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십자가의 승리적 근본 의의와 승리적 신앙자
1 십자가로서 사탄이 구약시기에 더럽힌 요구 열매를 청산하기 위하여서다. 왜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하면 출애급 노정은 예수의 표시적 기본 노정이 본으로 되었기에 그중에 사탄한테 침입받은 두 석판과 반석으로 인하여 예수의 몸까지 범할 수 있는 한 실수를 청산하기 위하여 십자가를 진 것이다.
2 예수 한 존재는 사탄이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서 싸우는 전폭적 목적물이었다. 예수 하나, 몸 하나가 사탄의 모든 목적 결실의 존재였다. 그런고로 예수 십자가는 사탄 전부와 죄 전부의 목적물이다. 예수가 살아 있는 한 사탄 전부와 죄 전부는 남아 있는 것과 같으니 예수의 죽음은 모든 사탄과 죄의 전부, 죽음으로 탕감을 완성하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심이다.
3 예수의 죽음으로 역사적 죄를 탕감하여 사탄으로 하여금 뜻 성사한 곳에 터를 없게 하기 위함이다. 부활로서 다시금 하늘 뜻을 계승 성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최고 권한으로 인한 사탄이 침입 못하는 생명의 권위를 시작하게 하심이다. 즉 이곳에서 사탄과 하나님과 종국적으로 합할 수 없는 분기점을 보여 주었다. 사탄은 그 목적 달성의 최고 부분은 죽일 수 있는 데까지나 살릴 수 있는 곳까지는 하나님 밖에 없는 부분이니 이곳은 근본적으로 사탄이 할 수 없는 부분이니 사탄이 비로소 분기를 시작하게 하시는 근본 뜻이 있음이다.
4 그런고로 십자가 죽음은 사탄의 최고 실력의 결과를 나타냄이고 부활은 하나님 특권 내의 부분이니, 이곳은 거하면 사탄은 거할 수 없는 것이니, 너는 지금부터 나와 떨어진다는 한 분점의 시작이 십자가로 인함이다. 사탄은 살리는 권한이 없으니 하나님은 사탄이 가지지 못한 권능으로서 십자가 이후에 부활의 한 섭리다.
5 십자가의 도(道)로 믿음을 세우심은 불신에 대하여 기본적으로 반대되는 하늘쪽의 시작을 다시 찾는 시작이니 믿음을 세우심이다. 즉 근본적으로 아담 해와가 믿지 못하였기에 했는데, 근본에서 믿음을 두고 불신했던 것이 사탄이었으니 믿으면 하나님 편이었다는 근본 의의로서 믿음을 세우심이 목적이다. 믿음은 타락 전 곳까지 향상할 수 있는 터이다. 예수는 제2아담, 처음 아담의 완성자니 근본 타락 전 단계는 예수부터 향상할 수 있는 원리로 된다. 타락은 불신으로 인하여 아담 이하로 내려왔던바나 믿음으로 아담 이상 위로 향진하는 기본점이니 믿음을 세우심이다. 예수는 죄 짓기 전 아담이니 예수를 붙잡는 곳은, 즉 믿는 일이니 아담 이상에서 부여되는 천국 생명의 주입은 원리적 복귀로 인함을 알아야 한다.
6 그런고로 믿음으로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생명 성사의 기초이다. 이 터가 확고하여만 모든 뜻 성사의 시작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고로 예수 전부의 사랑을 세움심은 믿음을 성사한 터 위에서만 시작을 볼 수 있는 바이다.
7 사랑은 생명 주입의 근본이다. 이것은 예수를 사모하는 성신 역할과 합하여 성립된다. 그런고로 사랑을 세우심이다. 소망을 세우심은 아담 해와가 소망 성사를 하지 못하였으니 우리로 인하여 소망인 목적지를 복귀하고자 하시어서 基기독신앙생활 3요소를 세우심은 전부가 기본목적 달성을 목표하여서 세우심이다. 또 십자가로서 승리하여서 무엇을 표시하였는가 하면 사탄의 피는 영체적 실체인 천사장 누시엘의 피를 받아서 사망하였던바를 다시금 예수로 영체적 실체로서 영적 피를 받는 길을 막아 생명의 피를 계승하기 위하여서 부활체로서 승천하신 바의 근본 뜻이 있는 동시에 전인류를 영적으로 다 찾아서 뜻 성사까지 옴의 근본 의의를 알아야 한다.
8 만일 십자가가 아니었다면 영과 육이 합하여서 성사코자 하시었다. 그렇다면 재림은 불요구의 원인이 성립될 것이었는데 그것은 사람과 사탄이 합함의 시작이 분립하여 지금까지 영적으로 찾는 역할을 예수는 하늘의 사랑을 갖고 땅을 대하여 미적 존재를 취하여 나온 바가 기독신앙 역사다.
9 이런고로 십자가의 의의를 알아야 한다. 그런고로 사탄은 불신, 불순, 불시로 취하게 하고 믿고 순종하고 모심은 하늘로서 역사적 고마운 분기를 취하여 왔다. 그런고로 예수 이후부터 사탄은 실패한 발족을 짓게 되었다. 이리하여서 사탄을 상대하여 바로 앞에 모세가 광야 3일로정을 출발한 시작을 보게 되었다. 그런고로 예수의 신앙생활은 전부 구약역사 출애급부터 가나안과 같은 영적 노정의 승리의 노정으로 향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예수는 출발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구비하였다.
10 즉 예수의 승리적 뱀으로 모세가 제2차 손을 넣어 문둥병을 낫게 한 것과 같은 생명의 길로 생명의 피를 세상에 줄 수 있는 것으로, 그 다음은 신성적(信成的) 성신을 합함으로 광야를 향할 수 있는 구비조건을 성사해서 믿은 신자와 합하여 출발하게 함이다. 그런고로 먼저 믿고 나서려 할 때는 세상과 하늘이, 사탄과 하나님이 바로와 같은 싸움으로 끝까지 참고 승리하여야 하는 자가 되어야 출발한 것이 사실과 같은 한 표시적 역사의 그 노정으로 시작하게 하심이었다.
11 그런고로 믿고 이런 세상 조건에서 승리할 바가 신앙생활한 출발점이라는 것도 역사적 표시로정이 있었음으로 이와 같은 노정으로 인하여 나아가는 그 생활 중에서는 절대신앙하면 만사 승리나 그렇지 않으면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길로 갈 것이 여실히 표현화를 보게 되는 바가 사실이다. 3일기간을 찾아 나서는 이스라엘 백성 앞에 원수가 대할 수 있는 홍해와 광야 고난 생활과 아멜렉의 공격 등과 뱀 등이 출현할 수 있는 길인 믿음, 불신을 좌우로 놓고 출발하는 것이 우리 신자의 한 노정이다.
12 그런고로 광야로정은 하나의 십자가를 져여만 된다는 것이 한 원인으로 된다. 그런고로 뜻 성사하는 자여, 나의 제자가 되려는 자여, 너희는 누구보다 나를 사랑치 못하는 자는 나에게 합당치 않고 나를 제일 사랑하여만 된다는 선언을 기뻐 환영하는 자라야만 나의 제자가 된다고 하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