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부산대학교 재료관 앞에서 촬영한 본인의 사진입니다.
92학번 동기와 촬영한 사진입니다. 다들 아실 것으로 사료되는 데, 좌측에 있는 자가 본인이고, 옆에 있는 자가 본인 동기입니다.
본인은 해군군장학생(해군학사장교후보생)이었고, 본인 동기는 군복무를 마친 복학생이었습니다. 본인 동기는 졸업하는 동기 및 선후배 인사차 졸업식장에 있었습니다.
본인 옆에 계신분은 90학번 선배로 기억되는 데, 성함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부산대 학군무관후보생(ROTC)인 93학번 후배와 함께 촬영한 사진입니다.
본인은 대학 학창시절 휴학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군복무를 필하지 않은 93학번 후배들과 함께 수업을 들었습니다.
참고로, 대학은 학번을 중심으로 상대를 배려합니다.
아래 사진 역시 부산대 학군무관후보생(ROTC)인 본인 후배(93학번)와 함께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본인이 대학 재학중 "해군군장학생"으로 선발되었고, "해군군장학생"으로 선발된 자들은 매년 해군부대를 방문해서 부대견학 및 군장학생들간의 친목도모 행사를 합니다.
그때 본인이 만나서 알게된 본인의 해군사관후보생 동기와 촬영한 사진입니다. 다들 아실것으로 사료되나, 사진상으로 좌측에 있는 자가 본인이고, 옆에 있는 자가 본인동기입니다.
군장학생으로 선발되면, 대학등록금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고, 의무복무기간에 국비지원받은 연수를 가산하여 추가 복무를 하게 됩니다.
(참고로 본인은 해군학사장교 의무복무기간인 3년에 국비지원연수 3년을 가산하여 6년을 복무하는 "중기자원"이었습니다. 복무도중 본인은 "장기복무선발"에 합격하였고, "직업군인"으로 생활을 하였습니다. "해군사관생도"의 경우 "장기자원"으로 분류하며, 본인의 의사에 따라 전역내신을 올릴수가 있습니다. 본인이 기억하기에 5년 복무후 가능한 것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해군부대방문 행사시 만난 동기(참고로 본인 동기는 강원대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를 본인이 부산으로 초청했고, 본인 학교 및 부산 관광을 안내한 기억들이며, 해당 사진은 "부산대 재료관" 앞에서 촬영한 기념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은 태종대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본인의 해군사관후보생 훈련 및 임관관련 사진입니다. 다들 아실 것으로 사료되는 데, 아래 사진 상으로 맨 우측에 위치한 자가 본인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야간구보훈련시 사진입니다. 참고로, 사진상으로 좌측 맨앞쪽에 있는 자가 본인입니다. 옆에 야광조끼를 입고 계신분은 당시 훈련관(교관)이셨고, 현재는 본인의 예비역 선배장교이십니다.
해군사관후보생 훈련기간중 면회시 사진입니다. 당시 본인은 우천관계로 우의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해군사관후보생의 모표는 닻(앵커) 중앙에 별이 새겨져 있습니다.
해군사관후보생 훈련이 종료될 시점,
하약정복을 입고 동기들과 기념촬영한 사진입니다. 사진상으로 앞줄 맨 좌측에서 다섯번째에 위치한 자가 본인입니다.
천자봉행군시 촬영한 기념사진입니다. 사진상으로 앞줄 맨우측에서 두번째가 본인입니다.
아래사진은 특수교육대에서 훈련을 받고 촬영한 사진인데, 사진상으로 앞줄 맨우측에서 두번째에 위치한 자가 본인입니다.
위의 사진은 민무늬 전투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인데, 본인 기수(사후92)들의 경우, 훈련은 상기의 복장과 해병대전투화를 착용하고 받았습니다.
종교활동이나 기념행사시에는 아래와 같은 얼룩무늬 전투복을 입고 일반적인 전투화를 착용하였습니다.
본인이 군복무를 했던 시절의 해군의 경우는 맨위의 사진과 같은 칵키색이나 검은색 근무복을 "전투복A장"이라고 하고, 얼룩무늬 전투복을 "전투복B장"이라고 불렀습니다.
일반적으로 해군은 "전투복A장"을 착용하고 전투임무를 수행하기에 그렇습니다.
아래사진은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기수구보를 하기전에 촬영한 기념사진입니다. 사진상으로 깃발들고 있는 본인 동기가 위치한 맨좌측에서 열한번째에 위치한 자가 본인입니다.
본인의 해군장교로서 훈련은 해군사관학교에서 이루어졌고, 당시 OCS생활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관생도들이 임관을 앞두고 거주하는 구역을 생활관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천자봉 행군을 마친후, 해군,해병대 장교후보생들이 임관기수를 글자로 만들었고, 그와 관련된 기념사진입니다.
참고로 위의 사진에서 앞에 계신분들은 해군,해병대 교관분들로서 본인의 선배장교분들이십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현역에 계실수도 있고, 예비역으로 사회생활을 하고 계신분들도 있으시리라 사료됩니다.
본인 훈련기간동안 기초군사훈련은 해병대 동기들과 함께 받았고, 전문군사훈련은 해병대장교후보생의 경우, 포항 교육훈련단에서 별도 과정으로 훈련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사관후보생 훈련기간중 동기들 모두 개별 사진을 촬영하였는데, '97년 당시 본인의 사진입니다.
(참고로, 군복에 해군사관후보생 계급장이 부착되어있고, 본인이후 변경되었는지는 모르나, 본인이 훈련을 받을 당시에는 "벤젠마크"였고, 이 마크가 훈련을 통해 연마되어, 소위계급장이 된다는 그런의미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사진을 조합하여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참고로, 동영상 생성시 사진수량의 제한이 있어 사진을 모두 조합하지 못하였습니다.) 아래의 url을 탭하시면 동영상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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