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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지식나무를 먹은 사람들의 특징이 중독에 걸린다. 복잡한건 싫다. 중독이란, 거기에 중독되어있으면 된다. 그냥 자기에게 중독된다. 자기 사랑이다. 중독의 첫 번째가 자기 사랑이다. 자기에게 중독된다. 몇년몇월몇일날 태어난 나에게 중독된다. 딴 소리 하지 말고, 그냥 오직 예수, 예수만 믿으면 구원 얻는다, 선악의 지식나무는 진짜 우리 머리를 나쁘게 한다, 복잡한 것을 아주 싫어하게 한다. 그냥 짐승처럼, 프로그램된대로 살았으면 좋겠다. 메뉴얼대로 말이다. 그냥 그렇게 살려고 한다. 그래서 나 영원히 살게 해줘. 그러면 끝이다.
쉐모트에 들어오면, 정말 어려워진다. 쉐모트는 정말 어려운 곳이다. 그렇지만, 이 어려움, 단순하고 중독되어진 애굽 땅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보시길 축복한다. 이 쉐모트를 통해서 생명나무로 여러분을 조성하시는 주님을 만난다면, 여러분들은 이 죽음의 땅에서 죽음의 시기에 놀라운 행복을 찾으실 것이다
사람이 생각을 자기 멋대로 하지 않고, 사람의 죄 중에 큰 죄 중 하나가 생각을 자기 멋대로 하는 것이다. 이것을 깨우치게 하는 것이 정말 어려움이 많다. 생각을 평생 자기 멋대로 해왔다. 이것이 자기 생각인 줄 안다. 자기가 원하는대로 생각하면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다른 사람이 못보니 말이다. 그런데 그 생각에 접속해버리면 거기에 따른 몸의 행함이 나온다. 몸이 변하게 된다. 제자들에게 왜 그렇게 생각을 하냐? 왜 생각을 멋대로 하냐? 라고 하면 생각이 그렇게 된다고 한다. 그 생각을 그렇게 멋대로 하게 두면 죄라고 해도 생각이 멋대로 된다고 한다. 그런데 생각이란, 주님이 원래 베하야 해놓은, 주님의 생각, 주님의 의도에 접속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 네가 베하야에 자리에 앉아서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라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제일로 자기가 지켜내고 싶은 것은 자기 생각이다. 자기 멋대로 생각하고 싶은 것이다. 거기에서 사람은 쾌감을 느낀다. 타락의 가장 핵심은 자기 쾌락이다. 사람의 자기 쾌락의 핵심에 생각이 있다. 쾌락의 가장 극심한 것 중 하나가 중독이다. 도박이라는 것을 해보셨는가? 저는 대학교에가서 맨날 동양화 맨날 하고, 트럼프 등. 이 도박이 왜 샤마르의 영역인가? 자기 멋대로 생각한다. 이번에는 내가 쓸어버릴 수 있어. 강원랜드에 가서 몇박며칠을 잠도 안자고 그것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 것을 왜 지었는지 모르겠다. 몇박며칠을 돈놀이를 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고 생각으로 자기 멋대로 하는 것이다. 내가 대박이 될 것이다, 잭팟이 터질 것이다, 광땡이 터질 것이다. 하나를 딱 쥐고, 처음이 삼광, 뒤에 것이 팔광이면!! 팔광이 되라! 하고 모든 생각의 영역을 자기 멋대로 한다. 그것이 얼마나 기쁘고 중독성이 강하냐면 도박이란, 자기 극치의 생각을 멋대로 하게 만든다. 이거 하나면 패에 들어오면! 에이스 하나만 들어와라! 그러면 다 내 것이다!
중독과 타락은 생각을 자기 멋대로 하는 것이다. 주님은 에케브에서 너희들이 어떻게 내가 다 계획한 것을 너희들의 삶에 다 나타나게 할 것이냐?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무엇인지 베하야, 다 되어있다. 그 다 되어있는 것을 너희들이 어떻게 성취하고 오게 할 것이냐? 모든 것은 원인과 결과가 있다는 법칙을 너희들이 잘 순종해야 하는데, 그 법칙은 샤마르템, 생각을 멋대로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생각에 계속 접속해라, 그것을 알아내는 방법을 성품 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성품을 어떻게 알아내느냐? 그리스도의 성품을 가진 자가 알아낸다. 그런 자는 함부로 자기 생각을 안한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성품을 가지지 않고 육신의 성품, 육신의 소욕을 가지면 샤마르, 그리스도의 생각을 지키지 못하고 자기 멋대로 생각한다. 주님은 이것을 끊임없이 감찰하시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해봐라. 예수 그리스도는 인자로 왔다. 아담, Son of Man, 인자란 Ego의 의식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아담, 신을 닮아가는 과정 중에 있는 자, Between, 그 사이에서 훈련하는 자이다. 그분은 머리 둘 곳도, 아무것도 없었는데, 한번도 Ego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여러분들이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의 신부가 되고, 아들들이 되었으면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그냥 surrounding light에 둘러싸인 모습이어야 한다. 이게 여러분들을 두르고 있어야 한다. 여러분들의 사진을 찍으면, 빛이 두르고 있어야 한다. 지금 화면에 제 주위에 빛이 보이지 않는가?
저는 실제적으로 가끔 그런 체험들을 한다. 제자들이 앞에서 말씀을 전하고, 간증을 할 때, 정말 Ego 의식을 나온 순간들이 있다. 수카 안으로 들어온 신부의 모습을 볼 때가 있다. 우리는 계속해서 초막절을 훈련한다. 그런 모습을 볼 때면, 정말 빛이 그 제자를 두르고 있는 모습들을 본다. 진짜로 그렇게 빛이 난다.
우리도 보면, 진짜 그 얼굴에서 빛이 나는 사람이 있다. 초막절에 들어간 사람들이다. 그 Ego의식, 자의식을 탈피해서 초월의식으로 사는 사람이다. 이 땅에서 능력있게 내가 다 해치우고, 이런게 아니라, 초월의식은 Ego 의식에서 나온 의식을 가르친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얼굴에서 빛이 난다. 환하게 웃는 얼굴만으로도 초막절의 기쁨이 느껴진다. 끊임없이 Ego의식으로 사는 사람들은 나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만 추구한다.
화학 작용은 이 Ego가 자기를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서, 자기에게 이 화학적 작용을 통해서 이 과정을 겪지 않고, 이미 주어진 것에 만족하지 않고, 자기가 어떤 특별한 것들을 계속 가져야한다고 주장할 수 있게 하는 그런 환각 작용을 일으킨다. 자기는 파라다이스에, 내가 원하는 것이 다 가져야 한다. 나는 지금 이렇게 고생할 필요가 없다. 내가 원하는 것을 신은 마땅히 다 주어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 것이다. 신, 네가 원하는 것을 나에게 주지 말고, 신, 네가 원하는 것이 내 인생의 목적이 되어야 하는가? 내 목적을 이루도록 필요한 모든 것을 주는 것이 신이라고 신을 격하시키고, 자기를 신으로 만들어버리고, 자기 삶에 필요한 모든 것들, Ego가 필요한 모든 것들이 이미 나에게 와 있다고 믿고 싶은 것이다. 이것을 화학 작용이라고 한다. 이 화학 작용의 선두에 마약이 있다. 그래서 모든 인간은 인류 유사 이래로 마약이라는 것들이 끊이지 않았다. 여기서의 마약은 대마초나 마리화나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마약 소보로, 마약 김밥, 이런 것들이 다 화학 작용을 일으키는 것들인데, 중독을 일으키는 것들을 말한다. 또한 핵심에 술이 있다. 마약과 술이 핵심이다.
마약과 술의 특징이, 이것을 먹고나면, 나에게 있어야 하는, Ego한테 있어야 하는 것들이 다 있는 환각에 빠진다. 만약에 Ego가 자기에게 있어야 하는 것이 없다!? 하면, 술을 먹으면 어떻게 되는가? 술을 먹으면 그것을 잊어버리게 된다. Ego가 나에게는 왜 이런게 없어? 막 이러고 있으면, 이것이 Ego의 고뇌이고 슬픔이다. 에고에고이다. 그런데 술을 딱 먹으면, 그 모든 것들을 잊어버리고, 마치 자기가 뭐라도 된 것 같다. 내가 원하는 마누라가 집에 없다. 그러면 집에 들어갈 수 있는가? 그냥 못 들어간다. 술을 한탕 먹고 들어가는 것이다. 자기가 왕이 되는 것이다. 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 자기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 것들을 다 파괴시켜버릴 수 있다. 그래서 술을 먹고 자기 자녀들도 다 파괴시키고, 자기가 원하지 않는 부인의 삶도 다 파괴시키고, 상관이 없다. 술 먹고선 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을 다 파괴시키는 전쟁을 하게되는 것이다.
이 마약과 술은 모든 전쟁의 기초가 되어진다. 마약을 하면, 여러분들도 몸의 화학 작용을 일으키는 소량의 마약들을 한다. 중독에 걸리고 하면 마치 그렇게 된 것 같다. 게임을 하면, 자기가 게임 속에 사는 사람인 것 같다. 그런 환각 작용 때문에 범죄 행동도 한다. 득템했다,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다 하는 것 같다. Ego는 끊임없는 화학 작용을 통해서 수카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하나님의 의식이 나의 의식이 되고, 초월 의식으로 주님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지 않고, 이미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시기 떄문에 모든 것을 주셨고, 그분이 주셨기에, 그분의 목적으로 나아간다는 초월의식으로 나아가지 않고, 끊임없이 나는 없다고만 한다. 이 우주는 Ego가 원하는 것을 절대 서포트하지 않는다. 그것을 부정하고, 아니야! 내 에고를 위해서 모든 것이 있다는 것을 믿으려면, 환각 상태에 들어가는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마약을 할 용기가 없으면, 마약 김밥이라도 먹어야 한다. 그 순간에는 훈련이던 뭐던 다 잊어버린다. 인간은 다 그렇다. 화학 조미료, 이런 것들도 기가막히게 화학 작용을 일으킨다. 그래서 현대인들이 다 마약 중독에 걸리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 나라도 멀지 않았다. 성주가 마약 퇴치 일을 하는데, 시대를 거스르는 일이다. 절대 마약 퇴치 할 수 없다. 한국은 이미 마약 청정국에서 끝났다고 한다. 미국은 완전히 마약으로 도배가 되었다. 왜 그럴까? 미국이 기독교 국가로 시작을 했지만, 사실 초막절을 지키지 않은 것이다. 기독교 국가로 시작했지만, 바벨론 종교로 타락해버린 것이다
사람들은 기독교가 뭘 타락했는지 이해를 못한다. 이 초막절을 가르치지 않아서이다. 스가랴서의 마지막 때의 특징이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민족은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고 한다. 주님이 엄청난 심판으로 그 민족을 없애신다. 하늘에서 비를 내리지 않아서 다 멸망시킨다. 마지막 테스트가 너희가 초막절을 아느냐이다. 초막절을 지키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다.
이 애굽에서의 삶을 중독의 삶이라고 한다. 알콜 중독이 오늘날 가장 큰 것중 하나이다. 알콜이라는 것은 왜 생겼는가? 술이라고 하는 물질에 중독이 되는 것이다. 왜 그것에 중독이 되냐면, 그 물질을 먹으면 자기가 파워풀한 줄 안다. 그 물질을 먹으면, 마치 파워를 얻은 것 같은 것이다. 술을 먹으면, 주사라는 것을 한다. 술을 먹고, 평소에는 부인한테 꼼짝도 못하다가, 파워를 얻어서 에이~ 하면서 집어던지고, 자기 마음대로 하게 되는 것이다. 술을 먹으면 용감해진다. 자기가 마치 깁보르, 용감한 사냥꾼이 된 것 같다.
마 21:14 "맹인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주시니"
맹인과 저는 자들은 중독에 실패한 자들이다. 자기 쾌락과 자기 행복을 추구하는 길이 다 막혀버린 자들이다. 맹인과 저는 자가 되어서 예수께 나오길 축복한다. 이 땅에서 내가 나를 기쁘게 할 수 있다고 하면서, 끊임없이 자기 발로 중독을 찾아가고, 술집을 찾아가고, 게임을 찾아가고, 쇼핑을 찾아가고, 이 중독의 발걸음이 절게 되기를 축복한다. 나의 쾌락을 줄 수 있는 것을 보는 그 눈이 빠지게 되기를 축복한다. 맹인과 저는 자들이 예수께 나아오면, 주님이 다 고쳐주신다. 주님께 나와서 주님으로부터, 하늘로부터 오는 모든 힘과 능력을 얻어서, 만민을 위해서 기도하고, 만민을 위해서 살 수 있는 사도들로 만드는 것이다.
마 21:16 "예수께 말하되 그들이 하는 말을 듣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어린 아이와 젖먹이들에게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다. 늙은 왕은 일찌감치 온다. 어린 아이, 젖먹이란, 나중에 온, 거듭난, 다시 태어난 존재들을 이야기한다. 거듭나고 다시 태어난 존재들이란, 땅의 것에서 이제는 쾌락과 행복을 추구하지 않고, 하늘로부터 오는 힘과 파워를 바라는 자들이다. 그들의 찬미를 온전케 하신다. 거듭났다는 것은 어린 아이와 같다는 것이다. 어린 아이와 같다는 것은 아버지로부터 오는 것을 그저 갈망한다. 그냥 아버지로부터 오는 모든 것을 Receive해서 그것으로 집을 짓고, 그 집을 통해서 모든 것을 다스리고 통치하고 원하는 것이 어린 아이이다
동심을 잃지 마시기 바란다.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을 잃지 마시기 바란다. 거듭난 자들은 다 어린 아이와 같다. 아버지로부터 모든 것을 받는다. 하늘로부터 모든 것을 받는다. 하늘로부터 받을 수 있는 자들은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밖에 없다. 이 땅에 존재하는 것을 사랑하고, 이 땅의 것들로 자기를 행복하게 하려는 자는 동심을 잃어버린다. 어린 아이들에겐 하늘이 모든 파워를 줄 것이다. 그 믿음을 가진 자들을 어린 아이라고 한다. 어린 아이들은 하늘, 엄마, 아빠를 믿는다. 울기만하면 젖이 나온다. 어떤 어려운 상황이 와도 어린 아이처럼 하늘의 파워가 이미 내려와있음을 믿으시기 바란다.
내 집은 만민을 위해서 기도하는 집이다 라는 것이다. 온 땅을 에덴동산으로 만드는, 모든 땅을 하나님의 왕국으로 만드는 그 기도는 다 받는다는 것이다. 그것을 이룰 수 있는 모든 파워를 다 받는다는 것이다. 그 왕과 그 세력이 이미 이 땅에 내려와 있다. 야곱과 함께 애굽에 내려와 있다. 그냥 만민을 위한 기도를 하면 다 받는다. 이것이 우리가 중독을 벗어나는 유일한 길이다. 하늘의 모든 파워와 능력이 우리에게 이미 내려와 있다.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는 다 그것이 주어진다. 만민을 위한 파워가 필요한 것이지 나를 즐겁게 할 파워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나를 즐겁게 할 파워가 필요하다고 믿으면, 나를 즐겁게 할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왜 그러냐면, 지금은 나를 즐겁게 해도 조금 지나면 거기에 내성이 생겨서 더 이상 나를 즐겁게 하지 않는다. 옛날에 소주 한잔으로 뿅 갔는데 이제는 한잔, 두잔, 맥주랑 섞어야 하고, 양주랑 섞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먹는 것으로 안되서 다른 사람을 맥인다. 이 세상에 나를 만족시키고 행복하게 할 것이 존재하는 줄 아시는가? 존재하지 않는다. 다 환상이다. 타아봐는 영원히 껄떡 거리게 되어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려고 하는 것을 목적할 때, 인류공영에 이바지 할 때이다. 우리는 전체의 흥함을, 유익하게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살리고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이 땅에 왔다. 쉐모트는 그런 애굽 땅에서의 이스라엘들에게 하나님께서 하늘의 모든 파워와 능력을 주셔서 열두 지파가 되게 하신다.
이 집을 열두 지파 라고 한다. 열두 지파 자체가 성전이다. 그리고 주님은 이 성전의 한 가운데를 지성소 라고 하신다. 거기에 왕으로 오셔서 임재하신다. 왕은 그의 집에 오신다. 야곱의 집에 왕으로 오신다. 누가복음에서 야곱의 집에 왕으로 영원히 다스리신다고 한다. 야곱의 집이 열두 지파가 되고, 열두 지파 가운데 왕이 계신다. 이것이 바로 출애굽기의 모든 스토리이다. 하늘의 힘으로 살아가는 이스라엘을 만드신다.
우리는 교회에서 계속해서 열두 지파로 한 몸이 되어져가고 있다. 내가 유다면 유다로 살 것이라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하늘의 힘이 내려오지 않고, 여전히 그것을 자기가 이용해서 단독자가 살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여전히 세상에 중독되어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열두 지파로 살아가면서 우리는 그 속에서 하늘의 힘을 다운로드 받는다. 그래서 전체를 이롭게 하는 영성을 가지고, 신성을 가지고 살아갈 때 하늘의 힘을 조금씩 체험한다. 이 코로나의 시기에 하나님은 작정하셨다. 단독자를 완전 제거하기로 작정하셨다. 자기의 쾌락, 자기의 행복을 위해서 사는 중독을 완전히 끝내기로, 2021년 중독을 끓는 한해가 되시길 축복한다. 반드시 중독이 끊기고 새로운 시작, 알레프가 있게 될 것이다. 알레프가 실제화 되는, 타아봐 온 세상을 이롭게 하는, 만민을 이롭게 하는 그분의 집이 된, 그분의 신부가 된 여러분들에게 하늘의 모든 힘, 권력이 주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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