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8(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나의 사랑스러운 들꽃들아
들에 핀 꽃들은 이름도 없이 살아간다.
너희들은 다르다 내 생명의 책에 있는 나의 소중하디 소중한 영혼들이다.
곳곳에 내 사랑하는 영혼을 뺏으려는 무수히 많은 나쁜 것들이 존재한다.
내 가슴이 아프다.
내가 원한 것이 아니다. 결코 아니다. 가슴이 아프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나는 너의 영혼들을 세어 두었다.
나는 놓치지 않으리. 내 결코 놓치지 않으리.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세상이 힘들고 힘든 고통이 따르지만 결코 포기하지 마라.
두려워서 도망가지 말고, 나에게 오라. 이 성전에 내가 있지 않느냐.
걱정할 것 없다. 두려워서 피하지 말고 용기를 내라. 두려움에 맞서라.
내 너와 늘 함께 하지 않느냐. 나를 써라. 왜 나를 찾지 않느냐.
나는 그것이 너무 고통스럽다. 내 사랑하는 너희들은 용기를 내고. 천상의 자녀답게 당당해져라 내가 돕는다. 내가 너의 뒷배다. 그러니 너희들은 걱정하지 말지어다.
너희에게 내리는 명령이다. 믿고 믿어라.
https://youtu.be/JSfny-V8tyU
(감사의 심령기도 때)
나는 너희들이 사랑스러워서 미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