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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언어의 뿌리인 한국말 싼스크리트어(강상원 박사 강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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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리
2019. 3. 1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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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조는 東夷族(동이족: 지혜가 뛰어난 족속)이다
高山(고산)족으로 天孫(천손: 하나님의 자손)이며 倍達(배달: 지혜에 통달한, 빼어난)민족이다
고산족이 되기 이전은 동이족은 2만5천년전 태평양에 가라 앉은 무(mu)제국에서 살았다
'사라진 무제국의 저자 영국의 '처치워드'는 무제국 인구가 6,400만명이었다고 기술했다
대륙이 바다 속으로 가라 앉기전 지진과 화산 폭발로 화염이 지상 4.5km나 치솟았으며 대혼란이 일어나 암흑천지가 되었고 사람이 살 수없게 되었다(신라 박제상 '부도지'에 상세히 기술되어있다)
그러자 무제국 사람들이 세계 각 지역으로 흩어졌다
무제국은 10개 민족, 12왕조가 18,000년에 걸쳐 존속했다고한다
언어, 풍습, 전통, 巨石 文化(거석문화) 등으로 보아 마야, 에집트인도 무제국에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무제국 언어는 마야, 나가마야, 에집트, 싼스크리트어로 이어졌다
앙코르와트, 마고성, 우르지방(에덴 동산)에 언어로 증거가 남아있다
동이족은 아시아 지역으로 이주해왔고 氷河期(빙하기), 고온기의 기후변화가 닥쳐오자 히말라야 고산지대로 山羊(산양)을 따라 피신하여 살았다
현생 인류인 호모싸피엔스는 지구 기후 변화에 따라 빙하기에는 적도 지방에, 고온기에는 고산지대에 거주하엿다
동이족이 무제국의 역사와 전통을 그대로 이어 받았다
범어와 무제국 언어가 같거나 유사하다
연꽃이 무제국의 상징이었고 장승 [天下大將軍(천하대장군), 地下女將軍(지하여장군)], 巨石文化(거석문화)가 있었다
깜보디아 앙코르와트 전경
*앙코르와트 : 앙코라 + 야트 (닻을 내려 정착하여 / 옆으로 정렬하다) 또는 앙코르바뜨 (무대륙 후예들이 캄보디아로 와서 정착했다는 증거다)
앙코르와트 부조
앙코르와트는 7마리 뱀의 조각이 있으며 사자상으로 불리는 짐승 조각상은 모두 모국인 무제국이 있던 방향인 동쪽으로 향하고 있다
그리고 사자상 입모양이 '무(mu)' 발음을 하는 형상이다
무는 무속의 무와 영어의 메디와 관련이있으며 토템신앙과 직결되어 있다
앙코르와트 사자상
앙코라는 라틴어로 남아있고 영어 앵커(닻)의 어원이며 한국말은 전라도 사투리 '앙거'(앉아)로 살아있다
이후 내몽고, 요녕성 홍산문화 흑피옥 出土(출토)로 전통이 이어진다
이는 무제국 토템 신앙과 일치한다
uri = ur = eden( 우리 우르 에덴 : land 의미임)
magha(마고)는 북극성(북두칠성),재물(power, wealth), 뇌물(bribert, false grinit), 죽이다 (kill, destroy ) 등 여러 의미가 있다
마고성은 천산과, 곤륜산 사이에 위치하였고 마고가 모든 생명과 사물의 탄생을 管掌(관장)하였다고 믿었다
(presides over all birth of things of man)
하늘과 맞닿아 있는 곳에 사는 族屬(족속)의 의미로 천손족이라 했다
濊貊(예맥)의 貊(북방 종족 맥)이 magha이다
아틀란티스 대륙(무제국)
하와이가 가라 앉은 거대 아틀란티스 대륙의 일부였다
'알로하오에'라는 말은 물가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뜻의 하와이 토착어다
싼스크리트어 혹은 실담어(싯담어), 범어<이하 '梵語(범어)'로 통일>와 같다
하는 한자의 물 河(하)와 같은 뜻이다
하와이는 물가에 사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떼떼하는 저기에 가면 물이 있다는 뜻이다
地球(지구)는 공중에 떠있는 타원의 상태로 빠르게 自轉(자전) 하면서 태양 주위를 空轉(공전)하고 있다
지구의 자전 속도는 제트 여객기를 타고 가는 빠른 수준으로 공기가 함께 돌고 있어서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이다
공전 속도도 초당 30km로 우리의 상상을 초윌한다
지구는 이러한 상태로 각종 운석과 먼지로 차있는 우주를 항행하는 것이다
그러다 어느 때 갑자기 운석 충돌등 여러 원인으로 자전과 공전 속도 변화가 미세하게 생기면 지진. 화산 폭발이 크게 일어나 하늘이 어두워지고 햇볕을 제대로 받지 못하게 된다
그러면 빙하기가 닥쳐와 모든것이 얼어버리고 지구 생명체의 대 멸종이 이루어진다
다시 오랜 세월이 지나 지구의 하늘이 맑아지면 따뜻한 기후의 간빙기가 찾아오고 생태계가 복원된다
지금 우리는 간빙기에 살고있으나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 기후로 전세계가 고통을 받고있는 실정이다
칠천년전 지구에 빙하기가 끝나 거대한 얼음이 녹으면서 대홍수가 났다고 하며 미 개발지에 그 흔적이 남아있다
舊約聖書(구약성서) 노아의 方舟(방주) 나오는 '노아'는 노젓는 사람의 뜻이다
중앙아시아 일대에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많이 남아있다
그 영향으로 홍수를 피하기 위하여 교회를 가장 높은 곳에 짓는다
피라밋의 최상층부에 신전을 짓는 지구라트(zigurate)와 관련이 있다
신으로 부터 얻은 동산이 에덴동산이다
구약성서는 동이족의 사상과 천지창조 장면, 아담과 이브[ 牽牛(견우)와 織女(직녀)} 이야기 등을 본 뜨거나 각색하였다
오랜 세월에 걸쳐 수많은 사람들이 구전이야기를 종합하여 역사, 철학, 신화, 전설, 문학, 시, 노래 등을 기록해 놓은 책이다
'아담과 이브'는 범어로 견우와 직녀이며 같은 뜻이다
아담은 범어로 창고에 곡식을 쌓는다, 이브는 베를 짠다는 의미이다
아벨은 별난 사람 카인은 태양의 자손이라는 의미이다
유대인의 조상으로 여기는 '아브라함'은 妄想(망상)을 깨트린 현자라는 뜻의 범어다
(방랑자의 의미도 있음: ' 어브라'는 구름)
파미르 고원
'이삭'도 우리말 이삭 그대로다
동이족은 힘알라야 일대에서 고산족이 되어 산양의 젖을 주식으로 먹고 살았다
그때 산양 젖을 범어로 '밤'이라 불렀고 너 밥 먹었냐 라는 뜻의 경상도 사투리 '니 밤 뭇나'에 뜻과 발음의 원형이 그대로 살아있다
힘아라야 마고성에서 인구가 늘고 그 일대가 황폐화 되어 식량을 구하기가 어려워지게 되엇다
그래서 동,서,남,북 네방향으로 청궁씨는 동쪽 운해주, 백소씨는 서쪽 월식주, 흑소씨는 남문 천산주, 장자인 황궁씨는 춥고 위험한 성상주 방향으로 방향으로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 마고성을 떠낫다고 한다
그때 마와 칙을 갈아 먹엇으며 이를 지유(땅에 나는 우유)라고 하엿다(신라 박제상 부도지)
* 부도지 내용은 당시 인구가 늘어 씨족사회가 되엇는데 산양의 젖(밤)으로만 살수 없엇고 지유를 먹고 살앗으나 이마저 토양이 황폐해져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 마고성 성문 나가 네방향으로 떠나간 것이다
지도자격인 사대천인 중 장자인 황궁씨가 성밖에서 백모를 허리에 두르고 뽕나무 열매를 나누어 주면서 떠나가는 백성들을 전송햇다는 기록으로 보인다
이때 이별가인가 아리랑을 부르면서 길을 떠나갔을것으로 추측된다
그 후 곡물은 야생벼의 일종인 기장(rye: 라이)을 먹었는데 '나이'의 어원이 되었다
일년에 한번 수확을 해서 먹었기에 그런 뜻이 되었다
나중에 쌀을 먹기 시작하면서 '살'도 같은 의미로 쓰이게 되었다
경상도에서는 쌀을 살이라 하는데 범어 원형 발음이다
모두 영국 옥스포드 싼스크리트어(범어) 사전에 실려있다
우리의 上古史(상고사)는 어원상으로 볼때 최소한 9,000년에서 1만5천년까지 올라간다
(부도지 , 삼상기, 역대 신성통감 참조)
호모싸피엔스의 지구 출현은 약 3억1천1백4만년전으로 보고있다[싸피엔스는 라틴어로 賢人(현인)의 의미]
동이족은 빙하기가 지나자 지금의 네팔.판찰라스. 돈황 일대의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국가 형태를 이루게되었다
환국, 배달국, 고조선. 북부여. 삼국(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고려와 대조선, 대한제국, 대한민국 국가로 9000년의 역사가 이어져 오늘에 이르렀다
桓雄(환웅), 桓因(환인), 檀君(단군), 임금, 칸, 왕, 仁(인: 범어 ina)은 다 같은 뜻이다
환인국이 범어로 판찰라스다(옥스포드 범어 사전 294페이지)
판찰라스에 구루kuru( kura, guru )족이 살았다
위그루족이 지금도 그 지역에 살고있다
석굴암 내부
新羅(신라)를 乞衣食國(걸의식국)이라고 했는데 범어로 학문이 높은 도인의 나라라는 뜻이다
sila 倫理(윤리) sil, silaka (벼)/ 실나락 (벼 씨) 신라는 벼를 많이 심은 나라이며 양잠이 성행하였던 나라로 추정됨
걸의(gru 선인, 현인, 도인) 식국(siksa 학식) 도인 + 학식이 높음
'위지동이전'에 신라는 동방 예의지국이고 문을 열어놓고 살며 역사가 끊기지 않는 나라라고 기록되어있다
신라의 성골은 백인이었고 석굴암 부조의 호위무사가 서역인의 모습인 것으로 보아 무사계층에 서역인이 많았으며 성골 피부색을 유지하기 위하여 근친혼이 성행하였고 화랑과 귀족들의 얼굴을 희게 보이기 위한 화장법이 발달하였다고 한다
또한 신라는 판찰라스 지역에서 시작되어 중국대륙에 있다가 각종 기상 재해로 한반도로 옮겼다는 주장이 있다
신라 1,000년 역사중 상당한 기간 동안의 역사기록이 전혀 없다
(유튜브 '신라 지배층은 백인' 참조)
백제는 색니족(석가족)에서 나왔다
삼족오
三足烏(삼족오)는 동이족 원시 취락 부락 공동체의 표상이다
吉兆(길조), 가정 화목의 상징이고 여인의 아이 출산 형상이며 까마귀 烏(오)자에서 온돌이 유래되었다
雌雄(자웅)의 交合(교합) 모습이고 사랑에 극치(극치)이며 지혜의 발현과 완성을 의미한다
삼족오 머리위 태양광(후광) 띠와 연홍색을 띈 벼슬은 하늘을 향하여 솟아잇는데 이는 하늘과의 교감을 상징한다
禽獸(금수)는 수컷과 암컷을 雌雄(자웅)이라하고 動物(동물)은 牝牡(빈모)라 한다
신라시대 부조
한자는 동이족의 글자, 중국은 동의족의 역사이고 세계 언어는 범어에서 비롯되었다
현대 중국인 한자 발음은 범어와 맞지 않고 우리 고서에 한자발음만 범어와 일치한다
또한 그 의미도 우리말만이 어원을 알 수있다
따라서 한자는 중국인이 만든 글자가 아니고 우리 조상 동이족이 만든 글자이다
사sa - 뱀蛇 , 스승師 , 새鳥(sai 사이) , 모래 沙 , 실絲 등의 글자가 나왔고 그 어원은 범어이다
文(글월 문) man: think, speak(as I think, this one can be sufficent enough)
예) 이것'만' 주세요/ 한자는 범어 (싼스크리트어) 의 + 음(phoneme)을 글자 하나에 담은것이다
歸家(귀가) : kukai(범어: 집에 가다 jive(집)- ga (가)-da(다)
이것이 한자가 동이족 글자인 증거다
우리말이 범어인데 한문을 모르면 아무것도 연구할 수가 없다
범어(실담어) 글자는 중천축 문자로 범왕이 창제하였으며 47言(언)이 들어잇다
범어는 현재 인도 서남부(1000만), 카르나타카 아루나칠 뿌라데시(500만), 카자크스탄, 방글라데시(1000만), 사천성, 운남성, 천산곤륜, 티베트, 부탄(1000만명 이상) 등지에서 사용하고 잇다
나일강은 닐리의 영어식 발음이고 느리게 흐르는 강의 의미로 범어이다
우리의 민요에 닐리리야 노래로 남아있다
아파치는 아바지 (아바이)에서 나온 말이고 아사달 알라스카 아즈택 카나다 잉카 역시 범어이다
漢字(한자)는 범어의 음과 뜻을 한 글자에 표기한 인류 최고의 글자로 동이족이 만들어 발전시키고 사용했다
한문에는 철학, 역사. 예절, 문화, 과학, 풍속이 다 들어있어 한문 4000자 이상만 알아도 세계 최고 의 지성인이 될 수 있다
고서 천자문
양무제의 명령에 따라 동이족 선조인 '주홍사'가 하루만에 만들고 백발이 되어 백수문이라고도 불리는 천자문만 제대로 공부하여도 수천자의 한자를 공부한 效果(효과)가 있다고 한다
일천자가 다 單音(단음)이다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어는 한문없이 능통할 수 없고 동양고전을 섭렵하지 못한다
한자를 모르면 철학,법률,경제 공부도 하지못한다
한자는 무조건 암기하여야하며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면 한자가 쉬워지고 文理(문리)가 트여 모든 일을 잘하게 되며 개념이 생기어 영어가 쉬워진다
미국의 고등학생도 영어단어 5000 ~ 7000개 단어를 무조건 외우게 한다
유럽에서는 학생들에게 라틴어를 가르친다
라틴어가 뜻을 간결하게 나타낼수 있기 때문이다
주입식 교육이 절대 나쁜것이 아니며 기본기를 갖추는 과정이다
서양철학은 동양철학을 흉내내거나 베낀 亞流(아류)다
서양 철학은 우주의 본질을 찾지 못하는 人爲的(인위적)이고 가공된 하느님 창조사상이 그 바탕이라 근본적으로 허구다
그에 반하여 동양철학은 우주의 생성과 소멸 그리고 재생의 원리를 제시하여 자연의 근본을 糾明(규명)한다
유교, 불교, 도교가 동양철학이고 유대교가 그 영향을 받았다
불교 경전이 한자로 옮긴 범어이다
팔만 대장경을 구성하는 기본 어휘는 전라도 사투리 '브리트 브리 크리 그라 히 혀 하야 혀다 혀바'이다
우리의 고서 한자 발음이 범어의 원형 표준 발음이고 전부 單音(단음)으로 발음된다
이 발음이 토속 사투리에 살아있고 원형이다
다른 나라의 한자 발음은 다 方言(방언)이다
중국 원주민(지나)이 한자 발음을 제대로 내지 못하고 쨍쨍소리를 내는 꼴란사람들이기에 동이족이 그들을 얕잡아 보는 말로 '짱꼴라' (범어)라고 불렀다
범어를 못하는 사람을 '몰랏지'라 햇다
우리 말의 70%가 한자에서 만들어졌다
10%는 인도 남부 타밀어가 어원이고 그 원형은 범어로 이어진다
그러나 타밀어 알파벳은 범어 원형에서 벗어나 변형 약자를 쓰는데 이를 '나가리'라고 한다
언어의 뿌리가 같은 족속은 히말라야 판찰라스에서 헤여진 동족이다
기후와 환경이 달라져 피부색과 언어가 달라진 것이다
5세대가 지나면 인종이 바뀐다
중국 ,일본 역사학자의 조작과 우리나라 학자들의 태만으로 우리는 역사와 문화를 잘못 알고 있다
서양인은 仁義 禮智(인의 예지)가 없는 족속의 후예이고 올빼미나 사자와 같은 자들이다
틈나는대로 타인을 죽이거나 해치며 남의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것이 기본이다
모든 면에서 서양문명이 동양보다 뒤져있었으나 산업혁명 이후 식민지 개척으로 오늘에 이르렀다
그들도 역사조작을 많이 했다
歷史(역사)는 범어로 : 역(걸어다니는것)사(기록) 의미이다
역사는 민족의 나아갈 길이기에 무엇 보다 소중하다
우리의 조상이 위대한 말과 글을 창조하였기에 그 뿌리에 연결되어있는 우리는 세계적인 문화민족 이다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과거가 아니고 우리에게 살아있고 이어져있다
따라서 역사는 생명체의 유기적인 조직과 같다
앗시리아에서 만든 알파벳 글자는 영국이 만든 것으로 둔갑했다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도 다 조작이다
아메리카는 동이족의 국가가 유럽인들의 침락으로 제국이 멸망을 당한것이다
미국 그랜드 캐년 등에서 발견된 거대한 동굴과 불상은 지금도 공개되지 않고있다
북미에 고대 동이족 문명국가가 있었다는 증거이며 발굴된 유물의 일부가 미국 스미소니온 박물관에 전시되어있다
그러나 미국은 인종 청소와 침탈의 역사를 숨기기 위하여 더 이상의 현장 조사나 발굴을 금지하고 역사를 은폐하며 왜곡시키고 있다
세계 최고의 음운서 동국정운(1447년) 영인본
서양인은 우리와 정서나 문화가 다르다
그들의 언어로는 어원을 찾지 못한다
라틴어의 'dana다나' , ''donanena도나 내나' 가 '돈'이라는 뜻이다
로마인이 동이족의 옷감과 교환하기 위해 멀리 금.은을 들고 찾아오면 동이족이 가지고온 금과 은을 '다놔 ' '돈내놔' 라고하는 소리를 듣고는 이것이 돈이라는 뜻으로 잘못알고 돈의 의미로 쓰이게 되었다고 한다
그때는 물물교환 시대이고 동이족은 돈을 사용했던 것이다
라틴어 사전에 기록되어 있다
라틴어 decea(뎃시야)는 됐다, 充分(충분)하다 는 뜻이다
호남 사투리에 같은 말이 있다
범어 원형이 오직 우리의 지방 토속 사투리에 그대로 살아 남아있어 어원을 알 수있다
영국에서 1800년 초에서 1899년 까지 거의 100년이나 걸려 만든 1500만자의 옥스포드 범어 사전에 우리말 사투리가 적혀있다
영국 총독 죤슨 윌리엄이 1786년 캘커타에서 인도어 28개 언어를 조사했는데 그 뿌리가 범어이며 안타깝게도 범어를 쓰는 민족은 사라졌다고 했다
룰런 박사, 그린버그 박사가 인류 언어의 뿌리는 하나라고했다
세종대왕 때 수양대군에게 지시하여 발간된 東國正韻(동국정운)과 광주 천자문 등의 古書(고서) 에 기록된 한자의 음이 범어의 原音(원음)이다
동국정운에 한자의 표준음과 방언음이 함께 수록되어있다
범어의 원형 발음을 쓰는 사라진 민족이 바로 한반도에 사는 우리들인 것이다
훈민정음 반포문
訓民正音(훈민정음)은 세계에서 가장 체계적인 발음 기호이고 창제된 것이아니다
범어의 음운 원리와 범어 문자를 音寫(음사)하여 옛것을 인용, 수정, 보완하여 발전시킨 글자이다
한문을 보완하는 表音文字(표음문자)이다
가나다라마바사.... 범어의 알파벳과 순서도 일치하며 범어 알파벳을 音寫(음사)한것은 신미대사의 제안을 그대로 수용한 결과다
창제원리는 천.지.인과 아.설.순.치.후.반설. 반치음 그리고 사성이다
범어 글자(人體 인체 기관 모양)와 일본 글자
일본의 가나 문자는 9세기 경 사이초와 쿠카이가 당나라에서 실담어를 배워 일본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集賢殿(집현전) 학자 9명중 음운 원리를 아는 사람은 신숙주 한 사람으로 無師獨悟(무사독오: 스승 없이 혼자 깨닫는다)의 경지에 이르렀다
나머지는 23~24세 약관의 나이로 이들이 훈민정음보다 50년 앞서 만든 홍무정운 책에 기술되어있는 36자를 벗어나지 못하였다고 신숙주 선생이 질타하였다
* 사투리(왕족이 쓰는 말) / 싼스크리트어 (성스럽게 만들어진 말) : 범어
전 세계 언어의 뿌리가 된 범어 원형 발음이 살아있는 귀중한 말이 우리나라 토속 사투리다
글자 하나도 틀리지 말고 잘 보전해야한다
標準語(표준어)는 근세에 어원도 모르고 서울에서 쓰인다는 이유만으로 지정되었고, 지방과 뒤섞인 말로써 범어 어원과 다르게 왜곡되거나 오류 투성이인 경기도 사투리이다
지방 토속 사투리는 원형 어원 발음이 그대로 보전되어 있어 이를 쓰는 사람이 우리말 지킴이다
살아있는 세계 문화유산이니 귀중한 말을 잘 보전하고 어디서던지 당당하게 사투리를 써야한다
외국에 가서 우리말로 하면서 손짓 발짓을 하면 외국인이 다알아 듣는다
한국말 한마디면 될것을 영어는 늘어지고 길어진다
말을 할때 어깨를 들썩이는 등의 병신짓을 하지 말아야한다
우리 말은 입만 움직이며 소리내는 언어이다
영어는 전반적으로 범어에 비하여 표현이 깔끔하지 못하다
영어가 우리말((범어)에서 나왔다(* 한문과 영어 어순이 같다)
범어(싼스크리트어)사전
eye 아이(안.아)/ it 이트(이다) / is이즈 (이시) / money 머니(만)/ many 매니(만) / corn 콘(콩) / dong 덩(똥) / bulger벌거 (벌거) / porcupine 포큐파인(폭 파인) / medi메디(巫무) / baley 보리(보리) / warm 웜(온) /coil코일 (꼬인) / language 랭귀지(랑) / lip립 (입) / leaf 리프(잎) / palm 팜(뺨) / color 칼라(깔) /crown 크라운 (관) / cut 커트(칼) /give 기부(기부)
gag 개그(개구) / dolmen 돌멘(돌맹이) / fly 후라이 (파리) / sudden 써든(서둔) / via 비아 (브러) / satan 사탄(사특) / bell벨(벨) / call 콜(헐) / chlly 칠리(찬.찹다) / memo메모(메) son 孫손(아들) / song 쏭(송) / dull덜(둔) / white 화이트 (하이얀) / busy 비지 (부지런) / career 커리어 (꺼리) / very 베리(바로) / tab 탭 (打타) / too 투(또) / do 두(두다의 두) / worry 워리(워리; 개를 부르는 말) / solo 솔로 (홀로) / hotdog 핫덕(뜨거운 떡) / double 더블(두배)/boat 보우트 (배)/ terror 테러(때려) / vito 비토 (뱉어) / time(틈. 틈에) / move(뮈: 뮐쎄) /paint (뻥끼) / shampoo(샴뿌) / 등등
*1600개 단어 이상이 소리와 뜻이 일치함
한자교육을 소홀이 하고 영어교육을 엄청나게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별로 없고 한자를 잘아는 사람도 드믈다
한자만 많이 알아도 유식하고 예절바르며 우리말 실력이 뛰어난 지식인이 된다
언어의 이해력이 깊어져 외국어도 잘하게된다
영어는 세계 언어의 혼합어로 단어가 방대하여 평생을 해도 잘하기 어렵다
철학을 읽고 쓰고 번역을 할 정도가 되어야 영어 실력을 인정 받는다
영어는 기술적인 언어이고 범어는 자연스러운 언어이다
영어는 라틴어가 변조되고 꼬인 단어가 많다
명쾌, 정확, 간결 , 심오한 철학이 깃든 말이 범어의 특징이다
영어가 전세계 모든 분야의 축(axle)이기에 공부를 해야한다
영어가 필수인 사람 이외에는 고교 졸업 수준의 영어만 하면 되고 어디에 가서 무슨 일이건 다 할 수 있다
그 이상의 영어 공부는 시간과 비용의 낭비이고 쓸모가 없다
영어 몰입교육을 중단하고 영어를 선택과목으로 해야 사대주의에 빠지지않는다
영어 교육시간에 각자의 적성과 특기를 살리는 교육을 해야한다
한자를 모르면 한국말을 제대로 못하고 영어 번역도 잘 안된다
우리말의 어원을 잘알고 잘쓰는 사람이 최고의 지성인이다
타골 사진
예술.철학,디자인 등 모든 분야에서 한자를 많이 알수록 그 경지가 깊어진다
벵골어로 시를 써서 노벨문학상을 받은 인도의 詩聖(시성)'타골'도 동이족이고 한국을 동방의 등불이라고 한 이유가 있다
* 기탄 잘리(타골의 시집 : 모태를 찬탄한다는 뜻의 범어/기탄 <찬탄> + 잘리 <모태>)
그가 한국사람들이 범어 원형 언어를 쓰는 민족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의 우리 글자인 한자교육을 강화하여 으뜸 지성인이 되어야한다
요 순 우 임금 치우천왕 석가모니 공자 맹자 진시황은 동이족으로 우리의 선조이고 중국은 동이족의 역사이며 전 세계의 절반이 동이족의 무대였다
釋氏(석씨)는 釋迦牟尼(석가모니 : 석씨 중 깨달은사람)의 후손이다
석가모니 초상화
고인돌, 피라밋, 태양숭배, 천지인, 삼신사상, 언어, 지명, 풍속,등으로 동의족의 역사적 사실이 입증된다
상투를 튼 모습이 앗시리아, 멕시코 고대 왕족의 그림에서 발견된다
고대 멕시코 원주민 벽화
북미 인디언과 남미 인디오는 동이족 후예다
인디오 언어에 한국말이 많이 남아 있다
*다마티니(점쟁이),다기려(화가).다차고(공놀이) 주카치(죽겠지) 내집(내집) 다조타(다좋다) 등등
원주민 풍속에도 우리와 비슷한 것이 많다
상투 틀고 갓쓰고 흰 두루마기를 입은 사람은 도인의 모습이며 상투는 북극성의 신령한 기운을 받기 위함이다
北極星(북극성)을 麻姑星(마고성)이라 했고 마고성 신의 세 딸이 있었는데 이 세딸을ㅡ 三神 (삼신) 할머니라 부른다
동이족은 천문을 관측한 결과 지구가 북극성을 중심으로 일정한 주기로 한바퀴를 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북극성을 가장 신성시했고 우주의 모든 것이 북극성으로 부터 기운을 받아 이루어진다고 믿었다
아기 엉덩이가 푸른 몽고 반점은 삼신 할머니가 세상 밖으로 빨리 나가라고 엉덩이를 때려서 생겼다는 민간 설화가 있다
유대인중 제사장 전통을 이어가는 아론 부족은 상투대신 하나님의 신령한 기운을 받는다는 의미로 검은 모자를 쓴다
유대인도 동이족이 그 뿌리다
모든 역사적 사실은 어원으로 입증되는것이 가장 강력한 증거다
언어는 역사와 달리 조작이 불가능하다
아시아 전체와 아메리카 대륙에 그 증거들이 많이 남아있다
이미 12,000년 전 세계 최초로 양력. 음력 달력을 만들었고 우주의 운행 질서를 파악한 고도의 문화 민족이 우리의 선조 동이족이다
그 직계 후손인 우리가 쓰는 말과 글의 어원이 밝혀지며 그 사실이 서적과 역사적 사실로 입증된다
히말라야(우)와 위성사진(좌)
히말라야 산을 위성 촬영한 사진에 거대한 주거지 흔적이 남아있다
동이족이 사서에 1억이상 거주 했었다는 기록이 있다
서양 문명의 기원인 수메르도 동이족이 기원이다
수메르 언어가 범어와 같고 라틴어는 옛 범어의 하나다
따라서 인류 문명의 기원은 무대륙 이후 판찰라스 지역에서 시작 되엇다
그때 민족 이동을 하며 부르던 이별가가 아리랑 민요로 오늘날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훈민정음의 비밀과 오류, 우리말의 어원을 확실히 알려준다
훈민정음을 제멋대로 '한글'이라 고치며 스물여덟자 중 네글자와 성조표시를 없애고 변형시킨 멍청이 한글학자들은 각성하여야 한다
친일파 한글학자들이 천 ㅣ인 ㅡ 지 ㅇ 를 무너트 리고 네글자와 성조표시를 없애버려 훈민정음을 주저 앉힌 악행을 저질렀다
최현배, 이숭녕, 이희승, 양주동 등과 원효대사의 오류, 엉터리 불경 번역과 강론, 근거도 없는 훈민정음 파괴 목적의 엉망진창 우리말 큰사전과 한글학회의 악의적인 행태가 있었다
조선 총독부가 조선어 사전을 발간했는데 받침과 토속 사투리를 다 없애고 일본어와 한자로 뜻을 달았다
이 사전이 影印本(영인본)으로 재 발간 되었는데 序文(서문)에 매국노 이숭녕이 이 사전이 아니었으면 큰일날뻔했고 위대한 책이라는 내용의 글을 싣고 있다
* 이숭녕은 매국노 이완용의 조카이며 일본 학자의 제자였다
이 사전이 식민지 사관을 심어주고 우리말의 혼란을 의도한 것임을 알 수 있다
漢字(한자) 없이는 한글 연구에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면서 한자가 필요 없다는 한글 학자는 어디에 가서 학자라고 하지 말아야 한다
국어학자와 역사학자는 비판받아야한다
표준어의 부작용과 오류 투성이며를 한글전용 정책은 어리석기 짝이없다
훈민정음의 약점은 문장이 너무 길다는 것이다
(예 : 훈민정음의1/10이면 범어의 알파벳으로 가능하고 한자는 이보다 더 짧다)
범어의 알파벳은 인체의 모양을 본뜬 글자이며 '아'자가 생명의 근원인 남녀 성기의 결합 모양이다
훈민정음은 문장을 끝까지 다 읽어야 뜻을 알지만 범어나 한자의 문장은 한눈에 파악이 된다)
동이족이 만들고 발전시킨 한자
언어는 그 민족의 역사. 문화. 철학. 세시풍속이 다 들어있다
단음으로 시작된 유아의 외마디 말에서 복잡한 언어로 발전되었다
(참고: 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 피그미족 영화 '부시맨'의 언어는 '아.따'의 이음절임)
언어는 만들어지고 나서도 오랜 세월이 지나야 널리 쓰여진다
이후 수십만년이 걸려서 그 문자가 만들어진다
그래서 역사처럼 어원은 조작되거나 꿰어 맞출 수 없다
어원으로 입증되면 그것이 진실이고 가장 강력한 증거다
일본의 조선혼 말살정책과 역사 조작, 어원도 모르는 친일파 학자들의 악행과 오류로 우리는 현재와 같은 혼란 상태의 한글을 배우고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국민들은 제나라 역사와 말과 글을 제대로 알지못하여 정체성 혼란과 자기비하에 빠져있고 자부심을 잃은채 사대주의와 노예의 속물 근거에 사로잡혀 살고있다
한국말을 하면서 영어 단어를 자랑하듯이 섞어 쓰는 놈이 가장 바보다
조상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살아온 것이 부끄럽기 짝이없고 원통한 일이다
게다가 한자가 중국 문자라는 잘못된 교육으로 한자의 보조 수단인 한글 전용 방침이 시행되어 국민들이 무식해졌다
학문과 사회 각분야에서 심각한 문제가 생겨나고 영문 표기법 오류와 오역이 횡행하고 있다
* woori - uri :'우리'의 우리은행 영문표기 오류( 범어로 uri 는 나라, 울레의 의미)
어원을 몰라서 생긴 실수임으로 uri로 정정해야 하며 woo는 야유할때 우~ 하는 소리임)
우리말의 영어 표기는 알파벳 소리나는 대로 라틴어처럼 써야하고 한자는 우리의 음대로 써야한다
(우리 발음이 표준이기 때문임)
東京 : 동경 o 도오쿄 x / 上海 상해 o 썅하이 x / 北京 : 북경 o 베이찡 x / 東西南北: 동서남북 o 뚱시난뻬이 x 등등
支那지나(차이나)인 발음은 한음절로 발음이 안되거나 쨍쨍거리는 발음이다
언어는 단음으로 시작해서 발전되었다
단음이 아니면 한자의 표준발음이 아니다
천자문이 전부 단음 발음이고 범어와 뜻이 일치한다
따지를 땅지로 잘못 읽는 사람이 많다
따는 범어로 땅의 의미로 우주의 본질을 말한다
이런 사실도 모르고 우리와 해외 동포들도 조상이 누구인지 몰라 당당하지 못하고 기 죽은 채 살아 가고 있다
미국 백악관
미국에서 유대인은 우리 동포들을 눈에 가시로 여기며 백인들은 무시를 한다
인종별 사회 분야별 일자리가 장악되어 타 인종이 청소부 같은 하찮은 일자리도 얻기가 어렵다
서양의 섬유질이 부족한 음식과 방부제 투성이의 인스턴트 식품을 장기 섭취하면 오장육부가 썩어 일찍 늙고 병에 잘 걸린다고 한다
섬유질이 많고 발효식품이 많은 우리의 음식이 건강식이고 우수한 식문화다
염분 섭취가 부족하면 병에 잘걸린다
미국 의사협회의 소금 섭취를 줄이라는 권고를 따를 필요가 없다
환자수가 부족해 질까봐 협회에서 일반인들에게 소금을 덜 먹게 권장하여 환자수를 늘린다고 한다
제약회사는 질병 치료약을 일부러 완치약을 만들지 않고 반완치 효능의 약만 생산하여 꾸준한 매출을 올린다
의사들이 환자를 계속 만나게 보장해주고 이 약을 처방케한다고 한다
제약회사와 의사는 공생관계이다
기독교의 뿌리인 유대인들은 조상 숭배를 게을리 하지 않고 제사를 철저히 지낸다
한국의 기독교에서 제사를 금지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서양인들이 기독교를 앞세워 식민통치를 위하여 민족 혼 말살을 기하였던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조상은 돌아가시면 신이 된다
지방을 쓸 때 ooo 神位(신위)라고 쓴다
일본인들 神社(신사)는 조상을 모시고 경배하는 곳이다
요즈음 대학교수의 실력이 한문세대의 고졸자 보다 못하고 도덕과 인륜이 땅에 떨어졌다
이제부터라도 기초 한자교육을 부활하며 표준어를 다시 검토하여 제대로 고쳐 쓰고 역사 왜곡을 바로 잡아야한다
이대로 가면 우리가 야만인이 되고 멍충이 민족이 된다
조상을 제대로 모르고 극진히 모시지도 않으며 부정부패에 물들어 문화와 교육 정책이 엉망인 정치인과 사회지도층은 반성하고 즉시 고쳐야 한다
* 멍충이 : 생각이 혼란에 빠져있는 사람 의미의 범어
어원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한자. 한국말. 사투리. 영어. 범어에 능통해야 하며 라틴어도 어느 정도 알아야한다
학문의 길은 형극의 길이다
목숨을 걸 정도로 열심히 노력해야 그 분야의 최고봉이 될 수 있다
요즈음 학자들이 공부를 하지않고 나태하며 노는 일에 열중하여 그 본분을 잃어버린 사이비가 되었다
공자님이 하나를 가르쳐 주었을때 열을 알면 '상근기'이고 다섯을 알면 '중근기'이고 둘을 알면 '하근기'라고 했다
학문은' 상근기 '만 해야하고 나머지는 다른 일을 해야 성공할수있다
무당의 작두 타는 모습
상고 시대에는 고도의 정신수련을 한 巫堂(무당 곧 도인)만이 날이 시퍼런 아홉개의 작두 계단을 상처 하나 없이 올라가서, 임금(환웅,환인,단군, 왕)이 될 수 있었다고 한다
놀라운 정신력의 기적인 셈이다
(필자의 의견)
우리도 노력하면 못이룰 것이 없다
한강의 기적이 그 증거다
오직 한국사람 만이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고 지능지수도 높으며 감각과 손기술이 좋다
다른 어느 민족 보다도 흥이 많고 풍류를 즐기며 산다
精神一道 何事不成(정신일도 하사불성 : 정신을 집중하면 못 이룰것이 없다는 뜻의 한자어)이라고 했다
(강의 요약 계속)
# 예<오류(좌) - 정정(우) 어원상 잘못된 표기>
곶감 - 꼬깜 / 아버지 - 아부지 / 하다 - 허다 / 김치 - 짐치 / 김밥 - 짐밥 / 무 - 무시 / 배추 - 배차 /싶다 - 잡다 / 먹다 - 묵다 / 고향의 봄 - 고향에 봄 / 못한다 - 모한다 / 뭐야 - 메이야 / 며느리 - 메느리 / 오세요- 오시요 / 안녕 - 안능 / 어머니 - 엄니 / 잠꾸러기 - 잠꾸리기 / 스럽다 - 시럽다 / 김장 - 짐장 / 점심 - 즘심 / 있어야 - 잇시야 / 내일 - 니알 / 학과 - 학꽈 / 가마귀 - 까마귀 / 강냉이 - 깡냉이/ 강죽 - 깡죽 / 강가에 - 강까에 / 붓다 - 부다 (불교용어 부처 의미) / 부처님 오신 날 - 부처님 탄신일(오신날은 방문 의미임) / 시켜야 - 시키야 / 보리 - 버리 / 어디 - 으디/ 익히다 - 릭히다 (닉키다) / 소나기 - 쏘나기 / 바닥 - 빠닥 / 등등
*(예) avi -ji : 보호 - 존칭 (아부지) / umah-ni : 태(만물의 근원) - 존칭(엄니) / upa-vah어퍼바, 어퍼브러 : 다 뒤집어, 대개혁을 해라 / varaya 직업. 벌이(직업) 바래다드리 : varayatha집, 벌이, 직업 - dhri 모셔다 드려
(어원적으로 표준어가 잘못된 사례)
요이땅 : 준비 출발 / 의쌰의쌰 : 최선을 다하라 / 바가, 빠가(바보) / 시야시, 시야이(차겁게)
(범어를 일본말로 잘못알고 있다)
메느리 : 집을 관리하는 사람 me + nauri / 꼬깜 : 작다는 의미 꼬 + 깜(머리, 둥근것) 예 , 꼬마 꼬추 꼬챙이 까나리 꼼장어 꼬추장 등등 / 씩씩한 : study hard 공부를 열심히 하는 siksiya (공부시킨다) / 징하다: 眞고서에 징으로 발음 표시됨 + 하다 진짜다, 진하다 (jiniya 眞진)
* 범어를 최고도로 순화시킨 말이 전라도, 경상도 사투리다
(어원을 몰라서 생긴 대표적 오류 범어로 입증)
되었다 - 되엇다 같이 소리나는 대로 쓰지 않는 ' ㄲ ㅆ ㅉ ㄸ ㅃ' 의 된소리 오류, 발음대로 써야 어원에 가깝다
귀한 사투리를 촌스럽게 여기고 단지 능률과 언어 통일을 위해 표준어를 제정하였다
그것이 제 나라 말을 왜곡시키고 다양성을 죽이는 바보 정책이 되었다
(어원을 모르는 무식함과 자기 비하로 발생)
또한 우리말 聲調(성조)를 무시하는 잘못된 발음이 횡행하여 의사소통 장애와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
훈민정음에 사계절에 의거 사성(펑.상.거.입)성조 표시가 있다
경상도 사투리는 三聲(삼성)이 있어 또렷이 알아 듣는다
효꽈, 말리장성을 효과 만리장성으로 발음하고 말, 말~, 밤 , 밤~ 등의 장.단음을 구별하지 못한다
(어원을 모르고 성조 표시가 없어져 생긴 혼란과 부작용)
근거도 없이 우리말을 가르치는 '바른말 고운말' 프로를 없애야한다
어원을 모르는 무식함의 소치로 전부 다 고쳐야 한다
판찰라스 사이트 강상원 박사 강의 모습
<필자의 주장>
지금까지 우리는 단 한번이라도 누구에게인가 우리말 어원 강의를 들어 보기나했던가?
단 한 사람도 어원을 밝히지 못하였다
강상원박사가 최초이다
엉터리(고장난 저울이라는 뜻의 범어)로 교육을 받아온 것이 한탄스럽기까지 하다
우리가 상고사에 등장하는 군신 치우천왕과 배달국, 고조선의 직계 적통임을 알게되어 크나큰 자부심을 느끼게 될것이다
제 나라 역사를 제대로 알고 어원을 알아 말과 글을 제대로 배우고 써야 정신이 올바르게선다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을 확보하면 우리 민족의 자긍심이 최고조에 이르게 될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기 사실이 모든 정부 시책에 반영되어야 할것이다
이대로 가면 우리는 얼치가 민족이 될 것이 자명 하다
강상원 박사 강의를 시청하고 적극 후원하는 국민청원 운동을 해야 한다
정부에서 문화 사업비용으로 그의 저서 출판비를 부담하여 전 국민에게 책을 싸게 보급해 주기 바란다
이러한 어원 지식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교과서에도 실어야한다
그는 지금의 언어학자가 되기까지 60년이 걸렸다고 한다
그는 영어, 한자, 범어, 라틴어, 토속 사투리에 능통한 세계적인 언어학자이며 사명감을 갖고 책을 쓰고 사전을 발간했다
세계의 유수 도서관에 책을 보내어 세계 학술계 인증을 받고 문화민족의 자긍심을 드높였다
*논문을 한글로만 쓰면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다
한문을 쓰고 영어로 번역을 해야한다
도서관 기증 책은 최고급 재질로 만들어서 소장 가치를 인정받아야만 해외소재 세계 유수의 도서관에서 받아준다고 한다
그는 유명 도서관 감사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출판비용이 많이 들어 저서의 재 인쇄 및 발행이 어렵다고 한다
그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강의와 불경 번역을 통한 국민 계몽 운동에 앞장서는 실천하는 지성인이다
민족정기란 조국을 위하여 제 한몸을 기꺼이 던질 수 있는 정신을 말한다고 설파하였다
이 시대의 진정한 지식인이며 세계 최고의 언어 학자이자 선각자이다
< 강상원 박사 강의 요약 계속>
* 그 동안 뜻도 모르고 써온 우리말 범어 어원 해석
쾌지나(개즈나) 칭칭나네 (기쁘고 신나는 노래가 절로 쨍쨍나네): 승전한 군인을 위하여 부르는 환영 노래 : geya-jana-jhan, jhan(to sing a song, exalt + making noise ) + nane 찬탄하는 소리 드높으니 북치는소리 꽹과리 치는 소리 쨍쨍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쓰리랑 쓰리랑 쓰라리오 (귀한 님들이 서둘러떠나니 가슴이 아립니다 가시는 길에 광영이 있기를 빌지만 가슴이 쓰립니다)
얼러러상사디여(성실하면 다 잘 된다) : 얼릉얼릉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상서로운 일이 될걸세(san's - deya)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천천이 흐르는 강을 노저어가자, 앞으로 나아가세 앞으로 나아가세 가차이 노를 저스며 나아가세 손에 손을 맞잡고)
의쌰의쌰 (최선을 다하자)
브럼(환상 망상) / 마누라(지혜로운 여자,'마누'의 부인) * 인류의 기원은 나반과 마누
아~시바 에미럴( 나한테 무슨 행운이 귀공자는 무슨... 시바신이 아니다라는 뜻의 재수없다는 푸념, 욕이 아니다)
에헤야데야(최선을 다하여 추구하면 즐거운 일이된다, 마음을 닦고보니 인생살이 미련이야 끊고 자시고 보시를 하니 만사가 즐거워진다
어여라 난다(어여 즐거운 노래를 부르고 싶은 기분이 난다)
어유아 방아요(어서 빨리 방아를 찧는다)
잠잠잠(어린아이 손바닥 놀이 쥐암쥐암 : 잘먹고 잘커라)
강강 수월레(강강 수라 또는 깡깡 수라 : 강가에 무기를 가지고 집결하라)
스리스리마하스리 스스리 스바하(살아보세 더 크게 살아보세 찬탄하며 아룁니다, 신성한 빛이 서리이다 신성한 빛이 서리이다 찬탄하며 아룁니다)
아귀야차 뱃노리 가잔다(아귀야 우아이 아초다 뱃놀이 가잔다, 귀한님과 손잡고 아초다 호수로 뱃놀이 가잔다)
아디아자 조쿠나 됴타(온누리에 먼동이 밝게 비쳐오니 찬탄하며 승리에 빛이 넘치는구나)
* 지화자 좋구나 좋다
힘알라야(백설이 내포된 산. 정상이 하얀산 즉. 백두산)
아즈바, 어즈버(인생에 관하여, 인생을 회고하여 보면)
쉐쉐쉐(말하다, 설명하다, 해설하다)
* 쉐쉐쉐 아침 바람 찬바람에 울고가는 저기러기
진지 젓수셧습니까( 메뚜기를 잡아 구어먹었느냐 : 진지 잡수셨습니까)
짓구석(집구석 : 동굴,상고시대 언어)
탄타라(딴따라: 악기 현악기 예인 악단)
떼보짱(뚱뚱한 사람)
누이(누에 치는 사람) 누비다(옷을 바느질하다)
도련님(되련님: 마차를 끌거나 무거운 짐을 질수있는 사람)
머슴(머심: 계산을 하는 심을 쓰는 사람)
중용(인의예지 네가지가 포함)
신은 귀신이 아니고 능력이 있는 뛰어난 사람
반반하다(생명력이 있다) / 에비.오비(귀신이 찾으러 온다) / 어브라(구름: 아브라함은 방랑자로 해석된다) / 거시기(찾아본다) gashigi : seek, find, perceive / 머시기(생각해 본다) /왕따(가서 때린다) / 쌰,쌍(사악한) /따따부따 (진리를 진리가 아니라고 한다) / 오아시스(오: 모여서 아: 도착 했으니 시스: 쉬시오) / 실크(실+끄시 실을 켜다, 짜다) 예) 제재소에서 나무를 켜다 / 오시야 (도착 했으니 쉬시오) / 獨特 독특(천자문 독트리: 송아지, 소야지) / 판다 팔다의 판은 물건을 널판지에 올려놓았기에 판다는 의미가 됨 /시치미(지식. 인식.이해)
포유동물(포 : 뽀라 묵다.호남 사투리로 빨아 먹다의 의미 즉. 젖을 빨아 먹는 동물) / 宮商角徵羽궁상각치우(왕 신하 백성 혼란 고생) 음운의 원리, 음률의 원리 / 아드 아스 아즈 뽀 뿌 (먹다 뭇다)예 뽀라묵다(전라도 사투리 빨아먹다 : 입안에 모아서 삼키다) /喫끽 께드 까드 까다스 (까서 먹다) / 티미하다 되바라지다 덤덤하다 (티미드 되 덤 : 바보의 의미) / 어랍셔(a - ura - rabh - siya : no - great , grand, magnitude - hunt, compete 대단치 않다 / 어라( ura: 대단하다) / 어렀어(uru - siya : great - to be supressed, distressed, harassed. to bd subsitude or frozed 위압 되었다 , 얼었다, 항복했다, 캥긴다) / 머시여 (muh - siya) / 모호 허다 , 잘모르겠다) / muh -siya - langhe 머시랑게 : 잘모르니 서둘러 말해라 / 音음(ahm : 아암 , - + 으 +ㅁ say, talk 말하다) / 파사 (북극성) / 니사금(통치자) / 단군(다누라자 : 영웅, 왕, 영감한 무인 왕) / 금알지(깜알지, 전능한 제왕, 알에서 태어난 지혜로운 이) /서라벌(신성한 땅) / 부루(고대 지방 사람) / 마야(기마민족) / 해모스(천상의 영광, 위대함) / 비지땀(승리나 정복을 위하여 흘리는 땀) / 이 뭐꼬(나는 혼란하다. 도움이 필요하다) / 살 (쌀) - 살(피부) - 살(사리)/ 지혜(di + hi : wisdom, 깊은 생각 + 행하다) / 한(한많은, kill, 압박, 극심한 고통 등) / 느티나무(영원한 나무) /
탄타라tanrara (딴따라: 악기, 현아키,악단, 예술단)
gira(기라 : speak 말한다는 뜻의 경상도 사투리) / giya(기야 : approve, agreed, confirmed 맞다, 옳다) / ghinn-khe(긍께 : agree 동의하다 는 뜻의 전라도 사투리) / grah-go(그라고 know, see, confirm 알았다는 뜻의 전라도 사투리) gri(그리 : speak,句구) / 륙시랄 눔(륙시 rush : kill annihilate , murder 잔인하게 죽이다 ) / 亂打 (난타, 란타 luntha, runtha : 선동하다, 어지럽게하다 stir up, agitate) / 淚루(눈물 루 : shed tears, push -out, thirst-out , rud(누다 fall-out 예 오줌을 누다) / yoni-sas 참선(yoni 여자의 음부 : 예 요년같은 욕이 나왔다 ) / 出家 출가 (pari-varijita 번뇌나 망상을 빨리 떼어 버린다는 뜻) / 移舍 (이사 : ri, li + saya, saliya ,salim ,sali) 떠난다 + 집(jive) move, remove / 아람(aram : forest, wood 숲, 나무 예:아람드리 티벳어 aram-sala /家藍 가람(gha-aram 숲속의 집) / 름름, 늠늠 (rama rama : beautiful, be loved, heroic 아름답다, 사랑받는다, 용감하다) 예, 넘실 (grandise, wonderful 장엄, 아름다움) 이 나왔다
슬슬 (sri,sru): 조금씩 천천히) / 땀이 흘러(tami flu) / 언니(oni: sister, teacher) / kri 동사에서 kary, krih(꺼리, 끄리)가 나왔다 예) 일 꺼리 krih: pull, draw, drag, carry, convey / kri: do, make effort, work
배달(veda지혜+ tal達통달 달: 지혜에 통달하다) / 비바리 (해녀.부인 : 짐을 각기 지고 가는 사람) / 판소리( 한풀이 노래, 동이족 언어인 범어를 살리는 사설조의 노래, 판은 찬양하다, 거래하다 의 의미)
*범어:ta(우주의 본질) tha(우주) bu(아니不) ta(우주의 본질) 우주의 본질을 본질이 아니다 예) 이사람 왜 이리 따 따 부따거려! / ta tha gata (따따가따: 우주의 본질이 우주로 돌아왔다) / 자리, 자루(모태)/ 모흐, 모(정신혼란) / 못난이 (정신이 이상한사람)/ 욕봤다(yog 쟁기질 할때 매는 끈: 고생했다) / 개안타 (개: 방해 .안타: 되지 않는다) / 오지다(aujas 황금처럼 훌륭하다 ) / 쿤다(kunda말한다) / 장마(jang-ma 지붕에 물 떨어지는 시끄러운 소리) / 마(ma ta 생각했다) 마십니데이 / 동이족 (tong-i : tong 우주. 뛰어난 족속) / 그라쿤데이(그렇다고 말하더라) / 朱蒙 주몽(현명한 해방자) / 理事이사(권위 있는 사람) / 카이 khai(확정한다) *경상도사투리 '그랫다 카이' / 난사람: naya (great person똑똑하고 훌륭한 사람 : 범어사전 528P) / 곤란(골란하다 :골 때린다) / 巫(무)에서 영어 medi가 나왔다 (의사는 무당이다) / 낳다(나타 자연의 근본)
달마(다르마 : 도덕) / 썅(쌰+앙 나쁜 길로 간다) 예)썅놈 (나쁜 길로 간놈) / 앤첨에(앤: 모태속에 있을 때 맨 처음에 의미의 이북 토속 사투리) / 앙것두 아니야(ang-ksi-tu-aniya 갈往+ extreme , end+ no 끝까지 가보았는데 아무것 도 없었다 : 전라도 사투리) / 없(yap : no , confuse)다 / 아, 에(a,e : 본질 於어 于우와 같은 의미) 예) 고향에 봄, 나라에 충성 / 幾何學기하학 : 기(giya : how many 얼마나 많이) / 喝갈(garj : raw express a deep cry 크게 소리지르다) / 에(je : seek truth in itself 진리의 본질을 찾다) / 비르(찟다, 흩어지다 예: 비러먹을 놈, 베리다: 대장간에서 쇠를 달구어 잘들게 맹글다) / 비엿다 (베엿다 한역으로 비약비약이 나왓다) / 琵琶비파 (상고시대의 악기, 떨리다 공명하다)/ 비차(빛: 흩어지고 찬다 즉 어둠을 흐트리고 차버린다) / 찰라(cala : partical of time, 극히 짧은 시간)
고향에 봄 '에'가 맞다 '의'가 아니다 / 나타, 노타 (nata : build 세우다) / 박(bak ; yell 불효 예 바가지의 어원) / 우수리 강(동트는 강) / 아무르 강(죽지 않는 강 , 불사의 강) 아(부정)+ 무르 (죽다 , 몰) 아무렀다, 아물었다(살아났다 예 상처가 아무렀다) : 물라 (뿌리) 아무라(총명한, 현명한) / 베링 (벨란해협) 벨라(shake about, trembled, agitated) 예) 애가 벨스럽다 / 알라스카(암흑의 땅) 아(부정) + 라사(해가 비치다) + 까(지방), 티벳의 수도가 '라사'다 여기서 라사는 같은 의미임, 티벳과 우리 는 같은 동이족 임 / 카나다(kha + na + dha : 태양의 나라) / 우트 칸다냐(목을 빼고 후회한다, 문제 해결을 하려 한다) 전라도 사투리 : 어떻게한다냐 / 보리(vrihi : 먹는 보리 : 버리가 어원에 맞는다) / 아이 (생명 의 기원) 범어 '아' <남녀 성기결합의 모습이 싼스크리스트 알파벳 '아' 글자 임> 동이족 이외 에는 '아' 소리를 내지 못한다 따라서' 와우 우우 오우' 등을 흉내내는 바보짓을 삼가하라
陵(능 .릉) nins 용의 척추, 왕의 시신을 주봉 밑에 용의 척추에 해당 되는 자리에 모셔서 승천을 기원했다 / 능의 파생어 : 안능하시오(북한 사투리 ), 능선, 영산강은 능산강 의 오류다 / 마루: 척추 예, 용마루(대들보) maru, maras-rige, 용마름 (지붕에 얹는 것), 용구재 (한옥, 용의 척추 자리로 대들보를 지킨다는 의미) / 맷돌[math : gharata (grind stone)] / 맡다 (destroy, kill) /摩(마: ma 분쇄한다 ghar: 간다) / 마츄피츄 (갈고 쪼고 기르고 쪼고) /계집 (집에서 일하는 아이) / 사나이 (일꾼) / 각간.까간 (우두머리) / 노인(느리즈나: 현명한 사람. 늙은 사람이 아님) / 삼삼하다(아름답다) / 쩔 (방에 불을 때는것) 예) 쩔쩔매다, 방이 쩔쩔 끓다 / 잉카(지혜의 왕, 태양신) / 아즈텍(난공불락 성) / 아틀란타(아즈텍의 땅) / 바이칼(빛깔) / 삐리(pili : 멍청이, 바보, 더러운 놈) / 푼다(빻다, 가루를 내다 漢譯한역으로 가루 粉분이 나왓다) / 붕(bung: 손해보다, 날리다) / 뻥까이(뻥까다, 사기치다) / /빨랑(pa~liang: 집, 안전한곳 + 빨리) / 마마(위대한 임금)
영국 싼스크리스트어 사전의 99%가 한국말이다
마고 - 홍산 - 아무르 - 우수리 - 베링 - 알라스카 - 아메리카 대륙으로 동이족이 이동한 증거가 지명과 언어로 남아있다
* 開闢(개벽): khai + vy + a +keya (햇볕 + 흐트러짐 + 여기저기로 간다) 온 천지에 고루 해가 비친다 / 캐볔으로 써야 어원에 가깝다
빙하기(암흑과 혼둔의 시기)가 지나고 해가 비치는 시기의 역사적 배경이 있다
神市(신시) =소도 (같은 의미) s + ha + pati섯다 + 왕 (신성한 도시의 의미)
조상님에게 제사를 지내고 왕이 되었음을 고하며 준비한 제사 음식으로 백성을 배불리게 먹이고 잔치하는 신성한 곳을 말한다
경상도 사투리로 "드라온나" 집에 들어오라는 말이있다
duraona dura에서 영어 door가 나왔다
'뒤란' dur + an: 뒷마당 '뒤껏' : du + ksi (door + end) 뒷마당 의미
'아이참 그려' ai +cham + griya(그런 뜻으로 알다니 유감이다)
* ai (영harmony or get, go long way) + cham(참회)+ griya(영 know in such a way)
體(체) : mamini (mind) , maum - mom : 心 - 體 (몸과 마음은 하나다)
ceta - raja : the faculty of consciousness , alaya -vijvana 認識主體(인식주체) , atman - bhuta (자아실체) / 비싸다(vi - sada) / 大(대): mahata(excellent, pre-eminent, profound, inconceible) 진나라는 승리해서 만든 나라(모든 한자의 진나라가 다 같은 뜻이다) , ut-saht(높이 쌓다)
갈去거 : gha(disappear) 예)꺼져라/有유 : ish, is 이실유- 잇시야 / kha해(k 묵음) 예)해봐 혀다
켜다 khi: 끌고 온다는 뜻 예) 뭐라캣노 / 도깨비 도채비(지식이 풍부한 사람) / 워리(개를 부르는 소리인데 몹시 무섭고 걱정 된다 : 개가 사람의 목을 물을까 두렵다는 영어의 어원)
고꾸라지다(소가 진흙 같은 곳에서 앞발을 꿇는다)
이라짜짜(소를 몰때 쓰는 말: 힘을 내서, 빨리 빨리 ) / 르르르르(소몰이 할때 쓰는 말 : 돌아라) / 따까리 (여성의 성기일부분: 보호한다는 뜻) / 쎄빠(남성의 성기, 혀 : <예> 쎄빠지게 일한다) / 안깐힘 (무릎까지 쓰는 힘) / 보재기 bhuja-gi (어업, 해녀) / 탐라 (tama 어둡다, 무지 예: 때매) / 부자 (노력해서 재물을 쌓은사람)bhuja 젖, 유방, 재물 / bhuj 보람있는 일을 하다, 맛보다, 즐기다, 먹는다, 여성성기, 재물) 예: 부지런하다 bhuji-ran 열매를 맺다, deligent, honourable work, live along, stay, reach 의미 / 닿다(도착하다) * 有유 : 이실 유 (이시 have : 중종 유희춘 왕사 저서 '신증유합' : 왕자를 가르치는 3000자의 한자 교과서 전라도 사투리로 한자의 음이 달려있다) 전라도 사투리가 범어 원형 발음이다 / 소금이 온다 (신안 지역 사용) / 상업(商상:계산하는 직업) / 설날(태양의 날: 신성한 날) / 사타구니(여자의 태) / 알라신 (하늘에 생명의 근원 신) /두다 (기르다) / 天천 (하늘 텬) ha +nri (heaven+nation,universe) ti-yi-na(만물의 기원)
*타밀어 어원 해석
까ka(좋아한다, 일한다 : 예 그러니까) / 끼리kirt = gir(기념하다) kiri(찬탄하다) / ka꽈(일 事사: 일 꺼리) / 끼리(시인) / 나네nane(자신 myself) /인남innam(still, beside) 유(有이실 유 is, have, exist) 인남유(있겠나) / 깜부kambu (까만씨가 열리는 잡초) / 깜바레이kambalai(rush, make sound, 잘한다, 잘뛴다 일본인들이 응원할 때 쓰는 말) / 깔리kali(지독히 가난하다) / 까시kasai (whip 까시라져) / 까니kanni(소녀)/ kana ,kani 꽃녜 / 꼬마ko.ma(작은 사람) /꼬막 komak(작은 움직이는것) / 알간디 al-gan-dhi 알卵란gna鯤 (고니, 곤) 고니(알) /알라야 alaya (어린내: 경상도 사투리 알의 보금자리) /胎태tetus(임신한지 40일 이 지나면 아이 형체가 갖추어지고 혈액 순환이 일어난다) / 알(생명의 근원) 알현(만상의 근원을 본다) , 아르따 artha(만상의 근원에 도달 했다: 예 알았다 아르따가 원형어임) / akkayh 까마귀 어원 / 내일, 래일nal ni-nal / 천축ina-u-disi(왕 - 다스리는 - 도시) 동서이만리 남북 오만리 영역 (삼성기 기술) 동이족의 나라가 천축국 / 仁인 ina(king 왕) /동진의 법현 스님이 저술한 ' 역규 천축기전 '에 중천축, 북천축에 불교가 성행 했다고 함 / budh-dha(확인하다 , 깨달음을 확인하다) 단군은 석가모니의 선대조이다 (옥스포드 사전 509p) / sakiya싹 (생명의 근원 bud)
<고니 , 곤의 영어 용례 >
고니, 곤 : 알卵란 즉, 생명의 기원 의미 re+co+gna(다시합쳐 만상의 근원을 알다) si-gn (gn 그나) knowledge(라틴어 어원 gn - k로 교체 영어의 날치기 어휘 조성 수법임)
* 어원을 알면 인문학에서 박사 논문작성이 쉽게 된다
<道德經(도덕경)의 有爲法(유위법)과 無爲法 (무위법) 解說(해설>
- 유위법: samskrata : any principal inclined (willing) to advntage to one's purpose 인위적으로 어떤사람의 이익이나 목적을 위한 방식) 惡意(악의)로 볼 수있다
-무위법 : a - samskrta : not to willing (intented) to be one's advantage(selfish, profit) 자연에 순웅하며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 방식
도덕경은 무의법에 의하여 살아야 행복하다고 설파하였다
모든 종교는 유의법이다
일정한 규칙을 정해놓고 어기는 것을 죄악시 한다
순임금 때 왕사(왕의 스승)로 세번 간청을 하자 비로서 그 자리로 가는것과 제갈공명의 삼고초려, 허유, 소부는 유의법의 철학이 바탕이다
요임금이 나이가 들고 기력이 쇠해지자 현자인 허유에게 양위를 제안하자 기산으로 거처를 옮겻다
다시 요임금이 구주라도 맡아달라고 하자 허유가 일언 지하에 이를 거절하고 못들을 말을 들엇다며 영천강에가서 귀를 씻었다
이 말을 전해들은 소부는 허유가 세상에 들어난 것을 꾸짓고 못들을 말을 들엇다며 허유가 귀를 씻은 물을 소에게 먹일 수없다면서 소를 상류로 끌고가서 물을 먹였다고 한다
반야심경 전문
스님은 원래가 (스승 師)사님이 맞는데 師사의 짱꼴라식 발음 '스' 로 굳어져 스님이 됨
* 色即時空 空即時色색즉시공 공즉시색 (범어를 한자로 옮긴 불경 '반야심경' 한 귀절: 깔은 빛깔이고 빛깔은 곧 깔이다)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 빛이 무지개같이 깔로 나타나면 물질이 되고 그 물질이 사라지면 다시 물질이 아닌것이다' 라는 뜻의 우주의 근본 원리를 설명한 것임
모든 물질은 비물질 상태에서 찰라에 우연으로 만들어지며 다시 사라진다는 생성과 소멸의 반복 원리를 설파한 것임
빛(비차)은 시간이고 色색(깔)인데 형상(물질)으로 나타나면 색이고 落照(낙조)로 나타난다
빛은 태양이고 깔(색) 즉, 시간이며 물질과 시간이 萬象(만상)을 창조한다
(어원을 몰랐기 때문에 아무도 이러한 해석을 하지못하였고 절에서 뜻도 모르고 염불만 하였음)
무제국 언어 the the ha(떼데하) 물있는 쪽으로 의미이고 河(물하)는 물의 뜻이다
범어와 일치한다
따라서 무제국 언어는 범어와 같음을 알수있고 범어는 우리말 사투리에 남아있다
동이족의 근원은 사라진 태평양의 대륙에 살았던 무제국임을 알수있다
* 언어: 알로하/ 하와이 / kaka(까까) 과자 / kha (해) 등등
* 우리가 브럼을 깨트려 먹는 풍습은 정초에 망상을 깨트리고 착실히 살자는 의미임
신숙주, 신미대사. 맹자의 재평가와 세계적인 철학자가 이율곡 이퇴계 선생이다
孟子(맹자)와 아리스토텔레스 정치 철학을 모르면 제대로 된 학자가 아니다
맹자서에 堯. 舜. 禹(요. 순. 우)가 역사 왜곡등 악독한 짓을 저지른 기록이 있다
현대판 각설이 재현 사진
강태공은 본명이 강여상이며 동해에서 살았는데 집이 가난하여 부인이 집을 나갔다고 한다
위수에서 낚시를 하다가 서백(후일 주의 문왕)을 만나 주의 문왕의 스승으로 초빙되어 그의 아들 무왕을 도와 상(은)나라 주왕을 망하게 하고 주나라를 건국한 공신이다
이 공으로 제나라의 시조가 되었다
강태공의 욍족과 귀족을 죽이는 학정과 살육으로 각설이(왕족.정승의 살이)가 나타나게 되었다
본시 각설이는 왕족이나 귀족이였으나 강태공의 살육을 피해 고향을 떠나에서 거지로 품바 타령을 하면서 구걸로 연명하며 수천년간 세상을 떠도는 비참한 생활을 하였다
강태공은 천축국에서 살던 동이족의 대이동을 야기시킨 원흉이다
또한 신라와 당의 협공으로 대륙에서 멸망한 고구려, 백제 유민들도 각설이 생활을 했던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은 나라가 망하여 이천년을 떠돌아 다니고 타민족에게 대량학살을 당하였다
宗敎(종교)는 라틴어로 다시 묶는다는 의미이다
인간은 엄마 뱃속에서 10개월 동안 탯줄을 잡고 있다가 자유 의지로 탯줄을 놓고(경상도 사투리' 아를 놓다' : 애를 낳다의 뜻) 나왔다
태어난 인간을 종교가 다시 묶는다고 한다
광신자가 되면 3년 안에 큰 병이 들며 앉은뱅이가 되거나 죽음을 맞이한다
지나친 감정 소비가 인체의 간을 녹여버리기 때문이다
무엇이던 지나치게 빠지지 말아야 한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각살이)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어화 이놈이 이래뵈도 정승판서의 자제로서 돈 한푼에 팔려서........ '
(각설이 타령의 한 대목)
* 각설이 '각'은 角干(각간 : 삼국시대 정승 벼슬)임 / 까두깐(각간 : 수령, 왕권)
(이상 강상원 박사 강의요약 끝.)
강의를 듣고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동시에 새로운 인생의 경지를 개척하는 계기가 되었다
여지껏 잘못된 언어 전수와 역사 교육을 받았다는 사실에 분노를 느꼈다
허지만 늦었지만 이제라도 민족적 자긍심을 높여 올바른 교육과 역사를 다시 배우고 나의 정체성을 제대로 확립하여야한다
우리 국민 모두가 세계최고의 문화민족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표준어와 표기법 오류 수정, 역사의 재정립과 한자교육을 통한 민족정신 고양이 다시 새롭게 이루어져야 한다
잔악한 무리들이 망가트린 훈민정음 이름을 되찾고 복원시켜야 한다
우리말을 소리나는 대로 적는 것이 범어 어원에 가깝다
특히 정부지원으로 우리말 연구소를 세워 학술적 어원연구를 시작하여 국어사전을 다시 발간하고 불교 경전 번역과 영문법 표기법 개정 등을 새롭게 해야 할것이다
한국인은 누구나 한자 공부를 해야한다
최소한 천자문이라도 떼어야 무식함을 면하고 학문의 발전을 이룬다
국가가 못하면 우리가 개인적으로라도 아이들을 가르쳐야한다
외국보다 한참 뒤떨어진 한국학을 국책 과제로 연구해야 한다
나는 이제 강박사님의 강의를 통하여 민족적 자긍심과 조상님에 대한 존경심을 갖게되었다
이를 깨닫고 받아들이는 순간 마고성(북극성)으로 부터 강한 기운을 내려받게 되어 自我(자아)가 단단해지고 성스러운 기분을 느끼며 자신감이 커졌다
일제의 마지막 총독 아베가 해방직후 자기들의 역사 왜곡과 언어 혼란작업으로 조선은 적어도 일백년 이상의 열등감과 정체성 혼란에 시달릴 것이고 서로 갈등을 빚을 것이며 그들은 다시 돌아 온다고 했다
그리고 학문 연구를 통한, 일제의 조직적이고 의도적인 정교한 역사 왜곡,조작,단절 작업은 매우 중요한 식민지 통치 기술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아직도 한국 국민은 일제의 잔재로 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언어혼란과 식민지 사관 역사와 학문의 桎梏(질곡)에서 허덕거리고 있다
유대인
강상원 박사 목격담이다
뉴욕 거리에서 유대인 청년 두사람이 싸우고 있었는데 아무도 말리지 못했다
이때 지나가던 유대인 할머니가 영어로 소리쳤다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이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이들은 이 소리를 듣고 즉시 싸움을 멈추었다
이것이 민족의 자긍심이다
민족 정기는 조국을 위하여 죽음도 불사하는 정신이 민족정기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務實力行(무실역행 : 자기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하라)을 주장하였다
(강상원 박사 강의 중에서)
위 내용은 강상원 박사의 수십년간 이상의 피와 땀이 맺은 노력의 결실이다
인류 문화사의 위대한 족적이며 업적이다
이글은 필자가 수십시간의 강상원 박사의 강의를 경청하고 큰 감동을 받아 강의 내용을 기록한 요약과 그의 저서인 범어 대사전을 공부하며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쓴것이다
비록 필자가 쓴글이지만 내것으로 만들기 필자 자신도 이글을 계속 반복하여 읽는다
한때 채근담 책을 머리곁에 두고 수도없이 읽었다
반복하여 이글을 읽고 知人(지인)들에게도 이 내용을 널리 알려서 위대한 우리 민족의 자존심과 정기를 되살리기를 기원한다
우리가 어디를 가더라도 당당하게 살아야하며 생활속에서 각자 모두 실천하기 바랍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이 정리해주신 글을 열심히 반복해서 읽겠습니다. ^^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