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진전면 여양리에 짓고 있는 4기 박용학 회장님의 황토주택이 거의 마무리 공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 바닥 마감미장과 씽크대 설치등 마무리가 한창이시며 금번 추석에 입택을 기대하고 계십니다.
첫댓글 미리 축하 드리겠습니다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 됩니다.추카 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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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 추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