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천부경의 예언서.
[제 4장] 陰符經(음부경)과 동서고금 예언서의 일반체계.-----6
【3】陰符經(음부경)의 역사.---1
陰符經(음부경)은 漢族(한족)의 시조로 일컬어지는
황제 현원이 배달국으로부터 전수해간 이래
漢族(한족)의 역사에서 크게 비중을 차지하는 경전으로서
직접적으로 역사에 영향력을 주게되는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경전이다.
즉 첫번째가 황제 헌원이요 . 두번째가 강태공 여상이며,
세번째가 전국시대의 유세객으로서 합종책을 내놓아
일약 여섯나라의 정승이 되는 蘇秦(소진)이다.
이러한 陰符經(음부경)의 내용은
한단고기와 격암유록, 신교총화에서 확인된다.
(1) 陰符經(음부경)에 대한 우리의 기록.
① 한단고기의 소도경전본훈.
한단고기의 소도경전본훈에는 天符經(천부경)과
三一神誥(삼일신고) 사이에 삼황내문경에 대한 설명이 있다.
♣ 배달국의 자부선생이 황제헌원에게 마음을 씻고
義(의)로 돌아오도록 주었다. ♣
기록 밑에 이 책이 신시의 鹿書(녹서)로 세편으로
나누어어져있다고 한다.
♣ 후세 사람이 神仙陰符(신선음부)의 說(설)이라 하였고
주나라 진나라 이래 도가의 무리들이 이에 의지해
연단복식과 허다한 방술을 하는 자들이 생겨났다 했다. ♣
② 한단고기의 신시본기.
♣ 강태공이 제나라를 통치하기에 앞서 천제못에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陰符經(음부경)의 주를 만들어 慈府三皇(자부삼황)의 뜻을 조술하였다. ♣
는 기록이 있다.
慈府三皇(자부삼황)의 뜻을 조술했다함은 자부선생의 삼황내문경과
관련이 있는 내용으로 보인다.
여기서 강태공 여상이 주를 만들었다는 책은 漢族(한족)의 역사에서
太公陰符經(태공음부경)으로 전해지며 춘추전국시대의 유명한 유세가
蘇秦(소진)이 鬼谷子(귀곡자)에게 배운 것으로 되어있다.
③ 격암유록 生初之樂(생초지락).
吾人忽覺 神化經(오인홀각 신화경)
周易陰符其性然也(주역음부기성연야)
▣ 해석.
"홀연히 깨달으니 周易(주역)과 陰符經(음부경)의 원리가
神化經(신화경)의 원리로 이루어져 있다."
◇ 해설 ◇
天符經(천부경)에서 周易(주역)과 陰符經(음부경)원리가 나옴을 말한다.
여기서 易經(역경)과 陰符經(음부경)을 하나로 묶어서
설명했다는 점에서 격암유록의 저자가 지녔던 통찰력을 엿볼 수 있다.
④ 紫霞先生訓蒙(자하선생훈몽).
先生曰 黃帝受 西岬王母 大丹珠 以後 得 陰符三皇玉訣
(선생왈 황제수 서갑왕모 대단주 이후 득 음부삼황옥결)
修而通 神敎之道
(수이통 신교지도)
▣ 해석.
황제헌원이 서갑왕모에게 대단주를 받은 후
陰符三皇玉訣(음부삼황옥결)을 받아 수도를 하여
神敎之道(신교지도)에 통했다.
◇ 해설 ◇
神敎之道(신교지도)는 자하선생 훈몽의 문맥으로 볼때
神巿(신불)의 道(도)를 의미하며 神巿(신불)은 곧 한웅천제를 의미한다.
여기서 황제헌원이 받았다는 경전이 陰符三皇玉訣(음부삼황옥결)이다.
이는 漢族(한족)들이 陰符經(음부경)을 칭하는 말로
"황제음부경"이랗하는 연원을 알려주고 있으며
三皇內文經(삼황내문경) → 陰符三皇玉訣(음부삼황옥결) →
陰符經(음부경)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고리가 되어준다.
이와같이 陰符經(음부경)은 한단고기와 격암유록과 신교총화를 통해
배달국의 三皇內文經(삼황내문경)에서 나온 것임을 알수있다.
잃어버린 우리 민족의 중요한 경전이 하나 더 발전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