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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정을 추구하고 참가정만을 추앙한다
본연의 가정에서 3대권을 이루고 본연의 부모의 자식을 위한 희생적인 본연의 사랑과 본연의 부부간의 참된 사랑, 그리고 본연의 자식의 본연의 부모를 위한 참된 사랑이 완벽하게 구비된 본연의 가정이 있다면, 그 본연의 가정은 인간세계에서 가장 이상적인 참가정이 될 것입니다.
절대부모 절대부부 절대자녀가 한 가정에서 절대 하나되는 데에 행복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가정에는 본연의 부모가 있고, 본연의 부부가 있고, 본연의 자녀가 있고, 본연의 형제자매가 있습니다. 그 가정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화합과 통일은 자동적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 터전 위에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이 연결되고 이상의 목적도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본연의 조부모는 본연의 부모에게 참사랑의 전통을 상속해 줄 수 있어야 하고, 본연의 부모는 본연의 자식에게 똑같은 참사랑의 삶을 물려줄 수 있어야만 참된 본연의 가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본연의 형제자매간에도 조부모와 부모를 닮아 서로서로 ‘위하는 삶’을 실천하는 참사랑의 본연적 관계가 형성될 때 그 가정은 천국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이 중에서 어느 한 가지만 빠져도 본연의 가정단위 천국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아들이 없어도 완전한 것이 안 되고, 딸이 없어도 완전한 것이 안 되고, 남편이 없어도, 아내가 없어도 불완전하다는 거예요. (2004년 5월 21일, 청해가든)
아담가정에 있어서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자기 부부 6수예요. 6수 기준을 중심삼고 그 위에 설 수 있는, 안식할 수 있는 하나님자리를 잃어버렸어요. 7수를 잃어버렸어요. 상·중·하, 지금까지는 상하라고 했지만, 우리는 생각할 때에 ‘중’이 없는 상하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좌·중·우, 중심이 없는 좌우가 있을 수 없어요. 그다음에 전·중·후, 중심이 없는 전후가 있을 수 없어요. 그 중심은 상·중·하, ‘중’을 중심삼고 좌·중·우, 전·중·후예요. 셋이 하나되는 거라고요. 이게 7수예요. 그래서 안식일 권을 3대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상하·전후·좌우를 중심삼고, 3대 조상을 중심삼고, 부모권·자녀권·부부권 3단계의 상대적 이상권이 한 점에 집결되지 못했는데 그걸 집결시키기 위해서는 하늘과 하나돼야 해요.
상·중·하, 해봐요.「상·중·하!」 우·중·좌!「우·중·좌!」 전·중·후!「전·중·후.」 이렇게 돼야 한다는 거예요. 좌우라는 말이 거꾸로 돼 있어요. 이게 우중좌가 돼야 해요. 이것은 여자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부부관계를 말해요. 상중하는 부자관계, 우중좌 부부관계가 타락한 사실을 직고해야 돼요. 하나님 앞에 끝을 보기 위해서는 직고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아요.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안된 놈입니다.’ 이렇게 자체가 선포하고 하나님이 ‘그렇다. 그러면 거기의 대가를 탕감해라.’ ‘탕감했습니다.’ 해야 돼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생사지권을 교체할 수 있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부활권이 없다는 사실까지 가야 돼요. 그래서 1, 2, 3, 4, 5, 6, 7, 8, 9, 10이라는 것은 제1차 아담, 제2차, 제3차 아담이 사탄 앞에 핏줄이 더럽혀져 뒤집힌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가정안착을 하지 못했던 것을 비로소 귀일수인 10수를 중심삼고 안식일을 넘어서 가지고 재출발 8, 9, 10 3수를 연결할 수 있는 이 기간에 모든 전부를 청산짓는 거예요.
이젠 출발수도, 1수도 하늘이요, 2도 아담 완성, 3도 해와, 1 2 3 4 가정 정착 4수, 그다음에 왼편이 하늘에 서고 오른편 5수를 중심삼고 자리 잡음으로 말미암아 3대 조상들을 중심삼고 6수, 6수가 상하·전 후·좌우를 중심삼은 7수를 중심삼고 통일된 그런 자리에서 하늘 앞에 승리의 패권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재출발수 8수, 8수에서 9수, 사탄세계의 사오 이십(4×5=20)이에요. 투전판에서 사 오(4, 5)가 제일 문제라고요. 사오 이십수, 승수로 하게 되면 4수 5수, 20수 택한 것은 이것이 4수 5수이니만큼 사탄 전권 중심삼은 9수였다는 사실!
이것을 밟고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10수, 10수는 귀일수인데, 본연의 귀일수, 창조이상수인데 하나님이 자리에 들어가고, 아담이 자리에 들어가고, 해와가 들어가 가지고 사위기대 5수, 상현 하현·우현 좌현·전현 후현이 되는 거예요. 상현을 중심삼고 권한을 잡아 가지고 아래까지, 그래서 그 자리에서 6수를 탕감해 가지고 3대권을 중심삼고 비로소 안식권을 넘어서 8수로 넘어갈 수 있어서 9수 사탄 이상의 수리적인 모든 배수를 중심삼은 20수를 밟고 넘어서는 거라고요.
10수라는 것은 10만이 아니에요. 백, 천, 만, 전부가 되는 거예요. 무한수 귀일수예요. 귀일돼 하나와 마찬가지예요. 출발과 마찬가지예요. 그것은 십, 백, 천, 만, 억천만이 연결된다는 거예요. 귀일적 10수를 차지함으로써 모든 것이, 가인 아벨시대도 지나가고 해방의 역사도 지나가요. 이미 해방의 역사가 다 지나가기 때문에 해방과 석방시대까지, 뿌리까지, 핏줄까지도 뒤집어박는 거예요. 그러한 자리에 선 여러분인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간섭이 필요 없고 부모님의 간섭이 필요 없을 수 있는 입장에 있어서 10수에서 태어났으니만큼 자유, 자발, 자유권의 권한을 가지고 자기들이 부모의 사랑권 내에서 자란 가정적 전통, 인류의 대가족 전통의 중심 대표적 가정의 자리에 서 가지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리는 거예요. 열두 진주문이 사방에 닫힘 없이 열릴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동쪽에서 출발했든 서쪽에서 출발했든, 남쪽에서, 북쪽에서, 혹은 중앙에서 출발했든 같은 천국, 하늘 부모를 모시고 살 수 있는 대천주 평화의 형제시대를 맞는 것이 지상·천상천국이상이었느니라! 아멘! (2004년 5월 29일, 청해가든)
한 집안에서 3대가 왕이 돼야 해요, 3대. 세상에 왕권시대도 3대 이상이 연결돼야 해요. 왕권을 잃어버린 것이, 3대 왕이 안 됐어요. 하나님이 왕이 돼야 하고, 아담이 왕이 돼야 하고, 아담의 아들딸이 왕이 돼야 할 것 아니에요? 핏줄이 말이에요. 3대 왕권을 찾아야 됩니다. 3대, 그다음에는 4대 종족권을 규합해야 돼요.
그래서 영계에서는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을 한 기반 위에 뭐냐 하면, 3대권이에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와 우리 말하는 천주·천지·천지인부모가 그거예요. 무형의 하나님으로부터 실체 몸을 쓴 하나님, 무형과 실체부모가 하나돼 가지고 완전히 인격적 신이 돼야 해요. 사람이 하나님의 자리에 서 가지고 아들딸을 가져야 된다 그거예요.
무형의 하나님은 실체 아들딸을 가질 수 없어요. 그러니까 몸을 써 가지고 비로소 그 몸을 쓴 사람들이 타락하지 않고 참생명·참사랑·참혈통의 인연의 자리에 서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3대권 왕권, 하나님 왕권시대, 아담 왕권시대, 아들 왕권시대, 3대를 연결시켜야 할 이런 것을 구약시대에 예언을 통해 가지고 예수 옴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야 할 것을 못 이뤘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가 가지고 민주세계에서 어떤 국가가 세계를 지도하는 국가 가운데서 3대 왕권시대를 물려 나가야 돼요. (464-229, 2004년 8월 14일, 한남국제연수원)
천주, 무형, 우리 원리의 이성성상,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천주부모가 실체된, 격위에서는 아담격에 있는 거예요. 아담격에 있는데 다시 재차 몸뚱이를 중심삼고 아담 해와를 배 가지고, 커 가지고,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그 기준까지 바랄 때, 하나님의 무형의 이성성상의 부모는 실체권 부모와 하나되는 거예요. 몸 마음이 수평에서 하나되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하면 말이야, 사랑이에요.
아담 해와의 실체를 쓴 두 몸 마음이, 이 두 분이 두 세계의 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연해 가지고 실체의 한데에 옮겨 줘 가지고 이 실체를 통해 가지고 제3대 아들딸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이 소생·장성·완성! 아담가정에서부터 하나님이 1대, 아담 해와가 2대, 2대가 되려면 창조주의 자리에 나아가야 돼요. 하나님과 같아야 돼요.
절대가치의 균일된 통일의 자리에 나아가려니 하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할 때 무형의 이성성상의 쌍태와 같은 존재들이 비로소 실체를 써 가지고 옮겨짐으로 말미암아 사랑이라는 것, 부모 앞에 자식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졌던 것, 이것이 영적만 가지고 있는 거예요. 영적 기준에서 아담을 낳았으니 아담 실체를 중심삼고 또 사랑할 수 있는 쌍둥이 자리를 다 키워 가지고 아담 해와도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서는 데는, 하나님이 아들딸을, 아담 해와를 사랑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도 아들딸을 사랑해야 돼요. 그래서 손자, 아담의 아들인 동시에 하나님의 손자, 3대가 비로소 하나돼 가지고 천주·천지 두 부모를 합한 실체를 가진 인간적인 부모가 되는 거예요.
천주·천지 그다음에? 천지인부모! 맨 나중이 뭐냐 하면 인격적인 신, 인격적인 완성한 아담! 영적인 기준에서 완성한 아담의 자리, 아담과 같은 자리에 있어서 배 가지고 출산한 것이 아담 해와이고, 아담 해와의 아버지로서 아담 해와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느끼고 만지고 볼 수 있는 자리와 같은 자리에서 부자관계가 이루어지면, 하나님이 그것을 느끼던 거와 마찬가지로 아담 해와도 보이지 않는 아들딸을 대해서 보일 수 있는 아들딸로 느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아담을 지을 수 있었던 조상의 영육을 합한 실체의 두 부모의 사랑을 가지고 한 몸 돼 가지고 합덕(合德)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은 실체 인간을 중심삼고 천주가 결합하고 실체 인간을 중심삼고 보이는 이 실체세계가 결합해 가지고 3대권 중심삼은 하나님이 제1창조주, 아담 해와가 제2창조주,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제3창조주가 돼야만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를 거쳐 가지고 1대, 2대, 3대끼리 결착함으로 말미암아 그 자리가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비로소 인간 가정으로서 안식해 정착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아들딸을 낳았다는 것은 갈라졌던 여러분 아담의 실체가 실체 대신 다시 본연의 이성성상의 주체의 자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내려와서 하나되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실체 아담의 몸을 대신해서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자리에 가 가지고, 아담 해와 축복해 가지고 아담 해와가 2대를 낳아서 사랑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2대인 아담 해와가정을 사랑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평면적인 아담가정도 2대를 횡적인 사랑할 수 있어서 영육일체권의 인간 조상으로서 안식 안착할 수 있어야만 하나님의 가정, 하나님의 가정은 아담의 가정이요, 아담의 가정은 하나님의 영육을 중심삼은 실체 사람의 가정이다.
사람으로서 비로소 남자 여자 완성한 영적 완성 실체 완성, 여자나 남자나 인간적으로 완성의 기준을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이상의 문을, 동서사방으로 천국의 열두 진주문을 다 열고 중심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이 세계까지 다시 실체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횡적 발전과 더불어 종적 기준을 중심삼고 입체적인 통일 대가정, 부자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의 본연의 이상형을 이루는 거예요.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인간 중심삼은, 인성적 하나님을 중심삼은 영계 육계 실체세계의 부모의 자리에 있어서 참부모는 왕의 왕이요, 영적인 세계의 왕인 동시에 실체세계의 왕이요, 그다음에 후대세계의 손자세계나 같은 공식에 의해 가지고 억천만세 사위기대의 이상권을 중심삼고 4대 누구든지 3대 조상의 자리에서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 손자까지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만 비로소 여기에 있어서 그 씨를 심으면 억천만세 이상적 사위기대, 삼대상목적의 실체 씨가 횡적으로 번식함으로 말미암아 천지인부모를 중심삼고 하늘나라, 인간의 이상의 나라와 영계의 이상의 세계, 두 부부가 합한 이상의 천국이 천상세계와 일체권을 이루는 대가족형 판도 위에 하나님이 부모가 되고, 남자가 남편이 되고, 형 동생이 되었던 그 원칙이 입체적으로 전개되고 셋이,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이게 된다. 이 기준이 절대가치의 기준이다. 그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아요.
본궁의 싹이 나오는 그 자리가 무슨 자리냐 하면 입도 아니고, 심정도 아니고, 다른 것이 아니에요. 생식기! 해봐요.「생식기!」 하나님을 완성시켜야 하고, 참부모를 완성시켜야 하고, 천지인부모를 완성시킬 수 있는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이 절대가치의 왕궁이요, 절대가치의 생명의 왕궁이요, 절대가치의 혈통의 왕궁이니 이것을 떠나는 존재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절대가치의 반대인 절대무가치니 모든 전부는 있더라도 결국은 분산해서 없어지는, 쓰레기통에 들어가서 썩어서 구더기 자체가 나오는 거예요. 구더기가 되어서 파리가 돼서 날아가는 거예요. 날아갈 수 있는 사체가 어느 사이에 머물 수 없으니 사탄은 자동적으로, 파리는 자동적으로 없어진다! 아멘! 그거 똑똑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도 그 앞에 절대복종이에요. 내 집이다, 내 사랑이다, 아들 중의 아들이다. 그다음에 그 아들을 중심삼고 제2의 하나님이다. 그다음에 제1, 제2 하나님과 같이 아들딸을 가졌으니 제3 하나님이다. 그러면 아담의 손자, 하나님의 손자, 아담 해와가 3대 기준을 넘어서야만 4대권에서부터 모든 전부가, 종횡, 상하·좌우·전후가 완성한 씨로서 출발하는 거예요.
그건 밤이나 언제나 사철 계절을 넘고, 계대를 넘어서 연한을 넘어서 그 씨를 심으면 영원한 천국 발판의 안식의 가정의 창조이상의 기준으로서 억만년 시작하니, 그 사랑의 중심뿌리와 더불어 합한 것은 변치 않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나무의 일체권이다. 올라가나, 내려가나, 옆으로 가나, 위로 가나 동위권의 동가치 절대적인 존재권을 유지하기 때문에 모든 사탄세계를 해방하고 그 위에 해방됐던 사탄세계까지도 자주적으로 소화 지도할 수 있는 자리에 이름으로 말미암아 탕감법이 해소되고, 가인 아벨의 철폐, 하나님의 섭리의 종결을 고함으로 말미암아 전천시대와 후천시대의 완전히 출발하는 것은 새하늘 새땅을 중심삼은 신천신지가 되는 것이다. (2004년 7월 12일, 청해가든)
『여러분에게는 참사랑의 3대 혁명을 완수하여 인격 완성을 성취해야만 하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탕감혁명, 한번 해봐요. 탕감혁명.「탕감혁명.」 양심혁명.「양심혁명.」 심정혁명.「심정혁명.」 첫 번째가 탕감혁명, 두 번째는 양심혁명, 그리고 세 번째는 심정혁명이에요.
『탕감혁명이란 여러분의 모든 내적 외적 소유권을 되찾아…』 잃어버렸으니 되찾아, 『완전 탕감받고 승리하여 그 탕감권을 초월하는 기준을 세우라는 뜻입니다. 과거 사탄 지배권 시대였던 선천시대에서 습득한 개인, 가정, 국가 시대권에서 모든 습관과 사고까지도 과감히 떨쳐버리는 혁명을 여러분의 생활 속에서 완수하라는 뜻입니다.』 어느 나라가 아니에요. 여러분의 자체의 생활 속에서 하라는 말이에요. 중대한 선언이에요. 여기 왔던 사람은 오늘 참석 안 했으면 좋을 거예요. 이런 말을 들었기 때문에 가슴에서 빠지지 않고 자꾸 운동할 것인데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서 회개하라! 세례 요한도, 예수님도 말했어요.
『그 터전 위에 새로운 후천시대 삶의 좌표인 절대가치관적 참사랑의 이상가정을 실천 완성하여 영원히 하나님의 참된 행복의 자녀로 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 행복한 자녀가 못 됐어요. 이번 기회에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상가정에서 절대가치관이란…』 가치관을 지금 모르고 있어요. 『부모, 부부, 자녀의 3대권을 중심삼고 완성됩니다. 부모가 참사랑의 주인 자리에 설 수 있는 길은 자녀의 출생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기를 낳는 그 시간에 어머니의, 부모의 사랑이 폭발되는 거예요. ‘응아!’ 하고 태어나는 그 아들딸의 생산 순간에 부모라는 양반들이 사랑의 주인의 자리에 설 수 있게 되는 것이 뭐냐 하면 천도가 그래요. 자연히 되게 돼 있어요.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사랑의 주인을 만드는 것은 주체가 아니고 대상이 절대적 상대가 돼 하나될 수 있는 참사랑의 행동을 제시하는 가정 위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져요, 가정에서. 『3대권을 중심삼고 완성됩니다. 부모가 참사랑의 주인자리에 설 수 있는 길은 자녀의 출생으로 완성되는 것이며, 남편이 참사랑의 주인자리에 설 수 있게 되는 것도 결혼하여 부인을 맞게 될 때라야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결혼하는 그 시간에 남편을 대하는 그때에 비로소 여자가, 부인이 남편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거예요. 여자들은 남편을 주인이라고 하지만, 주인이 언제 되는지 몰랐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형제간의 관계에서 형님을 참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은 동생인 것입니다.』 여기 동생 왔구만. 알겠나? 이렇게 해야지, 이렇게. 『따라서 주체 되는 자는 자신을 참사랑의 주인의 위치에 세워 준 상대를 대해 ‘위하고, 투입하고, 그 투입한 것을 잊어버리고 보다 더 큰 목적을 위해 희생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절대가치와 관계가 있어요.
『여기에서 바로 영원불변의 절대적 가치관이 창출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가정에서 부모, 부부, 자녀는 3대권을 형성하여 상호 참사랑의 주인을 완성시켜 주기 때문에 영원한 일체권을 정착하여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히 공생 공존하는 절대가치관적 삶을 영위하게 되는 것입니다.』 (479-258, 2004년 12월 13일, 메리어트와드먼파크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