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지까지 약 2.4km 거리가 남았는데, 경석대장님의 아이디어로 버스를 call 하여,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버스로 이동하기로 했어요, 라온님이 좋아하네요~.
열정 많은 돼랑이 대장님이예요.
살림꾼 혜정님의 주위로 커다란 말똥만한 밤송이들이 많이 보여요.
시원한 대나무 숲이 이어져요.
이제 조금만 더가면 되요, 화이팅!
도로를 따라 마지막 목적지까지 걸어가요, 막판 조금씩 지쳐가지만 그래도 그늘이 져서 좋았어요.
후미에서 세분이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네요.
담쟁이덩쿨이 보이네요.
드디어 트레킹 6시간이 지나 목적지에 도착했어요.
친절한 안내판이 보이네요.
목적지까지 잘 걸어서 도착하였고, 원래는 목적지에 있는 피자집에서 피맥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었지만, 음식재료가 소진되어서 저희는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어요.
급히 검색하여 찾아낸 10분 거리의 치킨집이예요.
좋은 기름으로 튀긴 맛난치킨과 시원한 생맥주로 오늘의 트레킹을 무사히 마무리 하였어요.
맑고 청명한 날씨속에 편안하게 지리산둘레길 6구간을 걸었습니다 누렇게 익어가는 논의 벼와 파란 하늘의 양털구름을 바라보며 어릴적 엄마따라 방문하던 시골 외가집 같은 지리산 자락의 마을길, 개인적으로 너무나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경석대장님의 아이디어로 매식 점심과 뒤풀이까지도 좋았구요 두루 감사드립니다 6구간 같이 걸었던 16분 모두 감사드리며, 11월 8일에 다시 같이 걷기를 바라겠습니다~
첫댓글 너무 좋았던 지리산둘레길~
하루를 다 담아 주셔서
복습하네요~
밤을 이빨로 깨어 먹어서..턱관절
나갔어요 ㅎㅎㅎ
넘나맛난밤 ^^
지리산둘레길은치유의길~^^
재벌님 고맙습니다~
같이 걷지 못해 아쉬움이 있는
지리산 둘레길~
재벌님의 지리산둘레길 일기로 대신하며
함께하면 더 좋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
11월엔 함께 걸어요 ~
수고많으셨어요 👍
도란도란 즐거운 길
친구도 보고
밤도 줍고 즐거웠어요
최고 최고!!
고향 같은 지리산 둘레길에서 좋은 사람들과 힐링한 하루 였습니다.
재벌님, 멋진 사진 넘 감사 해요. 오랬 동안 건강하게 봬어요.
지리산둘레길 스토리~ 라는 제목으로 책 한권 나올듯요 ㅎㅎ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
구독완료~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