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대역에서 처음 만나 사패산까지 함께 산행해주신 네이버 고윈클럽카페의 신성(新星) 오르미님이
동안(童颜)의 여성이라 놀랐고 빠른 걸음에 두번 놀랐습니다.
어제 4시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전혀 안잤기때문에 컨디션이 엉망이었지만 끝까지 버티며 완주했습니다.
포기하지 말라고 끝까지 격려해주신 고윈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2026년 국내후기
불수사도북 ( 2026.8.11 )
빅토르
추천 0
조회 16
26.08.12 14:3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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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또 한번의 불수사도북 완주를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 수고많으셨어요 ~~
감사합니다
대단 하십니다.
중국을 함께 할 수 있을진 의문이지만, 불수사도북은 한 번 도전!!! 해보고 싶습니다.
다음과 같이 산행예정이니 관심있으신 분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일시 : 8월 19 (수) 22:00
- 모임장소 : 6호선 화랑대역 개찰구앞 원형의자
- 예상시간 : 22시간 ~ 23시간 ( 휴식 및 식사포함 )
- 경로 :
공릉동백세문 - 불암산 - 수락산 - 기차바위 - 사패산 - Y계곡 - 도봉산신선대 - 육모정 - 영봉 - 북한산백운대 - 문수봉 - 대호아파트 - 3/6호선 불광역
* 우천시 취소합니다.
* 빨리 걷지 않고 빨리 걷지도 못합니다.
* 반드시 육모정과 영봉 그리고 백운대를 거쳐갑니다.
* 시간이 걸리고 느리더라도 함께 올라가서 함께 내려오는 것이 목표입니다.
" 산에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다."
The first thing you must learn in the mountain is to humble yourself.
在山上你必须学会的第一件事就是谦卑自己。
연말까지 7회정도 불수사도북 진행하려고 합니다. 결심이 확고히 되는 날을 알려주시면 함께 산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2개월 동안 산행하신 곳은 어디였는지 알고 싶습니다.
@빅토르
최근엔 등산은 없었으며
지난해 11월 6월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그리스와 동유럽 전체를 나홀로여행으로 돌고 지난달 7월 4일 인천 도착했습니다.
이후 설악산 울산바위와 비선대는 하루일정로 가볍게 다녀왔으나 빡신산행은 없었습니다.
불수사도북 열정만으로 완주할 수 있는 등로가 아닙니다. 네이버 고윈클럽카페의 몇 분이 저랑 불북 함산을 했지만 그 중 절반이상이 중도탈출을 했습니다.
네, 저도 무릎의 힘받는 중요부위를 일 부분을 잘라낸 상태라, 계단이나 험한 바위는 힘을 받을 수가 없어서 힘들더군요.
그래서 더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더위를 힘들어 하는 체질이라 9월 경에 시도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젬마 일반적인 불북의 획득고도가 4,000m인데 대만최고봉인 옥산을 2회 등정하고 추가로 성판악에서 한라산 백록담까지 1회 등정했을 때의 고도랑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