어하자고 주장한 것이 이순신의 임진왜란 때가 아니에요? 「그 전에요.」 그 전이지! 「이율곡 선생이 10만 양병설을 주장했는데, 그대로 하지 않고 30년 후에 실시됐습니다.」
거기에 경상도하고 전라도인데, 김대중의 전라도를 중심삼고 박정희가 말아먹은 것 아니야? 안 그래? 「예.」 누구야? 노가예요, 노가. 노 대통령! 전 대통령, 노 대통령! 그것이 노 씨 둘이에요. 노 대통령이 나한테 계약서 쓴 것 다 알지? 봤지? 지금도 일본의 누구야? 아베 신타로가 나하고 계약서까지 썼어요. 계약문서를 가지고 있다고요. 대통령선거에 세 김 씨를 통합시키지 못하면, 자기가 가서 하나 만들어 놓겠다고 한 계약서가 있다고요.
그래 가지고 자민당을 우리가 교육할 수 있는 교육의 총수가 일본 공산당과 대치한 통일당 당수 아니었어? 경도(京都; 교토)대학과 동경(東京; 도쿄)대학을 중심삼고 되어진 새로운 대학으로 웨스트포인트와 같이 만든 대학이 무슨 대학인가? 마지막 때 만든 대학인데, 그거 내가 만들기 시작한 거예요.
선생님이 최고의 기준을 중심삼고 연결시켜 나온 거예요. 어드래? 연결시켰나, 안 시켰나? 살아 있는 세 사람이 어떻게 했어? 양창식과 황선조, 다들 벌교 아니야? 벌교중고등학교 출신들 아니야? 한 동창생들이야, 동창생들. 그래, 안 그래? 효율아! 「예.」 딱, 그렇게 됐어. 이렇게 다 준비해 놓은 것을 다 망쳤어요.
해양권⋅반도권⋅대륙권의 왕초가 돼야
선생님이 혼자 해양권을 중심삼고 배를 타면서 이 뿌리를 잊지 않았어요. 해양권을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지금 세상에서 ‘해양권 왕초’ 하게 되면 레버런 문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제 ‘반도권 왕초 레버런 문, 대륙권 왕초 레버런 문’이 되어야 돼요. 유엔을 만들기 위한 기초기반을 다 닦았지요? 닦았나, 안 닦았나? 「예.」
여기 하와이 섬 가운데 제일 좋은 남자의 왕터가 있고, 여기 이것은 여자 왕터가 아니에요? 「예, 퀸가든입니다.」 퀸가든을 찾아놨어요. 이 동네를 중심삼고 하와이 섬을 말아먹는다고 하는데, 몰아내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여기에 열 아홉 가정이 살더구만! 내가 다 기억하고 있어요. 열 아홉 가정들 가운데 열 세 가정 이상은 우리 편이에요. 여기 몇 사람이 패풍(훼방)을 놓은 거라고요. 그건 유정옥이가 책임을 못 한 거야.
여기 와 가지고 그 사람들을 데리고 배 타고 돌아다니면서 나가 보여주고 설득해야 돼요. 여기 배의 선주가 누구인가? 「스티브입니다.」 스티브가 일본 여자들이 많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을 데려다가 여기에서 살라고 했는데 못 했다고요. 그게 외교능력이 없어요. 그 다음에 선문대학 나온 사람 누구 있잖아? 지금 협회장 하는 사람 말이야. 「지금 여기요?」 선장 하던 사람 아니야? 목사 말이야, 여기 책임자 통일교회 목사! 「여기 노구치 상인데, 그 사람은 일본의 책임자가 아닌데요.」 지금 배 같이 한 녀석 있잖아? 「전 목회자인 유 티 에스(UTS) 나온 사람 있어요.」 그거 다 모르는구만!
그래, 군부 초소의 쓰레기장에 식당을 만들어 가지고 일등식당이 되지 않았어요? 기반을 다 닦았어요. 노퍽인가, 어디인가? 여기 하와이 섬은 나를 쫓아내려고 해도 내 이름을 빼버릴 수 없잖아? 「그렇습니다.」 안 그래? 이래 가지고 마지막을 중심삼고 조용히 해서는 말이야, (수첩을 들어 보이시며) 여기에 2009년이 들어가야 되겠나, 안 들어가겠나? 보라구! 없잖아. 여기에 남겨야 되겠나, 안 남겨야 되겠나? 「남겨야 됩니다.」 「식사하세요. (손자님)」 뽀뽀하자, 뽀뽀! 아이고, 여기 우리 손자와 손녀가 하나됐어. 「보기가 좋습니다.」
막내아들의 장자하고 맏딸의 장녀가 어떻게 그렇게 딱 맞았어! 「얼마나 보기가 좋은지 모릅니다.」 에덴의 아담 해와와 똑같아. 어디에 가게 되면, 벌써 신준님을 동생으로 모셔.
여기에 『평화신경』하고 우리 책자 출판한 것 저기 있으니까 갖다 놓으라구, 『천성경』까지! 여기서 시작했으니 회의를 밥 먹고 나와서 여기서 하자구. 여기 문 열면 되잖아? 이것 젖혀서 저리 갖다놓으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머니도 여기에 안 들르면 좋겠다고 했는데 들른 것 아니에요? 그러니 하나님의 사정을 알고 끝까지 생각해 주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여기에 와서 이렇게 회의하고 본부에 가서 옮겨놓으면 ‘그냥 그대로 옮겨왔다.’ 하는 것을 반대할 사람이 없는 거예요. 어드래? 이 기록을 볼 때 반대할 사람이 있겠나, 없겠나? 「없습니다.」
『천성경』과 『평화신경』을 외워야
『천성경』을 43개국 언어로 번역을 다 해 놓았다고요. 내가 세상에 책임을 못 하면 안되겠기에 이 책을 이렇게 해놓음으로 말미암아 이제 이 책자가 나오잖아요? 이게 뭐냐 하면 왕 『천성경』, 왕 『평화신경』이에요. 부모님의 『평화신경』이에요, 이게.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이것을 졸졸 외우게 되면, 가정맹세를 외우게 되면 『천성경』을 외워야 되고 『평화신경』을 외워야 돼요.
집집마다 선생님의 자서전이 없는 집은 하늘나라의 권속이 못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송 씨네 집의 식구들이 선생님의 설교집을 다 사 가지고 비치했느냐 이거야. 이놈의 자식들, 뭘 했어? 선생님이 공허한 터전 위에서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 천신만고 노력했는데 말이에요. 수백억 원의 돈을 썼어요.
황 씨가 중국의 중요한 성씨더구만! 황마적이란 말이 거기에서 나온 거예요. 마적단으로 쫓겨 와 가지고 여기에서 평화군단이 돼 돌아갈 수 있지! 중국까지 타고 앉으려면 그래야 돼. 그러면 이제 유정옥은 ‘내가 무슨 일을 해야 할 것이냐?’ 하는 딱 관(觀)이 서 있어! 재미있는 것이 권진이하고 박 무슨 해…? 김병화 색시가 이름이 뭐야? 「박정해입니다.」 딸 중에 지금 네 며느리가 된 여자 아이가 우리 권진이하고 결혼시키려고 했던 아이야.
그래, 주동문의 맏며느리가 누가 됐나? 「효진님의 처제입니다.」 효진이하고 하나의 형제가 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다 돼 있어요. 효진이 지금의 처, 연아 부모들을 중심삼고 우리 한남동에 와서도 살 수 있고, 여기에서도 살 수 있고, 미국에서도 살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이러면 가인 아벨이 한자리에서 다 되니 벨베디아도 팔고 옮길 필요가 없이 다 될 수 있는 거예요.
효진이가 제1대 무슨 책임을 했었나? 원리연구회 회장을 하지 않았어? 「예, 카프 세계회장입니다.」 월드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 회장! 그래 가지고 베를린 장벽을 붙들고 싸운 거예요.
맛있는 상어고기 육포 공장을 만들 계획도 했다
그 다음에 화이트 피시(white fish)라고 해 가지고 상어고기예요. 불고기하고 이것만 해놓으면, 불고기를 먹고는 그걸 먹어요. 딴 것 안 먹어요. 이야, 이래 가지고 튜너잡이 왕초가 된 사람이 샤크(shark; 상어) 고기를 잡는 거예요. 그것이 영국에서는 맛있는 보물고기로 취급 하더만! 영국에다 팔아먹기 위한 준비를 다 하면서 길을 다 열어서 해양권을 개발한 거예요. 바다니까 할 수 없어요.
해적들이 먹던 샤크(shark; 상어), 그것을 잡으니까 어떻게 되겠어요? 샤크는 지느러미가 있잖아요? 중국요리는 그것밖에 안 쓰는데, 해적들이 먹는 맛있는 고기라고 소문나면 그걸 누가 먹어요? 지느러미를 따 가지고 이것만이 중국요리 가운데 제일이라고 해 가지고 샤크 지느러미, 샥스핀을 중심삼고 사고팔고 했던 것인데, 그것을 비밀리에 알아서 고기까지 팔아먹으려고 한 거예요.
이야, 세계에 샤크가 없는 데가 없어요. 이것을 건포로 만드는 공장까지 실험을 다 한 것 아니에요? 그거 알아요? 편육을 만들어 가지고 소고기 저크(jerk; 육포)처럼 해 가지고 말려서 건포를 만드는 거예요. 우리 남미지역의 파라과이를 중심삼고 저크(jerk) 같은 것을 하기 위해 샤크를 잡아서 말리더라도 파리 한 마리 와서 붙지를 못해요.
왜? 광도(光度)가 너무 세기 때문에 그래요. 자기들이 햇빛이 나면 나타나지를 못하거든! 그러니까 파리가 와서 못 붙어요. 그 다음에 제일 냄새를 잘 맡는, 피의 맛을 좋아하는 모기가 못 달라붙어요. 모기가 못 달라붙으면, 파리가 못 달라붙거든요.
이 저크(jerk)가 피난생활에서는 그만이에요. 피난민들이 한 짐씩만 지고 가게 되면 40일, 두 달, 석 달 동안 먹을 것 지고 다니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남미의 혼란지역, 공산당 본향인 여기서 쫓겨 다니면서 산악지대에 가서 천막을 치고 사는 거예요. 온대지방이니까 추워요? 딱, 그냥 그대로 천막만 치면 자기 본집보다 낫게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계획을 해 가지고 열대지방에서도 살 수가 있어요.
적도의 본 이름이 뭐이던가? 「적도가 있는 데는 에콰도르지요.」 에콰도르! 에콰도르를 내가 찾아간 거예요. 에콰도르에 튤립이 유명해요. 「꽃 재배를 많이 합니다, 튤립하고 장미하고.」 장미! 그 에콰도르 거기에 우리 공장을 만들려다가 살해당하지 않았어요? 거기에다 공장을 지었던 것을 전부 다 빼앗겨 버렸어요. 흑인들이 튤립하고 장미를 팔던 가두 50개 주의 우리 시장을 빼앗아 버렸어요.
세계 시장에 판매할 수 있도록 다 준비해 놓은 것이 없어졌어요. 효율이, 그거 알아? 다 잊어버렸지? 「예, 그 사람이 죽고 나서 그냥 잊혀졌습니다.」 죽었으면 제2인자를 왜 못 세워? 또 죽을까 봐 도망을 나왔어. 보따리를 싸 가지고 트럭을 다 팔아버린 거예요. 그거 알아, 효율이? 「왕아빠, 진지 드세요. (신준님)」 예, 갑니다. 이젠 다 끝났어. 가보자!
이제 회의 지시하는 것을 그만두고, 밥 먹고 와서 간부들을 중심삼고 모일 수 있는 대표 누구 누구 몇몇 사람이 모여 가지고 회의를 끝내면 돼요. 우리가 데리고 온 남자들은 어떻게 됐어요? 피가 이렇게 한 곳에 멎었던 것이 흘러 가지고 자리 잡을 때까지는 저려요. 힘이 안 생긴다고요. 그러니까 먼저 일으켜 줘서 일어나야 돼요. 같이 가자.
이 손자들이 필요하다고요. 손자들이 이렇게 필요하다고요. 아이쿠, 아이쿠! 가자, 가자! 여기 임자들, 가인 아벨이 한패가 돼 가지고 하면 뭐든 문제없이 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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