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여성합창단이 창단 15주년을 맞아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지역 사회를 위한 더 큰 도약을 다짐했다.
화성여성합창단은 17일 봉담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창단 15주년 기념식 및 강용원 신임 단장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은 봉담읍장, 이경섭 화성기업인연합회 회장, 민병옥 본사 대표를 비롯해 합창단원과 내빈 등 9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합창단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는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취임사 및 축사, 시상식, 그리고 화합의 선율이 울려 퍼진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은 봉담읍장, 이경섭 화성기업인연합회 회장, 민병옥 본사 대표를 비롯한 내빈들과 합창단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강용원 신임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감동적인 포부를 밝혔다. 강 단장은 “혼자 부르는 노래는 독창이지만, 함께 부르는 노래는 인생이 된다”며 “임기 동안 ‘나누는 행복, 함께하는 감동’이라는 기치 아래, 단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최고의 합창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박정은 봉담읍장은 축사에서 “화성여성합창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사회 공헌은 물론 해외까지 화성시와 대한민국의 문화를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창단 15주년과 신임 단장 취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