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부르 종교개혁자 부써와 제네바의 종교개혁자 칼빈은 칭의와 성화의 분리 현상을 개탄하면서 반대했던 대표적인 사람들입니다. 칼빈에 따르면 칭의와 성화는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하나 없이는 결코 다른 하나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칭의가 앞서는 원인이고 성화는 뒤따르는 결과이며, 이러한 원인과 결과의 역순은 결코 성립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화를 인간의 선행으로 정의한 칼빈은 칭의와 성화가 반드시 구분되어야 하겠지만 결코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선행 즉 성화가 따르지 않는 칭의는 없습니다. 따라서 믿음으로 의롭게 된 신자의 삶은 반드시 선행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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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퍼온 글이라도 너무나 좋은 내용입니다.
초신자이든 가나안신자이든 지나다 들른 손님이시든 많이들 읽고 은혜와 진리를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공감과 격려 감사합니다.
칭의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는 좋은 공부 자료입니다. 꼼꼼히 더 읽어 보겠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좋은 글입니다. 루터의 이신칭의 교리에 대한 심각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칭의와 성화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라고 주장한 칼빈과 부처의 대응도 아주 멋집니다.
네,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칭의가 진짜라면 그 결과인 성화가 어떻게든 나타나야 하겠지요. 저도 여기서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과 공감 감사합니다.
칭의와 성화의 구분은 하되 분리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을 잘 읽었습니다. 칭의의 은혜뿐 아니라 성화를 통한 구원의 부요함을 누리는 신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구분0 분리X 좋은 통찰력이십니다.
성의 없는 글임에도 불구하고 성의껏 댓글들을 달아주신 위의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