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을 하는 의사도 드물텐데, 아래 영상에서 김현아 교수가 하는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합니다.
현대의학은 환원주의에 기반한 의학으로서 분자생물학을 받아들여 분자로서 생명현상을 연구합니다.
생명현상은 단순히 분자들의 합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메커니즘에 의해 작동 됩니다.
분자생물학으로 생명현상을 연구한다는 발상자체가 너무 황당한데 바윗덩어리같은 무기물은 분자로 바위전체의 성질을 연구하는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생물을 분자와 원자로 쪼개어서 살펴 본다고 해도 그 속에서 생명을 볼 수는 없습니다.
현대의학은 끊임없이 환자를 만들어내지 않으면 유지될수 없습니다.
보통 콧물이 흐르면 호흡기 질환이 있다고 여기고 병원이나 이비인후과를 갑니다.
그럼 의사들은 코 점막 상태를 보고 어떤 진단을 내립니다.
진단에 따라서 먹는 약이 정해집니다. 대부분 콧물을 멈추게 하는 약들은 항히스타민제로서 강제적으로 신경기능을 억제시켜 콧물을 멈추게 하는데 부작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약들은 산화티탄이라는 발암물질로 코팅되어 있습니다.
몸에 어떠한 증상이 나타나면 증상이 일어나게 되는 원인을 찾아 원인을 제거하면 증상은 사라집니다..
그런데 지금 현대인들은 증상이 없는데도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습니다..
며칠 인스턴트 음식을 먹고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는다면 당신은 고혈압 진단을 받을 겁니다.
그러면 진단에 따라서 고혈압약을 처방해 줄 것입니다..당신이 고혈압약을 먹으면 그 때부터 진짜 고혈압 환자가 되는 겁니다.
건강검진 무턱대고 받는 사람들에게, 병원 가기 전에 꼭 보세요. 당신도 가짜 환자 일 수 있습니다 ㅣ 아는 만큼 보이는 건강 (김현아 교수 1부)
https://www.youtube.com/watch?v=qj6AKdVYK-g
이런 의사 만나는 건 정말 큰 행운입니다, 건강 정보 홍수 속에 길 잃지 않는 법 ㅣ 아는 만큼 보이는 건강 (김현아 교수 2부)
https://www.youtube.com/watch?v=F_JXH4igEFM
첫댓글 콧물이 흐른다거나 열이 오르는 것은 질병이 아닌 증상입니다. 몸에 이상이 발생했을 때, 정상으로 돌아가려는 몸의 기능이 작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약물을 통해서 콧물을 멈추게 한다거나 열이 오르는 것을 오르지 못하게 한다면 몸의 정상성 기능은 정지되고 다른 부작용이 나타나게 됩니다. 감기는 그 자체로 질병이 아니고 몸온 온도 불균형에서 오는 증상입니다.
감기는 인간이 항온동물이라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고대에는 감기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는데 현대의학에서는 이러한 감기를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이라고 구라를 치고 있습니다. 웃기는 것은 자기들이 자기들 입으로 감기 바이러스는 변이하기에 약을 만들 수 없다고 말하면서 단순감기를 "코로나"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부르면서 마치 다른 전염병인 것처럼 구라를 쳤고 인류는 이런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서 독극물인 백신을 접종받았습니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 WHO에서 팬데믹을 선언한다면 그건 무조건 감기를 기반으로 한 팬데믹입니다. 전염병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감기를 이름을 바꾸어 부르면서 감기로만 팬데믹을 선언할 수 있는 것일까요? 왜냐하면 인류.. 다시 말해서 전세계인들
다시 말해서 전세계인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감기 외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계인들이 공통적인 증상을 나타낼 수 없다면 팬데믹 선언은 불가능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