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부터 박종관선생님이 같이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늦었지만 영광스런 정년퇴임을 축하드리며, 모임 동참에 진심으로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우리는 거창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느껴가며 인생 2막을 보내고자합니다. 오선생님 말처럼 든든한 회원 동참으로 한결 모임이 활성화가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모임에 같이 하게 되어 감사드리고 환영합니다~~
첫댓글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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