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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quest of Canaan. 가나안의 정복
The history of Conquest of Canaan is process that Israel close wandering in the wilderness for 40 years and go across Jordan river and conquer the promise land.
가나안정복의 역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광야의 40년의 방황을 청산하고 여호수아의 지도에 의하여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을 정복하는 과정이다.
After wandering in the wilderness for 40 years, the people of Israel came finally to the plains of Moab on the east side of the Jordan River opposite Jericho.
40년의 방황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지막으로 요단동편 여리고 맞은편 모압 평지에 왔다.
And here one of the saddest scenes in all the Bible is described for us at the end of Deuteronomy.
여기서 모든 성경에 가장 슬픈 이야기기중 하나가 신명기의 끝에 기술되어져있다.
Death of Moses and the transfer of leadership.. 모세의 죽음과 리더쉽 이양.
Moses was 120 years old, "his eye was not dim or his natural force abated" (Deuteronomy 34:7), and he was profoundly loved by all the people.
모세 120살이지만 그의 눈도 흐리지 않고 시력도 쇠하지 않았다(신34:7). 그리고 백성들에게 싶은 사랑을 받았다.
He had been their deliverer, their general, their lawgiver, their advocate before God, their prophet, their guide, their inspiration, their judge, and their pastor for over 40 years.
그는 40년 동안 그들의 구원자요 사령관이며 율법을 받아 전달해준 자요, 하나님 앞에서 그들의 대변자이며, 선지자요 인도자요, 영감 있는 자요, 재판관이며 그들의 목회자였다.
The Lord said to Moses that very day,
신 32:48) 바로 그 날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Ascend this mountain of the Abarim, Mount Nebo, which is in the land of Moab, opposite Jericho; and view the land of Canaan which I give to the people of Israel for a possession; and die on the mountain which you ascend, and be gathered to your people, as Aaron your brother died in Mount Hor, and was gathered to his people;
(신 32:49) 너는 여리고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아바림 산에 올라가 느보 산에 이르러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는 가나안 땅을 바라보라. (신 32:50) 네 형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어 그의 조상에게로 돌아간 것 같이 너도 올라가는 이 산에서 죽어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And the mantle of leadership passed to Joshua, son of Nun, leader of Israel's military forces (Exodus 17:8) and Moses' personal assistant (Exodus 33:11; Joshua 1:1).
그리고 리더쉽의 권한이 이스라엘의 군사적 지도자요 모세의 개인적 보좌관인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넘어갔다. (출17:8 33:1 수1:1)
The grief passes, and the excitement starts to build: the Lord is about to fulfill his centuries-old promise to Abraham, Isaac, and Jacob, a homeland in which to serve God without fear in holiness and righteousness all their days (Luke 1:73–75).
슬픔이 지나고 주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그 땅에서 종신토록 거룩함과 성실함으로 섬기기 위한 세기적인 약속의 성취에 대한 기대감이 시작되었다.
The times of Conquest. 정복의 시기
The biblical description of the conquest of Canaan has been shrouded in a cloud of doubt for many years.
가나안 정복 시기의 성경적 기술은 수년 동안 의심에 싸여 있었다.
How and when this monumental event occurred are questions that continue to seize scholastic attention and create controversy.
어떻게 언제 이 불멸의 사건이 발생하였는지에 대하여 학자들 간에도 논쟁이 계속되었다.
If we accept as factual the biblical description of the conquest, these questions are not difficult to answer.
만약 우리가 정복에 대하여 성경적 기록을 사실로 받아들이면 이 질문은 답이 어려운 것도 아니다.
In some instances, the conquest was not complete (Judges 1:27-36), which led to an uneasy cohabitation with the indigenous population. However, the Bible is clear that an impressive military campaign achieved forceful penetration into Canaan (Joshua 11:15-23).
실례를 들면 사1:27-36 정복이 완전하지 않았고, 원주민들과 불편한 동거가 있었다. 그렇지만 성경은 가나안땅에 대한 무력적 침략으로 군사적인 점령이 명확하다(수11:15-23).
But the Bible offers some chronological insights into when the conquest occurred.
그러나 성경은 정복이 발생하였을 때 연대기적인 기록을 제고하여 주고 있다.
According to 1 Kings 6:1, 480 years transpired between the Exodus and the fourth year of Solomon’s reign—the year in which he began to build the temple.
따라서 왕상 6:1에 출애굽과 솔로몬의 통치 사 년째 되는 해 성전을 건축하기 시작한 년도와의 사이를 480년으로 산출하였다.
(1Kg 6:1) In the four hundred and eightieth year after the Israelites had come out of Egypt, in the fourth year of Solomon's reign over Israel, in the month of Ziv, the second month, he began to build the temple of the LORD.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 년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 하였더라
We can date Solomon’s reign with reasonable confidence at 971-931 B.C which places his fourth regnal year at 967 B.C.
우리는 솔로몬의 통치 통치시기를 BC 971-931년에서 4년째의 통치 해는 BC 967년에 해당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신뢰한다.
These figures, therefore, suggest that the Exodus occurred about 1447 B.C.
이 계산에 의하면 BC 1447년에 출애굽이 시작 되었다고 추측한다.
Allowing for the 40-year wandering prior to the Israelites’ invasion of Canaan, the initial stages of the conquest occurred around 1407 B.C.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40년을 방황한 것을 감안하면 이스라엘의 가나안 침공은 1407년경 정복이 시작된 것으로 본다.
Also, Judges 11:26 provides another chronological marker. This text indicates that the Israelites had occupied Canaan for 300 years before the time of Jephthah, who is commonly dated at 1100 B.C.
역시 사사기 11:26은 또 다른 연대기적 표식을 제공하여 준다. 이 본문은 보통 BC1100년으로 보는 입다의 시기 이전 300년 전에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이 시작되었음을 지적한다.
Once again, using these figures, the conquest would have occurred around 1400 B.C.
다시 말하면 이렇게 산출할 때 정복은 BC1400년 어간에 이루어 졌다고 보는 것이다.
The condition of Cannan's inhabitants and surrounding nations.
가나안 거주민들의 상태와 주위의 국가들.
That the population was very dense is indicated by the mention of about three hundred cities and towns a large number of which have been identified.
300개가 넘는 도시와 많은 수의 마을들이 언급된 것을 보면, 주민들이 매우 밀집되어 살았다.
While there were many war-like people crowded into Palestine, seven, the Hittites, the Girgashites, the Perizzites, the Hivites, the Jebusites, the Amorites and the Canaanites, were the most important.
팔레스타인에는 전쟁을 좋아하는 많은 부족이 있었는데 7 족속 즉 히타이트, 기르가쉬, 페르짓트족속, 하빗태스, 여부스, 아모릿트, 가나안족속 등이 가장 중요한 족속이다.
The Canaanites, who had been there about six centuries, and the Amorites, who had lived there about ten centuries, were the two peoples that furnished greatest resistance to Israel's occupancy of the country. They were virtually one people.
가나안인은 거의 6세기동안 아모리인들은 거의 10세기 동안, 이스라엘 점령지에서 가장 큰 거주하는 두족속 이었다. 그들은 사실상 한 족속이었다.
Around Palestine were many kingdoms, some large and strong, some small and weak. Among the more important were the Philistines, west of Judah, the Phoenician kingdoms on the north, Arameans or Syrians on the northeast, and on the east and southeast, the Ammonites, Moabites and Edomites, the last three being relatives of the Hebrews.
팔레스타인 주위에 많은 왕국들 얼마는 크고 강하고 얼마는 작고 약한 왕국들이 있었다. 그 가운데 보다 중요한 왕국이 유다의 서쪽에 팔레스타인, 동쪽 남동쪽에 아모리, 모압, 에돔이 있었는데 이 족속들은 이스라엘의 친척은 이라 할수 있다.
Conditions favorable to its conquest. Several circumstances conspired to make it a suitable time for the Hebrews to enter Canaan:
이스라엘이 정복하기 유리한 조건. 몇몇 좋은 환경들이 히브리인들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한 적합한 시기에 만들어 졌다.
(a) Egypt had crushed the Hittites and devastated their land; (b) Northern hordes from and through Syria had broken the power of Egypt and the Hittites and had also crushed the Canaanites;
(a) 이짚트는 힛타이트를 침략하고 그 땅을 황폐화 하였다. (b) 북부의 세력들이 시리아를 통하여 이집트의 힘을 파괴하고 힛타이트와 가나안을 역시 분쇄하였다.
(c) Assyria had increased her borders to the coasts of Phoenicia and was feared by all other peoples; (d) Babylonia was not strong enough to displace Assyria as an Asiatic power
(e) For two hundred years, therefore, their weakness together with that of Egypt and the Hittites gave the Hebrews ample time to develop and grow strong.
(c) 앗시리아는 페니키아 해안에 지경을 넓히고 있었고 모든 다른 민족에 의하여 두려워하였다.
(d) 바벨로니아는 앗수르의 힘을 대신할 정도의 강력한 힘을 충분히 키우지 못한 상태 이였다.
(e) 200년 동안 이짚트와 힛타이트의 두 나라의 약함은 히브리인의 힘을 키우기에 충분한 시간을 얻을수 있었다.
The reason of Conquest. 정복의 이유.
1. The fulfillment of God's the promise with Abraham.
아브라함에게 하신 하나님의 언약의 성취.
1). The promise of descendants and Land (Genesis 12:2).
1) 자손의 약속(창12:2)
First, the movement of the Israelites into Canaan was the fruition of God’s promises to Abram.
첮번째로 이스라엘의 가나안의 정복 운동은 하나님의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의 성취이다.
We read in Genesis 12 where God promised Abram that He would produce a great nation through him (vv. 1, 2).
우리는 창12장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그를 통하여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고 하셨다.
When Abraham and his family reached Canaan, Yahweh appeared to him and said, “To your offspring I will give this land” (v.7).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도착 하였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나타나 이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줄 것이라 하셨다.(12:7절)
This promise was repeated to the people of Israel in the years following (cf. Ex. 33:1; Num. 32:1).
이 약속은 시대가 흘러감에 따라 반복적으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하셨다.
For the fulfillment of these promises, It have been promised land. According to God's promise , it is to be the promised land that for the seed of Abraham make kingdom. Israel's conquest of Canaan is the realization of God's promise to their forefathers Abraham. God allow Israel into the land of Canaan as promised land to Abraham.
이 약속의 성취를 위하여 땅을 약속하셨다.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서 아브라함의 자손들은 약속의 땅에서 왕국을 만들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정복한 것은 하나님이 그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아신 약속의 실현인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인들에게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으로 가나안땅을 이스라엘에게 허락 하신 것이다.
Centuries later, the sons of Abraham took control of the land: “So the Lord gave Israel all the land he had sworn to give their ancestors, and they took possession of it and settled there” (Joshua 21:43).
수세기가 지난후에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그 땅을 차지하였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그들 조상에게 맹세한 모든 땅을 주었고 그들은 그 땅을 차지하였고 정착하였다.
When Joshua led the people across the Jordan River into Canaan, he was fulfilling the promise. Since the land wasn’t empty, they could only take possession of it by driving the Canaanites out.
여호수아가 그 백성들을 이끌고 요단을 건너 가나안으로 들어갈 때에 그 약속은 성취된 것이다. 그 땅은 빈 땅이 아니라 가나안인을 쫓아내고 그 땅을 차지한 것이다..
2. The Judgment of God against the Canaanites' sins.
가나안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The second goal of the conquest was the judgment of the Canaanites.
두 번째의 정복의 목적은 가나안에 대한 심판이다.
Driving them out wasn’t simply a way of making room for Israel.
단순히 이스라엘을 정착시키기 위하여 그들을 좆아 낸 것이 아니다.
The Canaanites were an evil, depraved people who had to be judged to fulfill the demands of justice.
가나안인들은 공의의 심판을 해야만 할 악하고 부패한 민족이였다.
God foretold the judgment of Canaanites by descendants of Abraham.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장차 이들을 아브라함의 자손들에 의하여 심판하실 것을 예고 하셨다
(Gn 15:16) In the fourth generation your descendants will come back here, for the sin of the Amorites has not yet reached its full measure."
(창 15:16)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What about these people prompted such a harsh judgment?
무엇이 이 민족을 그러한 가혹한 심판으로 대처 해야 하였는가?
For one thing, the Canaanites worshiped other gods. In our pluralistic age, it’s easy to forget what an offense that is to the true God.
그 하나는 가나안인들은 다른 신에게 제사를 드렸다. 다신론의 시대에 참된 하나님께 대한 범죄에 대하여 잊기가 쉽다.
Since Yahweh is the true God who created us, He is the one who ought to be worshiped.
야훼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 참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예배 드려야만 할 분이시다.
In the worship of their gods, the Canaanites committed other evils. They engaged in temple prostitution which was thought to be a re-enactment of the sexual unions of the gods and goddesses.
가나안인들은 그들의 신들에 예배 가운데 악을 범하는 것이다. 그들은 남신과 여신이 함께 섹스하는 것을 계율로 생각하여 신전 매춘에 종사 하였다.
The cooperation with the powers of fertility involved the dramatization in the temples of the story of Baal’s loves and wars.
그 풍부와 다산의 능력의 협력은 사랑과 전쟁의 신인 바알의 드라마틱한 신전에서의 이야기에서 잘 나타나있다.
Besides the rehearsal of this mythology, a prominent feature of the Canaanite cult was sacred prostitution (see Deut. 23:18).
이 신화적 이야기 외에도 가나안인들의 문화의 중요한 면은 신성한 매춘이다( 신23:18)
In the act of temple prostitution the man identified himself with Baal, the woman with Ashtart [or Ashtoreth, the mother goddess].
신전 안에서 남자 매춘은 자신이 바알로 식별하고 여인들은 아스타롯 신으로 식별 하였다.
It was believed that human pairs, by imitating the action of Baal and his partner, could bring the divine pair together in fertilizing union.
그것은 한쌍의 남녀가 그의 파터너에게 바알의 행동을 모방할 때 신성한 한쌍이 함께 풍요한 연합을 가져온다고 믿는 것이다.
Although the worship of other gods and temple prostitution might not be sufficient grounds for the overthrow of the Canaanites in the eyes of contemporary atheists, another of their practices should be.
비록 다른 신들에게 대한 제사와 신전 매춘이 현대 무신론자들의 눈에는 가나안인들을 쫓아내기에는 충분한 근거가 되지 못할는지 모른다 그러나 다른 그들의 행동은 그래야만 한다.
In their worship of their gods, Canaanites engaged in the detestable practice of child sacrifice.
그들의 신에 대한 제사에서 가나안인들은 증오할 어린이 희생을 실행하였다.
The Neo-Assyrian annals of Asshurnasirpal (tenth century) take pleasure in describing the atrocities which gruesomely describe the flaying of live victims, the impaling of others on poles, and the heaping up of bodies for display.
네오 아시리안 아쉬나쉬팔 연대기에 살아있는 희생의 제물의 껍질 벋기기, 나무에 메달아 찌르기, 죽은자들의 시체를 진열하기 등 소름끼치는 것들을 잘 기록하고 있다.
In addition to the Old Testament claims about child sacrifice by the Canaanites, there is extra-biblical evidence found by archaeologists as well.
구약에서는 가나안인들의 어린이 희생에 대하여 고고학자들에 의하여 성경 외에 증거를 발견하였다.
Under the sanctuary in the ancient city of Gezer, urns containing the burnt bones of children have been found that are dated to somewhere between 2000 and 1500 BC, between the time of Abraham and the Exodus.
아브라함과 출애굽기 사이의 시대인 BC2,000-1500 사이에 고대 게젤의 신당에 어린이 희생한 아이들의 불탄 뼈들이 출토 되었다.
The practice continued among the Canaanites (and sometimes even among the Israelites) even up to the time Israel was deported to Assyria in the late eighth century BC.
BC8세기 이후 가나안인들과 심지어 이스라엘이 앗시리에 포로가 되기 전에 이스라엘에서도 계속하여 실행되고 있었다.
Jon D. Levenson, professor of Jewish Studies at Harvard, reports that thousands of urns containing human and animal bones were found in Carthage.
하바드교수인 유대인 죤 레반슨교수의 보고서에 의하면 칼타고에서는 수많은 짐승들과 사람의 뼈들이 발견 되었다고 한다.
“These human bones are invariably of children, and almost all of them contain the remains of not one but two children, usually from the same family, one often a newborn and the other 2-4 years of age.”
인간의 뼈들은 항상 어린아이들의 뼈였으며 한둘이 아니라 거의 모든 곳에 아이들의 뼈들이 있었으며 한가족이거나 신생아나 2-4세의 아이들 이였다.
It is highly doubtful the urns represent a funerary custom, he says. “The frequency with which the urns were deposited makes it unlikely that natural death could account for all such double deaths in families in a city of such size.”
그것은 독 형태의 옹관 장례 문화의 상징으로 아주 의심이 간다. 그는 말하기를 자주 그런 규모의 도시에는 옹관은 자연적인 죽음이 아닌 가족 안에서 이중의 죽음을 설명하여 주고 있다.
The Canaanites were so evil that God wanted their very name to perish from the earth.
가나안인들은 악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의 이름을 땅에서 진멸하시기를 원하셨다.
Moses said, “But the LORD your God will give them over to you and throw them into great confusion, until they are destroyed.
신 7:2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기시고 그들을 크게 혼란하게 하여 마침내 진멸하시고
And he will give their kings into your hand, and you shall make their name perish from under heaven. No one shall be able to stand against you until you have destroyed them” (Deut. 7:23-24; see also 9:3).
(신 7:24) 그들의 왕들을 네 손에 넘기시리니 너는 그들의 이름을 천하에서 제하여 버리라 너를 당할 자가 없이 네가 마침내 그들을 진멸하리라
God was planning to begin, a new nation, to start a new civilization and by using this method of punishment for the Canaanites he impressed the Hebrews in a most striking way with the consequences of forsaking worship of the true God.
하나님은 참된 예배를 드리게 하기 위하여 히브리인들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여 가나안인들을 압박하고 정복하여 가나안인들을 벌하여 쫓아내시고 새로운 나라 새로운 문화의 계획을 시작하셨다.
It was a new thing in the world to have all idolatrous symbols destroyed and to worship an unseen God and yet Joshua constantly represented to them that all the evils they had inflicted upon the Canaanites, and greater evils, would be sent upon them if they should become idolaters.
그 땅에서 세상에서 새로운 일은 모든 우상숭배를 위한 상징(형상)들을 파괴하는 것과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 이였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가나안의 모든 죄악이 그들에게 영향을 미쳐서 만약에 그들이 우상숭배자가 되다면 큰 악에 그들이 빠지게 된다는 것을 계속하여 상기 시켰다.
Dt 7:2) and when the LORD your God has delivered them over to you and you have defeated them, then you must destroy them totally. Make no treaty with them, and show them no mercy.
(Dt 7:3) Do not intermarry with them. Do not give your daughters to their sons or take their daughters for your sons,
(Dt 7:4) for they will turn your sons away from following me to serve other gods, and the LORD'S anger will burn against you and will quickly destroy you.
(신 7: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겨 네게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어떤 언약도 하지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신 7:3) 또 그들과 혼인하지도 말지니 네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들의 딸도 네 며느리로 삼지 말 것은
Why God commended Israel "you must destroy them totally." We find the reason in several verses in the Bible.
왜 하나님께서 그들을 완전히 멸하라고 하셨을까 우리는 그 이유를 몇 가지로 성경에서 찿을수 있다.
(Dt 18:9) When you enter the land the LORD your God is giving you, do not learn to imitate the detestable ways of the nations there. (Dt 18:10) Let no one be found among you who sacrifices his son or daughter in the fire, who practices divination or sorcery, interprets omens, engages in witchcraft, (Dt 18:11) or casts spells, or who is a medium or spiritist or who consults the dead. (Dt 18:12) Anyone who does these things is detestable to the LORD, and because of these detestable practices the LORD your God will drive out those nations before you. (Dt 18:13) You must be blameless before the LORD your God.
(신 18: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이니 (신 18:10) 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신 18:11)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
(신 18:12) 이런 일을 행하는 모든 자를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
(Dt 7:4) for they will turn your sons away from following me to serve other gods, and the LORD'S anger will burn against you and will quickly destroy you.
(신 7:4)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가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Dt 18:13 God demand to us "You must be blameless before the LORD your God." (Det 18:13)
신18:13 하나님은 우리에게 명령하셨다.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완전하라!
God loved His people and God didn't want corruption of Israel by the Canaanites impressed the Hebrews and the Canaanites was punished.
하나님은 그 백성들을 사랑하셨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가나안사람들이 히브리인들에게 영향을 주어 이스라엘인들이 부패하기를 원하지 않으셨다.
The progress of the Conquest of Canaan.
가나안 정복의 과정
Crossing the Jordan. 요단강 건너기.
Joshua was directed by the Lord to move the people of Israel across the Jordan River to begin the possession of the land of Canaan.
여호수아는 하나님으로 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땅을 차지하기를 시작할 것을 지시받았다.
Spies were sent to Jericho, the first line of defense of the many fortified cities throughout Canaan. Their report indicated a fear among the inhabitants of the city. (Josh. 1–2.)
정탐꾼들을 가나안의 모든 도시의 여러 견고한 방어선 중에 첯 라인인 여리고에 보내졌다. 그들의 보고서는 도시의 주민들이 두려움 가운데 있다고 하였다.
Through the miraculous power of God, the waters of the Jordan were stopped for the crossing over of the children of Israel.
하나님의 기적적인 능력으로 이스라엘의 자손들이 건널수 있도록 요단강 물이 멈췄다.
The people of Israel crossed heavy floods two times until entrance Canaan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까지 두 번의 물을 건너게 되었다.
When they Exodus, they walked cross Red sea like dry land. 40years after, also they walk cross Jordan river like dry land.
출애굽할 때 그들의 홍해를 마른땅처럼 걸어서 건넜다. 40년이 지난후 요단강을 역시 마른땅 처럼 건넜다.
Similar two event was very important difference. When they were crossing the Red sea, Israel people who lived slavery during 400years didn't had faith to God and didn't knew who is God
비슷한 두 사건에는 아주 중요한 차이가 있다. 홍해를 건널 때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400년의 노예생활후 이라 하나님을 향한 믿음도 없었고 여호와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였다.
Moses raise his staff and stretch out his hand over the sea to divide the water before their eyes so that the Israelites went through the sea on dry ground.
모세가 그의 지팡이를 들어 손을 바다를 향하여 내밀 때 그들의 목전에서 물이 갈라졌다 그래서 그들은 마른 땅처럼 물을 건너게 되었다.
Until the Israelites went through the sea on dry ground, the people feared the LORD and put their trust in him and in Moses his servant.(Ex 14:31)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다를 마른땅 처럼 건넌 후에 비로소 그들은 여호와와 지도자 모세를 믿게 되었다. (출14:31)
People of Israel experienced a numbers of event and miracle that God done in wildness during 40 years
그후 40년 광야생활을 하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가 하시는 수많은 기적들을 체험하였다.
They faith matured and they obeyed God's indicated word through Joshua.
그들의 믿음이 성숙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통하여 지시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였다.
God said to Israel people, "the priests who carry the ark of the covenant reach the edge of the Jordan's waters, go and stand in the river.'"
하나님은 그 백성들에게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강 물가에 도달하면 강에 들어서라고 하였다.
When the priests who carry the ark of the covenant go and set foot in the Jordan by faith, as soon as waters flowing downstream was cut off and stood up in a heap.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믿음으로 요단강을 발을 딛고 섣었을 때 흐르던 물이 멈추고 쌓여지게 되었다.
the priests who carry the ark of the covenant go and set foot in the Jordan by faith but Who was divided Jordan is Yahweh God.
믿음으로 법궤를 멘 제사장들 들어섰지만 갈라지게 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이다.
This remarkable event, which took place during the high water season of the year, was a sign the power of God who fulfill promise and to the people of the mantle of authority, which was now held by Joshua.
년중 우기 철에 일어난 이 주목할 만한 사건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여호수아의 새로운 리더의 권위를 보여준 표적이었다.
A memorial was erected at their new encampment at Gilgal, as a remembrance of the miracle of their entry into the Promised Land. (Josh. 3–4.)
기적적으로 하나님의 약속의 땅에 들어간 것을 기억하기 위한 기념비를 새 야영지로 정한 길갈에 세웠다.
Gilgal was located near Jericho and was there base of camp for conquest of Canaan.
길갈은 여리고 가까이 위치하였다. 그리고 가나안의 정복을 위한 베이스 캠프이었다.
They got the event of circumcision in front of enemy because all the people that came out from Egypt had been circumcised, but all the people born in the desert during the journey from Egypt had not. (Jos 5:5)
그들은 적진 앞에서 할례 행사를 가졌다 그 이유는 애굽에서 나온 자들은 다 할례를 받았으나 광야에서난 자들은 할례를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다.(수5:5)
This event was a very dangerous behavior in front of enemy but the pure and holy are very important in front of God in the land of promise and God kept them.
적진 앞에서 행한 이 일은 너무나 위험한 행동인 것이다. 그러나 약속의 땅에서 하나님 앞에서의 성결이 더 중요한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을 지켜 주셨다.
Having partaken of the fruits of the land, manna was no longer provided for their sustenance. (Josh. 5:12)
그 땅에서 열매를 거두웠을 때 그들을 위한 음식물인 만나는 더 이상 내리지 않았다.(수5:12 )
The record preserves only summary accounts of the major campaigns of the Israelites; however, the conquest extended over many years and was never fully completed on the terms the Lord had originally specified. (Deut. 7; Deut. 9:1–6; Deut. 20:10–19.)
여호수아의 기록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가나안 정복에 대하여 단지 간략하게 기술하였으며 정복은 수년 동안 연장되었고 하나님께서 원래 지정한 기간 동안 충분하게 달성하지 못하였다.(신 7:, 9:, 20:10-19)
Conquests in the Central Regions.
중부지역의 점령
First came the attack upon Jericho. After seven days of inactive siege, the walls were felled through the miraculous power of God. and the city completely destroyed.
첯 번째 공격은 여리고였다. 칠일간의 포위 후에 그 성벽은 하나님의 기적적인 방법을 통하여 무너졌고 그도시는 완전히 파괴 되었다.
Only Rahab, who had aided the spies of Israel, and her family were spared. (Josh. 6.)
오직 이스라엘 정탐꾼을 숨겨준 라합과 그의 가족은 살아남았다.
Next came the campaign against the fortress city of Ai, near Bethel.
그 다음의 공격은 벧엘 가까이 있는 아이성 이였다.
The initial attempt of active siege with a limited force had failed. God was enraged Israel due to crime of Achan. After Joshua removed destroyed the sin of Achan in the people of Israel and Joshua employed the military strategy of decoy to destroy the city. (Josh. 7–8; )
성을 탈환하기 위한 첮번째의 공격은 실효를 거두지 못하였고 실패하였다. 아간의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징계가 이스라엘에게 임한 것 이였다. 그후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아간의 죄를 격리하여 징벌한 후에 여호수아는 군사 유인책을 써서 그 도시를 파괴 할수 있었다.
The lesson of the campaign failure of Ai 아이성의 실패의 교훈
Disobedience of Ahcan who one man among a numbers of Israel provoked wretched failure
그 많은 이스라엘 백성 중에 한사람 아간의 불순종은 비참한 실패를 불러왔다.
99% Israel people of obedience wasn't complete obedience against God.
99%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순종은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순종이 아니다.
99% of obedience is disobedience against God.
99%의 순종은 하나님께 대하여서는 불순종인 것이다.
Disobedience of Ahcan who one man among a numbers of Israel was disobedience of whole Israel. God demand "you must be blameless before the LORD your God!". (Dt 18:13)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중의 한사람 아간의 불순종은 전체 이스라엘의 불순종이라고 할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 주 하나님 앞에 완전하라고 요구하신다. (신18:13)
And Joshua who raise up felling with victory of Jericho didn't ask God. Joshua ask God until
failed the campaign against of Ai.
그리고 여리고의 승리로 고취된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묻지 않았다. 아이성의 실패 후에야 비로소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물었던 것이다.
If Joshua ask God before the campaign against of Ai, Israel could prohibit the big damage at Ai. Prayer(asking to God) must be daily work.
여호수아가 아이성 전투 전에 하나님께 물었다면 그 많은 손실을 막을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여호와께 묻는 것이 일상이 되어야 한다.
The people of nearby Gibeon were fearful of the Israelites and sent a delegation to Joshua.
기브온 백성들은 이스라엘을 두려워서 사절단을 여호수아에게 보내었다.
They falsely claimed to be from a city far distant and offered an alliance wherein they would be tributes or vassal servants to the Lord’s people.
그들은 먼 곳에서 온 것처럼 속이고 동맹을 제안하였으며 그 공물을 드리고 하나님 백성들을 위한 봉신이 될 것을 제안하였다.
This alliance was accepted through covenant by Joshua (Josh. 9:1–15), although the command of the Lord had been to utterly destroy the wicked peoples of Canaan (Deut. 7).
이 약속은 비록 가나안족속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여호수아에 의하여 지켜졌다.
Covenants of peace and vassalship could be offered, however, to cities far removed from Canaan. (Deut. 20:10–15.)
평화와 봉신의 조약은 오직 가나안에서 먼 도시의 경우에 제안되어진 것이다. (신20:10-15)
Shortly thereafter, Joshua discovered that Gibeon was located near the center of the land, and despite their deceit, the treaty, which was considered sacred, was honored. (Josh. 9:16–27.)
멀지 않아 여호수아는 기브온이 가나안중심에 위치한 도시임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그들이 속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협정은 신성한 것이고 인정되었다. (수9:16-27)
The Gibeonite covenant of tribute to the Israelites lasted for hundreds of years.
기브온 주민은 이스라엘에 대한 공적 언약을 수백년 동안 지켜졌다.
Recognizing the strength of the children of Israel, five kings of the southern part of Canaan allied themselves with the intent of destroying the Gibeonite allies of Israel.
이스라엘 백성들의 강력함을 인식한 가나안 남부 5왕이 동맹을 맺어 이스라엘과 동맹한 기브온의 파괴를 시도하였다.
This league of kings was from the cities of Jerusalem, Hebron, Jarmuth, Lachish, and Eglon. (Josh. 10:1–5.)
이 왕들의 연합군은 예루살렘 헤브론, 야르뭇, 라기쉬, 에그론 이다.
The Gibeonites, under siege, sent an appeal for assistance to the Israelites.
기브온은 포위 상황에서 이스라엘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다.
Faithful to the treaty, Joshua led the armies of Israel against the forces of the southern league of kings.
신실한 협정 때문에 여호수아는 남부 왕들의 군사를 대하여 이스라엘 군사를 거느리고 나갔다.
With divine assistance, they were successful in routing the enemy, and this blessing was a great defeat to the city-state rulers. (Josh. 10:6–14.)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스라엘 군사들은 적들의 루트에서 승리하였고 도시국가의 왕들에 대하여 대승할수 있었다.
The Armies of Isreal / Invasion of the Southern Regions
이스라엘 군사들 / 남부 지역 통치자들의 침략.
The defeated kings fled south and concealed themselves in a cave near Lachish.
남부 왕들이 패배하자 라기쉬의 동굴에 숨어들었다.
Intelligence forces of the Israelites entrapped them and later they were executed.
이스라엘 군사의 지략으로 그들은 사로 잡혔고 그후 처형하였다.
(Josh. 10:15–27.) With some of the southern cities without leadership or military strength, Joshua led the forces of Israel against the cities of Libnah, Lachish, Eglon, Hebron, and Debir. At Lachish, the king of Gezer brought forces and attempted to assist the Canaanites in their struggle, but his army was also defeated. (Josh. 10:28–39.)
남부 도시들은 리더가 없거나 군사력이 강력하지 않았다. 여호수아는 라기쉬에 이스라엘 군사들을 이끌고 립나, 라기쉬, 에글론, 헤브론, 드빌 왕들에 대하여 나아갔다. 게젤의 왕 군사를 가지고 나와 가나안동맹군을 도우기 위하여 전투에 나아갔다. 그러나 그들의 군사 역시 패배 하였다.
Joshua’s excursion continued southward to the Kadesh-barnea regions and then turned northward through Gaza and into the hill country. (Josh. 10:40–43.)
여호수아의 전투여정은 계속하여 남쪽으로 가데스바네아 지역을 향하여 나아갔다 그리고 방향을 돌려 북쪽으로 나가가 가자 지역을 통과하여 산지로 향하였다.
Even though the Canaanites were severely weakened, further military action was necessary over the years to secure some of the cities for possession by the children of Israel. (Judg. 1:19–21.)
가나안은 심각하게 약화되었다하더라도 이스라엘 자손이 점령하기 위하여 일부의 견고한 도시에 대하여 추가 군사 행동이 필요했다.
Invasion of the Northern Regions
북부지역의 침공.
The reports of Israel’s success in the southern portion of Canaan served as a warning to the city kings of the north.
이스라엘 군사의 남부지역의 승리의 소식은 북부 가나안인들에게 경고가 되었다.
These northern rulers, allied under the direction of the king of Hazor, met the Israelites in battle in the heart of their own territory at the waters of Merom.
북부 왕들은 하솔왕의 지휘 하에 동하여 그들의 영토에 중심부인 메롬 물가에서 이스라엘 군사를 만나 전투하였다.
The Canaanites were defeated and many of their cities destroyed. (Josh. 11:1–14.) This major conflict did not secure all of the land for Israel, but it did provide a basis for the settlement of the people.
가아안인들은 패배하였고 그들의 많은 도시들은 파괴되었다. 그 주 전투에서 이스라엘의 모든 땅을 점령한 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정착할 땅은 확보하였다.
The conquests of Israel were successful in obtaining the main hill regions and the Trans-Jordan areas for the tribes.
이스라엘의 정복은 그들의 종족을 위하여 중요한 산악지역과 요르단 동부지역을 성공적으로 차지하였다.
The major military powers had also been destroyed, removing the threat of expulsion from the land.
그 주된 군사력은 파괴 되었고 그 땅에서 쫓겨날 위협은 없어졌다.
A catalog account reporting their victories indicates the extent of their accomplishment. (Josh. 12.)
그들의 승리 목록의 보고서의 설명은 그들의 성취의 범위를 말해 주고 있다.
But Joshua grew old and was taken from the people, “and there remaineth yet much land to be possessed.” (Josh. 13:1.)
그러나 여호수아는 늙었고 백성들에게서 떠날 때가 되었고 그리고 아직 점령하지 못한 남은 땅은 많았다.
Some primary groups had not been destroyed or removed from the borders of the inheritances of the tribes of Israel (i.e., Philistines and Sidionians or Phoenicians, Josh. 11:23; Josh. 13:2–6; Judg. 3:1–4). Even within the territories held by the tribes, various cities and peoples remained among them. (Josh. 15:63; Josh. 16:10; Josh. 17:11–18; Judg. 1:22–36.)
어떤 가나안 주요한 족속들은 이스라엘 점령지의 국경으로부터 파괴되지도 옮겨가지도 않았다. 이스라엘 족속들이 영토를 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도시들과 족속들이 그들 중에 남아 있엇다.
Some that remained were permitted, in further contradiction of the Lord’s commandments, as tribute cities to Israel. (Judg. 1:27–28.)
어떤 이스라엘 종족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조공을 드리는 도시로 남도록 있도록 하였다.
The tribe of Dan was so unable to control the people within its boundaries that they eventually migrated northward and took an inheritance. (Judg. 1:34–35; Judg. 17–18; Josh. 19:47.)
단 종족은 그들의 경계에 있는 족속들을 제어할 수가 없어 결국 북쪽으로 이동하여 영토를 차지하였다.
Finally, it may be noted, the fortress of the Jebusites at Jerusalem, destined to be the capital of Israel, remained unconquered until the days of King David centuries later. (Josh. 15:63; Judg. 1:8, 21; 2 Sam. 5:6–9; 2 Chr. 11:4–8.)
결국 이스라엘 수도가 된 예루살렘의 여부스 족속의 요새는 다윗의 시대까지 1세 기간 정복되지 못하고 남아 있었다.
While Israel was “in the land of Moab,” Moses reminded them of the conditions upon which they were inheriting the promised land.
모세가 모압 땅에서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에서 상속될 때의 조건을 상기시켰다.
He directed that when they entered the valley of Schechem they were to “set thee up great stones” (Deut. 27:2.); “thou shalt put the blessing upon mount Gerizim, and the curse upon mount Ebal” (Deut. 11:29.).
그는 세켐의 골짜기에 들어갔을 때 큰 돌을 세우라고 지시하였다. 그리고 그리심 산에서 축복을 에발 산에서 저주를 선포하라고 하였다.
Israel of the tribes were to be “over against mount Gerizim, and half of them over against mount Ebal.”
이스라엘 족속의 반은 그리심 산에 반은 맞은편 에발 산에 서 있었다.
“And the Levites shall speak, and say unto all men of Israel with a loud voice” the cursings if they turned against the Lord, and the blessings if they obeyed the covenant.
그리고 레위인들이 하나님을 배반하면 저주를 하나님의 말씀 순종하면 축복을 모든 이스라엘인들에게 크게 소리라고 하였다.
All this Joshua did, including writing the law of the Lord on great stones in the presence of all the tribes.
여호수아는 모든 족속들이 보는 앞에서 큰 돌에다가 하나님의 율법을 기록하는 것 까지 실행하였다.
Division of the Land 토지의 분배
가나안땅의 전투가 끝이 났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그 땅을 분배하기 시작하였다.
The war of Canaan finished and Israel people start division of the Land by God's order.
전투가 끝이 났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한 땅의 모두를 차지한 것이 아니었다.
When Israel people finished the war, Israel people didn't took the entire land which God promised.
(Josh 13:1-7) There are still very large of land to be taken over
많은 지역이 미 점령지역으로 남아 있었다.
And Joshua and Eleazar the priest divided the land as an inheritance for the tribes of Israel.
그리고 여호수아는 제사장 대제사장 엘르아살과 함께 그 땅을 이스라엘 족속의 기업으로 분배 하였다.
Moses had given the other half of Manasseh, the Reubenites and the Gadites east of Jordan
before occupation of Canaan.
모세에 의하여 가나안을 점령하기 전에 이미 요단 동쪽은 므낫게반 지파와 르우벤 지파에게 주었다.
Their inheritances which the land of west of the Jordan were assigned by lot to the nine-and-a-half tribes, as the LORD had commanded through Moses.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한 대로 요단 서쪽을 제비를 뽑아 아홉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나누어 주었다.
Caleb son of Jephunneh, when he 85 years old, demanded to Joshua to give Hebron hill country that the Anakites were there and their cities were large and fortified
갈렙은 그의 85세의 나이에 여호수아에게 아낙자손이 사는 크고 견고한 성읍 헤브론 산지를 달라고 하였다.
Caleb went with soldiers and drove them from Hebron and got Hebron as his inheritance.
갈렙은 군사를 이끌고 나아가 견고한 성읍 헤브론을 점령하여 자기의 기업으로 삼았다.
Joshua designated the cities of refuge so that anyone who kills a person accidentally and unintentionally may flee there and find protection from the avenger of blood as I instructed you through Moses,
여호수아는 모세가 명한대로 부지중에 살인한자가 보복자의 죽임을 피하기 위하여 도피할 여섯 도피성을 정하였다.
Joshua designated the 3 cities of refuge at East of Jordan river and the 3 cities of refuge at west of Jordan.
여호수아는 요단강 동편에 세 성읍 서편에 세 성읍을 정하였다.
Joshua Eleazar the priest gave the family heads of the Levites towns to live in, with pasture lands for livestock by lot.
여호수아와 제사장 엘르아살은 레위인 들에게는 거주할 성읍과 가축을 기를 목초지를 제비 뽑아 허락 하였다.
Years later it was to Schechem that Joshua returned and delivered to all Israel his great final discourse, “Choose you this day whom ye will serve … but as for me and my house, we will serve the Lord.” (Josh. 24:15.)
수년 후에 여호수아가 돌아와 모든 이스라엘에게 그의 위대한 마지막 담화를 하였다 “ 너희가 오늘날 누구를 섬기든지 선택하라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Conclusion
결론
Yahweh War : 여호와의 전쟁
The war Israel won in the Bible written were Yahweh War. Not only the war of Canaan but also all of battles of in the bible were Yahweh War. God himself fought for them and they can won.
성경의 기록된 이스라엘이 승리한 모든 전쟁은 여호와의 전쟁 이였다. 가나안 전쟁 뿐 아니라 이스라엘 역사 속에 기록된 전쟁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이 그들을 위하여 싸우셨고 그들은 승리할수 있었다.
The Canaan war is a part of Yahweh War.
가나안전쟁은 여호와의 전쟁의 한 부분인 것이다.
To understand what God was doing in Canaan, in addition to having a correct understanding of God’s existence and authority and of the consequences of sin, one must see it within the larger context of redemptive history.
하나님께서 가나안에 행하셨고 더하여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권위 죄에 대한 심판에 대하여 정확한 이해를 가지게 된다 우리는 구속사적인 커다란 문맥을 볼수가 있다.
One of the categories scholars use for such events as the battles in the conquest of Canaan is Yahweh war.
신학적 범주의 하나는 이러한 가나안정복의 전투 사건은 여호와의 전쟁이다.
Yahweh wars are battles recorded in Scripture that are prompted by God for His purposes and won by His power.
성경에 기록된 여호와의 전쟁은 그의 능력으로 그의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에 의하여 승리한 것을 알려주고 있다.
Israel people went over the Jordan river as if dry land like when they went across the Red sea by God's power.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널 홍해를 건넌 것 처럼 마른땅을 건너듯이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요단강을 건너갔다.
The win of Jericho battle isn't a common military operations. God directed a plan of operations to Israel people.
여리고의 전투의 승리 역시 통상적인 방법이 아니였다. 하나님께서 그 작전을 이스라엘백성에게 지시하셨다.
The seven priests carrying the seven trumpets before the LORD went forward, blowing their trumpets, and the ark of the LORD'S covenant followed them.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 앞에서 나아가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르며
The armed guard marched ahead of the priests who blew the trumpets, and the rear guard followed the ark. All this time the trumpets were sounding.
그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행진하며 후군은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였다.
They marched around the city once and returned to the camp in a day. They did this for six days.
그들은 그 성을 하루 한 번 돌고 진영으로 돌아 오니라 엿새 동안을 이같이 행하니라.
On the seventh day, they got up at daybreak and marched around the city seven times in the same manner.
일곱째 날 새벽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전과 같은 방식으로 그 성을 일곱 번 돌았다.
After when the trumpets sounded, the people shouted, and at the sound of the trumpet, when the people gave a loud shout, the wall collapsed.
그후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렸다.
At the Gibeonite batter, the sun stood still all day until Israel triumph itself on its enemies.
기브온의 전쟁에서 적들을 원수를 복수할 때까지 해가 중천에서 하루 종일지지 않았다.
God directed a plan of operations to Israel people and while they obey they got triumph.
하나님께서 작전을 지시하셨고 지시한대로 순종하면 승리하였다.
God promised Israel in
Deut 3:22 Do not be afraid of them; the LORD your God himself will fight for you."
신3:22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노라
Deut 20:4 For the LORD your God is the one who goes with you to fight for you against your enemies to give you victory."
신20:4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적군과 싸우시고 구원하실 것이라 할 것이며
Deut 31:3 The LORD your God himself will cross over ahead of you. He will destroy these nations before you, and you will take possession of their land.
신31:3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보다 먼저 건너가사 이 민족들을 네 앞에서 멸하시고 네가 그 땅을 차지하게 할 것이다.
Old Testament scholar Eugene Merrill describes Yahweh war this way: “God initiated the process by singling out those destined to destruction, empowering an agent (usually his chosen people Israel) to accomplish it.
구약 학자 유진 메릴은 여호와의 전쟁을 이 방법으로 설명 한다 : "하나님은 에이전트를 (일반적으로 자신의 선민 이스라엘)에게 권한을 주어 작정된 자들을 멸하기로 한 목적을 달성하는데 주도적 이였다.
These wars were “a constituent part of the covenant relationship” between Yahweh and Israel.
그리고 이 전쟁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언약의 관계를 이루는 한부분이다.
the movement of the Israelites into Canaan was the fruition of God’s promises to Abram.
이스라엘의 가나안의 정복 운동은 하나님의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의 성취이다.
The incompletion war.
미완성의 전쟁
The Canaan war was the incompletion war. when they obeyed the covenant with God then they over came against Canaan army but they disobeyed the covenant with God then they were defeated as like Ai battle.
가나안의 전쟁은 여호와의 전쟁이다, 하나님과의 언약에서 순종하면 승리하였고 하나님의 언약을 불순종하면 아이성 전투와 같이 패배할 수밖에 없다.
But Israel people didn't wholly obeyed the covenant with God on the battle of Canaan.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전쟁에서 하나님과의 언약을 온전한 순종을 하지 않았다.
Deut 7:16 You must destroy all the peoples the LORD your God gives over to you. Do not look on them with pity and do not serve their gods, for that will be a snare to you.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넘겨주신 모든 민족을 네 눈이 긍휼히 여기지 말고 진멸하며 그들의 신을 섬기지 말라 그것이 네게 올무가 되리라
Deut 29:18 Make sure there is no man or woman, clan or tribe among you today whose heart turns away from the LORD our God to go and worship the gods of those nations; make sure there is no root among you that produces such bitter poison. 19 When such a person hears the words of this oath, he invokes a blessing on himself and therefore thinks, "I will be safe, even though I persist in going my own way." This will bring disaster on the watered land as well as the dry.
너희 중에 남자나 여자나 가족이나 지파나 오늘 그 마음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서 그 모든 민족의 신들에게 가서 섬길까 염려하며 독초와 쑥의 뿌리가 너희 중에 생겨서 (신 29:19) 이 저주의 말을 듣고도 심중에 스스로 복을 빌어 이르기를 내가 내 마음이 완악하여 젖은 것과 마른 것이 멸망할지라도 내게는 평안이 있으리라 할까 함이라
God commanded israel "must destroy all the peoples of Canaan and do not look on them with pity.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을 정복할 때 그들을 진멸하고 긍휼이 여기지 말라고 하였다.
But Canaan tribes remain the land with Israel connivance
그러나 가나안 주민들을 이스라엘의 묵인 하에 그 땅에 그대로 머물러 있었다.
Joshua was very old but there still very large areas of land to be taken over.(Jos 13:1)
여호수아가 늙었을 그때 까지 많은 지역이 완전히 점령되지 못하였다. 수13:1
But but they were unable to drive some Canaan tribe from the plains, because they had iron chariots and some Canaan tribe remained among them because they did subject them to forced labor.
어떤 가나안 족속은 철병거가 있어서 그대로 두었고 어떤 족속은 그들을 종으로 삼기 위하여 그대로 두었다.
Israel people didn't taken over whole Canaan land. If they only depend on God and advance the promise land, they should got whole Canaan land and they didn't had the suffering of Judges ages.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땅을 다 점령하지 않았다. 만약에 그들이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 하고 약속의 땅에 나아갔다면 모든 가나안을 차지 하였을 것이며 그들은 사사기의 고통을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Therefore the war of Canaan was the incompletion war and wasn't the intact obeyed war.
그러므로 가나안 전쟁은 미완성의 전쟁이요 이스라엘 백성들의 온전한 순종의 전쟁이라고 할수 없다.
We will find Israel people who suffered due to disobey of God's commandment in the Bible Judges .
우리는 불순종의 댓가를 혹독히 치루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사기에서 만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